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OP SONG & ROCK

Boney M - Rasputin , Sunny



 

 Rasputin

 

There lived a certain man in Russia long ago

He was big and strong, in his eyes a flaming glow

옛날 러시아에 어떤 사람이 살았는데요,

그자는 크고 강했으며 눈은 불타듯이 이글거리고 있었죠.

 

Most people looked at him with terror and with fear

But to Moscow chicks he was such a lovely dear

대부분의 사람들은 공포와 두려움으로 그자를 바라보았지만,

그자는 모스크바의 병아리(젊은 여자)들에게는 사랑스런 사람이었답니다.

 

He could preach the bible like a preacher, full of ecstacy and fire.

But he also was the kind of teacher women would desire

그자는 희열과 정열로 가득 차 설교자처럼 성경을 설교할 수 있었지만,

그자는 또한 여자들이 갈망하는 그런 따위의 선생이었죠.

 

Ra Ra Rasputin Lover of the Russian queen

There was a cat that really was gone

라 라 라스푸틴 러시아 황후의 연인

정말로 사라진 고양이 한마리가 있었죠.

 

Ra Ra Rasputin Russia"s greatest love machine

It was a shame how he carried on

라 라 라스푸틴러시아의 위대한 사랑기계

그자가 한 짓은 부끄러운 짓이죠.

 

He ruled the Russian land and never mind the czar

But the kasachok he danced really wunderbar

그자는 러시아 대륙을 지배했었고 짜르(러시아 황제)는 안중에도 없었죠.

그러나 kasachok 그자는 정말로 wunderbar 춤을 추었죠.

 

In all affairs of state he was the man to please

But he was real great when he had a girl to squeeze

For the queen he was no wheeler dealer

그자는 모든 국정업무에 즐거워 했지만

그자는 품에 안을 여자를 가질 때 정말 위대했었답니다.

황후에게 그자는 wheeler dealer가 아니었습니다.

 

Though she"d heard the things he"d done

She believed he was a holy healer Who would heal her son

황후는 그자가 한 짓들을 들었을지라도

그자가 그녀의 아들을 낫게 한 신성한 치료사라고 믿었죠.

 

Ra Ra Rasputin Lover of the Russian queen

There was a cat that really was gone

라 라 라스푸틴 러시아 황후의 연인

정말로 사라진 고양이 한마리가 있었죠.

 

Ra Ra RasputinRussia"s greatest love machine

It was a shame how he carried on

라 라 라스푸틴 러시아의 위대한 사랑기계

그자가 한 짓은 부끄러운 짓이죠.

 

(Spoken) But when his drinking and lusting and his hunger for power

became known to more and more people, the demands to do something

about this outrageous man became louder and louder.

그러나 그자의 음주, 욕정, 권력에의 갈망이

더욱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질 때, 이 방약 무도한 남자를

어떻게 조치하라는 요구가 더욱 더 커져갔죠.

 

"This man"s just got to go!" declared his enemies

But the ladies begged "Don"t you try to do it, please"

이 놈을 없애야만 돼. 그자의 적들이 선언했지만,

귀부인들은 그러지 마세요, 제발하고 빌었죠.

 

No doubt this Rasputin had lots of hidden charms

Though he was a brute they just fell into his arms

의심할 것 없이 이 라스푸틴은 숨겨진 많은 매력을 지녔답니다.

비록 그자는 짐승 같은 자였지만 귀부인들은 그의 팔 안으로 빠져들었죠.

 

Then one night some men of higher standing set a trap,

they "re not to blame. "Come to visit us"

they kept demanding. And he really came

그런데, 어느 날 밤, 몇몇 고위층 사람들이 덫을 놓고,

책임지지 않으려고, 이리 와 우리를 방문해 주시오라고

계속 요구했고 그래서 그자는 정말 그들에게 왔습니다.

 

Ra Ra Rasputin Lover of the Russian queen

They put some poison into his wine

라 라 라스푸틴 러시아 황후의 연인

그들은 그자의 포도주에 독을 넣었죠.

 

Ra Ra Rasputin Russia"s greatest love machine

He drank it all and he said "I feel fine"

라 라 라스푸틴 러시아의 위대한 사랑기계

그자는 그것을 모두 마셔버리고는 말하길 난 괜찮아

 

Ra Ra Rasputin Lover of the Russian queen

They didn"t quit, they wanted his head

라 라 라스푸틴 러시아 황후의 연인

그들은 멈추지 않고 그자의 머리를 원했죠.

 

Ra Ra Rasputin Russia"s greatest love machine

And so they shot him till he was dead

라 라 라스푸틴 러시아의 위대한 사랑기계

그래서 그들은 그가 죽을 때까지 그를 총으로 쏘았답니다.

 

(Last words) "Oh, those Russians!!"

 

 

 

 

 

 

 

 

 

 Sunny

 

 

Sunny, Yesterday my life was filled with rain
Sunny, You smiled at me and really eased the pain
Now the dark days are done, and the bright days are here
My sunny one shines so sincere
Sunny, one so true I love you

 

Sunny, 어제까지만 해도 내 인생은 온통 비에 흠뻑 젖은 듯 시련이었지
Sunny, 너의 미소는 정말로 내 고통을 잊게 해주었어
괴로운 날들은 끝나고, 화창한 날들이 찾아 왔어
정직함을 담고 있는 너의 한줄기 햇살은
Sunny, 그래서 너를 진정으로 좋아한다

 

Sunny, Thank you for the sunshine you gave
Sunny, Thank you for the love you've brought my way
You gave to me your all in all And now I feel ten feet tall
Sunny one so true I love you

 

Sunny, 너 참 고맙기 이를 데 없구나
Sunny, 내 마음을 잡도록 해 주었으니 감사한다
넌 내게 모든 희망을 주었어. 마치 키가 10피트는 자란듯 날듯한 느낌이야
Sunny, 정말로 너를 좋아한다

 

Sunny, Thank you for the truth you've let me see
Sunny, Thank you for the things from A to Z
My life was torn like wind blown sand
Then a rock was formed when we held hands
Sunny, one so true I love you

 

Sunny, 넌 내게 진실을 알게 해 주었으니 감사한다
Sunny, 세상 사는 이치를 알게 해 주어서 고맙다
내 인생은 바람에 날리는 모래같이 흩날리고 있었지
이젠 우리가 손을 잡고보니 흩어진 모래가 바위로 변한 것 같아
Sunny, 진실로 널 사랑한다

 

Sunny, Thank you for that smile upon your face
Sunny, Thank you, thank for that gleam that flows the place
You're my spark of nature's fire You're my sweet complete desire
Sunny one so true, yes I love you

 

Sunny, 네 모습에도 미소를 보여주니 고맙다
Sunny, 자애가 흐르는 그 여명의 빛에 감사한다
넌 나를 위한 자연의 불꽃이고 넌 내 욕망을 채워주는 애인이야
Sunny, 그런 너를 사랑한다

 

Sunny, Yesterday all my life was filled with rain
Sunny, You smiled at me and really really eased the pain
Now the dark days are done, and the bright days are here
My sunny one shines so sincere
Sunny, one so true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Sunny, 어제까지만 해도 내 인생은 온통 비에 흠뻑 젖은 듯 시련이었지
Sunny, 너의 미소는 정말로 내 고통을 잊게 해주었어
괴로운 날들은 끝나고, 화창한 날들이 찾아 왔어
정직함을 담고 있는 너의 한줄기 햇살은
Sunny, 그래서 너를 진정으로 좋아한다

 

 

 



70년대 최고의 디스코 혼성그룹 Boney M(보니엠)은
초기 여러번의 멤버 교체를 거쳐 새로운 라인업으로 다진 후 자마이카 출신의 Marcia Barrett(마르시아 바레트)와

 Liz Mitchell(리즈 미첼), 서인도 제도 출신의 한명뿐인 남성 보컬 Bobby Farrell(바비 페럴) 그리고

Maizie Williams(메지 윌리암스)의 4인조로 1976년 Daddy Cool이라는 실존하는 보니엠의 첫번째 곡이자

 보니엠 이름으로 된 두번째 싱글을 발표하고 디스코의 열풍에 편승하면서 성공 가도를 달리게 되었다.

 

하지만, 또다시 멤버 교체가 생기고 디스코의 열기가 식으면서 이들의 인기도 서서히 하락하며 사라지게 되었는데

유럽에서의 성공에 힘입어 미국 진출에 성공하여 빌보드 1위 곡을 만들어 낸 아바와 대조적인 양상이 되고 말았다.

 

Sunny는 Bobby Hebb가 1966년에 작사, 작곡한 째즈풍의 곡으로 Boney M은 이 노래를 댄스곡으로 리메이크하여

불러서 Sunny의 지평을 더욱 넓혔다...

 

 

출처 : http://blog.yahoo.com/_SSI5DSGTOLKOSPBO4U6YCOP4MQ/articles/19067

 

 

 

 

 

 

보니엠(Boney M)은 독일 출신의 인기 프로듀서였던 프랭크 패리언(Frank Farian)에 의해 1975년 결성되었다.

 보니엠의 탄생은 그들의 독보적인 인기 만큼이나 특별한 것이었다.


1975년 당시 TV 시리즈의 음악을 담당했던 프랭크는 트렌디한 프로듀싱 감각으로 직접 곡을 쓰고 스튜디오 뮤지션들을

동원해 흑인 수사물에서 착안한 보니 엠(Boney M.)이라는 이름으로 그 음악들을 발표했다.

 

그런데 예상 외로 실험적인 삽입곡 "Baby, Do You Wanna Bump"가 폭발적인 반응과 함께 단 시간에 인기가 치솟았다. 문제는 보니엠이 가상의 밴드인 관계로 대중에게 보여줄 실체가 없었다는 점이다. 프랭크는 신속하게, 그러나

신중하게 오디션을 진행하여 치열한 경쟁을 뚫고 리즈 미첼(Liz Mitchell)을 리드 보컬로 하는 자메이카 출신의

 4인조 블랙그룹을 조직하기에 이르렀다.

이들의 음악은 자메이카의 토속 음악인 레게 뮤직을 근간으로 당시 대세였던 디스코 댄스 리듬을 접목시킨 신선한 장르로 유럽과 아시아 전역에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이들의 데뷔 싱글 "Daddy Cool"에 이어 최근 LG 싸이언 광고 음악으로 쓰인, 우리에게 친숙한 멜로디의 "Sunny"가

빅히트를 기록했고 "Ma Baker"가 뒤이어 영국 챠트 1위를 점령하는 기염을 토하였다.

 

 유라시아 전역은 물론 국내에서 더욱 큰 사랑을 받았던 "Rivers Of Babylon"과 "When A Child Is Born" 등의

 발라드 넘버들도 우리들의 70년대의 추억을 장식하고 있는 곡들이다.

보니엠은 70년대에만 전세계 통산 6천 만장이라는 경이적인 앨범 판매를 기록하여 당대 최고의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으며 1978년에는 팝 아티스트로는 처음으로 구 소련에서 초청 공연을 가질 만큼 전세계적으로

실로 대단한 인기를 누렸다.

지상 유일의 진짜 보니엠-Boney M featuring Liz Mitchell
80년대로 들어서면서 "Happy Song"과 "Young Free And Single" 등 히트곡을 내긴 했지만, 멤버교체 등 불안정한

노선을 걸으며 1986년 잠정적으로 활동이 중단되기도 하였다.


그동안 많은 가짜 보니엠들이 나타나 활동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1990년대부터 리드싱어 리즈 미첼을 중심으로

 활동을 재개한, 제작자 프랭크 패리언이 유일하게 인정한 진짜 보니엠은 리즈 미첼이 이끄는 보니엠 하나 뿐이다.

 우리가 기억하는 모든 히트곡의 목소리는 그녀의 것이다.

 

 

 

 

 

<< Boney M - Rasputin >>

 

라스푸틴은 시베리아의 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18살 때부터 떠돌이 생활을 하기 시작했다.

 1903년 당시 제정 러시아 수도인 상트 페테르부르크에 나타났고, 혈우병으로 고생한 황태자를 기도 요법으로

 병세를 완화시켜 신망을 얻었으며, 귀족 대접을 받게 되었다.

 

당시 극심한 신경쇠약에 시달리는 알렉산드라 황후는 라스푸틴 없이는 하루도 견디지 못하는 지경에까지 이르게 되자,

 라스푸틴은 이를 이용하여 니콜라이 2세를 사실상 허수아비로 만들며 폭정을 일삼았다.

 

이러한 라스푸틴을 니콜라이 2세의 딸들은 별로 탐탁치 않게 여겼으며, 특히 장녀 올가 로마노바는 라스푸틴을

 죽여 없애야 러시아가 평화로워진다고 하면서 라스푸틴을 몰아내려 하였.

 하지만 라스푸틴은 알렉산드라 황후의 지지를 받고 있었기 때문에 올가가 쉽게 건드릴 수 없었다.

 

라스푸틴은 러시아의 농민들에게 생계유지조차 어려울 만큼 가혹한 세금을 거둬들여 자신의 사리사욕을 채웠으며,

 이에 항의하는 농민들에게 총탄을 퍼붓기까지 했다.

 

이를 후세의 사람들은 피의 일요일이라 부르고 있다.

 특히 1915년 니콜라이 2세가 제1계대전에 직접 참전하게되자 러시아는 완전히 라스푸틴의 천하가 되었는데,

이때 라스푸틴의 폭정은 전무후무한 수준이었다.

 

이 때문에 러시아의 모든 일반 농민들은 물론이며 심지어는 황제파의 귀족들마저 황제에게 등을 돌리고 만다.

 

라스푸틴의 반대 세력이던 귀족들은 라스푸틴의 전횡으로 인해 반란이 일어날까 두려워 그를 처치하기로 모의하고,

 궐석재판을 집행하여 라스푸틴에게 사형을 언도한 후 라스푸틴을 잔치초대했다.

 

그들은 준비한 독극물을 라스푸틴에게 먹였다. 그러나 라스푸틴은 독약을 먹었음에도 기타에 맞춰 춤을 추었는데,

그의 기행은 2시간 반 정도 계속되었다.

 

그러자 황족 펠릭스 유스포프가 그를 총으로 쏜 뒤 강철 지팡이로 머리를 마구 때리고 양탄자에 싸서 얼어붙은

 네바 강 물에 빠뜨렸다. 이 때 라스푸틴의 몸에는 실탄이 4발이나 박혔다.

 

그의 사후 발견된 유서에서 그는 자신의 죽음을 예견하며, “자신을 죽이는 이가 농민이라면 짜르는 오랫동안 러시아의

지배자이겠지만, 만일 귀족이 자신을 해친다면 25년간 러시아에는 짜르가 없을 것이고, 황가의 혈족이 살해범이라면

 황가는 오래 지나지 않아 몰락할 것이라는 예언 아닌 예언을 남겼다.

 

라스푸틴의 말대로 얼마 뒤 세계 최초의 공산주의 혁명이 일어나 제정 러시아는 붕괴되었으며 로마노프 왕조도 단절되었다

 

그러나 러시아 혁명의 근본적 원인이 라스푸친이 개입된 피의 일요일사건임을 고려했을 때 이는 예언이라기보다는

 필연에 가까운 사건을 미리 예측한 것에 지나지 않으며, 로마노프 황가의 몰살도 라스푸틴의 횡포를 묵인한

황실 일가에 대한 민중의 분노 표출이었다고 해석할 수 있다.

 

오랜 역사와 광대한 영토를 가진 제정 러시아가 라스푸친 한 사람으로 인하여 이토록 급속히 쇠락 한 것은 주목할 만하다. 물론 제정 러시아의 몰락이 전적으로 라스푸틴의 탓은 아니다.

 

사회 구조의 모순과 동시대의 다른 국가들에 비해 근대화가 뒤떨어졌다는 점에서 제정 러시아의 쇠락은 이미

예정된 것이나 다름없었다.

 

그러나 중요한 점은 한때는 민중으로부터 성인으로 일컬어졌던 한 사나이가, 민중을 기만하고 자신의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폭정을 일삼았다는 점이다.

라스푸틴은 거대한 러시아 혁명의 가능성을 내포했던 화약은 아니었지만, 그가 도화선에 불을 당긴 인물이라는 점은

 부인할 수 없다.

 

이미 무너져 가던 사회가 한 극단적인 인물로 인하여 완전히 붕괴된 예는 역사에 수없이 셀 수 없을 만큼 많다.

 

현재 대한민국은 어떻게 본다면 혼란스러운 시기에 들어서 있다.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청년 실업률이나,OECD 국가들 중 최저의 출산율과 최고의 노년자살률, 수없이 발생하는

생계형 범죄 등 직면한 사회의 문제점이 곳곳에서 발견된다.

 

그러나 과거의 역사와 달리 대한민국의 국민은 우리 현실의 이러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를 정치개혁의지와 민생의

해결로 이어 새로운 역사의 장을 열고자 하고 있다.

 

단 한사람만으로도 국가가 붕괴되던 시대는 아니지만, 국민의 의사가 제대로 소통되지 않는 현실이 지속된다면

 과거 제정러시아의 괴물과도 같은 존재로 인한 역사로 사라져버릴 수도 있음을 또한 부정할 수 없다.

 

우리에게도 라스푸틴과 같은 괴물이 존재할 수 있다.

그 괴물은 쉽게 보이지 않고 존재를 러내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기에 현명한 국민들과 소통하며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고자 하는 새로운 정권의 창출을 꿈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