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ika Martin-Massachusetts
Massachusetts
Feel I'm goin' back to Massachusetts,
난 지금 매사추세츠로 돌아가고 있는 기분이에요
Something's telling me I must go home.
무언가가 내게 말하고 있어요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And the lights all went out in Massachusetts
그녀를 홀로 남겨두고 내가 그녀를 떠나던 날,
The day I left her standing on her own.
매사추세츠는 모든 불이 꺼져 버린 어둠의 도시와 같았어요.
Tried to hitch a ride to San Francisco,
샌프란시스코로 가는 차에 난 히치하이크를 하려 했답니다.
Gotta do the things I wanna do.
내가 하고 싶은 일을 꼭 해야만 했거든요.
And the lights all went out in Massachusetts
매사추세츠는 모든 불이 꺼져 버린 암흑의 도시였기에
They brought me back to see my way with you.
난 당신과 함께하기 위해 돌아가고 있었던 거에요.
Talk about the life in Massachusetts,
매사추세츠에서의 생활을 이야기해 볼까요?
Speak about the people I have seen,
내가 마주쳤던 사람들에 대해 말해 볼께요
And the lights all went out in Massachusetts
매사추세츠는 모든 불이 꺼져 버린 암흑의 도시였답니다.
And Massachusetts is one place I have seen.
매사추세츠는 내가 알고 있는 곳 중에 한 곳이었어요.
I will remember Massachusetts...
난 매사추세스를 영원히 잊지 못할겁니다
Monika Martin(모니카 마틴)]은 1962년생으로서 그녀의목소리는 애수를 머금은 청순하고 맑은 목소리로 향수를
꿈꾸게 한다.
[Monika Martin]은 오스트리아의 아름다운 도시 [Graz(그라쯔)]에서 태어나지금도 그 곳에서 살고 있으며
오스트리아, 독일등 유럽에서 활동하고 있다.
[Quiet Star]라는 별명을 가진 [Monika Martin]은5개의 솔로 앨범뒤에 [Stilles Gold]란 베스트 앨범을 발매했는데
적합한 이름을 찾지못해 고민했다고 전해진다.
[Monika Martin]의 노래는평온하고 청아한 음성이 잔 물결처럼 심혼안에 직접적으로 다가오는 매력에
듣는이로 하여금 평화로움을 느끼게하는 묘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Monika Martin은 1962년 오스트리아에서 태어나 독일에서 활동하고 있는 가수로 독일에서는 서정적인 국민가수라는 칭호를 받을 정도로 유명하지만, 우리나라엔 아직은 많이 알려져 있지않은 가수다.
하지만, 목소리가 맑고 청순하며. 곡의 분위기가 우리 정서에 잘 맞아, 그녀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나날이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
그녀의 목소리는 고요하고 평온하며, 차분함과 겸손함이 배여 있고, 그리고 수줍은 듯한 매력과 달콤함이 넘치며,
지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
"Quiet Star"라는 별명을 가진~ 오스트리아 출생의 Monika Martin... 부담없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음악.
Monika Martin 의 음성에 많은 인간들을 마치 마법에 걸린 것 같은 느낌을 드리운다.
고요한듯 평온하고, 겸손한 차분한 그것은 마법의 주문으로 인해~ 듣는 이 모두를 자동으로 끌어 당기고 만다.
그리고 개인으로만 그치지 않고주위에 기운을달콤하게 또는 황홀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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