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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ONG & ROCK

Stratovarius-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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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ver / Stratovarius

 

 

I stand alone in the darkness
the winter of my life came so fast
memories go back to childhood
to days I still recall


Oh how happy I was then
there was no sorrow
there was no pain
walking through the green fields
sunshine in my eyes


I'm still there everywhere
I'm the dust in the wind
I'm the star in the northern sky
I never stayed anywhere
I'm the wind in the trees
would you wait for me forever

 

난 홀로 어둠 속에 서 있어요.
내 인생의 고달픈 시기가
너무 빨리 왔지요.
내가 아직 기억 할수 있는
어린 시절을 회상해 봅니다..


그때는 얼마나 행복 했는지 몰라요.
아무런 슬픔도 없고
어떤 고통도 없으며,
눈부시게 햇빛을 받으며
푸른 들판을 걸어 다녔지요..


어디든지 늘 그곳에 있는것 같아요.
난 바람에 날리는 먼지와 같아요.
북쪽 하늘에 있는 별과도 같지요.
난 결코 어느 곳에도 머물러 있었던 적이 없어요.

나무곁에 날리는 바람과 같아요.
당신 나를 영원히 기다려 주겠어요

 

 

 

 

 

 

 

핀란드 멜로딕 파워메탈 스트라토바리우스

유러피안 멜로딕 스타일과 기타-키보드 속주배틀 특징의 밴드

 

원래 신나게 달리는 음악이 주를 이루는데

이곡이 국내 모드라마에 삽입되어 엉뚱하게 인기를 끌고 엄청난 앨범 판매를 보여

밴드 본인들도 프로모션차 내한했다가 어리벙벙 한 적이 있었죠

 

당시 뜬금포 인기를 끈 Forever 그리고 원래 이들 스타일 Father Time

 

 

 

 

 

 

Stratovarius핀란드 파워 메탈 밴드 스트라토바리우스의 셀프타이틀 앨범이다. 2004년 티모 톨키의 갑작스러운 밴드 해체 선언으로 잠시 활동이 중단되었다가 2005년 1월 밴드가 재결합한 후에 발매되었다. 앨범 발매 이후 최초로 미국, 캐나다 등지에서 시작하는 월드 투어를 진행했다.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이 앨범은 오랫동안 밴드에 몸담았던 티모 톨키가 참여한 마지막 앨범이 되었다.

Stratovarius 앨범은 이전 작품들에 비해서 급격한 음악적 방향 전환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Elements' 연작 앨범의 심포닉 사운드는 완전히 사라졌으며, 티모 톨키의 전매특허인 네오 클래시컬 메탈 스타일의 솔로 플레이도 거의 사라졌다. 키보디스트 옌스 요한슨 또한 극히 제한된 역할만을 수행했으며, 요르그 미하일의 더블 베이스 드러밍도 거의 없어졌다. 티모 코티펠토 또한 트레이드마크인 고음역대의 발성을 피하고 이전과 다른 발성법을 사용했다.

톨키는 2007년 4월 한 인터뷰에서 그들의 스타일과 너무나도 다른 이 앨범을 좋아하지 않으며, 전체적으로 잘못된 앨범이라는 생각을 밝혔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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