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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ONG & ROCK

Linkin park - Faint , In The End

린킨파크 faint 반복재생 듣기

 

 

 

 

 

 

 

 

Linkin park - Faint

 

 

 

 

 

 


 

 

 

 Faint


I am a little bit of loneliness a little bit of disregard 

난 약간 외롭고 관심을 좀 덜 받았고
Handful of complaints 
불평을 가끔 하지

 

But I can’t help the fact that everyone can see these scars
모두가 이 상처들을 볼수 있다는 사실만큼은 어찌할수 없어
I am what I want you to want what I want you to feel
난 네가 내가 바라는대로 원하는 존재이고. 내가 바라는대로 네가 느끼는 존재야

 

But it's like no matter what I do, I can't convince you, 
근데 내가 어떻게 하건 널 설득시킬수만은 없어
To just believe this is real
이 모든게 현실이란걸 믿으라고

 

So I let go, watching you, turn your back like you always do
그래서 널 보내, 언제나 그렇듯이 넌 등을 돌리고 사라지지
Face away and pretend that I'm not
고개를 돌리고 내 존재를 부정해봐

 

But I'll be here 'cause you're all that I got
하지만 난 여기 있어, 내겐 너밖에 없으니까
I can't feel the way I did before
예전같은 느낌을 잃어버렸어

 

Don't turn your back on me
내게서 등돌리지 마
I won't be ignored
무시당하지 않겠어

 

Time won't take this damage anymore
시간도 이젠 이 상처를 어찌할순 없어
Don't turn your back on me
내게서 등돌리지마

 

I won't be ignored
무시당하지 않겠어
I am a little bit insecure a little unconfident
난 약간 불안정하고 자존심이 좀 부족해

 

Cause you don't understand 
넌 이해 못하지
I do what I can but sometimes it don't make sense
난 최선을 다하지만 가끔은 나도 이해할수가 없어

 

I am what you never wanna say but I've never had a doubt
난 네가 언급하기 싫어하는 놈이지만 후회한적은 없어 
It's like no matter what I do I can't convince you 
내가 어떻게 하건 널 설득시킬수가 없잖아

 

For once just to hear me out
한번만 내 말을 들어달라는걸
So I let go, watching you, turn your back like you always do
그래서 널 보내, 언제나 그렇듯이 넌 등을 돌리고 사라지지

 

Face away and pretend that I'm not
고개를 돌리고 내 존재를 부정해봐
But I'll be here 'cause you're all that I got
하지만 난 여기 있어, 내겐 너밖에 없으니까

No
아니
Hear me out now
내 말을 들어

 

You're gonna listen to me, like it or not
좋던 싫건 내가 하는 말을 들어
Right now
지금 당장

 

Hear me out now
내 말을 들어
You're gonna listen to me, like it or not
좋던 싫건 내가 하는 말을 들어

 

Right now

지금 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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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End

 

 

 

It starts with

One thing I don't know why

It doesn't even matter how hard you try

Keep that in mind

I designed this rhyme To explain in due time

 

그것은 내가 모르는 작은 일에서 시작해

네가 얼마나 노력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게 아니야

이것을 꼭 생각해 둬

나는 이 구절을 제한 시간 이내에 설명하기 위해 지었어

 

All I know

Time is a valuable thing

Watch it fly by as the pendulum swings

Watch it count down to the end of the day

The clock ticks life away

 

내가 아는 것은

시간이란 귀중한 것이라는 거야

시계추가 흔들림에 따라 시간이 날아가는 것을 보고

하루의 끝을 향해 가는 것을 보고 있어

시간은 생명을 앗아가고 있지

 

It's so unreal

Didn't look out below

Watch the time go right out the window

 

Trying to hold on but didn't even know

Wasted it all just to Watch you go

I kept everything inside and even though I tried it all fell apart

What it meant to me will eventually be a memory of a time when I tried

 

그것은 정말 비현실적이야

바깥을 내다 보지 않았어

시간이 흘러가는 것을 그저 창문 밖에서 바라보기만 했어

 

붙잡으려 했지만 이해조차 못했지

네가 가는 것을 보며 모든 시간을 낭비하기만 했어

모든 것을 내 안에 간직해 두고 싶었지만 내 노력에도 불구하고 모두 떨어져 나가 버리고 말았지

결국, 그것들은 내가 노력했었던 시간에 대한 추억들로밖에 남지 않겠지

 

I tried so hard And got so far

But in the end

It doesn't even matter

I had to fall And lose it all

But in the end

It doesn't even matter

 

나는 많은 노력을 했어 그리곤 멀리까지 가게 되었어

하지만 결국에는 그건 전혀 중요하지 않아

나는 실패해야만 했어

그리고 모든 것들을 잃어야만 했어

하지만 결국에는 그건 전혀 중요하지 않아

 

One thing I don't know why

Doesn't even matter how hard you try

Keep that in mind I designed this rhyme

To explain in due time

 

내가 모르는 한가지의 것이 있어

네가 얼마나 노력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게 아니야

이것을 꼭 생각해둬. 나는 이 구절을

제한 시간 내에 설명하기 위하여 지었어

 

I tried so hard

In spite of the way you were mocking me

Acting like I was part of your property

Remembering all the times you fought with me

I'm surprised it got so (far)

 

나는 많은 노력을 했어

네가 나를 괴롭힘에도 불구하고

나를 네 하나의 소유물인양 취급을 해도

우리가 싸웠던 시간들을 기억하면

이렇게 멀리까지 온 것이 놀랍기만 해

 

Things aren't the way they were before

You wouldn't even recognize me anymore

Not that you knew me back then

But it all comes back to me

 

이제 모든 일들은 예전 같지가 않아

너는 이제 나를 알아보지도 못할 거야

예전엔 네가 나를 알았었다는 게 아니야

하지만 모든 것들은 다 나에게로 돌아 올 거야

 

In the end

You kept everything inside

And even though I tried it all fell apart

What it meant to me will eventually

Be a memory of a time when I tried

 

결국에는

너는 모든 것들 네 안에 감춰두었었어,

내가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들은 떨어져 나가고 말았어

결국, 그것들은 내가 노력했었던 시간에 대한

추억들로밖에 남지 않겠지

 

I tried so hard And got so far

But in the end

It doesn't even matter

I had to fall And lose it all

But in the end

It doesn't even matter

 

나는 많은 노력을 했어 그리곤 멀리까지 가게 되었어

하지만 결국에는 그건 전혀 중요하지 않아

나는 실패해야만 했어

그리고 모든 것들을 잃어야만 했어

하지만 결국에는 그건 전혀 중요하지 않아

 

I put my trust in you Pushed as far as I can go

And for all this

There's only one thing you should know

 

나는 너를 믿었었고 그 믿음을 내가 할 수 있는 곳까지 밀고 나갔었어

그리고 이 모든 것들에 대해

너는 단지 이 하나를 꼭 알아 둬야겠어

 

I put my trust in you

Pushed as far as I can go

And for all this

There's only one thing you should know

 

나는 너를 믿었었고 그 믿음을 내가 할 수 있는 곳까지 밀고 나갔었어

그리고 이 모든 것들에 대해

너는 단지 이 하나를 꼭 알아 둬야겠어

 

I tried so hard And got so far

But in the end

It doesn't even matter

I had to fall And lose it all

But in the end

It doesn't even matter

 

나는 많은 노력을 했어 그리곤 멀리까지 가게 되었어

하지만 결국에는 그건 전혀 중요하지 않아

나는 실패해야만 했어

그리고 모든 것들을 잃어야만 했어

하지만 결국에는 그건 전혀 중요하지 않아

 

 

 

 

 

 

 

 

 

 

 

 

 

린킨파크 faint 듣기

 

 

 

린킨 파크(Linkin Park)

 

 

 

린킨 파크(Linkin Park)는 미국 캘리포니아로스앤젤레스 아구라 힐스 출신의 록 밴드이다.

1996년 결성 이후, 메이저 데뷔 음반인 "Hybrid Theory"로 2005년 RIAA 다이아몬드 인증 및 여러 해외차트에서

 플래티넘을 기록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록 밴드로 성공하였다.

 

이어 2번째 정규 음반인 "Meteora" 또한 2003년 빌보드 200 차트에서 상위권을 유지하였고, 전 세계 국가에서 음반과 투어로 인해 상업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또한 2003년 MTV2에서 선정한 뮤직비디오 세대 밴드에서 6위로 기록되었으며 오아시스와 콜드플레이에 이어 3번째로 최고의 뉴 밀레니엄 밴드로 랭크되었다.

Modern Rock Tracks 차트에서 'Numb' 곡이 12주 1위, 102주 2위, Numb 곡을 비롯하여 도합 75개 곡이 1위를

하였다.

 

뉴메탈과 랩 메탈 장르가 짙었던 "Hybrid Theory"와 "Meteora"로 대중에게 상당한 인지도를 높인 린킨 파크는

2007년에 3번째 정규 음반 "Minutes to Midnight"을 발표하면서 기존의 뉴메탈 노선을 탈피해 새로운 장르를

시도하였다.

 

 "Minutes to Midnight"은 2007년 빌보드 차트에서 모든 앨범들 중 3번째로 높은 데뷔 성적을 기록했다.

이후로는 계속해서 매 앨범마다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발표하며 새로운 시도를 해나가는 중이다.

2010년에 발표한 정규 4집 "A Thousand Suns"에서는 신스를 주로 한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과감하게 도입했으며,

2012년에 발표한 정규 5집 "Living Things"에서는 기존의 1~4집에서 시도되었던 모든 음악적 장르를 총결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여러 아티스트들과 합작한 음반을 발매하기도 했는데, 2004년에 랩퍼 [wiki:"Jay-Z" 제이-지]와 작업한 매쉬업

"Collision Course EP", 그리고 다수가 참여한 "Reanimation" 등의 앨범이 있다.

 

 총 60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였으며, 그래미상을 2번 수상할 정도로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밴드이다.

2003년 첫 내한을 했다.

 'Faint' 곡이 2003년 대한민국 최고의 록으로 선정되었다. 2007년 11월 30일에 또 다시 방한하여 공연을 열었다.

 

2011년 9월 8일, "A Thousand Suns" 월드 투어의 일환으로 3번째 내한공연을 가졌다.

린킨파크는 "Power The World" 라는 슬로건을 걸고 전 세계에 밤이 되면 불이 들어오지 않는 낙후지역에

전기시설 및 교육 등을 지원하는 운동을 UN에 제안하였다.

 

미국의 Global Leadership Awards Dinner에서 린킨파크는 유엔 재단과 유엔 총회에서 주는 글로벌 리더쉽 어워드

(Global Leadership Award)를 수락했다.

 

린킨파크는 상을 받으며 유엔 총장의 "Sustainiable Energy For All" 계획의 후원을 받는 "Power The World"

캠페인을 발표했다.

 

이 날 UN 사무총장 반기문 사무총장에게 초청을 받아 만찬을 가졌다.

 반기문 사무총장과 공식적으로는 2번 만났다.

전 세계 최정상에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록 밴드이다.



 

 

 

 

 

린킨 파크는 원래 고등학교 시절 가까운 친구 사이였던 마이크 시노다브래드 델슨롭 버든과 함께 결성하였다.

고등학교 졸업 후, 음악적으로 좀 더 진지하게 관심을 가지고 시작하기로 결심하였다.

이후 새로운 멤버로 조지프 한, 데이비드 "피닉스" 파렐 그리고 마크 웨이크필드를 영입하며 제로(Xero)라는 밴드를

구성했다. 비록 한정된 환경이었지만 1996년, 마이크 시노다의 방에서 임시로 스튜디오 삼아 녹음 및 곡을 썼다.

 

밴드가 성장할 동안 여러차례 좌절을 겪었는데, 빈번히 음반사와의 계약 실패 경험을 했고 이어 경험 부족과 작업 도중

웨이크필드와 갈등을 빚었다. 그 때 보컬리스트인 웨이크필드가 다른 밴드를 알아보기 위해 탈퇴했다.

 파렐 또한 자신이 소속되어있는 테이스티 스낵스와 다른 밴드의 공연으로 인해 떠나게 되었다.

 

이후, 웨이크필드를 대체할 보컬을 찾기 위해 노력했고, 제프 블루의 도움으로 1999년 3월, 스크리밍 괴물로 불리는 애리조나 주 출신 보컬리스트 체스터 베닝턴을 영입했다.

베닝턴은 원래 그레이 데이즈의 보컬이었는데 밴드가 해체되면서 제로 보컬 지원자가 되었고 지원자 중에서 특유의

 창법으로 합류하게 되었다.

 

이 때, 제로에서 하이브리드 씨어리 (Hybrid Theory)로 이름을 바꿨다.

밴드의 이름을 바꾸고 마이크와 체스터는서로 교류하며 새로운 음악적 요소를 실험하면서 밴드를 살리고자 노력한다.

이후 같은 이름을 가진 밴드가 밴드 이름을 바꾸라며 협박하자 다시 한 번 밴드 이름을 바꾸게 되었는데 그것이 바로

 린킨 파크이다.

 

린킨 파크라는 이름은 밴드가 과거 자주 공연했던 산타 모니카의 링컨 파크에서 따와 철자를 조금 바꾼 것이다.

밴드의 노력에도 음반사들과의 계약은 진전을 보이지 않았고, 많은 주요 음반사들에게 계약 거절을 당하자 린킨 파크는 다시 한 번 제프 블루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이후 제프 블루의 도움으로 1999년, 워너브라더스 레코드와의 계약에 성공했고, 이듬해에 워너브라더스 레코드에서

밴드의 데뷔 음반으로 큰 성공을 거두게 되는 Hybrid Theory를 발매한다.

 

2000년 10월 24일, 린킨 파크는 첫 스튜디오 앨범인 Hybrid Theory를 발매하였다.

 돈 길모어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발매 후 Hybrid Theory는 많은 음악 팬들에게서 훌륭한 음반으로 평가받았는데,

음반 발매 해에 20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으며 2001년의 최고의 판매 음반으로 기록되었다.

 

또한 "Crawling", "One Step Closer" 등 싱글은 얼터너티브 록 관련 라디오 방송에서 연주될 때마다 그 인기가 높아져 같다.

 

추가적으로 음반에서 싱글로 발매된 곡들은 영화 〈드라큘라〉, 〈리틀 니키〉,〈발렌타인〉의 삽입곡으로 수록되었다. 수상 실적도 화려했는데, 그래미상에서 최고의 신인 음악가, 최고의 록 음반, 최고의 하드 록 공연 ("Crawling")상

후보로 선정되었으며, MTV 뮤직비디오 시상식에서는 "In the End"가 최고의 록 뮤직비디오, 최고의 감독상을

 수상했고 그래미상에서는 최고의 하드 록 공연 부문에서 수상하였다.

 이처럼 "Hybrid Theory"는 큰 성공을 거두며 주류 음악계에 린킨 파크의 이름을 알리는데 큰 공헌을 했다.

 

이 때, 린킨 파크는 오즈페스트, 패밀리 발루스 투어, KROQ 얼모스트 어쿠스틱 크리스마스 등 거대한 규모의 음악

 투어와 콘서트에서 많은 초대를 받았다. 또한 밴드는 사이프레스 힐, 아데마, 스눕 독 같은 저명한 아티스트와 함께

하는 프로젝트 레볼루션라는 자선 투어를 도는 등, 320회 이상 공연을 선보였다.

 

투어 도중에는 전 베이시스트 데이브 파렐이 재합류하기도 했다. 많은 공연과 경험을 쌓은 린킨 파크는 2001년

11월, 그들의 첫 번째 다큐멘터리 DVDFrat Party at the Pankake Festival을 내놓았다. 그 후 월드 투어를

시작한다.

 

2002년 7월 30일 의 보컬 조나단 데이비스, 아론 루이스 등 많은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리믹스 음반인

 "Reanimation"을 발매했다.

 

"Reanimation"은 빌보드 200 차트에서 2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고, 발매 첫 주 약 27만장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일부에서는 음반 판매 수익을 노린 워너브라더스 레코드의 수법이라는 비판이 일기도 하였으나, 갓 데뷔한 밴드의

 음악적 실험으로 보는 견해가 더 많았다.

 

"Hybrid Theory", "Reanimation"로 자신의 이름을 확실히 알린 린킨 파크는 미국에서 투어를 진행하는 동안에도

틈틈이 다음 앨범을 위한 작곡 활동을 진행했다.

 스케줄이 한창일때 작업을 시작했는데, 휴식 시간도 아껴 가며 투어 버스에 있는 스튜디오에서 작업을 계속했다.

 

2002년 12월, 공식적으로 새 음반을 제작중이라는 것을 발표하며, 자신들이 그리스 메테오라 암석 지대 꼭대기에 있는 수많은 수도원을 보고 영감을 받았면서 새 앨범의 타이틀이 "Meteora"임을 밝혔다.

 

이 앨범은 이전 음반이 추구했던 뉴 메탈랩 록을 기반으로 하여, 대체로 1집 Hybrid Theory와 비슷한 느낌이다.

하지만 일본의 악기 샤쿠하치등 여러 다른 악기들을 섞어서 사운드를 구성하는 등, 일부 곡들에서는 실험성도 엿볼 수

 있었다.

 

"Meteora"는 2003년 3월 25일, 전 세계 발매 후 곧바로 영국, 미국에서 1위, 오스트레일리아에서 2위를 차지하였다. 발매 첫 주에 8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거두었고 이때, 빌보드 차트에 최다 판매 음반에 기록되기도 했다. 이어

 "Somewhere I Belong", "Breaking the Habit", "Faint", "Numb"등을 싱글 음반으로 발매하여 뮤직비디오로

 세간의 많은 관심을 받게 된다.

 

2003년 10월에 "Meteora"는 약 300만장의 판매고를 돌파했다.

음반이 성공함에 따라 린킨 파크는 머드베인, 블라인드슬라이드, 엑스지빗 등 여러 아티스트와 함께 프로젝트 레볼루션을 다시 시작하였다.

 

림프 비즈킷, 머드베인, 데프톤즈와 함께 메탈리카에 의해 2003년 섬머 세니타리움에 초대받아 함께 일정을

소화했다.

이어 텍사스에서의 공연 실황을 CD 및 DVD로 담은 첫 번째 DVD 음반인 Live in Texas를 발매했다. 이후 린킨 파크는 다시 메탈리카의 초대를 받아 후바스탱크, P.O.D., 스토리 오브 디 이어와 함께 메탈리카 월드 투어에 참여하게 된다.

 

 

"Meteora"는 밴드에게 여러가지의 상을 안겼는데, MTV에서 최고의 록 뮤직비디오("Somewhere I Belong")와

 팬들이 선정한 뮤직비디오("Breaking the Habit") 상을 받았고, 2004년 라디오 뮤직 시상식에서는 올해의 아티스트 및 올해의 곡("Numb") 부문을 수상했다.

 

비록 《Meteora》는 《Hybrid Theory》만큼의 큰 성공은 거두지 못했지만 미국에서 2003년 한 해동만 많이 팔린

 음반 3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올렸다.

 

 

 

 

 

MTV 아시아 에이드에 참석한 체스터 베닝턴

 

 

 

"Meteora" 발매 이후, 밴드는 다음 음반 작업을 몇 년간 미루었다. 그 동안 여러 투어 및 많은 사이드 프로젝트로 활동을 하게 되었다.

 

마이크 시노다디페쉬 모드와 함께 작업하는 동안 체스터 베닝턴림프 비즈킷DJ 리설의 프로젝트 그룹인

"State of the Art"에 참여하고 자신의 프로젝트 밴드인 데드 바이 선라이즈에서 활동하였다.

2004년 밴드는 제이-지에게서 리믹스 앨범을 제안받았고, 그 결과 2004년 11월 Collision Course라는 리믹스 앨범을 발매하였다.

 

 Collision Course의 곡들은 제이-지와 린킨 파크 각자의 히트곡이 한데 모여 하나의 곡으로 구성되는 방식을 취했다.

이를 계기로 이 앨범의 수록곡들로 제이-지와 몇차례의 합동 공연을 갖기도 했다.

2006년에는 이 앨범의 "Numb/Encore"로 그래미상의 랩/음악 콜라보레이션 부분을 수상했다.

 

수상식에서는 제이 지와 함께 "Numb/Encore""로 합동 공연을 가졌는데, 제이지의 랩 중간에 폴 메카트니가 등장하여 체스터와 함께 Yesterday를 부르기도 했다.

이 장면은 일부 보수적인 평론가를 제외하고는 현장의 관중들을 비롯해 많은 극찬을 받았다. 이후 2006년에 일본에서

 메탈리카가 참여한 서머 소닉에 참여하면서 밴드는 일반적인 투어를 다시 진행하였다.

 

한편,2004년 11월 마이크는 사이드 프로젝트로서 포트 마이너를 새로 결성해 여러 아티스트의 도움을 받아 데뷔 음반

The Rising Tied를 발매하였다.

이전에 함께 작업한 것을 인연으로 제이지가 앨범의 프로듀싱을 맡았다. 이 앨범은 기존의 린킨 파크의 음악과 다르게

힙합 곡 위주로 되어 있어 마이크의 랩핑을 들을 수 있다.

 

2006년 린킨 파크는 다시금 새로운 음반 작업을 시작했고. 음반의 프로듀서로 릭 루빈이 새롭게 참여했다.

음반 작업은 지연되어 애당초 계획했었던 2006년 발매가 무산되어 2007년으로 앨범 발매가 연기되었다. 2006년 8월, 체스터는 언론을 통해 약 30개~50개 정도의 곡이 완성 단계에 있으며, 이전에 자신들이 추구했던 뉴 메탈에서 벗어나, 새로운 장르를 시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워너브라더스는 음반의 제목이 "Minutes to Midnight"이며, 2007년 5월 15일로 앨범 발매일을 확정 발표하였다. 음반의 제목은 최후의 날 시계를 따서 지은 것이라고 하며, 앨범 수록곡의 가사에서도 그 내용을 엿볼 수 있다.

밴드는 약 14개월 동안 작업하면서 그들은 17개의 곡을 완성했고, 그 중 5개를 걸러내었다고 한다.

 

3집 "Minutes to Midnight"은 첫 주에 6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였고 빌보드 차트에서도 상위권을 기록하였다. 첫 번째 싱글 음반은 정식 앨범 발매 이전에 선 발매된 "What I've Done"으로 2007년 4월 2일에 발매되었다.

발매 후 많은 팬들에게 호평을 받았고 곧 빌보드 차트모던 록 트랙, 메인스트림 록 트랙에서 상위권에 기록되었다.

 

 이어서 2007년 부터 2008년 초까지 발매한 "Bleed It Out", "Shadow of the Day", "Given Up", "Leave out all the Rest" 등도 성공을 거두었다.

 그리고 또한 버스타 라임즈의 곡 "We Made It"에 피쳐링을 진행하기도 했다. 2007년 전 세계에서 3번째로 앨범이

많이 팔렸다.

 

음반 발매 이후, 린킨 파크는 전 세계 곳곳에서 투어를 진행하였다.

 2007년 7월 7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라이브 어스 공연으로 시작해 다운로드 페스티벌 등에 참여하고 2007년

여름엔 프로젝트 레볼루션을 개최해 마이 케미컬 로맨스, 테이킹 백 선데이 등과 함께 전개하였으며 2007년 11월

 30일에는 한국에 방문해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번째 내한 공연을 가졌다. 이후 유럽 투어와 2008년 프로젝트

레볼루션 투어를 마지막으로 3집 활동을 마무리하였다.

 

체스터 베닝턴은 이미 린킨 파크가 "Minutes to Midnight" 다음의 음반을 계획 중이며 롤링 스톤지와의 인터뷰에선

 이미 몇 개의 곡을 만들고 있고 대부분 다음 음반에 실리고 2개의 트랙은 팀벌랜드의 음반인 《Shock Value 2》에

수록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이크 시노다는 또한 이미 린킨 파크는 몇 개의 데모 곡을 녹음 했으며 다음 음반은 2009년 말 쯤에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크 시노다는 또한 2008년 6월 29일 MK 보울에서의 프로젝트 레볼루션 공연 영상이 수록되어 있는

 라이브 음반 Road To Revolution: Live At Milton Keynes2008년 11월 25일에 발매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체스터 베닝턴은 다음 음반이 컨셉 음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08년 12월에는 디지디자인 사의 프로그램인 프로툴스 프로 8 제품의 미리보기를 일환으로 마이크 시노다와 롭

버든이 "Lockjaw"라는 곡을 만들어 후에 팬클럽을 통해 무료로 배포하였다.

 

2009년 4월, 마이크 시노다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린킨 파크가 한스 치머와 함께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의 OST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어 5월 7일, 곡 제목이 "New Divide"이며 18일에 공개한다고 밝힌 뒤, 6월 12일에는 조지프 한이 감독을 맡은

 뮤직 비디오를 공개하였고 6월 22일에는 캘리포니아 웨스트우드 빌라지에서 열린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시사회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였다.

 

2009년 5월, 린킨 파크는 현재 정규 4집 작업 중이며 2010년에 발매된다고 알렸다. 이어 음반에 대해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작업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2009년 7월, 유럽에서 열린 소니스페어 페스티벌에 참여하였고 8월에는 에피센터 뮤직 페스티벌에도 참여하였다.

 

2010년 2월, 린킨 파크는 아이티 지진 자선모금 운동 일환으로 뮤직 포 릴리에프에 소속된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컴필레이션 음반 Download to Donate for Haiti를 발매하였다.

2월 10일에는 자신들의 수록곡인 "Not Alone"의 뮤직비디오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였다.

 

이어 2010년 4월 26일, 자신들이 제작에 참여한 아이팟 터치아이폰, 아이패드 용 게임인 8-Bit Rebellion!

 발매하였다.

 게임을 제작하며 신곡 "Blackbirds" 를 공개하였으며 이어 여러가지 컨텐츠를 추가하겠다고 밝혔다.[1][2]

6월 6일에는 새로운 음반의 발매가 임박했음을 알림과 함께 2010년 첫 번째 투어 일정을 발표하였다. 10월 20일

 독일 베를린을 시작으로 유럽 지역 5개의 공연을 확정지었고,[3] 6일 후에는, 트랙 제목 및 가사 수정, 믹싱, 음반 표지

선정 작업 등 마무리 작업에 다다랐음을 알렸다.[4]

 

6월 14일에는, 마이크 시노다가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메시지"라는 린킨 파크 공식홈페이지로 링크된 메시지를

 게시하였다.

 첫 번째로 2진법으로 만들어진 이미지를 공개하였고 두 번째는 마이크 시노다의 자필로 기록된 이미지를 공개하하였다. 이어 팬들이 수수께끼를 풀었고 첫 번째 메시지 해답은 음반의 제목으로 보이는 "A Thousand Suns"가, 두 번째

메시지의 해답은 음반의 첫 싱글 제목으로 보이는 "The Catalyst"와 발매일로 보이는 8월 2일이 기재되어 있었다.

[5]

7월 1일, 오스트레일리아의 뮤직 네트워크 지는 린킨 파크의 다음 음반이 9월 중에 발매될 것이라고 보도하였다.

[6] 7월 8일, 마이크 시노다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A Thousand Suns의 발매를 알리면서 첫 번째 싱글로

 "The Catalyst"가 발매될 것이라고 알렸다.

 

[7] 이어 7월 9일부터 7월 25일동안에는 자신들의 마이스페이스를 통해 "Linkin Park, Featuring You"라는 이름의

리믹스 대회를 개최하였다.

 "The Catalyst"의 파트를 공개하고 팬들이 직접 자신의 목소리나 악기 등을 가미하는 리믹스로서 린킨 파크가 직접

선정하여 다음 음반에 수록된다고 알렸다.

 

[8] 7월 17일에는 음반의 자켓이 공개되었으며[9] 7월 30일에는 리믹스 대회의 우승자를 발표하였고[10] 또한 《메달

 오브 아너》의 사운드트랙으로 삽입된다고도 알렸다.[11]

8월 2일, 음반의 첫 번째 싱글인 "The Catalyst"가 발매되었으며 9월 14일 4번째 정규 음반 "A Thousand Suns"가 발매되었다. 이어 두 번째 싱글로 "Waiting for the End"를 발매하였다.

 

 

린킨 파크는 소셜네트워크 사이트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아티스트 차트인 빌보드 소셜 50 차트에서 8위를 기록했다.

[12] 이어 빌보드 연말차트 톱 아티스트 부문에서는 92위를 기록하였고,[13] 발매한 A Thousand Suns가 빌보드

 연말 음반 차트 톱 200에서 53위를 기록하였다.

 

[14] 또한 2010년 연말 록 차트에선 7위를 기록했고 첫 번째 싱글인 "The Catalyst"는 록 송 연말차트에서 40위를

 기록하였다.[15]

 

2011년 1월 11일에는, "Download to Donate for Haiti"의 업데이트 버전인 "Download to Donate for Haiti

 V2.0"을 공개하였다.

 "The Catalyst" 리믹스 콘테스트 "Linkin Park featuring YOU"에서 수상한 키튼 하시모토의 리믹스를 비롯한

여러 곡이 추가로 수록되었다.

 

[16] 그리고 이어 3월 21일, A Thosand Suns의 세 번째 싱글로 "Burning in the Skies"가 발매된다고 알렸다.

 또한 린킨 파크는 3월 3일, 전미투어를 마쳤다.

그리고 6월 3일A Thousand Suns의 네 번째 싱글로 "Iridescent"를 발매했는데, 이 곡은 트랜스포머: Dark of the moon의 OST로 사용되었다.

 

 

 

 

 

 

 

2010년 1월 19일에서 린킨 파크는 아이티 지진 위기의 지원에 아이티에 대한 기부 다운로드라는 구호를위한 음악에서 편집의 일환으로 "혼자"라는 제목의 새 노래를 발표했다.

 2010년 2월 10일에서 린킨 파크는 자신의 홈페이지에 노래에 대한 공식 뮤직 비디오를 공개했다. 단일 자체 년 10 월

 21 일에 릴리스되었습니다.

 

2011년 1월 11일, 아이티에 대한 기부 다운로드의 업데이트 된 버전이 출시 된에서 다운로드 더 많은 노래와, 아이티

 V2.0에 대한 기부 다운로드를했다.

업데이트 된 편집의 경우, 밴드 경연 대회를 "당신을 갖춘 린킨 파크"에서 "촉매"의 키튼 하시모토의 리믹스를 발표했다.

 

시노다는 구호는 2011 년 도호쿠 지진과 쓰나미 재해의 피해자를 돕기 위해 위해 진행 음악에 갈 것이다하는 두 개의

 T 셔츠를 디자인했다. 쓰나미 구호 일본, 수익금은 세이브 더 칠드런 (Save the Children)로 이동되는 노래의 또 다른 컴파일 : 구호 음악은 기부로 다운로드을 발표했다.

 

쓰나미 구호 일본 : 밴드는 기부에 다운로드를 통해 2011 년 3 월 22에 "Issho 니켈"로 제목의 노래, 의미 "우리가 함께이에있어"을 발표했다.

 

태풍 하이옌의 결과, 린킨 파크는 "구호 음악 : 필리핀 콘서트 '동안 클럽 노키아에서 연주 로스 앤젤레스, 캘리포니아,

피해자를위한 기부금을 올렸다.

 쇼는 2 월 AXS TV에서 방송 된 쇼 중 (15) 다른 예술가 자손, 나쁜 종교, 심장 및 Filharmonic 포함되어 있다

 

주요 기사 : 린킨 파크받은 수상작과 후보작 목록 린킨 파크는 이상 6800 만 기록을 판매하고있다.

그룹의 첫 번째 스튜디오 앨범 하이브리드 이론은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앨범 (1000 만 출하 부) 및 전 세계 (2700 만 카피가 판매) 중 하나다.

 빌보드는 린킨 파크 그들 40로 높은 급여 음악 예술가 만들기 2011 년 5 월 월 ~ 2012 미국 $ 5 백만 얻은 것으로

추정하고있다.

 

2003 년, MTV2는 린킨 파크 뮤직 비디오 시대와 새 천년의 세 번째 가장의 여섯 번째 큰 밴드 이름.

 빌보드는 십 년간 차트의 베스트 아티스트에 린킨 파크 제 19 위를 차지했다.

 밴드는 최근 VH1에 브라켓 광기 여론 조사에서 '00의 가장 위대한 작가로 선정됐다. [5] 2014 년, 악대는 Kerrang에 의해 지금 세계 오른쪽에서 가장 큰 록 밴드로 선언했다.

2015 년 "Kerrang!"가, 결국 포기하고 마지막은 Kerrang!의 바위 100 목록에서 상위 두 위치를 가장 무도회.

 

린킨 파크는 억 개 이상의 유튜브 조회수를 달성 한 최초의 록 밴드가되었다.

린킨 파크는 또한 페이스 북, 비욘세 후 열 번째 가장 좋아하는 아티스트와 블랙 아이드 피스 (Black Eyed Peas) 다음 가장 좋아하는 그룹에 십오 가장 좋아하는 페이지가되었다.

 

 린킨 파크의는 "마비", "결국"세 번째는 "스포티 파이"의 여섯 번째 "시대를 초월한 노래"다.

린킨 파크에게 유일한 예술가를 만드는 두 노래는 최고 열 두 시대를 초월한 노래를 한다.

그룹에 의해 하이브리드 이론은 당신이 죽기 전에 당신이 들어야 책 (1001) 앨범에 나열되어 있다,

 

 또한 년대 빌보드 핫 200 앨범에 # 11 위를 기록했다.

또한 앨범은 기록 수집기, 록 사운드 및 Kerrang에 의해 2000 년대의 50 BEST ROCK 앨범에 의한 세대의 상위

 150 앨범으로 2001 년의 베스트에 포함! 앨범 메테오라는 # 36에서 빌보드에 의해 년대 톱 200 앨범에 포함되었다.

 

앨범은 전 세계적으로 2000 만 카피를 판매했다. 제이와 공동 EP 충돌 과정은 자정에 1994 년 앨범 분에 파리의 체인 '항아리의 앨리스 후 첫 주에 30 만 카피를 판매하는 일 빌보드 200 맨 이제까지 두 번째 EP되었다

 625,000 앨범 판매와 미국, 앨범, 당시 2007 년의 가장 큰 첫 주 판매했다. 캐나다에서는, 앨범은 첫 주에 50,000

사본을 판매하고 캐나다 앨범 차트에 번호 하나에 데뷔했다. 전 세계적으로 앨범은 출시 첫 4 주 3,300,000 사본 이상을 출하했다.

 

밴드는 또한 DMX, 카니 예 웨스트, 마돈나, 폴 매카트니와 날개, 비욘세와 U2와 함께 묶여 빌보드 200 차트에 번호

하나에 데뷔하는 5 연속 자료를 가지고있는 이정표를 설정한다.

밴드는 또한 에미넴 후 상단 위치에 데뷔 4 연속 스튜디오 앨범 출시를 갖는 이정표를 설정한다.

 

내가 무슨 짓을했는지 노래는, 177 지명 및 날짜 (61) 상 총을 가지고 2,700,000와 2,500,000 sales.The 밴드와

함께 끝에서 새로운 나누기 다음에 360 만 매출은 그룹에 의해 가장 성공적인 노래 이는 2 그래미 상을 포함한다.

 

여러 바위와 비 바위 예술가 마우스 남성, 주교 네루, 미소노, 소실 중 포함 영향으로 린킨 파크를 인용 한 조쉬 디바인

한 방향이, 나를 데려 "의 드러머"지평선, 레드, 화재, Manafest에 소녀, Silentó, 토니 Dougard, 3OH! 3, 할리우드

언데드, 댄스 파티 왕, 케빈 루돌프, 토키오 호텔 에머리. 또한, 많은 현대의 전설적인 개척자는 조나단 데이비스, 스티브 아오키, 제이 지, 메탈리카, Deftones, 림프 비즈킷, 마이클 베이, 한스 짐머, 스티브 Jablonsky, 판도라, 라킴 및 너머의 스타일로 밴드에 대해 긍정적 인 전망을 언급 한 . 윌리엄 왕자는 콜드 플레이와 함께 자신의 모든 시간을 즐겨 찾기로 밴드를 밝혔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아구라 힐스 출신 밴드. 1996년 결성 이후, 메이저 데뷔
음반인 Hybrid Theory로 2005년 RIAA 다이아몬드 인증 및 여러 해외차트에서 플래티넘을 기록하면서 전 세계적인

 밴드가 되었다.

2번째 정규 음반인 Meteora 또한 2003년 빌보드 200 차트에서 상위권을 유지하였고, 전 세계 국가에서 음반과 투어로 인해 상업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Numb 곡은 빌보드 Modern Rock Tracks 차트에서 12주 연속 1위를 하다가 102주 동안 2위를 하였다.

2007년에 3번째 정규 음반 Minutes to Midnight, 2010년 9월 14일, 4번째 정규 음반 A Thousand Suns,

2012년 5집 Living Things 앨범을 발매하였다. 총 6천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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