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 Ilame
Hola, amor! Quiero despedirme
Antes de irte necesito oir tu voz.
Hace tiempo que no hablamos,
que dejamos en silencio nuestro amor
Te llame, porque te quiero todavia
porque en mi la rebeldia ya paso,
porque se que nuestro amor que
fue tan grande,
aun esta en algun lugar del corazon
안녕! 자기야! 작별을 하고 싶어
니가 떠나기 전에 너의 목소리를 들어야겠어
대화 안한지 참 오래되었지
우리의 사랑을 침묵에 맡겼지
너한테 전화를 걸었어,왜냐하면 아직 널 사랑해서
왜냐하면 나의 반항기질은 이제 지났어
왜냐하면 우리의 사랑은
너무나도 위대하다는 것을
마음속 어딘가에 사랑이 있다는걸
Te llame porque no aguanto mi tristeza
porque no puedo soportar tanto dolor
porque nadie va a borrar toda la huella
que dejaste con tu amor...
que dejaste con tu amor
전화를 걸었어 왜냐하면 내 슬픔을 못 견뎌서
왜냐하면 이런 아픔을 이겨낼수가 없어서
왜냐하면 어느 누구도 이 흔적을 지울수 없어
네가 남긴 이 사랑 때문에
네가 남긴 이 사랑 때문에
Te llame porque la vida es una sola,
y en la mia esta faltando tu calor,
te llame porque un amor que
fue tan grande, aun esta
en algun lugar del corazon
전화를 걸었어 왜냐하면 인생은 단 하나뿐이래서
그리고 내 인생에선 너의 열정이 모자라고 있어
전화를 걸었어 왜냐하면 이 사랑은
너무나도 위대했어, 아직도 있어
마음속 어딘가에 아직도
No hace falta que te diga que me marcho
porque yo no se vivir sin nuestro amor
Ni hace falta que te diga que me muero
ya lo sientes en el tono de mi voz
Hoy yo se que somos uno para el otro,
que los dos somos un solo corazon
너한테 말할 필요도 없어 내가 떠난다는것을
왜냐하면 난 모르겠어 우리의 사랑없이 살수 있을런지
너한테 말할 필요도 없어 내가 죽는다는것을 너무 사랑해서
내 목소리 톤으로 넌 느낄수 있을거야
오늘 난 알어 우리는 서로를 위해서 있다는것을
우리 둘은 하나의 마음이라는것을
y aunque tarde yo aprendi que no hay
olvido que destierre para siempre
olvido que destierre para siempre
un gran amor
Te llame porque no aguanto mi tristeza,
porque no....
그리고 비록 늦게 깨달았더라도
이 세상에 묻을수 있는
위대한 사랑은 없다는것을....
전화를 걸었어 왜냐하면 내 슬픔을 못 견뎌서
왜냐하면.....
Yo Queria
Tantas promesas que se apagan hoy,
오늘, 우리의 약속들은 사라지는가요?
Y no sabemos ni el porque.
그 이유를 알 수 없어요.
Porque el amor se esta muriendo, no,
이루지 못할 사랑이기 때문인가요?
Tras el porton de aquel cafe.
저기 카페, 저쪽 뒤쪽에는
Tantas parejas que se aman hoy,
오늘, 다른 연인들은 사랑을 하고 있어요.
Obscuras en su fantasia.
장미빛 사랑을 나누고 있어요.
Tantos amores se reencuentran hoy,
오늘, 연인들은 사랑을 찾아서..
En todas las canciones y las poesias.
어떤 감미로운 노래와 시인보다도..
Yo queria parar el tiempo con tus ojos viendome,
날 보는 그대의 시선을, 시간의 병에 간직할거예요.
Con las ganas de quedarme asi abrazandote.
그대를 나의 품에 안고, 영원히 머물거예요.
Y parar aquel momento cada vez que tu te ibas.
그대의 모든 순간들을, 시간의 병에 간직할겁니다.
Yo queria, si queria.
사랑했어요. 정말 사랑했어요.
Yo queria cambiar el mundo pero el mundo es como es,
그병에 담아두지 않은 일들은 모두 비워버릴 거예요.
Cuantas ganas de escarbar dentro de tu alma.
나는 그대의 영혼 속 깊숙히 남아 있을 거예요.
Yo queria tenerte sola,
그대를 나만의 여인으로 머물게 할거예요.
Y que fueras para siempre mia.
영원히 나의 여인으로만 남아 있게 할거예요.
Yo queria, si queria.
사랑했어요. 정말 사랑했어요.
Tantos momentos que se extranan hoy,
오늘, 지난 우리의 순간들이 더욱 그리워지는 날이예요.
Tu olor, tu risa y tu alegria.
그대의 향기, 그대의 미소, 그대의 즐거움
Las cosas pasan y asi es el amor,
추억은 지나가고 남은 것이, 지금의 우리의 사랑인가요?
Mas no lo entiendo, no lo acepto, no.
이해할 수도 없고, 받아들일 수 없어요.
Y yo queria parar el tiempo con tus ojos viendome,
날 보는 그대의 시선을, 시간의 병에 간직할거예요.
Con las ganas de quedarme asi abrazandote.
그대를 나의 품에 안고, 영원히 머물거예요.
Y parar aquel momento cada vez que tu te ibas.
그대와의 모든 순간들을, 그 병에 담아 둘겁니다.
Yo queria, si queria.
사랑했어요. 정말 사랑했어요.
Y yo queria, si queria.
사랑했어요. 정말 사랑했어요.
Yo queria tenerte sola,
그대를 나만의 여인으로 머물게 할거에요..
Y que fueras para siempre mia.
영원히 나의 여인으로만 남아 있게 할거예요.
Yo queria, si queria.
사랑했어요. 정말 사랑했어요.
Tantas parejas que se aman hoy,
오늘, 다른 연인들은 사랑을 속삭이고 있는데..
Y yo esta noche sin tu amor.
나는 그대를 잃은 밤을 보내야 하나요?
Cristian Castro (본명:Cristian Saenz Castro)는 1974년 멕시코시티 태생으로 가수,배우,
쇼 진행자로 활동하는 Veronica Castro 의 아들이다.
한국사람의 정서에도 잘 맞는 라틴 발라드풍의 음악을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들려주는 그는 5살의 나이로 텔레비젼
드라마 등에 출연하여 7살때 프로그램내에서 "Cristian y los Pollitos"라고 하는 록큰롤 그룹에서 데뷔하였다.
14세에 "Los demonios deliciosos"라고 하는 하드록 밴드를
결성하는 등 음악에 대한 기초를 닦고 17살때 팝 발라드로 솔로 데뷔하였다.
그는 현대 라틴음악에서도 가장 좋은 목소리로 인정받고 있는 멕시칸 라틴팝 가수이며
잘 생긴 외모와 감미로운 목소리로 여성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Te Llame는빌보드 라틴차트에서 차트에 오른지 6주만에 5위까지 오른 멕시코의 라틴 발라드 가수 Cristian castro의 신곡 'Te Llame'.인트로 부분의 전화 통화음 소리가 친숙하게 다가오는 곡이다.
이곡은 멕시코 시티 출생으로 내년이면 만 30살이 되는 크리스티앙 카스트로가 올 가을에 발표한 앨범 [Amar Es]에
수록된 곡으로 이 앨범은 현재 앨범 차트에 12주 동안 랭크되어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고 최고 앨범차트 4위까지
올랐었다
Cristian Castro는 금세기 최고의 귀제로 칭 할 만큼 전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뮤지션.
외모와 호소력 있는 창법 그리고 동양인들에게 어울리는 정서적인 목소리가국내 여성팬들에게 사랑 받는 아티스트라고 합니다.
세계 여러나라 버젼으로 앨범을 발표 했는데그중 스페인 버젼으로 발표했던 앨범중 Azul 이 타이틀곡으로 소개 되었던
앨범이 차트에 오르면서국내뿐만 아니라 그를 잘모르는 팝네티즌들 사이에 스폐인 출신이 아니냐고 하는 착오가 생길
정도라고 합니다.
라틴뮤직계에서 아름다운 목소리를가졌다고 하는 Christian castro는 어머니가 멕시코에서 추앙 받는
배우였고 아버지 역시 방송계에 일하면서 크리스티안 카스트로는 어려서 부터 음악 활동을 해왔다고 합니다.
Cristian Castro(본명:Cristian Saenz Castro)는 1974년 멕시코시티 태생으로 가수, 배우, 쇼진행자로 활동하는
VERONICA CASTRO의 아들.
그는 5살 때 텔레비젼 드라마 등에 출연하여 7살 때 프로그램 내의 "Cristian y los Pollitos"라고 하는 록큰롤
그룹으로 데뷔.
14세에 "Los demonios deliciosos"라는 하드록 밴드를 결성하는 등음악에 대한 기초를 갖추고 17살 때 팝발라드
솔로로 데뷔 했다.
그는 현대 라틴음악에서 가장 좋은 목소리로 인정받고 있는멕시칸 라틴팝 가수이며 잘생긴 외모와 감미로운 목소리로
여성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한국 사람의 정서에 맞는 라틴 음악을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들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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