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뽑은 최고의 가수 최고의 감성노래 BEST-4
◇ (지금도)
Moon in the sky, softly creeping Over the time from above Even now each night I remember In the cold grey days of December My darling, I miss you , even now
하늘의 달이 저 위로 시간을 지나 부드럽게 움직이고
And I lie awake, hardly sleeping So lonely for only your love
나는 깨어 있는 채로 누워 당신의 사랑에 그리워 잠들지도 못해요
Even now, each night I remember
지금도 매일 밤 나는 기억해요
Days of summer When blossoms filled each bough
꽃들이 가지들을 채우던 그 여름 날들
In the cold grey days of December
12월의 차가운 잿빛 나날들 속에서
My darling, I miss you even now
내 사랑, 난 지금도 그대를 그리워해요
When will I see you again Come to my arms where you belong
언제쯤 내 품속으로 다시 돌아온 그대를 볼 수 있을까요
My world will be empty till then For you are the words to my song
그대가 내 노래의 노랫말이기 때문에 내 세상은 그 때까지 텅텅 비어 있을 거예요
지금도 매일 밤 나는 기억해요
Days of summer When blossoms filled each bough
꽃들이 가지들을 수놓던 그 여름 날들을
In the cold grey days of December
12월의 차가운 잿빛 나날들 속에서
My darling,I miss you even now
내 사랑, 난 아직도 그대를 그리워해요
12월의 냉정한 회색의 나날들 속에서
내 사랑, 난 그대가 그리워요, 지금도
그리스 아테네 태생인 나나 무스끄리는 어릴적 부터 음악 공부를 해왔고 오페라 가수가 꿈이었습니다
검은 뿔테 안경과 긴 생머리가 트레이드 마크인 그녀는 졸업을 얼마 남기지 않고 포크, 재즈, 록큰롤 등
그당시 유행하던 음악에 심취하고 그 결과로 대중 가수로서 방향을 변경 1960년 독일에서
"하얀 손수건"등 싱글을 발표하고 120만장의 판매고를 올리면서 스타덤에 오르게 됩니다
64년 대스타 해리 벨라폰테의 초청으로 미국 카네기 홀에서 첫 공연을 가진 그녀는 그후
세계적인 주목을 받게 되죠 80년대에 들어서도 꾸준히 음악활동을 해오면서 "배트 미들러"
"케니 로저스" 곡을 나름대로 리메이크 하여 오히려 원곡 보다 더많은 사랑을 받습니다
청순한 이미지로 많은 팬들이 생기고 포크, 가스펠, 샹송에서 확고한 자리를 차지한 여가수 입니다.
그동안 그녀가 발표한 노래는 약 1,500곡, 발매된 음반만 약 450장, 판매된 음반은 3억장에 넘는다 한다
그중 골드앨범(판매 50만장 이상)과 플래티늄앨범(100만장 이상 판매)도 3백여장 이였다 한다.
그녀는 모든 장르의 곡들을 다 소화해 낸 매우 특별한 가수였고, 그리스 출생이지만, 영어 뿐만 아니라,
불어, 스페인어, 이탈리어, 독일어, 라틴어, 포르투갈어로도 음반을 취입하기도 했고,
프랑스에서는 역대 최대 앨범 판매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한다.
그녀의 곡 중 "하얀 손수건 (Me T'aspro Mou Mantili)를 국내에서 "트윈폴리오 (송창식, 윤형주)가
이 곡을 번안해 불러 70년 당시 크게 인기를 끌었고 "사랑의기쁨(Plaisir D'amour)"이란 노래도
우리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곡, "아테네의 흰장미", "지중해의 요정" 또는 "20세기 뮤즈" 라는
최상의 수식어가 붙는 그녀의 노래는 70~80년대 암울한 시절, 국내 팝 애호가에 오아시스와 같았다.
"나나 무스쿠리"는 2008년에 50년의 음악인생을 마무리하였고, 전 세계를 돌며 은퇴 공연을 하던 그녀는
국내에서도 고별 무대를 펼쳐,공연수익금에서 1만달러를 원유 유출 사고를 당한 태안주민들에게 기부,
그후 유럽 국회의원 (1994-1999)과 유니세프(UNCEF) 친선대사로 활동 했다.
02.Monika Martin(모니카 마틴)
◇ Erste Liebe meines Lebens (내 생애의 첫사랑)
Erste Liebe meines Lebens, Du bist vergangen und schon so weit.
내 인생의 첫사랑 사랑은 지나가고 당신은 또 그렇게 멀리 있습니다
Lange suchte ich vergebens nach dieser schonen so schonen Zeit.
오랫동안 헛되이 나는 그 아름답고 아름다운 시간을 찾고 있었습니다
In all den Jahren hab ich erfahren,
이 모든 시간들 속에서 나는 깨달았습니다.
der Weg der Sehnsucht, er fuhrt uns weit.
바로 이 그리움 여로가 우리들을 이끌어주고 있다는 것을.
Großte Liebe meines Lebens, auch Du warst schmerzvoll und nicht bereit.
내 인생의 가장 큰 사랑이여, 그 사랑 조차도 아픔이었고 준비가 되지 않았었습니다
Der Weg ist weit, so endlos weit, er fuhrt uns fort zur Ewigkeit.
우리의 길은 그렇게 끝없이 멀기만 하지만 그 길은 우리를 영원으로 이끌어 줍니다
Letzte Liebe meines Lebens fand Dich am Herzen fur alle Zeit.
내 인생의 마지막 사랑이여, 당신은 나의 마음 속에 있습니다. 영원히...
Der Weg ist weit, so endlos weit, er fuhrt uns fort zur Ewigkeit.
우리의 길은 그렇게 끝없이 멀기만 하지만 그 길은 우리를 영원으로 이끌어 줍니다
Letzte Liebe meines Lebens, fand Dich im Herzen fur alle Zeit,
내 인생의 마지막 사랑이여, 당신은 나의 마음 속에 있습니다 영원히...
fand dich im Herzen,und Du, Du bleibst.
당신은 나의 마음속에 있고, 그리고 바로 그 곳에 머물 것입니다.
Monika Martin은 독일 가수라는 것과 목소리가 청아한 것이 특징이라는 것.
그런가하면 그녀의 노래 속에는 강한 호소력이 있어
저마다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감정을 쉽게 우러내는 특징을 들고도 있습니다
데뷰한지는 오래됐고 중간 중간에 심어 놓은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중년을 넘어서는 나이입니다.
독일에서는 서정적인 국민가수라는 칭호를 받을 정도로 유명하지만
우리나라에 알려진 것은 많은 시간이 지나지 않았습니다
일설에서는 1,900년대 중반이라는 말도 있고 그 전이라는 설도 있는가하면
2,000년 이후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그녀의 음반이 우리나라에서 판매되기 시작한 햇수나
방송이 되기 시작한 햇수를 들 수 있을 터인데 정확한 것을 추적하기는 힘이 들군요.
이런 저런 이유로 우리나라에서는 급격히 뜬 독일 가수로 여기고 있지만
윗글에서 밝혔듯 독일 가요계에서는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습니다.
03.Isla Grant (아이슬라 그란트)
◇ Only Yesterday (어제까지는)
Only Yesterday 노랫말 "전 세계를 울린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Where have the years gone, my how they flown
지난 시간들이 어디로 가버렸는지
참 세월은 화살처럼 빠르기도 하네요
The kids have all moved on my how quickly they'd grown
아이들은 모두 제 갈길로 갔어요
아이들이 어쩜 그렇게도 빨리 자라 버렸는지
The first time I met you, the touch of your hand
당신을 만났던 바로 그 첫순간의 감동
당신의 손에서 전해지던 그 따스한 느낌들
Is it really a lifetime my dear
Oh it seems like it was only yesterday
진정 내 생애의 최고의 순간들이
바로 어제의 일만 같아요
Your hair has turned to silver once shown like gold
그때는 당신의 머리칼도 금발이었는데
어느덧 은발로 바뀌어있어요 하지만,
But the smile I see within your eyes never will grow old
나를 바라보는 당신의 눈동자에 배여있는
그 미소는 지금도 여전히 다정하기만 해요
The softness in your voice
when we first met it's there today
당신을 처음 만났을 때 나에게 들려주던
당신의 그 부드러운 목소리도 예전 그대로예요
Love I hear in every word you say
지금도 당신의 한마디 한마디 말 속에는
사랑이 넘쳐난다는 걸 나는 알 수 있어요
Oh it seems like it was only yesterday
아, 모든 것이 바로 어제일만 같은데
Only yesterday I fell in love with you
당신과 사랑에 빠졌던 일이 바로 어제 일만 같아요
Only yesterday you said you loved me too
당신도 나를 사랑한다던 그 말도 바로 어제 일만 같아요
The plans we made when we were young
Are now so very far away
당신과 둘이서 세웠던 젊었을 적의
그 계획들도 바로 어제 일만 같은데
But it seems like it was only yesterday
벌써 아득한 옛날 일이 되어 버렸군요
그 모든 것들이 바로 어제의 일만 같은데...
이슬라 그란트 (Isla Grant)는 컨츄리풍의 노래를 즐기는 가수이자 작곡자로 Scotland 에
서 태어나고, Ireland 에서 활동 중에 1992년 밴드 리더였던 Al Grant와 결혼한 소문난 잉꼬부부이다. 그녀의 가사 내용은 항상 마음을 흐뭇하게 만들어주며 가슴에 와 닿는 공감이 간다. 특히 어머니에 대한 노래를 많이 불렀고 자식들은 다 커서 부모 곁은 떠나고 은발의 두 부부가 남은 인생이 서로 사랑하며 의지하고 사는 모습을 그리게 한다.
전 세계를 감동시킨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영화 'Away from Her' 와 그녀의 노래 'only Yesterday' 는 영화의 감동과 그녀의 노래가 너무도 잘 어울러 OST (Original Sound Track)로 잘못 알려지기도 하였다. 그녀의 노랫말처럼 인생이란? 연극 무대에서는 주연이 되어도, 조연이 되어도, 때로는 지나는 나그네가 되어도 그 자리를 소중히 지키고 누리며 걷는 이에겐 아름다운 모습일 것이다. 인생이란 어떠한 자리이든 그 자리는 꽃자리인 것이다. 그 자리가 유독 힘들어 지치고 쓰러질 때 많았어도 지나보면 분명 꽃자리이다.
이처럼 여유로운 오늘이 지나가도 그리운 시간이 되는 것처럼 깔아놓은 인생살이 위엔 누구나 걸어야 될 숙명의 길 있으니 걷다 지칠 때 어지럼증 느낄 때는 잠시 되돌아보며 후회없는 삶을 살아야 하겠다. 지금 이 순간도 우리는 인생길 위에선 U턴 없는 질주를 하고 있다. 빌려 쓰는 인생길 하루하루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총총 걸어야겠다. 그녀는 지금 스코틀랜드 각지에서 병든 아이들을 돌봐 주는 'Yorkhill 어린이 재단' 기금 마련에 열심히 참여하고 있다고 한다.
04.Edith Piaf(에디트 피아프)
◇ Non, Je Ne Regrette Rien
(아니요, 난 후회하지 않아요)
Non, Rien De Rien,
아니, 아무것도
Non, Je Ne Regrette Rien
아니, 난 아무것도 후회하지 않아요
Ni Le Bien Qu'on M'a Fait,
사람들이 내게 줬던 행복이건 불행이건
Ni Le Mal Tout Ca M'est Bien Egal
그건 모두 나완 상관 없어요
Non, Rien De Rien,
아니, 아무것도
Non, Je Ne Regrette Rien
아니, 난 아무것도 후회하지 않아요
C'est Paye, Balaye, Oublie,
그건 댓가를 치뤘고, 쓸어버렸고, 잊혀졌어요
Je Me Fous Du Passe
난 과거에 신경 쓰지 않아요
Avec Mes Souvenirs
나의 추억들로
J'ai Allume Le Feu
나는 불을 밝혔었죠
Mes Shagrins, Mes Plaisirs,
나의 슬픔들, 나의 기쁨들
Je N'ai Plus Besoin D'eux
이젠 더이상 그것들이 필요치 않아요
Balaye Les Amours Avec Leurs Tremolos Balaye Pour Toujours
Je Reparas A Zero
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거예요
Non, Rien De Rien,
아니, 아무것도
Non, Je Ne Regrette Rien
아니, 난 아무것도 후회하지 않아요
Ni Le Bien Qu'on M'a Fait,
사람들이 내게줬던 행복이건 불행이건 간에
Ni Le Mal Tout Ca M'est Bien Egal
그건 모두 나와 상관없어요
Non, Rien De Rien,
아니, 아무것도
Non, Je Ne Regrette Rien
아니, 난 아무것도 후회하지 않아요
Car Ma Vie, Car Me Joies
왜냐하면 나의 삶 나의 기쁨이
Aujourd'hui Ca Commence Avec Toi
오늘 그대와 함께 시작되거든요
에디뜨 삐아프(Edith Giovanna Gassion)는 프랑스 샹송(chanson)의 별로, 사후 35년이 더 지난 지금까지도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여가수이다.
또한 수많은 염문 속에서 불운한 영화 같은 삶을 살아온
비련의 여주인공으로도 너무나 잘 알려져 있다.
떠돌이 서커스단의 곡예사인 아버지, 3류 가수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지 두 달만에 버림받아
할머니 품에서 자란 그녀는 에디트 조반나 가시옹이라는 이름도 그녀가 태어나기 1주일 전
독일 병사에게 사살된 프랑스 간호원 에디뜨 카멜에서 따 온 것이었다.
너무나 가난했던 어린 시절, 한때 병으로 실명인 상태로 지내다가 극적으로 시력을 되찾았지만,
파리의 거리에서 노래를 부르며 구걸하는 것으로 생계를 이어갔던 극도로 가난한 엔터테이너였다.
그러던 중 거리에서 그녀의 음악을 들은 카바레 경영자 루이 르프레(Louis Leplee)의
도움으로 무대에 서게 되고, 그녀의 작은 체구를 가리키는 애칭 '삐아프'(프랑스 은어로 작은 참새라는 뜻)를 얻게 된다.
작곡가 레이몽 아소(Ramond Asso)와 모리스 슈바리에(Maurice Chevalier)의 도움으로
거칠고 굴곡 많은 인생을 다듬어 예술적인 감각으로 승화시킬 수 있었던 에디뜨 삐아프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고뇌에 찬 목소리와 드라마틱한 스타일로 곧 프랑스 청중들을 사로잡았고,
2차 세계대전 즈음에는 스타덤에 오르게 된다.
그녀는 절친한 친구 마그리드 모노(Marguerite Monnot), 조지 모스타키(Georges Moustaki),
찰스 드몽(Charles Dumont)과 함께 작업하며 'Milord', 'Non, je ne regrette rien'
'La vie en rose', 'Les Tres Cloches' 등의 곡을 발표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그녀가 사랑했던 유럽 헤비급 복싱 챔피언인 마온셀 셀든(Marcel Cerdan)에게 바쳤던
사랑의 시 '사랑의 찬가(L'Hymne a l'Amour)'는 비행기 사고로 마온셀 셀든이 사망한 후
마그리드 모노가 곡을 붙여 발표된 곡으로, 전 세계를 감동시키며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의
보균자들에게 메인 테마가 되고 있다.
사랑을 하기 위해 세상에 태어난 것 같은 에디뜨 삐아프는 수많은 작곡가, 시인, 샹송가수 등을 만나
그들과의 사랑에서 얻은 열정과 힘을 노래로 표현했지만, 그 누구와도 행복한 삶을 유지할 수 없었고
결국 1963년 파란만장한 삶을 마감했다
Starting 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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