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DERNISM 음악 J.J.Cale-Sensitive Kind 도토리 깍지 2016. 5. 13. 22:55 J.J.Cale-Sensitive Kind Sensitive Kind Don't take her 그녀를 당연하다고for granted 여기지 말아요. She has a hard time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으니Don't misunderstand her 그녀를 오해하거나 Or play with her mind 그녀 마음을 갖고 장난하지 말아요. Treat her so gently 부드럽게 그녀를 대해요 It will pay you in time 때가 이르면 당신한테 도움이 될거에요.You've got to know 그녀가 감수성이 예민한 사람이란걸 She's the sensitive kind 알아야만 해요. Tell her you love her 그녀에게 매일 밤마다 Each and every night 사랑한다고 말해요.You will discover 그녀가 당신을 소중히 She will treat you right 대해줄 거란 걸 깨닫게 될거에요.If you believe 당신이 믿을런지 모르지만 I know you will find 그녀만큼 감수성이 예민한 사람은There ain't nothing like 없다고 깨닫게 될 거란걸 The sensitive kind 난 알아요.She gets so lonely 그녀는 당신을 기다리면서 Waiting for you 무척이나 외로워지죠.You are the only 당신 만이 그녀에게 Thing to help her through 도움이 되는 사람이거든요Don't take her 그녀를 함부로 for granted 대하지 말아요She has a hard time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으니 You've got to know 그녀를 오해하거나She's the sensitive kind 그녀 마음을 갖고 장난하지 말아요. 뮤지션들에 의해 신적인 존재로 추앙받고 있는 제이 제이 케일(J.J Cale)은본명이 Jean Jacques Cale로 1938년 12월 5일 미국 오클라호마주 태생입니다. 그는 에릭 클랩튼의 Cocain, After midnight, 레너드 스키너드의 Call me breeze, 호세 펠리치아노의 Magnolia 등의 원작자이며, 음악계의 기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에릭 클랩톤과 로이 부캐넌, 특히 마크 노플러등에게 큰 영향을 준 대가이지만 철저하게 언더그라운드를 고집하고 있는 뮤지션입니다. 케일의 음악은 기본적으로 포크에 기반을 두고 싸이키델릭과 블루스에 재즈를 가미한, 포괄적인 의미에서 쟝르해체의 음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대중적으로는 그리 큰 인기를 얻지 못 했지만 에릭 클랩턴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인물이고,이 사람의 음반에 세션으로 참여하는 자체가 영광이 될 정도로 음악계에서 J.J. 케일(J.J Cale)의 영향력은 절대적이다. 케일의 음악은 기본적으로 포크에 기반을 두고 싸이키델릭과 블루스에 재즈를 가미한, 포괄적인 의미에서 쟝르해체의 음악이라고 볼수도 있겠다. J.J. 케일(J.J Cale)은 1938년 12월 5일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 시티에서 장 자크 케일(Jean Jacques Cale) 이라는 이름으로 태어났다. 오클라호마 시티에서 태어났으나 ‘Tulsa'라는 곳에서 자란 그는 이미 10대 시절부터 많은 밴드들을 전전하며 경력을 쌓아가고 있었다. 그는 당시 깁슨 레스폴을 들고 유명한 뮤지션이자 제작자인 레스폴을 카피하려고 했었는데 그러던 중 레온 러셀이나 딜라니 앤 보니와 함께 연주하며 이름을 날리기 시작했다. 이후 그는 솔로로 전향해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특히 71년의 첫 솔로데뷔작 [Naturally]는 미국의 유명 히트차트에도 오를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 앨범을 시발로 그는 솔로앨범을 꾸준히 공개하며 인기를 얻었고 89년에는 오랫동안 함께 했던 머큐리 레이블을 떠나 마이너레이블인 실버톤(Silvertone)으로 이적해 활동을 했다. 그리고 94년경에는 메이저인 버진 레이블로 옮겨 [Close To You]를 발매해 역시 좋은 반응을 얻었다. 그가 64년에 작곡한 'After Midnight'은 4년 뒤에 에릭 클랩튼이 리메이크해 유명해졌으며 기타리스트로서의 J.J. 케일(J.J Cale)의 존재가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한다. 결이 고운 느낌의 음색으로 감미롭고 포근한 연주를 구사하는 J.J. 케일(J.J Cale)은 블루스에 그 기반을 두고 거기에 팝과 현대적인 세련된 감성을 도금한 연주를 들려준다.눈에 잘 띄지 않는 이펙트의 사용도 절묘하고, 겉으로 드러나지 않으면서도 전체 음악을 지배하는 그의 기타는 존재만으로도 세월이 흐른지금도 절대적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 J.J. Cale은 Jean Jacques Cale이라는 본명의 이니셜을 딴 것으로 잘 알려진 Musician입니다. 그는 1938년 12월 미국 Oklahoma주 Oklahoma City에서 태어난 음악가로 연주인들, 즉 음악인들이 가장 존경하는 사람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1970년대 Eric Clapton에게 가장 영향을 많이 준 인물로 간결한 연주에 무심하게 흘러가는 꾸밈없는 기타와 평범한 보컬이 조화를 이루면서 세련된 스타일을 만들어내는 단출한 아름다움들이 그의 음악에 빠지게 만드는 매력있는 Musician입니다. 1970년 Eric Clapton이 커버한 ‘After Midnight’('64년)의 작곡자로 7년 후에야 Eric Clapton에 의해 세상에 이름이 알려지게 된 그는 1971년 대망의 데뷔 앨범 ‘Naturally’를 발매 하고 현재까지도 꾸준히 음악적 능력을 보여주는 뮤지션으로 평가 받고 있다고 합니다. 허식을 벗겨 버린 심플한 사운드는 씹으면 씹을수록 맛이 나며 블루스( R&B )컨트리라고 하는 루트뮤직을 알맞게 브랜드한 음악성은 실로 깊은 맛을 풍부하게 내고 있다고 할 수 있겠죠? 오늘 감상하시는 J.J.Cale 5 앨범에 담긴 ‘Sensitive Kind’는 심벌의 찰랑거림과 블루지한 기타가 조화를 이뤄 묘한 매력을 더해주는 곡으로 정평이 나 있는 곡입니다. . J.J. Cale은 1938년 12월 5일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 시티에서 장자크 케일 (Jean Jacques Cale) - J.J. Cale은 이 본명의 이니셜을 딴 것 - 이라는 이름으로 태어났다. 오클라호마 시티에서 태어났으나 'Tulsa'라는 곳에서 자란 그는 이미 10대 시절부터 많은 밴드들을 전전하며 경력을 쌓아가고 있었다. 그는 당시 깁슨 레스폴을 들고 저 유명한 뮤지션이자 제작자인 레스폴을 카피하려고 했었는데 그러던 중 [레온 러셀]이 [딜라니 앤 보니]와 함께 연주하며 이름을 날리기 시작했다. 이후 그는 솔로로 전향해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특히 71년의 첫 솔로데뷔작 [Naturally]는 미국의 유명 히트차트에도 오를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 앨범을 시발로 그는 솔로앨범을 꾸준히 공개하며 인기를 얻었고 89년에는 오랫동안 함께 했던 머큐리 레이블을 떠나 마이너레이블인 실버톤(Silvertone)으로 이적해 활동을 했다. 그리고 94년경에는 메이저인 버진 레이블로 옮겨 [Close To You]를 발매해 역시 좋은 반응을 얻었다.그가 64년에 작곡한 'After Midnight'은 4년 뒤에 [에릭 클랩튼]이 리메이크해 유명해졌으며 기타리스트로서의 J.J. Cale의 존재를 세상에 알릴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오랫동안 [클러렌스 케이트마우스 브라운]의 팬이었고 그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았다. 결이 고운 느낌의 음색으로 감미롭고 포근한 연주를 구사하는 J.J. Cale은 블루스에 그 기갑을 두고 거기에 팝과 현대적인 세련된 감성을 도금한 연주를 들려준다. 사용하는 장비로는 [Gibson ES 33,, Fender Stratocaster]와 [Casio 360 신서사이저 기타] 등을 사용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 'MODERNISM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Patricia Kaas-If You Go Away (0) 2016.05.14 Andrea Bocelli Ft CHristina Aguilera -Somos Novios (0) 2016.05.14 Don Williams-Fairweather Friends (0) 2016.05.13 Cristina Branco - Ai Vida (0) 2016.05.13 Enrico Macias & July -Le Fusil Rouille(녹슨 총) (0) 2016.05.12 'MODERNISM 음악' Related Articles Patricia Kaas-If You Go Away Andrea Bocelli Ft CHristina Aguilera -Somos Novios Don Williams-Fairweather Friends Cristina Branco - Ai Vi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