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의학과 건강관리

신체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습관







 

신체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습관

 


 

면역력을 높이는것에는 운동이나 식이요법등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심신수련만큼 좋은 것은 없답니다.

우리의 면역력이 단지 우리의 신체의 기능저하로만 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마음의 기력도 높여주어야만 양방으로 완벽한 면역력을 높일수 있는 방법입니다.

우선 몸에 관한 면역력 높이기는 앞에서 말한바와 같이 음식이나 운동이 되겠구요.

 

마음에 있어서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을수 있는 자기만의 특별한 내공을 쌓는 방법을 터득해야 겠습니다.

단전호흡으로 마음을 가다듦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특별한 정신집중으로 기를 올릴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특별한 정신집중이라면 단전호흡과 함께 특별한 자기만의 주문을 되내이는

것으로 점차로 기를 끌어올릴수가 있습니다.

 

돈을 들여가며 단전호흡을 배우려하지 않아도 단전호흡의 방법은 많습니다.

거기에 하나 더보태면 자신을 찾는 수양까지 곁들인다면 지덕체를 갖추는 격이니 금상첨화가 되겠습니다.

 

우리 몸을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 등으로 부터 보호해주는 면역력이 약해지게 되면

같은 환경에서도 질병에 노출되기가 더욱 쉽습니다.

 

따라서 선천적으로 타고난 면역력은 어찌할 수 없을지라도

올바른 생활 습관으로 후천적인 면역력을 길러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면역력을 길러줄 수 있는 생활습관으로는 적절한 운동량과 함께 올바른 식사 습관을 지니는 것입니다.

이는 규칙적이고 고른 영양소로 하루 세끼 식사를 하는 것을 이야기하며,

음식은 우리 몸을 위한 자연식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로 우리의 장은 초식 동물의 장과 같이 길어 서서히 영양소를 흡수하기 때문에 육류 및

각종 첨가물 보다는 곡물,야채 등이 더욱 좋을 것입니다.

 

자연식으로 가장 간편하면서 고른 영양소를 섭취 할 수 있는 것이 생식인데,.

이중 농협산삼배양근 발아생식은 국산생식으로

풍부한 발아곡물과 산삼배양근이 함께 들어 있어 면역력을 높여주는데 더욱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나 더 추가하자면 매일 일정시간(6시간이상) 일정시각에 잠자기 <--- 진짜 중요합니다..

제가 그게 안되니깐 온 몸에서 온갖문제가 다 일어나다가 1주 정도 잠 넉넉하게 자면 그 온갖문제가 싹 사라지더군요...

그리고 식생활도 음식 골고루 슬로우푸드 위주로 먹을 때랑 인스턴트나 식당밥으로 채울 때랑 차이 있는것 같구요.

 

생활 습관으로 면역력 높이기

- 코로 숨쉬기

 

입으로 숨 쉬면 세균과 오염원이 여과없이 편도선을 통과해 폐로 들어가게 됩니다.

오랜시간(특히 잠잘때) 입으로 숨 쉬면 편도선이 건조해져 통증과 이상을 유발하죠.

 

코로 숨쉬면 코 안의 점막에서 세균을 여과 해주고,

편도선이나 폐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보호가 되며, 코골이가 줄어 든답니다.

 

- 밥은 양쪽으로 먹기

 

식사를 할 때 한쪽 턱만 사용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거의 무의식 상태로 먹지요.

식사를 할 때 양쪽 턱 모두 이용하면 혈관에 펌프질을 하는

역할로 몸 전체 혈액순환에 큰 도움이 된답니다.

- 잠잘 때, 위를 보는 정자세로 자기

 

수면은 하루에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푸는 가장 중요한 행위랍니다.

우리 몸은 수면을 취하면서 신진대사를 원활히 하고, 면역력을 회복 시키지요.

가장 좋은 수면자세는 위를 보며 똑바로 누운 '小' 자 형이라고 합니다.

- 차가운 음식을 줄이고, 과음, 과식 하지 않기

 

'예로부터 머리는 차게 발은 따뜻하게', '몸을 따뜻하게 하면 병이 낫는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따뜻해진 몸은 신진대사와 혈액순환이 원활하기 떄문에 면역력이 자연스레 높아집니다.

 

차가운 음식, 과음, 과식은 소화기관에 무리를 주기 때문에 좋지 않습니다.

(우리 몸은 음식물이 들어 오면 '소화 활동'에 많은 에너지를 투자하게 되면서, 신진대사에 이상이 옵니다.)

- 짧게 자주 햇볕 쬐기

 

식물만 햇볕이 필요한게 아닙니다.

사람에게도 햇볕은 세포 에너지 대사에 도움이 되며, 세균, 바이러스, 유해 단백질 분해 등

 면역력을 높여줍니다.

- 웃기

 

즐겁게, 호탕하게, 크게 웃으면 (억지로 라도) 횡경막이 튼튼해져서 폐 기능이 강화되고,

뇌가 자극 되어 면역 기능 호르몬 분비가 왕성해 진다고 합니다.

우선 딴지 하나 걸고 넘어가겠습니다.

 알레르기는 특정 화학물질에 대한

면역체계의 과도한 반응으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먼말인고하니 우리 몸은 몸 속에 유해한 병균이나 물질이 들어오면 대항하는 항체를 만들어 공격합니다.

대다수의 듣보잡들은 각종 분비물(콧물, 가래, 땀, 소변, 대변...)을 통해 외부로 배출됩니다.

 

문젠 사람마다 과하게 혹은 특이하게 반응하는 물질이 있어서 자신의

몸에 해가 되는 반응을 일으키는 현상을 알레르기라 합니다.

 

고로 장기적으로 보면 건강하면 알레르기가 나왔다가도 회복이 쉬이 되지만 단기적으로 본다면

건강 혹은 면역력과 알레르기는 별 관계가 없다고 보입니다.

제가 경험한 바론 복식호흡이 감기 등의 잔병엔 효과가 좋습니다.

 

복식호흡은 숨을 들이마시면 아랫배가 뽈록 올라오고 숨을 내쉬면

아랫배가 풍선이 꺼지는 것과 같이 홀쭉해 지는 호흡법을 말합니다.

 

숨을 들이마쉴땐 오로지 코만 이용해야 하며 숨을 내쉴땐 코 혹은 입을 이용해도 무방합니다.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선 바른생활 습관이 필요합니다.

잘 먹고 잘 놀고 잘 싸고 잘 자면 됩니다.

약간 부족하다 싶을 정도로만 먹고 되도록 간식은 피하세요.

 

항상 미련하다 싶을 정도로 부지런하게 움직여 주세요.

하루에 대변은 최소한 한번 이상 싸야 합니다. 잠은 밤 10시 이후엔 반드시

그리고 아무리 짧아도 6시간 이상은 숙면을 취해야 합니다.

우리 몸은 이순간에도 대기중에 떠돌아 다니는 수많은 병원균과 싸우고 있습니다.

이러한 승리의 기록들은 항체로 남아 다음에 더욱 쉽게 이길 수 있게 되죠.

 

면역력과 회복력 등이 높아지려면 몸에 생명력 그러니까 활력이 넘쳐야 합니다.

적절한 운동을 통한것도 좋고 몸에 좋은 음식을 적당히 먹는것도 좋지만 중요한건 몸안에

쓰레기가 쌓이지 않도록 하는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잘 움직여 몸안의 노폐물을 땀의 형태로 배출하고 특히 복부에 쌓이기 쉬운 여유지방 등을

태워야 하며 잘 싸서 오줌이나 변 혹은 방귀 등을 내보내고 잘 씻어서 몸 외부에 머무르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사람의 인체는 서서 활동을 하는 동안 상체의 신경이 손상되어 하체, 즉 허리,

무릎, 발 이런 관절부위로 흘러내려 쌓이게 됩니다.

손상된 신경은 누워있거나 잠을 자는 동안 다시 상체로 회복이 되면서 피로가 풀리게 됩니다.

 

자율신경의 손상은 신경기능 저하로 이어지게 되고 자율신경의 지배를 받는 장기나 기타 기관의 기능도

 같이 떨어지게 되며,

이것이 인체 내 면역력 저하로 이어지게 되면서 수많은 질병이나 부작용이 생겨나게 됩니다.

 

면역력을 증강시켜주는 식품으로는 고구마, 당근, 양파, 늙은 호박, 표고버섯, 시금치, 양배추,

 브로콜리, 포도, 사과, 콩, 등 푸른 생선, 새우, 굴 등이 있으며, 피로가 누적되지 않게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그리고 잠을 잘 때 가장 이상적인 수면 방법은 머리와 몸이 수평을 이루게 하고 잠을 자는 것입니다.

높은 베개나 기타 베개를 베고 잠을 잘 경우, 뒷목이나 어깨, 뒷머리 신경이 힘을 받게 되어 수면 중

피로가 풀리는 것이 아니라 피로가 더 가중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