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heartaches were nickels
I wish you could see me
All broken down this way
But even if you saw me, baby
I know I still couldn't make you stay
Couldn't make you stay
이렇게 엉망이 된 나를
당신이 좀 봐줬으면 해요
하지만 나를 바라 본다 해도
당신을 붙잡을 수는 없겠죠
붙잡을 수 없어요
You know about the high cost of loving
But someday, someday
You're gonna have to pay
Gonna have to pay
사랑에는 큰 희생이 따르잖아요
언젠가는, 언젠가는
당신도 그 대가를 치르게 될 거예요
대가를 치르게 될 거예요
Oh, a woman like you needs fine things
And I knew it from the start
And I don't have much to offer
Just this old broken heart, hey baby
Just this old broken heart
But if heartaches were nickels
I wouldn't be here crying in the dark
당신 같은 여인에게는 좋은 것이
필요하다는 걸 처음부터 알았지만
내가 드릴 것은 별로 없어요
산산이 부서져 버린
이 마음 밖에는요
하지만 마음의 상처가 몇 푼되지 않는다면
어둠 속에서 이렇게 울고 있진 않을 거예요
If wine and pills were hundred dollar
bills, I might keep you satisfied
And if broken dreams were limousines
I might take you for a ride
술과 약이 백달러라면
당신을 만족시켜 드릴 수 있을 거예요
리무진을 타보는게 소원이라면
제가 태워 드릴 수 있을 거예요
And all I can do is think of you
And wish you were here by my side
Yes, if heartaches were nickels
I'd be the richest fool alive
난 온통 당신 생각에 사로잡혀
내 곁에 당신이 있어 주길 바라고 있어요
만약 마음의 상처가 몇 푼 되지 않는다면
나는 세상의 가장 부자인 바보일 거예요
If wine and pills were hundred dollar
bills, I might keep you satisfied
Oh if broken dreams were limousines
I might take you for a ride
술과 약이 백달러라면
당신을 만족시켜 드릴 수 있을 거예요
리무진을 타보는게 소원이라면
제가 태워 드릴 수 있을 거예요
But all I can do is think of you
And wish you were here by my side
Oh, if heartaches were nickels
I'd be the richest fool alive
I'd be the richest fool alive
온통 당신 생각에 사로잡혀
내 곁에 당신이 있어 주길 바라고 있어요
만약 마음의 상처가 몇 푼 되지 않는다면
나는 이 세상에 살아 있는
가장 부자인 바보일 거예요
Joe Bonamassa
서정적인 멜로디와 헤비한 블루스를 연주하는 Joe Bonamassa.
제2의 스티브 레이본이라는 평을 듣고 있는 Joe Bonamassa 와 호화 게스트 뮤지션의 Rick Derringer,
Leslie West (Mountain의 기타 리스트), Gregg Allman (올맨 브러더스 밴드) 참여로 블루지한필이 넘쳐나는
그의 솔로 데뷰앨범 'A New Day Yesterday' (2000)에서 선곡합니다.
떠나버린 여인을 그리며 홀로된 아픔이 처량히 녹아나는 곡으로 남겨진 자의 서글픈 사랑이 담긴 노래입니다..
미국 뉴욕 출생으로 일찌기 어린시절부터 기타에 눈을 뜬 보나메싸는11세때 되던해 부터는 컨츄리 뮤지션인
"Danny Gatton" 에게서Rock은 물론 Jazz와 Heavy Rock 같은 뮤직등을 배우게된다
그리고 이후 보나메싸는 Gatton의 밴드에서 기타연주를 하면서 실력을 키워 나갔고Gatton은 Bonamassa가
12살되던 해에는 블루스 기타의 제왕 B.B. King 에게소개시키며 그의 기타연주력에 불을 지피게 만든다
14세가 되던해에는 펜더(Fender)기타 이벤트에 참석하도록 초청을 받을정도로출중한 기타실력을 연마해갔던
보나메싸는 94년 드디어 그의 데뷔음반 Bloodline을발표하며 신세대 블루스 기타리스트로써의 면모를 갖추게 된다...
서정적인 멜로디와 헤비한 블루스를 연주하는 Joe Bonamassa는
제2의 스티브 레이본이라는 평을 듣고 있는 신세대 블루스 기타리스트로써
뛰어난 음악적 재능을 지닌 기타리스트겸 싱어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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