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o Sayer-More Than I Can Say
More Than I Can Say
Woh woh, yeah yeah
I love you more than I can say
I"ll love you twice as much tomorrow
Love you more than I can say
나 그대를 말로 다 할수 없을 만큼 사랑한다오
내일은 두 배로 사랑할 것이오
아아, 나 그대를 말로 다 할수 없을 만큼 사랑한다오
Woh woh, yeah yeah
I"ll miss you every single day
Why must my life be filled with sorrow
I love you more than I can say
나 그대를 매일매일 그리워할 거예요
어째서 내 인생에는 슬픔만 가득한거죠?
나 그대를 말로 다할수 없을 만큼 사랑한다오
I don"t you know I need you so
Oh tell me please I gotta know
Do you mean to make me cry
Am I just another guy
말해주세요. 난 알아야 해요
그대 정말로 나를 눈물짓게 하려나요?
난 그냥 또 다른 남자 친구일 뿐인가요
Woh woh, yeah yeah
I"ll miss you more than I can say
Why must my life be filled with sorrow, oh
I love you more than I can say
나 그대를 말로 다할수 없을 만큼 그리워할 것이요
어째서 내 인생에는 슬픔만 가득한가요
나 그대를 말로 다 할수 없을 만큼 사랑한다오
I don"t you know I need you so
Oh tell me please I gotta know
Do you mean to make me cry
Am I just another guy
말해주세요. 난 알아야 해요
그대 정말로 나를 눈물짓게 하려나요?
난 그냥 또 다른 남자 친구일 뿐인가요
Woh woh, yeah yeah
I"ll love you more than I can say
I"ll love twice as much tomorrow, oh
I love you more than I can say
I love you more than I can say
나 그대를 말로 다 할수 없을 만큼 사랑한다오
내일은 두 배로 사랑할 것이오
나 그대를 말로 다 할수 없을 만큼 사랑한다오
나 그대를 말로 다 할수 없을 만큼 사랑한다오
I love you more than I can say, oh
I love you more than I can say
I"ll love twice as much tomorrow
I"ll love twice as much tomorrow
I love you more than I can say..
나 그대를 말로 다 할수 없을 만큼 사랑한다오
나 그대를 말로 다 할수 없을 만큼 사랑한다오
내일은 두 배로 사랑할 것이오
내일은 두 배로 사랑할 것이오
나 그대를 말로 다 할수 없을 만큼 사랑한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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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년 5월21일 영국에서 출생한 Leo Sayer는 60년대 후반 런던에 기반을 둔 테라플래인 블루스 밴드에서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1972년 첫 싱글 데뷔곡 "Why Is Everybody Going Home"을 발표했지만 별다른 반응을 얻지 못하자 각고의
노력으로 1973년 "The Show Must Go on"을 UK 차트 1위에 올리며 영국에서 스타가 되었다.
이후 1974년 데뷔 앨범 [Silverbird]를 히트 시켰으며 같은 해 [Just a Boy]를 발표한 다음 해 미국으로 진출 하여
"Long Tall Glasses (I Can Dance)"로 처음으로 미국 차트에 진입해 톱10에 오르며 부각받기
시작했다.
1975년 앨범[Another Year ] 발표하고, 1976년엔 [Endless Flight]를 발표해서"You Make Me Feel Like
Dancing","When I Need You"히트 시키면서 플래티넘을 기록한다"You Make Me Feel Like Dancing"으로는
그래미 최고 Best R&B Song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다얻었다.
When I Need You는 1977년 5월에 1주간 빌보드 싱글 챠트 정상에 올랐다.
1980년대 초반 "More Than I can Say"로 UK 차트 2위를 기록하면서 다시 인기를 끌기 시작한
그는, 1981년 "Living in a Fantasy", 1983년 "Till You Come Back to Me" 등으로
차트에 진입하며 꾸준한 활동을 펼쳤지만 그다지 성공적이지는 못했다.
이후 1990년 [Cool Touch]를 발매하기 전까지 그는 다시 자취를 감추었다.
1990년 EMI와 계약하여 70년대의 영화를 다시 누리기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친 그는 1993년
[The Show Must Go on: The Leo…]를 비롯한 일련의 편집앨범들을 발표했다.
싱어송 라이터로서 1970년대 중반 디스코 댄스음악으로 인기를 끌었고 감미로운 발라드 러브송으로도 사랑을 받으며 다양한 음악을 했던 그는 아직도 앨범제작과 공연에 몰두하며
중년의 음악인으로서 성숙한 음악세계를 지속적으로 펼쳐가고 있다.
1970-80년대에 ’When I Need You’ ’More Than ICan Say’등으로 인기를 누렸던 영국의대표적인 팝가수 입니다.
지난 73년 ’The Show Must Go on’으로 데뷔한 그는 76년’You Make Me Feel Like Dancing’으로 미국 빌보드
차트 1위에오르며 세계적 팝스타로 떠올랐습니다.
히트시켰습니다. 리메이크시켜 챠트2위에 올려 놓습니다. 들려지는,덕분에 세계의 팝팬으로부터 인기를 얻기도 했습니다.
여성처럼 가느다란 미성을 가진 그는 77년 ’When I Need You에 이어80년 ’More Than I Can Say’를 잇따라
’More Than I Can Say’는 1961년 바비비(Bobby Vee)가 발표하여61위에 그쳤던 곡으로,80년에 리오 세이어가
1980년, 국내에서 가장 히트했던 팝송을 꼽으라면 아마도 존 레논의 "Starting Over"와 이 곡일겁니다.
커티스(S,Curtis),작사,알리슨(J Allison)작곡의 아름다운발라드곡이지요..
영국출신으로 여자목소리처럼 가느다란 목소리의소유자로사춘기당시에의 목소리가 계속적으로 어린 목소리로
말로는 표현 할 수 없을 정도로 당신을 사랑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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