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ve & Beyond pres. OceanLab - I Am What I Am
I Am What I Am
I know you've read
So many books
You keep a breast of all the things you think you should
You've got your own home grown philosophy
And it works for you
But please don't try to make it work for me
You have nothing to prove
But you’re trying much too hard
Stop trying to change me
I am what I am
No I don’t need you to save me
I am what I am
I don’t want you to show me
Because I stand where I stand
I just need you to know me
Just know who I am
Just know who I am...
Just know who I am...
I know you feel
You need to prove
That you are good at simply
Everything you try to do
And people hang on your every word
That you deliver
With conviction
Though they may just be absurd
Leave your armor behind
Free your vulnerable mind
Stop trying to change me
I am what I am
No I don’t need you to save me
I am what I am
I don’t want you to show me
Because I stand where I stand
I just need you to know me
Just know who I am
Just know who I am...
Just know who I am...
On A Good Day (Acoustic mix)
little bit lost and
조금 잃기도
A little bit lonely
외로운 조금
Little bit cold here
여기에 약간의 추위
A little bit of fear
조금의 공포
But I hold on then I
하지만 난 기다려
then i feel strong
그럼 난은 강하고
then i know that i can
그럼 내가 알고
Getting used to it
거기에 익숙해지기
Lit the fuse to it
여기에 퓨즈에 불을
Like to know who I am
내가 누군지 알고 싶어
Been talking to myself forever... yeah
그래, 영원히 자신에게 이야기하고
And how I wish I knew me better... yeah
그리고 내가 원하는 내가 어떻게 그래 더 나은 저를 알고
Still sitting on a shelf
아직도 선반에 앉아있는 못했는데
But never never seen the sun shine brighter
태양 광택 밝게 보지 않을
And it feels like me on a good day (repeat)
그리고 좋은 날이라 기분
I'm a little bit haunted
전 좀 해요 ...
A little bit isolated
격리 조금
Little bit hopeful
약간의 희망
A little bit cold
약간의 추위
But I hold on then I
Feel strong then I
Know that I care
Getting used to it
Lit the fuse to it
Like to know who I am
Been talking to myself forever... yeah
And how I wish I knew me better... yeah
Still sitting on a shelf
But never never seen the sun shine brighter (echo)
And it feels like me on a good day
(repeat)
이미 결성 전부터 세 명 모두가 음악을 전공하거나 활동했던 경력이 있다.
파보는 핀란드에서 클래식을 전공한 적이 있으며 토니는 락 밴드, 조노는 댄스 뮤직 작곡 경력이 있다.
밑에서도 서술하겠지만 이 경력을 살려 어쿠스틱 공연을 열기도 했다.
특유의 부드럽고 감성적이면서도 마음을 자극하는 트랜스 음악을 쓴다.
특히 보컬, 업 리프팅, 프로그레시브 트랜스에 있어서는 과거나 현재나 최고로 불린다.
대부분의 보컬 트랜스곡들과는 특이하게 여자뿐만 아니라 남자 보컬을 굉장히 잘 사용한다.
지금이야 저 장르들을 구사하는 뮤지션이 많았지만 EDM 씬이 활발해지기 전까지는 이 그룹이 유일했다.
요즘은 현 유행의 추세에 따라 프로그레시브 하우스도 작곡하고 있지만 역시나 감성은 어디가지 않는다.
음악도 음악이지만 가사도 아주 명품이기도 하다.
그리고 공연할 때 직접 타이핑하여 화면에 띄우는 멘트가 특징이자 아이덴티티로도 꼽힌다.
감동적인 음악과 함께 어우러지는 문구 때문에 감정이 복받쳐 우는 관객도 매우 많고 덕분에 매니아층도 매우 두텁다.
울먹울먹하면서도 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따로 정해진 사람은 없으나 파보가 타이핑을 칠 때가 가장 잘 어울린다는 평이 많아서 투어를 돌 때 파보가
올라가게 되면 그가 타이핑을 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탄생
웨스트민스터 대학교에서 전자 공학을 전공하고 있던 파보와 조노가, 둘 다 일렉에 관심이 많은 것을 알게 된 이후
같이 음악을 만들게 되고, 후 파보의 의견을 따라 레이블 Anjunabeats를 차림과 동시에 <Volume one>이라는
싱글을 냈다. 이 싱글이 Pete Tong, Paul van Dyk, Paul Oakenfold 등 당시에 유명 DJ들 사이에서 틀어지게 되는
상당한 인기를 얻게 되었다.
당시 토니는 마돈나, 마이크 올드필드 등의 아티스트들이 소속되어 있던 워너 뮤직사의 마케팅 디렉터 겸 매니저로
일하고 있었고 본인도 A&R 이라는 록 그룹으로 음악 활동을 한 적이 있었다.
파보, 조노 두 명이 샤크라 <Home>의 리믹스 작업을 하고 있을 때 토니는 조노가 만들었었던 샘플링을 접한 것이
계기가 되어 이들의 음악작업에 협력하게 되었다.
더불어 곡이 완성하는 데에도 큰 공헌을 하게 되었다.
UK 클럽 차트에 올라 좋은 기록과 평을 얻은 이후, 이 곡을 통해 3명이서 함께 활동을 하기로 결심했다.
활동
2001년 마돈나의 <What It Feels Like for a Girl>을 리믹스 한 게 대박을 치게 되어 마돈나의 앨범에 수록되기도 하고 이후로도 많은 팝 음악의 리믹스를 만들었고 그 중에는 하마사키 아유미의 곡도 있다. 2004년 <No one on Earth>가ASOT의 올해의 곡에 수상되기도 했다.
2006년에 그들이 낸 첫 정규 앨범인 <Tri-State>는 DJ MAG이 “말 그대로, 완벽한 작품이다”라고 리뷰에서 언급할
정도로 당시에 굉장한 극찬을 받아, 이른바 트랜스 폭풍을 일으켰다. 수록된 거의 모든 곡도 UK 댄스차트에 올랐다.
이후 여러 싱글을 내고 2011년 두 번째 정규인 <Group Therapy>를 발표했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호평 일색이였으며 2012년도에는 월드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는 등 대표적인 트랜스 그룹이
되었다.
이때 이 들의 작품은 트랜스, 특히 프로그레시브 트랜스에 많은 영향을 끼치게 되었다.
이러한 활동에 2004년부터 집계한 DJ MAG DJ TOP 100에서 2004년에 39위로 데뷔, 2005년에는 19위,
2006년부터는 항상 4위 ~ 7위권을 맴도는 챔스 본능 작곡으로도, 디제잉으로도 최고로 뽑히는 트랜스 DJ 그룹이었던
만큼 한 번도 10위 밑으로 내려온 적이 없었으나 2013년 씹존잘의 위엄 하드웰 등을 필두로 한 빅룸/뱅어 음악이
흥행을 타면서 처음으로 10위권으로 내려간 17위를 기록하고 말았다.
이와 더불어 BBC Radio 1의 대표적인 Essential Mix의 올해의 믹스에 무려 2번이나 꼽혔고, 『Beatport』 선정
최우수 트랜스그룹 후보 지명, IDMA 어워드에서 여러 부문에서도 매년 후보로 오르고 있는 등 어마어마한 수상과
후보 기록을 남겼고 지금도 현재진행중이다.
2014년도에는 런던과 LA에서 본인들 곡을 가지고 어쿠스틱 공연을 2번에 걸쳐 공연했으며 앨범으로 출시하기도 했다.
이 앨범은 본인들 곡을 어쿠스틱으로 재해석한 상당히 도전적인 시도였는데 굉장한 퀄리티를 자랑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찬사를 받았다.
그리고 이 공연에서 2014년에 정규 3집을 내는 것을 발표했다. LA 공연 때는 스크릴렉스가 특별 출현하여 직접 기타를
연주하기도 했다.
같은 해 마이애미에서 열린 UMF 공연에서 공연 중간에 갑작스럽게 쏟아진 폭우로 인해서 공연이 잠시 중단되었다.
보통 비 때문에 중단되는 경우가 없는데 얼마나 쏟아졌던지 생방송 중이던 카메라는 물론이요 LED, 영상 전광판을
포함한 모든 장비가 고장나 버렸다.
다행히 헤드쿼터에 있는 가장 뒤에 있던 카메라 하나를 복구해서 그걸 가지고 겨우 공연과 중계를 재개했다.
다른 카메라나 장비들도 겨우겨우 시간이 지나서야 복구를 했다.
원래는 이후 스케줄을 잠시 미루거나 아예 이후에 공연을 할 예정이었던 아민 반 뷰렌과 데드마우스도 다 취소할
상황이였다고 한다.
심지어 감전 위험까지도 있었기 때문에 일종에 목숨을 건 셈. 뒤에 논란에 어느 정도 있었기 때문에 이후 UMF 측에서도
안전 문제에 대해서 강도 높게 다루고 있다.
이날 공연 멤버였던 토니와 파보는 중간 중간에 스테이지 앞으로 나오기도 하고, 토니는 춤까지 추면서 호응을 유도하여 상당한 프로 정신을 보여줬으나 날씨 때문에 굉장히 들쭉날쭉하게 되어 안타깝게도 2일차 공연의 희생양이 되었다.
이 때문에 일렉트로니카 갤러리를 포함한 커뮤니티들은 이 들을 찬양함과 동시에 뒤통수로 보여주며 공연을 했다고
하여 ‘뒤부바’라고 불렀다.
덕분에 다음 순서였던 아민 반 뷰렌은 비 때문에 무거워진 관중을 끌어올리느라 안간힘을 썼다.
6월 UMF Korea에 1차 헤드라이너로 내한하여 열광적인 분위기에서 공연을 마쳤다.
트랜스가 낯선 사람들은왜 댄스음악이 이러냐고 불평을 내놓기도 했지만 정작 듣는 사람들은 감동의 도가니탕.
10월 15일에 정규 3집의 제목을 공개했다. 제목은 <We Are All We Need>. 2015년 1월 20일에 발매될 예정이며,
선행싱글로 공개된 <Sticky Fingers> <Blue Sky Action>을 포함해 총 16트랙이 수록될 것이라고 한다.
10월 18일에는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그들이 진행하는 라디오 쇼인 Above & Beyond Group Therapy의
100회 특집 방송을 진행했다.
게스트 DJ로 안주나비트의 소속 작곡가 ilan Bluestone, Andrew Bayer, Mat Zo가 참여했으며,
이날 정규 3집의 곡들 중 일부와 선행 싱글 곡 중 하나인 <We're All We Need>를 공개했다.
여성 보컬 Justine Suissa와 함께하는 프로젝트 그룹. 2001년도부터 이 명의로 싱글을 냈고
2008년에 앨범을 냈다.
시기적으로 보면 1집과 2집 사이에 발매한 앨범.
많은 팬들이 이 시기를 이 그룹의 리즈시절로 기억할 만큼 보컬, 업리프팅 트랜스의 진수를 보여줬다.
2014년 현재 이 명의의 오리지널 곡은 나오고 있지 않고 있지만리믹스 곡은 아주 간간히 나오고 있다.
2014년 멤버인 토니와 파보가 reddit을 통해 더 이상 OceanLab 명의로는 오리지널 곡이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못박았다.
대신 보컬인 Justine Suissa와는 계속 작업할 예정이라고.
라디오 방송
2004년부터 2012년까지 ‘Trance Around The World’라는 트랜스 방송을 무려 450회 동안이나을 진행했다.
450회 때는 이 방송을 끝내고 2집의 제목과 같은 ‘Group Therapy’라는 쇼를 새로 시작하게 되었다.
사실상 이름과 카운트 수만 바꾼 셈이라고 하기에는 ABGT의 경우 딥 하우스,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프로그레시브 트랜스 등 다양한 장르에서 선곡을 한다.
쇼의 구성은 보통 Record of the Week라고 하여 진행자가 고르는 금주 최고의 곡,
Push the Button이라는 시청자가 선정한 저번 주의 최고의 트랙을 틀어주고
Flashback Track이라고 하여 A State Of Trance Classic처럼 옛날의 트랜스를 느끼게 해주며
방송 종료 30분 쯤 전부터 게스트 믹스라고 하여 게스트를 초청하기도 한다.
여느 DJ들과 같이 팟캐스트도 운영중. 팟캐스트 명의는 Above & Beyond: Group Therapy다.
이름한번 긴 본 Single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지만 Above & Beyond 와 Gareth Emery 가 함께 작업한 곡이다
(실질적으로 말하자면 OceanLab이라고 해야할듯)
일단 OceanLab부터 설명해야 할듯 싶어서 OceanLab은 2000년 영국에서 결성된 Vocal Trance 그룹이며
Vocal - Justine Suissa와 Above & Beyond로 구성되어있다
Single로 활동하다 2008년 Sirens of the Sea 앨범을 발표하게 된다.
On A Good Day는 Sirens of the Sea에 실린 곡으로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원곡은 아래 영상을 참조
그럼 이 시점에 궁금한것 왜 Gareth Emery와 Metropolis는 왜 붙어있는것인가?
일단 Gareth Emery - Metropolis 를 들어보도록 일단은 Above & Beyond 팬이고 Gareth Emery도 꽤나
좋아함을 감안해도 Above & Beyond & Gareth Emery pres. OceanLan - on A Good Day (Metropolis)의
Mashup은 Mashup 곡 중에는 최고가 아닌가 싶다. 개인적으로 Mashup 곡중 가장 좋아하는 곡
Trance music - 클럽 뮤직 이기도 합니다만, 주로 Rave에서 많이 쓰이는 음악이죠.
엑스터시 같은 마약을 먹고 정신없이 음악에 취해서 춤을 출때 흔히 쓰이는 음악입니다.
여기서 Trance란 최면에 걸린 상태, 내지는 마치 최면에 걸린것 같은 상태, 라는 뜻인데요.
주로 synthesizer로 만들고, 단순하고 반복이 많은, 빠져들기 쉬운 음악입니다.
(Trance Music)은 1980년대에 테크노와 하우스 음악에서 파생된 장르로. 130-160 BPM의 속도로 몽환적인
느낌의 신시사이저 멜로디가 사용되는 것이 특징이다.
‘트랜스’라는 이름은 반복되는 비트와 약동하는멜로디가 듣는 사람을 '무아지경 (Trance)'의 상태로 만든다는 것에서 유래했습니다. 지금은 집에서도강한 볼륨으로 듣는 이가 많습니다.
함 빠져 보세요. 마약 그런것들과는 다르니...
(인터넷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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