본문 바로가기

2021/10/01

(2)
호주의 ‘3종 병기’, 중국 경제보복을 물거품 만들다 \\ 중국 오성홍기와 호주 국기. 두 나라는 경제적으로 높은 의존 관계에 있지만, 최근 호주가 미중 전략 경쟁에서 사실상 미국의 편을 드는 입장을 취하면서 외교적으로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AFP 연합뉴스 호주 시드니 뉴사우스웨일스. /사진=신화통신, 뉴시스. 호주 서북부 필버라 지역에 위치한 로이힐(Roy Hill) 광산. 매장량 23억톤으로 단일 규모로는 호주에서 가장 큰 철광석 광산이다. 포스코는 2010년 1조3000억원을 투자해 로이힐 광산 개발에 참여했다./POSCO제공 호주의 ‘3종 병기’, 중국 경제보복을 물거품 만들다 [송의달 선임기자의 Special Report] 中의 호주 압박 16개월 매년 ..
월 10만원 '카드 캐시백' 신청하세요"..오늘 1·6년생 가능 상생소비지원금(신용카드 캐시백) 신청방법은? 지급액·대상·카드사 총정리 (사진=Pixabay)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서울 시내 한 식당에서 카드로 결제하는 모습. 2021.09.28. kch0523@newsis.com 이미지뱅크 픽사베이 월 10만원 '카드 캐시백' 신청하세요"..오늘 1·6년생 가능 출생연도 뒷자리에 따라 5부제로 접수 카드사 9곳 가운데 전담 업체 지정해야 외국인 포함 19세 이상 성인이면 대상 실적 인정 업체 확인해야…배달앱 포함 [세종=뉴시스] 이승재 기자 = 이달부터 두 달간 2분기보다 돈을 더 많이 쓴 사람에게 매달 10만원씩 돌려주는 '상생소비지원금'(카드 캐시백) 사업이 시작된다. 1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는 8일까지 출생연도 뒷자리 숫자에 따라 5부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