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y Boy
Nine Million Bicycles
Piece by Piece
Blues in the Night
I Cried for You
I Do Believe in Love
Katie Melua - I Cried For You
I Cried For You
You're beautiful so silently
It lies beneath a shade of blue
It struck me so violently
When I look at you
But others pass, the never pause,
To feel that magic in your hand
To me you're like a wild rose
They never understand why
I cried for you
When the sky cried for you
And when you went
I became a hopeless drifter
But this life was not for you
Though I learned from you
That beauty need only be a whisper
I'll cross the sea for a different world,
With your treasure, a secret for me to hold
In many years they may forget
This love of ours or that we met,
They may not know
How much you mean to me
I cried for you
And the sky cried for you,
And when you sent
I became a hopeless drifter
But this life was not for you
Though I leared from you
That beauty need only be a whisper
Without you now I see,
How fragile the world can be
And I know you've gone away
But in my heart you'll always stay
I cried for you
And the sky cried for you,
And when you sent
I became a hopeless drifter
But this life was not for you
Though I leared from you
That beauty need only be a whisper
That beauty need only be a whisper
재즈와 블루스 감성을 간직한 조지아 태생의 여성 싱어송라이터 Katie Melua의 2006년 두번째 앨범
[Piece by Piece]! 데뷔이전부터 그녀와 함께 했던 프로듀서겸 싱어송라이터 Mike Batt가 함께 했으며 이미
Jamie Cullum, Norah Jones와 함께 영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재즈/팝 싱어이기도 하다.
컨츄리 거장 Willie Nelson의 'on The Road Again' 재즈와 블루스로 세련되게 표현했다. 호소력 있는 목소리와 Singer/Songwrighter의 재능까지 겸비한 차세대 스타이고 영국 음악계의 거물 프로듀서 Michael Batt의 지휘 하에 제작된 데뷔 앨범 'Call Off The Search'는 영국 앨범챠트 5주간 1위와 14주간 Top 10을 기록하며, 음악계에서 각광을 받기 시작했고두번째 앨범인 'Piece by piece' 이외의 앨범들도 모두 좋다. 찾기 보다는, 둘 모두 비 인기 장르를 가지고 차트 상에서 성공을 거두며 대중들 속으로 뛰어들었다는 점에 있는지도 모른다.
20살의 목소리라고는 도저히 믿기지 않은 영롱함과 아름다움이 강점이 그녀!
영국과 미국에서 사랑받은 히트 싱글 'Nine Million Bicycles'와 그룹 The Cure 의 'Just Like Heaven', 아메리칸
Katie Melua(케이티 멜루아,1984년생)은 Gruziya(구,소련)에서 태어난 영국 팝재즈 싱어이다.
8살때 영국 북아일랜드로 이주, 다시 14살때 영국으로 이주했다고 하며, 재능과 미모를 겸비하고 있고, 블루스에 기반을 둔 재즈와 포크 등을 혼재한 사운드를 구사하고 있다.
주목할 점은 이제 이십대의 문턱에 선 이 소녀가(1984년생이다) 그 또래들이 열광하는 틴 팝이나 혹은 가벼운 록 음악과는 거리가 먼 재즈/블루스라는 장르를 택했다는 점인데, 그녀와 노라 존스를 연결시켜 주는 것은 장르상의 유사성에서
Katie Melua
구 소련연방 그루지아 공화국의 Kutaisi에서 1984년 9월 16일 , Ketevan Katie Melua 라는 본명으로 태어난
케이티 멜루아는 8살 때 북아일랜드로 이주한 후,14살 때 영국에정착하여 2003년에 영국에서 데뷔한 어쿠스틱,블루스,팝 재즈 스타일의 여자가수.
보컬 실력은 물론이고 기타,피아노,바이올린등 다양한 악기를 능숙하게 다루고 곡을 만드는능력도 탁월, 영국의
노라존스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싱어 송 라이터 이다.
그녀는 대학에서 영문학과 역사 등을 배우려고 하다가 가수가 되기 위해 영국 예술학교에입학해서 본격적으로 작곡 공부를 시작했으며, 이곳에서 나중에 그녀의 매니저가 되는프로듀서 Mike Batt를 만나게 됩니다.
영국 예술학교에서 공연을 하던 그녀를 Mike Batt가 픽업을 한 것인데. 그녀는 당시 33살의 나이로 사망한 에바 캐시디( 22. 순수한 영혼의 목소리 Eva Cassidy - People Get Ready 제가 올린곡의 주인공) 를 위해 그녀가 직접 만든
노래'Faraway Voice'를 불렀다.
그리고 2003년 6월 8일,19살의 어린 나이에 데뷔 앨범을 발표, 영국에서 돌풍을 일르키며UK 앨범 차트 1위에 오르고 앨범 발매 5개월 만에 1백 80만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주목을 받았다.
(인터넷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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