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et people & Alain Morisod -AVANT DE NOUS DIRE ADIEU

 

 

 

Sweet people & Alain Morisod -AVANT DE NOUS DIRE ADIEU

 

 

 

Avant de nous dire Adieu

 

 

Avant de nous dire adieu
Je voudrais te dire merci
우리 헤어지기 전에
너에게 고맙다고 말할께

Pour les moments merveilleux
Qui ont colore ma vie
내 삶에 화려한 색을 입혀준
황홀한 순간들이었다고

Tous ces instants de bonheur
De tendresse ou de folie
Pour le pire et le meilleur
행복했던 모든 시간들
다정하고 미친 듯이 사랑했던
아주 불행하고, 아주 행복한 순간들이었다고

Je voudrais te dire merci
Ca n'va pas changer la terre
너에게 고맙다고 말할께
대지를 변화시킬 수는 없겠지

Mais c'est notre histoire a nous
Une histoire bien ordinaire
지극히 평범한 우리들의 이야기

Dont le monde entier se fout
Comme dans un film un peu triste
Notre amour a chavire
세상 모든 것이 사라질 때
슬픈 영화의 줄거리처럼
우리들의 사랑은 막을 내렸지만

Mais si le bonheur existe
Il sera nous retrouver
행복했던 순간들은 아직 남아 있잖아
우리들은 다시 찾을거야

Faux espoirs ou bien detresse
On s'est fait souvent la guerre
Jours de blues, nuits de tendresse
Notre amour etait gagnant
헛된 희망 뒤의 깊은 슬픔과,
푸른 낮과 슬픈 밤 우리들은 싸웠지
우린 결국 사랑을 이뤘어

 

Avant de nous dire adieu
Je voudrais te dire merci
우리가 헤어지기 전에,
너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

C'etait pourtant bien nous deux
Pas de regrets, c'est la vie
우리 후회하지 말자,
삶이란 그런거니까.

C'etait pourtant bien nous deux

Pas de regrets, c'est la vie

우리 후회하지 말자,
삶이란 그런거니까

 

Alain Morisod & Sweet People 스위스 출신 그룹

 

Sweet People 은 여성싱어 Mady Rudaz, 싱어겸 기타리스트 Jean-Jacques Egli 와 Fred Vonlanthen, 그룹리더인 작곡자겸 피아니스트 Alain Morisod 등 4인으로 구성된 스위스 출신의 그룹이다.

Sweet People의 리더는 대부분의 곡을 작곡한 Alain Morisod 이고, 그는 1949년 6월 23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태어났다.

그는 1958~68년까지 Institut Florimont을 거쳐 1968~1970년까지 제네바 대학을 다녔고, 1967년부터 다양한

아티스트들과의 만남이 시작되는데 대표적인 인물에 Arlette Zola, Henri Des, fernand Raynaud 등이 있다.

그에 의해 만들어진 첫 번째 앨범은 1971년에 발매된 'Concerto Pour Un Ete' 앨범으로 여기에 수록된 곡이 그 해

여름의 히트곡 중 하나로 기록되고 있다.

1977년 그룹 리더인 Alain Morisod 가 같이 연주 활동을 해 오던 Mady Rudaz(여성 보컬), J.J.Egli (남성 보컬,작사) 와 함께 유로비전콩쿠르에 참여하기 위해 'Sweet People'이라는 그룹을 만들게 된다. 

이듬해 2월 Le Lac De Come라는 곡으로 캐나다에서 넘버원을 차지하게 되며, 아마도 이 이유때문에 그가 이곡에

무서운 애착을 갖게된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Sweet People은 1980년 Neige가 수록된 앨범으로 첫번째 골드앨범을 만들어내고 Au Revoir가 수록된 앨범으로

 1982년 두번째 골드앨범을 탄생시킨다

이때 발매된 앨범이 'A Womderful Day' 이다. 

국내에서 발매된 앨범은 LP(Tape)로 11개 CD로 7개 정도인데, 중복되는 앨범도 있고 히트곡 모음도 2번 발매되었다.

 

1980~1985년까지 친구의 동료인 Christian Morin과 함께 TV 프로듀서로 근무하기도 했으며, 현재 멤버는 4명으로

위의 세명과 함께 기타와 보컬을 담당하고 있는 Fred Vonlanthen (1995년~)이 그룹을 구성하하여 스위스 제네바

인근 Chevrens 지역에 거주하고 있으며 스튜디오를 소유하고 있다고 한다.

 

새소리, 바다소리등의 자연음을 사운드로 활용하여 정서상 명상적이고 위안적인 효과를 원하는 대중들에게 생활속의

안식처를 제공하고 있다.

악단의 여러 곡들이 실제 명상 음악이나 배경 음악으로 실생활에 많이 활용됨으로서 도리어 들어보지 않은 이가

 드물 정도로 그 영향이 상당했었다.

 

 

Alain Morisod (알랭 모리소드) 1949.  4. 23. -  스위스

 

[Alain Morisod(알랭 모리소드)]는 1949년 4월 23일에 스위스 제네바에서 태어났다

 

나 1958년~1968년까지 카톨릭 사립학교인 [Institut Florimont]를 거쳐

1968년~1970년까지 제네바 대학을 다녔다.

 

1967년부터 다양한 아티스터들과의 만남이 시작되는데 대표적인 인물에

[Henri Des], [Arlette Zola], [Fernand Raynaud]등이 있다. 그에 의해 만들어진 첫번째 앨범으로는 1971년에 발매된 [Concerto Pour Un Ete]으로 여기에 수록된

곡이 그 해 여름의 히트곡 중 하나로 기록된다.

 

브라질 리오데자네이로에서 열린 노래 페스티발에 스위스를 대표해서 출전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게 된다.

그리고 1977년 유로비젼 송 콘테스트에 참가하기 위해 [Alain Morisod & Sweet People(스윗 피플)]이라는

그룹을 만들게 되고 이듬해 2월 [Le Lac De Come]으로 캐나다에서 넘버원을 차지하게 된다.

 

 

 

 

 이 곡의 원곡은, "Help Me Make It Through The Night"로, 싱어 송 라이터 'Kris Kristofferson' 이 1970년에 작사/작곡하여 그의 데뷔앨범 'Kris Kristofferson'에 수록된 노래이다.

 

연이어 컨트리 女가수 'Sammi Smith' 가 불러, 1971년 빌보드 Top 10 (컨트리 차트 1위) 까지 올려놓았고, 1971년

'Kris Kristofferson' 에게 그래미에서 '베스트 컨트리송', 'Sammi Smith' 에게는 '베스트 컨트리 여성 보컬'의 영예를 안겨주었다.

 

그 후 '엘비스 프레슬리'를 비롯하여 '올리비아 뉴튼존', '타미 위넷'등 수많은 가수들에 의하여 불리워지며, 역대 팝중 가장 많은 가수들에 의하여 불리워진 곡으로 손꼽히고 있다.

위의 노래는, 'Sweet Peaple & Alian Morisod' 그룹이 불어로 부른 곡이다.

'Sweet People & Alain Morisod'는, 여성싱어 'Mady Rudaz', 싱어겸 기타리스트 'Jean-Jacques Egli'와

'Fred Vonlanthen', 그룹리더인 작곡자겸 피아니스트 'Alain Morisod'의 4인으로 구성된 스위스 출신의 그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