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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음악( Newage* )

Vangelis - Instrumental collection Hymne 외

 

 

아티스트 프로필 이미지

 

 

 

흐르는 곡은 Vangelis- Hymne 입니다

 

 

 

 

 

 

 

 

 

 

 

 

 

 

 

 

Vangelis

 

 Instrumental collection   


 

 

Himalaya

 

 

 

Tears in rain

Metallic rain

 

 

Horizon

 

 

He was beautiful(with Jon Anderson)

 

 

 

 

Italian Song(with Jon Anderson)

 

 

Polonaise(with Jon Anderson)

 

 

 

Anthem(한일월드컵공식입장곡)

 

 

 

바다의 소녀

 

 

Conquest of Paradise

 

 

Chariots of fire

 

 

 

 

 

 

 

 

 

 



 

 

 

 

 

 

 

* Vangelis

 



그리스 출신의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는 음악가이다.

60년대에 밴드 포밍스(Formynx) 활동을 통해 그리스 최고의 팝밴드로 군림하다가 60년대 후반 파리로 거처를 옮긴

후 데미스 루소스와 함께 아프로디테스 차일드(Aphrodite's Child)를 결성했다.

 

국내에도 널리 알려진 곡'Rain And Tears'로 빅 히트를 하였으나, 아프로디테스 차일드는[666]이라는 문제의 앨범('아프로디테'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여신의 이름인데 이방신의 아이들을 그룹명으로 한 것도 맘에 안 드는데 성경에서 악마의 숫자라고 하는 666을 앨범 제목으로 하여 문제가 되었나 봅니다.

그 내용은 성경을 우회적으로 비웃는 식이었습니다.)을 발매한 후 해산하게 되었다.



반젤리스는 프랑스 출신의 다큐멘터리 감독 프레드릭 로시프의 다큐멘터리 '동물묵시록', '야생의 축제' 등의 음악을

담당했으며. 영화음악으로 명성을 얻게된다. 한때 그가 릭 웨이크먼의 후임으로 예스에 영입될 것이라는 소문이

있었으나, 그와 예스와의 작업은 후에 존 앤더슨과의 [Heaven And Hell] 공동작업으로 그친다.

 

 

그는 영국 영화 '불의 전차' 사운드트랙으로 다시 한번 음반시장을 석권했고, 리들리 스콧 감독의 '블레이드 러너',코스타 가브라스 감독의 '실종', 로만 폴란스키의 '비터 문', 등의 영화음악으로 보다 친숙한 작곡가가 되었다.


 

인류가 최초로 커뮤니티를 이루고 상호간에 단순한 육체적인 교류를 넘어서서정신이라는 미지의 세계를 탐구하고

서로 교통하기 시작한 그때부터 우리에게는단순한 소리를 넘어서는 메아리가 있었으며 자연의 변화와 삶의 음표와

죽음에 도달하는 끝이 보이는 시간에 대한 탐욕과 회한의 교차점이 분주하였다 ..

 

 

나는 쟝 미셀 쟈르의 모든 이들과 어울릴것 같은 평범한 웅장함을 좋아하는 사람이었고반젤리스가 꿈꾸는

 한 아티스트로서의 생각과 지론을 바라볼수 있는 시각이 있었으니

참으로 행복한 젊은 시절을 보냈다고 말할수 있을 것이다 .

 

 

그리고 그의 음표위에 존이 다가 섰을때 YES라고 말하는 센스를 표할수 있었다 ..

고차원적이고 우리가 안주하는 세상을 넘어서서 미지의 정신세계에 대하여 탐구하던 초기의 프레그레시브와 모든

음악 속에서도 하나의 예술로서 뚜렷한 긍자탑을 세운아트록 , 또다른 미지에 대하여 탐구하지만 우리세상을

다시금 돌아보아준 네오 프로그레시브.

 

 

나는 오늘 또 한번 Etorret의 위력을 실감하는 반젤리스의 역사를고음질로 모두 가질수 있게된 9월의 어느날에 

반젤리스와 함께하기 위하여 저녁시간을 보내고 있다 ..  

 

 

 

 

 

 

 

 

  • Vangelis  (Evangelos Odyssey Papathanassiou)
  • 1970년대부터 현재까지 다방면에 걸쳐 세계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음악가.
    미국에서는 영화 '불의 전차'의 음악이 1982년 3월 3월에 발표된 제54회 아카데미상정규 작곡상을 수상. 같은 해
  •  빌보드 앨범 및 싱글 차트 1위를 차지.
  •  싱글 5월 8일까지 1위. 또한 1982년 리들리 스콧 감독 영화 '블레이드 러너'의 음악을 담당했다.


    활동 거점인 유럽에서는 1974년 결성된 예스에의 가입 소동 이전부터 솔로 앨범을 발매했다. 1992년
  • 리들리 스콧 감독 작품 '1492 콜럼버스'의 음악이 독일에서 앨범이 100만장, 싱글 컷 된 1492 콜럼버스가 150만장 팔린 다른 유럽 17개국에서 골드 디스크, 백금 디스크를 획득하여 '불의 전차'를 능가하는 히트를 쳤다.

    정규 앨범과 영화 음악 앨범의 다른 TV 음악, 무대 음악 등도 다수 다루고 있다. 칼 세이건 제작의 TV 다큐멘터리
  • 'COSMOS'에서 작품이 인상적으로 사용되었다(테마곡으로 사용 된 앨범 '천국과 지옥'에서 한 구절, 앨범
  • '반사율 0.39'에 수록되는 "알파"등).

    최근에는 보다 국제 이벤트와 관련된 활동을 하는데, 2000년 시드니 올림픽 폐막식에 호주에서 그리스에 올림픽 깃발을 인수할 때 음악과 지휘를 담당, 또한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는 공식 엠블럼에 수반되는 로고 음악도 다루고 있다.
  •  또한 2001년 NASA의 화성 탐사 계획의 하나인 2001 마스 오디세이의 테마 음악을 담당, 관련하여 아테네의 제우스
  • 신전에서 실시되는 라이브 이벤트 "Mythodea"를 다루는 등의 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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