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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RNISM 음악

Myriam Hernandez -Donde estara mi primavera

 

 

 

 

 

 

 

  

                                                                                                                                                                      

Myriam Hernandez -Donde estara mi primavera

(내 사랑의 봄은 언제일까) 

 

 

 

 

Donde estara mi primavera

(내 사랑의 봄은 언제일까)


 
Yo te debo tanto

tanto amor que ahora te regalo mi resignacion

 난 네게 빚이 많아

사랑의 빚, 지금은 나의 단념을 너에게 선물하고 있지

 

se que tu me amaste yo pude sentirlo

quiero descansar en tu perdon

니가 날 사랑한걸 알아, 느낄수 있었어
너의 용서 안에서 쉬고 싶어

 

voy hacer de cuenta que nunca te fuiste

que has ido de viaje y nada mas

난 니가 절대 떠난게 아니라고 생각할거야

넌 여행을 간거라구, 그 이상이 아니라고

 

y con tu recuerdo cuando este

muy triste le hare compañia a mi soledad

너를 추억하고, 그리고 내가 슬플때

나의 고독함에 너의 대한 추억을 동무 삼을거야

Quiero que mi ausencia sean las grandes alas

con las que tu puedas emprender

난 나의 빈자리가 너에게는 큰 날개가 되길

그 날개로 네가 날기를 시작하길 바래

 

ese vuelo largo de tantas escalas

y en alguna me puedas perder

많은 착륙지를 포함한 긴 여정의 비행,

그 중의 한곳에서 나를 잊어버리길 바래

 

yo aqui entre la nada voy hablar de todo

buscare a mi modo continuar

난 여기 빈 자리에서 모든걸  말할거야

어떻게 이어가야 할 방법을 찾을까

 

que hasta que los años cierren mi memoria               

no me dejare de preguntar

많은 시간이 흘러 내 기억을 닫을때까지

끝없이 질문할거야

Donde estara mi primavera

donde se me ha escondido el sol

나의 봄은 어디 있을까

태양이 어디에다 숨겨 놨을까

que mi jardin olvido

que el alma me marchito

내 정원이 잊어버렸어

내 영혼이 시들었(여위었어)다는걸

Yo aqui entre la nada voy hablar de todo

buscare a mi modo continuar

난 여기 빈 자리에서 모든걸 말할거야

어떻게 이어가야 할 방법을 찾을거야

 

y hasta que los años cierren mi memoria

no me dejare de preguntar

많은 시간이 흘러 내 기억을 닫을때까지

끝없이 질문할거야

Donde estara mi primavera

donde se me ha escondido el sol

나의 봄은 어디 있을까

태양이 어디에다 숨겨 놨을까

 

que mi jardin olvido

que el alma me marchito

내 정원이 잊어버렸어

 

내 영혼이 시들었다는걸

que el alma me marchito

내 영혼이 시들었다는걸

 


 

 

 

 

'Myriam Hernandez'는..
1967년 칠레의 수도인 산티아고(Santiago)에서 태어났다.

1988년에 그녀의 첫번째 앨범 'El hombre que yo amo' 발표와 함께 라틴음악 시장에 강한 이미지를 보여주며

데뷔하였다.
하지만, 1990년 발표한 'Myriam Hernandez 2'는Mexico 워너와 가진 앨범 판매 부진으로 비난 받아야 했고,
그녀는 실패를 만회하기 위하여 새로운 거래에 서명하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그녀는 두번째 앨범의 실패에도 굴하지않고 미국 라틴음악 시장에 진출하면서 1992년 'Myriam Hernandez 3'
1992년 레코드사를 변경하여 'Todo Lo Mio' 앨범을 발표하면서 라틴음악 시장에 그녀의 위치를 단단히 굳혀가기

시작한다.

최근 2007년에 발표한 앨범 'Enamorandome'까지 총 15장의 앨범을
발표하면서 활발한 활동을 하는 그녀는 일명 라틴음악의 로멘티발라드 가수로칭송받고 있다.

그녀의 노래는 다른 라틴음악 가수와는 다른 낭만적 분위기가 묻어있는데,특히, 이곡을 들으면 왠지 마음이 슬퍼진다
Myriam Hernandez(미리암 에르난데스)..
그녀의 노래는.. 다른 라틴음악 가수와는 다르게조금은 쓸쓸하지만 그것을 배경으로 한깊이 있는 아름다움으로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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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riam Hernandez는 1967년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에서 태어난 칠레 가수로 1988년에 그녀의 첫번째 앨범

El hombre que yo amo 발표와 함께 라틴음악 시장에 강한 이미지를 보여주며 데뷰 했다.

 

One more time을 편곡한 다시 한번만/널 위해 돌아 왔어 등으로 그녀의 이름이 세계에 알려졌고 감상하시는

내 사랑의 봄은 언제일까"에서 느끼듯이 호소력있는 음성에 마다마디 끝부분에서 떨리는듯한 음색이

묘한 매력을 발산하는 기억될 칠레의 발라드가수입니다.

 

 



Un Hombre Secreto ( 비밀스런 남자) / Myriam Hernand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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