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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RNISM 음악

Cristian Castro - Con Ella

 

 

 

 



 

 

 

Cristian Castro - Con Ella

 

 

 

 

 

Con Ella

 

 

 

Ella siempre ha estado junto a mi
녀는 항상 나와 함께 있었어요
antes de llegar ya estaba en mi
그녀가 내게 오기 전부터

 

con que fuerza habre pensado en ella
어떤 힘으로 그녀를 생각했었는지
que surco el espacio en una estrella
(하늘의)별이 남겨두고 간 흔적처럼

 


respondiendole a mi amor.
우리들의 사랑은 빛났어요

Ella se ha metido tanto en mi
그녀는 내 (마음) 깊은곳 까지 와서

 

que planto bandera y se quedo
깃발을 꽂고 말았어요
dijo que el amor no da razon
그리고 말했어요, 사랑에는

 

y sencillamente se instalo
이유라는 것은 없다고
en lo mas hondo de mi corazon.
그저 내 마음 깊은 곳에 남아 버렸어요

 


Con ella solo con ella
그녀와 함께라면, 오직 그녀와 함께라면
cada noche yo me vuelvo a enamorar
매일 저녁 난 사랑에 빠져버려요

 

y la luna cuando supo que ella estaba
(하늘의)달이 그녀가 내게 왔다는 것을 알고
se colo por mi ventana
나의 창문에 주저 앉았어요

 

a pintar de azul y plata
우리들의 위대한 사랑을 푸르게

 

nuestro gran amor.
그리고 은색으로 (화려하게) 칠했어요

Con ella solo con ella
그녀와 함께라면, 오직 그녀와 함께라면


 

cada noche yo me vuelvo a enamorar
매일 저녁 난 사랑에 빠져버려요
y el silencio que era grande como el cielo
하늘만큼 크던 정적이

 

se lleno con un te quiero
"사랑해"라는 말로 채워졌어요
desde aqui a la eternidad.
지금으로부터 영원토록


Con ella, ah, solo con ella.
그녀와 함께, 오, 오직 그녀와 함께
Ella es diferente a las demas
그녀는 둘도없는 특별한 사람이예요

 

es como se ve sin mas ni mas
보이는 모습 그대로
ella no hace esfuerzos por gustar
남에게 잘 보이려고 애쓰진 않아요

 

y por eso siempre se le ve tan natural.
그래서 항상 자연스럽게 보여요

Ella es horizonte en altamar
저멀리 지평선 처럼 (의역)

 

mezcla de ilusion y realidad
현실과 이상이 조합된
ella para mi es tan especial
내게 너무 특별한 그녀

 

fragil como un hilo de cristal
얇은 유리처럼 약하면서
pero a la vez tan fuerte para amar.
사랑하기엔 강한

 

Con ella solo con ella
그녀와 함께, 오직 그녀와 함께
cada noche yo me vuelvo a enamorar 
매일 저녁 난 사랑에 빠져요

 

 

y la luna cuando supo que ella estaba
(하늘의)달이 그녀가 내게 왔다는 것을 알고
se colo por mi ventana
나의 창문에 주저 앉았어요

 

a pintar de azul y plata
우리들의 위대한 사랑을 푸르게
nuestro gran amor.
그리고 은색으로 (화려하게) 칠했어요


*Con ella solo con ella
*그녀와 함께라면, 오직 그녀와 함께라면
cada noche yo me vuelvo a enamorar
매일 저녁 난 사랑에 빠져버려요

 

y el silencio que era grande como el cielo
하늘만큼 크던 정적이
se lleno con un te quiero
"사랑해"라는 말로 채워졌어요

 

desde aqui a la eternidad.*
지금으로부터 영원토록....

 

 

 

 

 

 

 

1974년 멕시코시티 태생.

한국사람의 정서에도  잘 맞는 라틴 발라드풍의음악을 호소력 짙은  목소리를  들려주는 그는,

5살의 나이로 텔레비젼 드라마 등에 출연하여 7살때 프로그램내에서 "Cristian y los Pollitos"

라고 하는 록큰롤 그룹에서 데뷔하였다.


14세에 "Los demonios deliciosos"라고 하는 하드록 밴드를 결성하는 등, 음악에 대한 기초를

닦고, 17살때 팝 발라드로 솔로 데뷔하였다.


그는 현대 라틴음악에서도 가장 좋은 목소리로인정받고 있는 멕시칸 라틴팝 가수이다

 

 

 

 

Cristian Castro는 금세기 최고의  귀제로 칭 할 만큼  전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뮤지션.
외모와 호소력 있는  창법 그리고 동양인들에게 어울리는 정서적인 목소리가국내 여성팬들에게 사랑 받는 아티스트라고 합니다.


세계 여러나라 버젼으로 앨범을 발표 했는데그중 스페인 버젼으로 발표했던 앨범중 Azul 이 타이틀곡으로 소개 되었던

앨범이 차트에 오르면서국내뿐만 아니라 그를 잘모르는 팝네티즌들 사이에 스폐인 출신이 아니냐고 하는 착오가 생길

 정도라고 합니다.


라틴뮤직계에서 아름다운 목소리를가졌다고 하는 Christian castro는 어머니가 멕시코에서 추앙 받는배우였고

 아버지 역시 방송계에 일하면서 크리스티안 카스트로는 어려서 부터 음악 활동을 해왔다고 합니다.

Cristian Castro(본명:Cristian Saenz Castro)는 1974년 멕시코시티 태생으로 가수, 배우, 쇼진행자로 활동하는

VERONICA CASTRO의 아들.
그는 5살 때 텔레비젼 드라마 등에 출연하여 7살 때 프로그램 내의 "Cristian y los Pollitos"라고 하는 록큰롤

그룹으로 데뷔.

14세에 "Los demonios deliciosos"라는 하드록 밴드를 결성하는 등음악에 대한 기초를 갖추고 17살 때 팝발라드

솔로로 데뷔 했다.

그는 현대 라틴음악에서 가장 좋은 목소리로 인정받고 있는멕시칸 라틴팝 가수이며 잘생긴 외모와 감미로운 목소리로
여성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한국 사람의 정서에 맞는 라틴  음악을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들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