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fire-You Make Me Feel
You Make Me Feel
Deep In The Night, When I4m Alone
My Heart Starts To Burn, Cause I Feel For You.
I4ve Been Away Too Long From My Love
I Leave It Up To You To Understand.
I4ve Got That Feeling, Deep In My Mind
Come Back And Love Me, Just one More Time.
on The Ground Of An Ocean, We Buried Our Love Far Away.
my Heart4s Still Bleeding, Won4t You Come
Back And Stay.
But I Can4t Understand, Why There4s Salt In My Eyes.
And I Can4t Understand, Why Your Heart Is In Disguise.
For I Still Need You, And I Want You To Come Back Again.
You Make Me Feel Like Never Again.
I Can4t Find The Answer From A Look In Your Eyes.
My Heart4s Still Crying. Don4t Tell Me Your Love Is A Lie.
You4re Still The one Who Can Set Me In A State Of Trance.
Why Don4t We Give Us A Second Chance.
But I Can4t Understand, Why You Laugh, Though You Cry.
And I Can4t Understand, Why I Don4t Say Goodbye.
For I Still Need You, And I Want You To Come Back
Again.
You Make Me Feel Like Never Again.
For I Still Need You, And I Want You To Come Back Again.
You Make Me Feel Like Never Again.
깊은 밤, 홀로 있을 때
나의 가슴이 불타오르기 시작했어요
왜냐면 당신을 느꼈기에
내 사랑 당신과 너무 오래 떨어져 있었어 요
당신이 이해하리라 믿고 떠났었지요
내 맘 깊은 곳에 사랑의 감정을 지녔었지요
돌아와서 나를 사랑해줘, 단지 한번만 더
바다 깊은 곳 밑바닥에
우리의 사랑을 묻어버렸어요
아직도 내 가슴이 몹시 아픈데
돌아와서 함께 머물었으면 좋겠는데
그런데 이해할 수 없어요
내 두 눈에 눈물자욱이 있는 걸
그리고 이해할 수 없어요
당신의 마음을 숨기고 있는 걸
아직도 당신이 필요해
당신이 내게 돌아오길 원해
당신에게서 한번도 느껴본 적이 없었던 감정이 느껴져요
당신의 눈에서 답을 찾아낼 수 없어요
내 맘은 아직도 울고 있는데
당신의 사랑이 거짓이었다고 말하지마
당신은 넋을 잃게 한 유일한 사람이야
우리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주어요
이해할 수 없어요
울고 있으면서도 겉으로 당신이 웃는 이유를
이해할 수 없어요
이별의 인사를 하지 않은 이유를
아직도 당신이 필요해
당신이 내게 돌아오길 원해
당신에게서 한번도 느껴본 적이 없었던 감정이 느껴져요
아직도 당신이 필요해
당신이 내게 돌아오길 원해
당신에게서 한번도 느껴본 적이 없었던 감정이 느껴져요
아직도 당신이 필요해
당신이 내게 돌아오길 원해
당신에게서 한번도 느껴본 적이 없었던 감정이 느껴져요
아직도 당신이 필요해
당신이 내게 돌아오길 원해
당신에게서 한번도 느껴본 적이 없었던 감정이 느껴져요.
Claus Lessmann - lead vocals, backing vocals,
acoustic guitars, bass, rhythm guitars
Hans Ziller - lead guitar, rhythm guitar, talkbox,
acoustic guitar, backing vocals, sitar, slide guitar
Chris Limburg - guitars
Uwe K?hler - bass, backing vocals
Dominik Huelshorst - drums
Bonfire
1979년 Cacumen 이라는 그룹이결성된다.
이 팀의 멤버로는 보컬리스트인 Claus Lessmann과 두 기타리스트
Hans Ziller와 Horst Maier-Thorn 등이 몸담고 있었다.
독일의 바이에른지방을 중심으로 활동하였지만 얼마 못가서 해체 되고 만다.
1986년에는 데뷔앨범 [Don't Touch The Light]를 발매하게 된다.
1집 수록곡 중 전형적인 록발라드 'You Make Me Feel' 은
[Kuschelrock]이라는 컴필레이션 앨범에도 수록되었는데,
이 모음집은 유럽지역에서만 2,500만장 이상 팔리는 파격적인
성공을 거둠으로 인해 그룹의 명성을 전 유럽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이듬해에 2집 [Fireworks] 앨범발표 후에는 라이브로 승부하는
진정한 록밴드답게 투어를 계속했고 결국 1987년
'최우수 독일 신인밴드'라는 영예를 얻게 되었다
1989년에는 세 번째 앨범 [Point Blank]를 발표하였고,
다시 이듬해인 1990년에 오랜 녹음기간을 거치며 심혈을 기울인
[Knockout]을 연달아 공개하기에 이른다.
그러나, 1993년 여러 가지의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하여 많은
아쉬움을 남기고 이들은 록팬들에게 작별을 고하고 만다.
재결성을 꿈꾸든 그들은 마침내 1996년초 현재의 라인업을 갖추고서
당시의 기분을 표현 한 듯 한 앨범 타이틀 [Feels Like Commin' Home]을
선보였고 예전 그들을 전 유럽에 알리게 한 일등공신 [Kuschelrock]
앨범에 동명 타이틀곡인 'Feels…' 를 수록, 다시금 비상을 시작하였고
뮌헨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6만 여명의 관중을 운집시킨 가운데
언플러그드 라이브를 성공리에 마쳤다.
본파이어를 재결성 하면서 맺은 약속에 의해 앨범 작업에 돌입하게 되는데,
연이은 앨범[Joy Fire]를 발표하고 1997년 또다시 오랜만에
대형 록페스티벌에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으며,
같은 해 [Hot & Slow]라는 타이틀의 베스트앨범을 발매했다.
이후에 역동적인 사운드를 담은 [Rebel Soul]앨범을 내놓았고
이것은 어렵지 않게 플래티넘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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