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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ONG & ROCK

Korean favorite Pop Song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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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cago- 'Hard To Say I'm Sorry' 
 

 

 

한국인이 좋아하는 Pop Song


 

1위 Beatles의 'Yesterday'


 

영국 출신의 4인조 록 그룹 '비틀즈'의 1965년 작품으로 팝 발라드의 고전. 빌보드 싱글 차트 4주 동안 No.1에 올랐던 이 곡은 20세기 팝의 명곡으로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팝송으로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다. (Beatles의 'Yesterday' 음원은 권리사의 요청에 의해 서비스가 중지 되었습니다)

 

2위 ABBA의 'Dancing Queen'


 

스웨덴 출신의 혼성 4인조 그룹 '아바'의 1977년 작품으로 쉽고 단순한 유로 댄스곡. 이 곡은 빌보드 싱글 차트 1위까지 올랐던 아바의 유일한 No.1 송으로 올 타임 리퀘스트 송으로 자리 잡았다.


 

3위 Queen의 'Love Of My Life'

 

영국 출신의 4인조 록 밴드 '퀸'이 1975년 발표한 록 발라드 히트곡. 아름다운 하프 선율이 돋보이는 이 곡은 인기 차트와 상관없이 국내에서 오랫동안 애청되고 있는 한국적인 팝송.

 

4위 Eagles의 'Hotel California'

 

미국 출신의 4인조 록 밴드 '이글스'의 1977년 작품으로 컨트리, 록, 레게가 융합된 작품. 빌보드 싱글 차트 1주간 정상에 올랐던 노래로 같은 제목의 앨범 [Hotel California]에 수록. (Eagles의 'Hotel California' 음원은 권리사의 요청에 의해 서비스가 중지 되었습니다)

 

5위 Elton John의 '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

 

영국 출신의 남성가수 '엘튼 존'의 작품으로 1976년 발표한 팝 발라드. 싱글차트 6위까지 올랐던 이 곡은 드라마틱한 진행과 엘튼 존의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보컬이 더해진 팝의 명곡이다.

 

 

6위 Simon & Garfunkel의 'Bridge Over Troubled Water'

 

미국 출신의 듀오 사이먼 & 가펑클의 1970년 발표한 팝 발라드. 싱글 차트 6주 동안 정상에 올랐던 곡으로 20세기 최고의 팝 명곡이란 칭송을 받았던 불후의 명작.

 

7위 Michael Jackson의 'You Are Not Alone'

 

미국 출신의 남성 가수 마이클 잭슨의 1995년 작품으로 전형적인 리듬 앤 블루스 곡이다. 발매 첫 주에 빌보드 싱글차트 정상에 올랐던 곡으로 팝의 황제란 칭송을 듣기에 충분한 음악세계를 노래했다.

 

8위 Carpenters의 'Yesterday once More'

 

미국 출신 혼성 듀오 '카펜터스'의 1973년 작품으로 잔잔한 진행이 돋보이는 팝 발라드. 빌보드 싱글 차트 2위까지 올랐던 곡으로 카렌 카펜터의 미성이 돋보이는 한국적인 정서의 히트곡.

 

9위 Mariah Carey의 'Hero'


 

미국 출신의 여가수 머라이어 캐리의 1994년 작품으로 90년대 최고의 리듬 앤 블루스 곡. 머라이어 캐리의 8번째 No.1 송으로 첫 번째 남편 토미 모톨라에게 헌정한 곡이다.

 

10위 Elvis Presley의 'Love Me Tender'

 

미국 출신의 남성가수 엘비스 프레슬리의 1956년 작품으로 팝 발라드풍의 노래다. 같은 제목의 영화 주제가로 빌보드 싱글 차트 연 5주 동안 No.1에 올랐던 이 곡은 엘비스 작사· 작곡의 유일한 곡으로 기록되었으나, 남북전쟁 당시 군인들이 부른 민요로 알려짐.


 

11위 Frank Sinatra의 'My Way'

 

미국 출신의 남성가수 프랭크 시나트라의 1969년 작품으로 스탠더드 팝의 고전. 1969년 빌보드 싱글 차트 27위까지 기록했던 이 곡은 후배가수 폴 앵카가 은퇴를 선언한 프랭크 시나트라를 위해 헌정한 노래(오리지널은 샹송가수 클로드 프랑소아의 'Comme d'habitude(언제나처럼)'임).

 

 

12위 Sting의 'Shape Of My Heart'

 

영국 출신의 남성가수 '스팅'의 1993년 작품으로 팝 발라드 히트곡. 영화 [레옹]의 엔딩 타이틀로 쓰였던 이 곡은 인기 차트와 상관없이 국내에서 빅 히트한 스팅의 대표적인 작품.

 

13위 Celine Dion의 'My Heart Will Go on'

 

캐나다 출신의 여성가수 '셀린 디온'의 1998년 팝 발라드 히트곡. 영화 [타이타닉]의 주제가인 이 곡은 발매되자마자 첫 주에 빌보드 싱글 차트 정상에 올랐으며, 셀린 디온을 최고의 디바로 떠오르게 했던 노래.

 

14위 Billy Joel의 'Piano Man'

 

미국 출신의 남성가수 '빌리 조엘'의 1974년 팝 발라드. 싱글 차트 25위까지 기록했던 이 곡은 빌리 조엘의 노래 중 'Just The Way You Are', 'Honesty'와 함께 국내에서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명곡이다.


 

15위 John Lennon의 'Imagine'

 

비틀즈의 리더이자 음악 천재인 존 레논의 1971년 작품인 팝 발라드. 빌보드 싱글 차트 3위까지 기록했던 곡으로 영화 [킬링 필드]의 엔딩 타이틀로 쓰이면서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팝 발라드로 애청되고 있다. (John Lennon의 'Imagine' 음원은 권리사의 요청에 의해 서비스가 중지 되었습니다)

 

16위 Whitney Houston의 'Greatest Love Of All'

 

미국 출신의 여성가수 위트니 휴스턴의 1986년 작품으로 전형적인 리듬 앤 블루스. 빌보드 싱글 차트 3주 동안 정상에 올랐던 곡으로 국내 팝팬들이 노래방에게 가장 즐겨 부르는 노래다.

 

17위 John Denver의 'Take Me Home Country Road'

 

미국 출신의 남성가수 '존 덴버'의 1971년 작품으로 팝 컨트리의 고전. 빌보드 싱글 차트 2위에 올랐던 이 곡은 고향을 찬미한 노래로 명절 때 가장 많이 방송되는 레퍼토리 중 하나다.

 

 

18위 Westlife의 'My Love'

 

아일랜드 출신의 5인조 보이 밴드 '웨스트 라이프'의 2000년 발표곡으로 팝 발라드풍의 노래. UK 차트 정상에 올랐던 노래로 아름다운 보컬화음과 멜로디로 한국인의 감성을 자극한 웨스트 라이프의 대표곡.

 

19위 Scorpions의 'Still Loving You'

 

독일 출신의 5인조 그룹 '스콜피온스'의 1984년 작품으로 한국적인 정서를 담은 록 발라드. 인기 차트와 상관없이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이들의 대표적인 히트곡이다.


 

20위 Bee Gees의 'How Deep Is Your Love'

 

영국 출신의 삼형제 그룹 '비지스'의 1977년 작품으로 디스코 리듬과 팝의 멜로디가 더해진 노래. 'Saturday Night Fever'에 삽입돼 빌보드 싱글 차트 정상까지 올랐던 이 곡은 리드미컬한 진행과 보컬 화음이 돋보인다.


 

21위 Chicago의 'Hard To Say I'm Sorry'


 

미국 출신의 7인조 그룹 '시카고'의 1982년 작품으로 록과 재즈가 적절히 융합된 재즈 록. [Chicago 16]의 타이틀로 빌보드 싱글 차트 2주간 No.1에 올랐던 시카고의 불멸의 히트곡.

 

22위 Don Mclean의 'Vincent'


 

미국 출신의 남성가수 '돈 맥클린'의 1972년 작품으로 팝 발라드의 명곡. 아름다운 멜로디의 한국적인 팝송인 이 곡은 천재 화가 '빈센트 반 고흐'에게 헌정된 작품으로 빌보드지에는 12위까지 밖에 오르지 못했다.

 

 


 

23위 Lionel Richie의 'Hello'

 

미국 출신의 남성가수 라이오넬 리치의 1982년 작품으로 리듬 앤 블루스. 싱글 차트 연 2주간 No.1에 올랐던 이 곡은 잔잔한 피아노 선율과 정감어린 보컬이 더해진 라이오넬 리치의 최고의 히트곡.

 

24위 Wham의 'Careless Whisper'


 

영국 출신의 남성 듀오 '웸'이 1984년 발표한 리듬 앤 블루스 곡. 빌보드 싱글 차트 연 3주 동안 정상에 올랐던 곡으로 조지 마이클의 빼어난 보컬 테크닉과 고운 멜로디가 담긴 웸의 대표작.

 

25위 Eric Clapton의 'Tears In Heaven'

 

영국 출신의 기타리스트이자 가수인 에릭 클랩튼의 1992년 작품으로 블루스 필링이 담긴 록 발라드. 빌보드 싱글 차트 2위까지 기록한 이 곡은 아들을 잃은 부정을 그린 노래(에릭의 아들 숀은 1991년 뉴욕 고층 아파트 53층에서 추락사)로 전 세계에 언플러그드 붐을 일으킨 노래.

 

 

 

               

 

 

 

 

(pop)은 팝송(pop song)이나 팝뮤직(pop music)으로 불리기도 하지요.
pop은 <popular:유명한, 널리 알려진> 이란 단어의 줄임말입니다.


팝의 정의는 통속적인 가요곡으로 영국과 미국등의 영어권에서 불리는 대중가요를 묶어서 이르는 말로, 넓게는 일반대중이 즐겨 부르는 클래식이나 예술음악도 팝에 포함되어 상당히 범위가 넓습니다.

요즘에는 팝 자체가 세계적인 추세지요. 결국 재즈나 락을 광범위한 대중음악 으로부터 구분하기 위해 팝송 이라는 말이

 생겨난 것이라고 합니다.


백과사전 본문 내용입니다.↓
팝뮤직 또는 그냥 팝이라고도 하며 근래에는 영국의 대중음악도 이에 포함시키는 경향이 많다.

미국에서는 19세기 말에대중음악을 생산하는 산업체제가 정비되기 시작하여 이 산업이 낳은, 이를테면 빙 크로즈비나

 F.시나트라와 같은 가수들이 부른 종류의 노래를 포퓰러뮤직(popular music)이라 하였다.

 

그 후 록뮤직(rock music)이 나타난 뒤로는 포퓰러뮤직이라는 말이 더욱 넓은 뜻을 지니게 되어 클래식(classic)이나

예술음악 등 순수음악과 민속음악 이외의 일반음악 전반을 가리키는 용어로 쓰이게 되었다.

한편 ‘포퓰러’를 ‘팝’으로 생략하여 부르기 시작한 것은 그리 오래 되지 않으며 록이 등장한 이후 갑자기 많이 쓰이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여기서 ‘팝’이라고 했을 때는 대개 1950년대 후반 이후의 세대가 즐겨 찾는 포퓰러뮤직을 가리킨다.

 

 

 

 팝(pop)은 우리나라에서 '대중가요'와 같은 의미의 영어권 노래들 중 대중적인 노래들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popular(인기있는, 대중적인)란 영어단어에서 파생되었죠.

즉 에미넴의 랩이나, 브리트니의 댄스, 웨스트라이프의 발라드등 장르 구분없이 대중적인 음악 모두를 포함하는 말이죠.

 

 쉽게, 우리나라 TV에 잘 나오는 코요테, 쿨 등이 부르는 댄스나 김동률, 신승훈 등이 부르는 발라드를 그냥 '대중가요'란

 한 용어로 부르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우리나라에선 영어로 되어있는 노래를 싸그리 다 '팝' 내지 '팝송'으로 묶어 부르는 경향이 있습니다만, 그러나 일반적으로 외국입장.. 특히 미국,영국인들 입장에서 봤을 때, 그들이 '팝(pop)'이라 부르는 건 '락(rock)'이나 '메탈(metal)'에 비해 상대적으로 대중적인, 우리식으론 가요같은 음악만을 좁혀서 부르는 말입니다. 이 두나라만 이렇다는 말은 결코 아닙니다.


특정인을 거론해서 얘기하자면, 외국애들은 하위장르 구분없이 어셔나, 브리트니, 에미넴,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등은 '팝' 이라 부르지만, 레드제플린, 너바나, 메탈리카, 린킨파크 같이 보컬,기타,드럼,베이스로 형성된 밴드의 음악은 명확하게 '락'이나 '메탈'로 명명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부활이나 김경호, 크래쉬등을 대중가요라 부르기보다(아예 틀린 말은 아닙니다만), 락그룹 내지 락커라고

부르는 것과 같은 맥락일 겁니다.
이제 아시겠지요?

 영어로 된 노래들 중에서, 상대적으로 대중적으로 부르기 쉽고, 일반적인 음악, 우리나라의 대중가요와 같은 역할을 하는 것만 좁게 '팝'이라 보면 되겠습니다.

 

그 팝 안에 R&B, 힙합, 랩, 포크, 블루스 등의 하위장르가 둘어가는 것이구요. 한국의 대중가요를 발라드, 댄스, 랩,

트롯트 등으로 나누는 것처럼요..   

 또 하나 팁으로 영국 대중음악은 '브릿팝', 일본 대중음악은 'J-팝' 우리나라 가요는 K-팝(코리안 팝)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팝'은 영어권 '대중가요'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한류스타' 김현중이 밝힌 명료한 K팝의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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