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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ONG & ROCK

Sarah Mclachlan - do what You have to do ,In the arms of an angel

 

 

 

 


Sarah Mclachlan - (Do What You Have To Do - Live

 

 

 

 

 

Do What you have to do

What ravages of spirit
어떠한 파괴적인 영혼이
Conjured this tempestuous rage
이렇게 맹렬한 분노를 불러내었는가요

 

Created you a monster
사랑의 규칙에 의해 비탄에 잠긴
Broken by the rule of love
당신 같은 괴물을 만들었는가요


And fate has led you through it
그리고 운명은 당신이 그것을 겪도록 했어요
You do what you have to do
당신은 당신이 해야 할 것을 하죠

 

And fate has led you through it
그리고 운명은 당신이 그것을 겪도록 했어요
You do what you have to do
당신은 당신이 해야 할 것을 하죠


And I have the sense to recognize
그리고 나는 깨닫는 감각이 있어요
That I don't know how to let you go
어떻게 당신을 가게 하는지 모른다는 것을요

 


Every moment marked
모든 순간 순간
With apparitions of your soul
당신의 영혼의 환영으로 각인되어

 


I'm ever swiftly moving
나는 신속하게 움직이죠
Trying to escape this desire
이러한 욕망을 피하려고

 

 

The yearning to be near you
당신 가까이에 있고자 하는 열망
I do what I have to do
나는 내가 해야 할 것을 하죠

 

The yearning to be near you
당신 가까이에 있고자 하는 열망
I do what I have to do
나는 내가 해야 할 것을 하죠


And I have the sense to recognize
그리고 나는 깨닫는 감각이 있어요
That I don't know how to let you go
어떻게 당신을 가게 하는지 모른다는 것을요


I don't know how to let you go
나는 어떻게 당신을 가게 하는지 몰라요
A glowing ember
살아나는 불씨가

 

Burning hot
뜨겁게 타오르며
Burning slow
천천히 타오르며

 

Deep within I'm shaken
나는 깊은 곳에서부터 흔들리고 있어요
By the violence of existing for only you
오직 당신만을 위해 존재한다는 강렬한 감정으로


I know I can't be with you
나는 당신과 함께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I do what I have to do
나는 내가 해야 하는 것을 하죠


 

I know I can't be with you
나는 당신과 함께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I do what I have to do
나는 내가 해야 하는 것을 하죠

 


And I have the sense to recognize
그리고 나는 깨닫는 감각이 있어요
But I don't know how to let you go
하지만 나는 어떻게 당신을 가게 하는지 몰라요

 


I don't know how to let you go
나는 어떻게 당신을 가게 하는지 몰라요
But I don't know how to let you go
하지만 나는 어떻게 당신을 가게 하는지 몰라요

 

I don't know how to let you go
나는 어떻게 당신을 가게 하는지 몰라요

 

 

 

     
 

      

         
 
 


 


 


 

In the arms of an angel

 

 

 

Spend all your time waiting

For that second chance

For a break that would make it okay

 

모든 게 다 잘 될 기회가 오기만을

기다리며 온 종일을 보냅니다.

 

There’s always one reason

To feel not good enough

And it’s hard at the end of the day

 

늘 뭔가 충분하지 않다고 느끼는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는거죠.

하루를 마감할 때 쯤이면 너무 힘들어요.

 

I need some distraction

Oh beautiful release

Memory seeps from my veins

 

얼마간의 긴장을 풀거나 현실로부터 벗어나

편안한 일탈이 필요해요.

머릿 속에는 여러가지 기억들이 떠오르네요.

 

Let me be empty

And weightless and maybe

I’ll find some peace tonight

 

아무 생각 없이 편히 있게 내버려 두세요.

아마도 오늘밤엔 마음의 평화를 가질 수 있을거예요.

 

In the arms of an angel

Fly away from here

From this dark cold hotel room

And the endlessness that you fear

 

천사의 품에 안겨 있으면

어둡고 찬 이 호텔방으로부터

당신이 느끼는 답답함으로부터

날아오르는 듯한 느낌일 겁니다.

 

You are pulled from the wreckage

Of your silent reverie

You’re in the arms of the angel

May you find some comfort there

 

당신은 이제 침묵하는 상상의 나래에서

벗어나 천사의 품에 안긴 거예요.

여기서나마 잠시라도 평온함을 찾길 바래요

 

So tired of the straight line

And everywhere you turn

There’s vultures and thieves at your back

 

올바른 길만으로 나아가는 삶이 곤하여

약간은 다른 길을 접할 때마다

당신 뒤엔 탐욕스런 이들이 버티고 있군요.

 

And the storm keeps on twisting

You keep on building the lie

That you make up for all that you lack

 

폭풍은 계속 몰아치고 있고

당신의 부족함을 덮기 위해

계속해서 거짓말을 하고 있네요

 

It don’t make no difference

Escaping one last time

It’s easier to believe in this sweet madness oh

This glorious sadness that brings me to my knees

 

마지막 한 번의 위기에서 벗어났다하더라도

변한 건 아무 것도 없어요.

달콤하면서 바보스런 행동을 믿는게 더 쉬울지도 모르죠.

오히려 날 이렇게 굴복시키는 것조차 빛나는 슬픔이랍니다.

 

In the arms of an angel

Fly away from here

From this dark cold hotel room

And the endlessness that you fear

 

천사의 품에 안겨 있으면

어둡고 찬 이 호텔방으로부터

당신이 느끼는 답답함으로부터

날아오르는 듯한 느낌일 겁니다.

 

 

You are pulled from the wreckage

Of your silent reverie

You’re in the arms of the angel

May you find some comfort there

 

당신은 이제 침묵하는 상상의 나래에서 벗어나

천사의 품에 안긴 거예요.

여기서나마 잠시라도 평온함을 찾길 바래요.

 

You’re in the arms of the angel

May you find some comfort here

 

당신은 천사의 품에 안긴 거예요.

여기서나마 잠시라도 평온함을 찾길 바래요.

여기서 조금이나마 평온함을,



 

 

 

 

 

 

 

 

 

Sarah Mclachlan

 

 

출생 1968년 1월 28일 (캐나다)

데뷔 1988년 1집 앨범 [Touch]

수상 1999년 제42회 미국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여성 팝보컬
1997년 제40회 미국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여성 팝보컬, 최우수 팝 연주상

경력 1997.07 여성 아티스트들의 콘서트 '릴리스 페어' 주창
1993 앨범 [Fumbling Toward Ecstasy]로 플래티넘 판매고 기록

 

 

 

1997년 여성 뮤지션들로만 이루어진 순회공연 페스티벌인 릴리스 페어를 함께 설립하고 이끌었다.

맥라클란은 기타와 피아노, 성악 부문에서 클래식 음악 교육을 받았다.

 

그녀는 보수적 교육에 반발하여 자신의 음악적 재능을 1980년대 대중음악인 펑크와 뉴웨이브 음악에 집중시켰다.

그녀는 옥토버 게임의 리드 싱어가 된 17세 때 캐나다 음반사의 임원 눈에 띄었다.

 

맥라클란은 노바스코샤 디자인·예술 대학에서 2년간의 학업을 마친 뒤 벤쿠버로 옮겨 음반 계약을 했고, 1988년에

 데뷔 앨범 〈터치 Touch〉를 발표했다. 이 앨범이 비평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으면서, 〈Solace〉(1991),

〈Fumbling Towards Ecstasy〉(1993), 〈The Freedom Sessions〉(1995) 같은 앨범의 발표가 이어졌다.

 

 모든 앨범은 가수·기타 연주자·작사가·작곡가로서의 맥라클란의 재능을 잘 보여주는 것이었다. 팬들은 즉시 그녀의

음악적 특색인 강렬한 감성과 훌륭한 발성에 빠져들었다.

맥라클란만의 이런 장점들은 〈Surfacing〉(1997)에서 더욱 돋보였다.

 

이것은 몇 달간의 영혼의 사색 후에 쓰여진 앨범으로 그녀의 내면의 목소리를 담았다.

그녀는 〈Sweet Surrender〉와 〈Building a Mystery〉 같은 노래들로 최우수 여성 팝 가수 부문과 최고의 팝 연주 부문에서 그래미상을 수상했다.

 

그녀는 또한 최고의 앨범, 최우수 여성 가수, 올해의 싱글, 올해의 싱어송라이터 부문에서 캐나다의 그래미상으로

알려진 주노상을 받았다.

1997년에 맥라클란은 릴리스 페어의 설립을 도왔다.

 

릴리스 페어는 쥬얼, 트레이시 채프먼, 폴라 콜을 포함해 음악계에서 가장 재능있고 인기있는 여성 아티스트들을

끌어모았다. 페스티벌의 성공으로 맥라클란은 여성 아티스트들도 남자 가수들만큼이나 시장성이 있다는 것을 음반사

 임원들에게 증명했다. 릴리스 페어는 1999년까지 미국과 캐나다 전역을 순회공연했고, 2009년에는 다음해인 2010년에 페스티벌을 다시 개최할 것을 발표했다.

 

이후 발표된 맥라클란의 앨범으로는 라이브 공연을 담은 〈Mirrorball〉(1999), 〈Afterglow〉(2003),

크리스마스 음악 모음인 〈Wintersong〉(2006) 등이 있다.


 

 

 

캐나다를 대표하는 여성싱어송라이터를 꼽자면 두명이 있다.

그것도 아이러니하게 비슷한 시기에 활동했던알라니스 모리셋과 사라 맥라클란이다.

일단 장르로 구분짓자면 알라니스 모리셋은 얼터너티브 락 ,사라 맥라클란은 약간은 소울풍의 포크락을 구사했다고

 

볼수있다.

 

두명다 작곡과 연주등에 아주 능통한 싱어송라이터라는점.

미모면에서는 사라가... 뛰어난 피아노 연주또한 사라맥라클란이 지닌 강점이다.

그래미어워드 수상경력이나 앨범판매량에서는 사라맥라클란이 다소 밀리지만그녀의 타고는 음색만큼은모든 전문가들이

 

최고로 인정하고 있다.

 

이미 전세계적으로 3000만장 가까운 음반판매량을 기록했으며 93년 그녀의 앨범은 그해 단 2장의 플래티넘 앨범

 

 레코드가운데한장으로 당당히 기록되고 있다.

아름다운 외모만큼이나 청중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보이스... 사라 맥라클란...

 

 

 

 

 

 

1968년생으로 아름다운 외모 만큼인 정말 아름다운목소리를 가진 캐나다 출신의 싱어송 라이터인

"Sarah Mclachlan"
이 곡은 Sarah McLachlan 의 1997년 앨범
 Surfacing에서 5번트랙 Do What You Have To Do 입니다.

 

 

신비로운 목소리의 캐나다 출신 여성 싱어 송라이터 Sarah McLachlan.그녀는 1968년 캐다나 출생으로

 이미 4살때부터 노래를 시작했고어려서부터 기타와 피아노를 배우며 음악적 소양을 쌓아갔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노래 가운데 사라 맥라클란의 Angel이 있다.

 

여성 포크/팝 뮤지션 사라 맥라클란은 1968년 1월 28일 캐나다Nova Scotia의 Halifax에서 태어났다.

1988년 데뷔한 그녀가 세계인의 주목을 끌게 된 것은 1997년부터1999년까지 매년 여름 북미 대륙을 뜨겁게

 달군 여성 음악인들의 축제[Lilith Fair]를 주도했던 인물이었기 때문.

웨스트라이프가 리메이크한 'Angel'은 그녀의 노래로 니콜라스 케이지와멕 라이언이 주연했던 영화

 [City Of Angels]의 삽입곡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