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그의 생가

그리그가 작곡한 수많은 가곡 중 하나인'2개의 슬픈 선율(Two Elegiac Melodies) Op.34' 을
스스로 현악합주단(string orchestra)을 위해 다시 편곡할 때,제1곡인 'The Wounded Heart'는
'Heart Wounds'로, 제2곡은 'Springtide'에서 'The Last Spring'으로 개명하여 출판하였습니다.
이곡은 매우 강한 노르웨이적 색채를 띠고 있는데, 순수한 노르웨이안 농부들의 방언을 바탕으로 한 언어를 찾아 낸
그리그(Grieg)에게 노르웨이 방언으로 씌여진 詩가대단히 강렬한 인상을 심어준 결과입니다.
이 곡은 그리그(Grieg)의 가곡 중 가장 아름다운 선율을 가진 곡으로 손꼽히는 작품입니다
라이프치히 유학 시절, 동생 욘(John)과 함께...
노르웨이의 민속 전통에 뿌리를 둔 그리그(Grieg)의 음악은 아름답고 섬세한 서정 감각으로 오늘날 세계인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노르웨이 자연의 아름다움과 민요를 바탕으로 한 다정한 서정성과 단순함을 담고 있는 그의 음악 세계는 특히 노르웨이 詩에 부친 가곡에서 깊고 섬세한 영감의 작용을 보여 주고 있다고 평가됩니다.
1백40여 곡의 그리그(Grieg) 가곡은 詩의 구분으로 볼 때 독일어, 덴마크어와 함께 노르웨이 토속언어인 릭스말
(Riksmal), 란츠말(Landsmal)의 네 범주로 나눌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그(Grieg)는 노르웨이 서정詩의 황금기에살았기 때문에 이는 그의 작품 세계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습니다.
1865년 작품으로 안데르센의 詩에 부친 가곡 "당신을 사랑합니다
(Jeg elsker dig, Op.5, No.3)"는 그의 약혼녀에게 약혼 선물로 헌정한 것으로 덴마크어로 작곡되었다고 전합니다.
작품같은 실내 정서적 분위기에 알맞은 것이 아니라 아름다운 대자연을 표현한 노르웨이적인 정서를 바탕으로
하였습니다.
푸른 하늘 아래 펼처진 장대한 산야, 아름다운 해변의 풍물이나, 소박한 농민과 목동 등 자연인으로서의 느끼는
그리그(Grieg) 자신의 감동을 음악으로 표현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리그의 고향 노르웨이 베르겐
그리그(Grieg)의 작품 "2개의 슬픈 선율(Two Elegiac Melodies) Op.34" 는 원래 비녜(Aasmund Olafsen
Vinje)의 詩 작품에 곡을 붙인 두 개의 가곡 작품이었다고 하는데 그가 스스로 현악합주단(string orchestra)을 위해
재편곡한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매우 강한 노르웨이적 색채를 띠고 있는데, 순수한 노르웨이안 농부들의 방언을 바탕으로 한 언어를 찾아 낸
그리그(Grieg)에게 노르웨이 방언으로 씌여진 詩가 대단히 강렬한 인상을 심어준 결과입니다.
동물 형상의 반도입니다. 전체의 면적이 약 77만 3천 km2로 약 22만 2천km2 정도인 우리 국토의 약 3배 반이나
되니 섬나라 영국이나 유렵대륙과 비교해 보아도 반도라고 부르기에는 너무 큰 땅임을 알 수 있습니다.
스칸디나비아 제국(諸國)이라고 하면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 ·아이슬란드를 가리키고 핀란드가 포함되기도
하나, 보통 스칸디나비아 반도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스웨덴과 노르웨이만을 뜻합니다
북위 55∼71°에 있기 때문에 여름에는 해가 길어 백야(白夜)현상을 볼 수 있고 반대로 겨울에는 하루 종일 해가
뜨지 않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
빙하기의 심한 빙식을 받은 산지에는 침엽수림에 둘러싸인 빙하호가 많고, 서해안은 드나듦이 심하며 협만
(峽灣)인 피요르드(fjord )로 되어 있는데, 노르웨이의 송네피요르드(Sogne Fjord)는 협만의 길이가 무려
160km나 되어 세계 최고이며 협만을 둘러싸고 있는 "U"자 형태의 아름다운 계곡은 빙하시대의 순수한 자연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아름다운 경치로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주 유명한 관광지이기도 합니다.
베르겐, 국립 무대극장 부근에 있는 그리그의 동상
(string orchestra)을 위해 다시 편곡할 때, 제1곡인 "The Wounded Heart"는 "Heart Wounds"로,
제2곡은 "Springtide"에서 "The Last Spring"으로 개명하여 출판하였습니다.
이 곡은 그리그(Grieg)의 가곡 중 가장 아름다운 선율을 가진 곡으로 손꼽히는 작품입니다.
원래는 이 곡의 제목은 노르웨에어로 "Varen(봄)"이었다는데 처음 발표할 때 영어로 "Springtide"란 이름을
붙였던 것 같습니다.
(大潮)라고도 하는데, 바로 조석(潮汐, tide)을 말합니다.
지구의 바다는 달과 태양의 위치에 따라 인력을 받아 해수면의 높이가 달라지게 되는데 달과 태양이 일직선상에
놓이게 되면 밀물과 썰물의 차가 최대가 되는 시기이고 이때를 "사리(Springtide)"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이름을 "Springtide"에서 "The Last Spring"으로 바꾸었던 것에도 그리그 나름대로의 어떤 이유가 있지
않을까 상상해 봅니다.
Op.33번인 제1곡의 제목 "The Wounded Heart"도 사랑의 상처를 뜻하는 시어(詩語)라고 하니그가
생각했던 "The Last Spring-늦봄"의 의미는 과연 무었이었을까요?
인생의 가장 황금같은 시기에 만들어진 작품임을 생각할 때 혈기 넘치던 청년기와는 세상을 관조(觀照) 하는눈도
많이 달라져 있었을 때일 것입니다.
이 고요하고 아름다운 음악을 감상하면서 우리도 그리그(Grieg)가 노래하고자 했던 "The Last Spring-늦봄"의
의미를 나름대로 상상해 보노라면, 아마도 감상의 묘미가 더해지지 않을까 합니다.
위 언덕과 산등성이에 색색의 꽃과 푸르름을 준 그 짧은 봄을 보내면서 백야의 여름을 맞는 노르웨이인들의 삶
속에서 우러나오는 봄에 대한 특별한 감흥은 어쩌면 4계절이 뚜렷한 아름다운 나라에 사는 우리로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Grieg)의 대표적 명작 중 하나로 손꼽히는 아름답기 그지 없는 작품입니다.
그리그가 칩거하며 작곡에 몰두했던 움막집
Grieg, Edvard Hagerup 그리그 (1843.6.15~1907.9.4)
Grieg, Edvard Hagerup 그리그 (1843.6.15~1907.9.4)노르웨이의 작곡가·피아니스트.
베르겐 출생. 스코틀랜드 가계(家系) 출신, 어머니에게서 피아노의 기초를 익힌 뒤 1858년부터 4년간 라이프치히음악원에서 수학하였다.
이때 R.슈만과 J.멘델스존의 영향을 받았으며, 게제·노르들라크 등 민족주의적인 작곡가들과 사귀면서 독자적 작풍을 확립하였다.
M.입센의 작품을 바탕으로 한 부대음악(附帶音樂) 《페르귄트》(1876년 초연)와
《피아노협주곡》(1868)으로 명성을 떨치게 되었다.
몸에 밴 고전적 형식에서 민족적인 음악을 찾으려고 애쓴 그는 《제3바이올린 소나타》(1885∼87)에서 피아노곡인 《노르웨이의 농민무용》(1902)에 이르는 일련의 작품 속에 민족 음악의 선율과 리듬을 많이 도입하였으며, 민족적 색채가 짙은 작품을 다수 만듦으로써 오늘날 노르웨이 음악의 대표적 존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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