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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ONG & ROCK

Maroon 5 - Moves Like Jagger (Feat. Christina Aguilera) .Sunday morning

 

 

 

Maroon 5 - Moves Like Jagger
 

 

 

Moves Like Jagger

 

 


[Maroon5]


Just shoot for the stars
If it feels right
별을 향해 화살을 날려봐 그래도 된다면

Then aim for my heart
If you feel like
내 마음에도 겨냥해줘 네가 그러고 싶다면

Can take me away, and make it okay
넌 날 데려갈수 있어 그래도 좋아
I swear I'll behave
나 대담해진다고 약속할께

You wanted control
넌 날 주도하길 바란거고
Sure we waited
그래서 우린 기다렸지

I put on a show
난 실행에 옮겼고
Now I make it
이제 해낸거야

You say I'm a kid
넌 날 애취급 하지만
My ego is big
나 자존심 센 남자야

I don't give a sh*t
별로 신경도 안쓴다구
And it goes like this
그래 이런식으로 가는 거지

Take me by the tongue
And I'll know you
니 가 날 가져 그걸로 니가 어떤지 알게되겠지

Kiss til you're drunk
And I'll show you
니가 취할때까지 나한테 키스해줘 그럼 내가 보여줄께

You want the moves like jagger
넌 믹재거 처럼 멋있는걸 원하는 거잖아
I got the moves like jagger
난 재거 처럼 간지나니깐

I got the mooooooves...like jagger
나도 믹 재거처럼 꿰나 멋있다니깐
I don't even try to control you
이제 널 가지려고 뭘 해볼 필요도 없어

Look into my eyes and I'll own you
내 눈을 보기만 해 그럼 넌 내께 되는 거야
You with the moves like jagger
넌 믹재거 처럼 멋잇는 놈이랑 같이있는 거라구

I got the moves like jagger
난 재거처럼 간지터지니깐
I got the mooooooves...like jagger
나도 믹 재거처럼 나 멋있다니깐

Baby it's hard
그런식이면 힘들어만 질꺼야
And it feel like you're broken in scar
니가 부서지고 상처받은 마음이라

Nothing feels right
되는일 없고 그지같다고 느끼는건
But when you're with me
그래도 니가 나랑 있으면

I make you believe
얼마든지 믿어도 돼
That I've got the key
내가 해결방법을 가지고 있다고

So get in the car
그러니 어서 차에 올라
We can ride it
Wherever you want
어디든 니가 원하는 곳으로 갈수있어

Get inside it
그곳으로 가자
And you want to stir
넌 뭐든 일을 내고싶은거지

But I'm shifting gears
내가 기어를 올려서
I'll take it from here
널 이곳에서 벗어나게 해줄께


And it goes like this
그래 이런식으로 가는거지
Take me by the tongue
And I'll know you
니 혀로 날 가져 그걸로 니가 어떤지 알게되겠지



Kiss til you're drunk
And I'll show you
니가 취할때까지 나한테 키스해줘

그럼 내가 보여줄께

You want the moves like jagger
넌 믹재거 처럼 멋있는걸 원하는 거잖아
I got the moves like jagger
난 재거 처럼 간지나니깐


I got the mooooooves...like jagger
나도 믹 재거처럼 나 멋있다니깐
I don't even try to control you
이제 널 가지려고 뭘 해볼 필요도 없어



Look into my eyes and I'll own you
내 눈을 보기만 해 그럼 넌 내께 되는 거야
You with the moves like jagger
넌 믹재거 처럼 멋잇게 같이있는 거라구

I got the moves like jagger
난 재거처럼 간지터지니깐
I got the mooooooves...like jagger
나도 믹 재거처럼 나 멋있다니깐


[Christina Aguilera]
You want to know how to make me smile
넌 날 미소짓게 하는 법을 알고싶은거지
Take control, own me just for the night
한번 해봐 밤동안만 날 가져봐

But if I share my secret
만약 내가 내 비밀을 말하면
You gonna have to keep it
넌 그걸 꼭 지켜야 돼

Nobody else can see this
누구도 이걸 볼 수 없어
So watch and learn
그러니 잘 보고 배워

I won't show you twice
두번씩은 안가르쳐 줄꺼야
Head to toe, ooh baby, roll me right
머리부터 발끝까지 제대로 만져봐

But if I share my secret
만약 내가 내 비밀을 말하면
You gonna have to keep it
넌 그거 꼭 지켜야 돼

Nobody else can see this
누구도 이걸 볼 수 없어
And it goes like this
그래 이런식으로 가는거지
 

[Maroon5]
Take me by the tongue
And I'll know you
니 혀로 날 가져 그걸로

 니가 어떤지 알게되겠지

Kiss til you're drunk
And I'll show you
니가 취할때까지 나한테 키스해줘

그럼 내가 보여줄께

You want the moves like jagger
넌 믹재거 처럼 멋있는걸 원하는 거잖아
I got the moves like jagger
난 재거 처럼 간지나니깐

I got the mooooooves...like jagger
나도 믹 재거처럼 나 멋있다니깐
I don't even try to control you
이제 널 가지려고 뭘 해볼 필요도 없어

Look into my eyes and I'll own you
내 눈을 보기만 해 그럼 넌 내께 되는 거야
You with the moves like jagger
넌 믹재거 처럼 멋잇는 사람이랑 같이있는 거라구

I got the moves like jagger
난 재거처럼 간지터지니깐
I got the mooooooves...like jagger
나도 믹 재거처럼 좀더 멋있다니깐

 

 

 

 

 

 

 

 Sunday morning

 

 

Sunday morning rain is falling
일요일 아침 비가 오네요
Steal some covers share some skin
담요를 가지고, 피부를 함께 나누죠

 


Clouds are shrouding us in moments unforgettable
구름들은 우리를 덮어줘요 잊을 수 없는 이 순간에
You twist to fit the mold that I am in
당신은 내가 가진 모습을 맞추기 위해 몸을 비틀죠


But things just get so crazy living life gets
하지만 삶이 갖는 것들은 모두 이상해지죠
hard to do And I would gladly hit the road get
하기 어럽고 난 기쁘게도 길을 떠나죠

 

up and go if I knew
일어나서 가세요, 당신이 알았었다면
That someday it would bring me back to you
언젠가 나에게 당신을 데려 올거예요

 

 

That someday it would bring me back to you
언젠가 나에게 당신을 데려 올거예요
That may be all I need
그건 아마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일 거예요

 

 

In darkness she is all I see
암흑속에서 내가 볼 있는건 그녀일 뿐
Come and rest your bones with me
이리 와서 당신의 뼈속에서 나와 함께 쉬어요

 

 

Driving slow on Sunday morning 
천천히 운전하면서, 일요일 아침에
And I never want to leave
난 절대 떠나는걸 원치 않아요


Fingers trace your every outline
손가락은 당신의 모든 외형을 따라 가요
Paint a picture with my hands
내 손은 그림을 그리죠

 

 

Back and forth we sway like branches in a storm
뒤로, 앞으로 우리는 태풍속의 나뭇가지처럼 흔들려요
Change the weather still together when it ends
이게 끝날때 함께 날씨를 바꿔요


That may be all I need
그건 아마 내가 원하는 모� 것일 거예요
In darkness she is all I see
암흑淡【� 내가 볼 있는건 그녀일 뿐

 

 

Come and rest your bones with me
이리 와서 당신의 뼈속에서 나와 함께 쉬어요
Driving slow on sunday morning
천천히 운전하면서, 일요일 아침에

 

 

And I never want to leave
난 절대 떠나는걸 원치 않아요
But things just get so crazy living life
삶속에서 모든게 이상하게 돌아가죠

 

 

gets hard to do
하기 어렵게

 

Sunday morning rain is falling and I'm calling out to you
일요일 아침, 비는 떨어지고 나는 당신을 불러보고 있어요
Singing someday it'll bring me back to you
노래 부르며 언젠간  당신을 내게 돌려놓을거예요

 

Find a way to bring myself home to you
나를 당신에게로, 집으로 데려올 길을 찾죠
And you may not know
아마 당신은 모를거예요

 

That may be all I need
그건 내가 원하는 모든것일텐데
In darkness she is all I see
암흑속에서 그녀는 내가 볼 수 있는 모든것이예요

 

Come and rest your bones with me
이리 와서 당신의 뼈속에서 나와 함께 쉬어요
Driving slow...
천천히 운전하면서..

 

 

 

 

 

 

 

 

 

 

 

 

(Adam Levine, 보컬, 기타)

 

 

 

 

(James Valentine, 기타)

 

 

(Jesse Carmichael, 키보드)

 

 

 

(Mickey Madden, 베이스)

 

 

 

(Matt Flynn, 드럼)

 

 

 

 

 

 

1997년 The fourth world로 Maroon5데뷔

 

 

 

 

 

James Valentine 기타리스트인James Valentine을 영입하여2집인

 Sons about jane이 대성공을 거둔다

 

 

 

 

미국 남성 악단 머룬5(Maroon 5)의 애덤 러빈의 공연 장면.

 

 

 

마룬 5 (Maroon 5)는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의 5인조 팝 록 밴드이다.

 멤버는: 에덤 리바인, 제시카 마이클, 미키 매든, 제임스 발렌타인, 맷 플린이다.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엔젤레스 출신으로 고등학교 동창 애덤 리바인, 제시 키마이클, 미키 매든, 라이언 더시크가

 1997년 결성한 카라스 플라워스 (Kara's Flowers)가 전신이다.

 

그후 학업으로 인해 해산하지만, 기타리스트 제임스 발렌타인을 영입한 후 마룬 5를 결성하였다.

도중에 드러머 라이언 더시크가 부상악화로 탈퇴를 하고, 맷 플린을 영입, 현재의 마룬5가 되었다.

 

대표곡

 

This Love,  Sunday Morning,  She Will be Loved,  Harder To Breathe,

Won't Go Home Without You,

Wake Up Call, Makes Me Wonder, If I Never See Your Face Again, Misery,

Give A Little More,

 Never Gonna Leave This Bed, Moves Like Jagger

 

 

 

 

 

 

 

Maroon 5 (마룬 파이브) 
 
사실 미국에서 마룬 파이브의 데뷔작 [Songs About Jane]은 2002년 6월에 발표되었다.

시간으로 따지자면 2년 이상이 흐른, 다소는 노작(老作)인 셈이다.

 

그러나 그들의 이 노작(勞作)은 빌보드 히트시커즈 차트(Heatseekers Chart, '열망하는 자들' 이라는 뜻이 말해주듯, 주로 떠오르는 신인들을 대상으로 선정된다)에 소리소문 없이 등장하더니 이제는 빌보드 앨범 차트와 싱글 차트 모두를 마치 제집 드나들 듯 하며 마음껏 휘젓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는 그 세 몰이의 강도가 더욱 심해 2003년 9월에 처음 라이선스될 때까지만 해도 별 주목을 받지

못하다가 근래 섬머 시즌이 돌아오면서 싱글 'This Love'에 대한 잠재적 수요가 폭발, 라디오 에어플레이를 거의

독식하다시피 하고 있다.

 

곡이 들려주는 신나는 펑키 록 무드가 무더운 여름 속 팬들의 갈증과 정확히 맞아떨어졌던 것이다.
마룬 파이브는 1995년 프런트 맨을 맡고 있는 아담 레바인(Adam Levine, 보컬, 기타)의 주도 하에 키보디스트

제시 카마이클(Jesse Carmichael), 베이시스트 미키 메이든(Mickey Madden), 그리고 드러머 라이언 더시크

(Ryan Dusick) 등, 고등학교 동창생들로 결성된 4인조 밴드.

 

최초 카라스 플라워스(Kara's Flowers)라는 상호(商號) 아래 음악 인생의 출발선을 통과한 그들은 L.A.의 언더

그라운드 네트워크에서 어느 정도 탄탄한 지명도를 구축하며 음악적 기반을 쌓아나갔다. 


 이후 1997년 [Reprise] 음반 회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데뷔 앨범 [The Fourth World]를 소개, 썩 괜찮은 피드백을

이끌어냈다.

 

듣기 좋은 멜로디와 적당히 거친 록 사운드의 편안한 동거가 1990년대 후반 포스트 얼터너티브 록의 전형적 모델을

보여주며 당시의 트렌드와 맞아떨어졌던 것이다.하지만 카라스 플라워스는 1999년 [리프라이즈]와의 관계를 청산하고 기타리스트 제임스 발렌타인(James Valentine)을 영입한 뒤, 그룹 명을 마룬 파이브로 바꾸는

강수를 뒀다.
 
1집이 비록 소규모의 성공을 거두었으나 이대로 가다가는 여타의 얼터너티브 후발 주자들처럼 대중 음악의 역사 속에

그저 묻혀버릴 수도 있다는 위기감이 작용한 까닭이었다.

 무언가 새로운 음악적 피의 수혈이 필요한 시점이었던 것.

 

이를 위해 리더인 아담 레바인은 산재한 과제들을 몽땅 뒤로 물린 채 뉴욕으로 날아가 흑인 음악의 세계에 대해

진지하게 연구하기 시작했다.

 

애덤 레바인은 “우리의 음반 계약 기간 동안 저는 뉴욕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어요. 전 그곳에서 LA에서는 결코 접할 수

 없었던 도회풍의 리듬 앤 블루스와 힙 합 문화를 접했죠.”라고 밝히며 “그것은 제가 작곡을 하는 데 진실로 많은 영향을 끼쳤습니다”라고 고백했다.

 

순혈 백인 록 사운드를 고집하는 카라스 플라워스 아닌 흑백 크로스오버를 지향하는 음악 공동체인 마룬 파이브로서의

거듭남이었다. 

이후 뉴욕에 메인 베이스를 둔 인디 레이블 [Octone]과 계약서를 새로이 작성한 마룬 파이브는 2002년에 데뷔 앨범 [

Songs About Jane]를 세상에 공개했다.

 

건즈 앤 로지스, 스톤 템플 파일러츠, 스매싱 펌킨스 등이 다녀간 것으로유명한 LA의 [Rumbo Recorders] 스튜디오에서 녹음된 레코드는, 설명했듯 처음에는 별다른 호응을 얻지 못했지만 현재는 넘버원 인기의 성역을 구축 중이다.

 

특히 국내의 해외 록 부문에서는 에이브릴라빈과수위 자리를 다툴 정도로 팬들의 몰표 세례를 받고 있다.

싱글 차트 5위까지 치솟았던 'This Love' 외에 현재 차트에서 순항 중인 중간 템포의 예쁜 발라드 'She Will be

Loved', 첫 싱글로 대박 예감을 불러왔던 'Harder To Breathe', 영화 [러브 액추얼리]에 삽입되어 연인들의 마음을

 

공명 시켰던 'Sweetest Goodbye' 등이 펑크(funk)와 소울, 애시드 재즈 등이 블렌딩 된 마룬 파이브의 독특한

록 월드를 대변해준다. 전체적으로 펑키 록의 대명사 레드핫 칠리 페퍼스의 순화 버전이라 보면 거의 맞다

 

 

 

 

 

 

 

 

마룬 5는 보컬과 기타의 아담 ,키보드의 제시, 베이스의 미키, 드럼의 라이언에 의해 결성된 그룹으로, 1990년대 중반

큰 인기를 끌었던 카라스 플라워스(Kara’s Flowers)였는데 후에 기타 제임스가 멤버로 추가되어 Maroon5가되어

 옥턴과 계약 후 유명한 프로듀서 맷 월러스 지휘 아래 데뷔 앨범 제작을 해 2002년 6월에 앨범 [Songs About Jane]

을 내놓는다.

 

이후 대형 음반사 인 BMG를 통해 전세계로 배급되게 되고,  마룬 5는 연인의 사랑 이야기를 다룬 영화 사운드트랙에

자신들의 곡을 수록하면서 대중적인 인기를 높였는데, ‘러브 액츄얼리’나 ‘사랑할 때 버려야할 아까운 것들'에서

 흘러나오는   곡들은 로맨틱한 영화를 더욱 아름답고  감미롭게 만들어주는 촉진제가 된다.

 

[maroon5의 노래에 대해 알고싶다면]Maroon5의 기본적 장르는 모던락이라 할수있는데, 장르를 정확히 따지기는

 좀 힘들다. 

Maroon5가 나오기 전부터 록과 흑인 음악의 결합은 이미 예전부터 진행되어 왔고, 특히 힙합과의

결합을 추구한 부류는 한때 록 음악 시장 전체를 장악하기도 했을 정도로 큰 성황을 누렸다.

 

하지만, 힙합과의 결합을 추구한 록 음악은 대부분 흑인 음악의 외형만을 가져와 자극적이고 가벼운 성향을 띠게 되었고, 이것은 결론적으로 밴드 생명의 단축을 가져왔다.

그리고, 바로 이 점에서 마룬 5는 여느 그룹들과 전혀 다른 면모를 보인다.

 

이들은 록과의 결합을 굳이 생각하지 않고 흑인 음악 그 자체에 머물러 있길 바랬던 R&B나 소울을 끌어와 닥치는 대로

록과 융합하고 재생산하는  과정을 거쳤고, ‘This Love’나 ‘Sunday Morning’ 같이 멋진 곡들을 완성해낼 수 있었다

 

Maroon 5(전 명칭 Kara's Flowers)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출신의 5인조 팝 록 밴드이다.

  구성원은 리더인 애덤 리바인과, 제시 카마이클, 미키 매든, 제임스 밸런타인, 맷 플린이다.

  1994년, 같은 고등학교 출신인 애덤 리바인, 제시 카마이클, 미키 매든, 라이언 두식이 결성한 카라스 플라워스

(Kara's Flowers)가 전신으로, 1997년 The Fourth World라는 정규 음반을 발매한다.

 

  2001년 옥톤 레코드와 계약한 그들은, 기타리스트 제임스 밸런타인을 영입한 후 이름을 마룬 5로 바꾼다.

  2002년 6월 첫 번째 정규 음반 Songs About Jane이 발매되어 미국 빌보드 200에서 6위를 기록하며, 전 세계 많은 국가에서 멀티 플래티넘을 기록했고, 2005년에는 제47회 그래미상에서 최우수 신인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적으로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그 후 몇 년간 전 세계적인 투어를 하였고, 2004년 1.22.03.Acoustic과 2005년  Live – Friday The 13th 등

  두 장의 라이브 음반을 발매하였다.

  2006년에는 드러머 라이언 두식이 부상 악화로 탈퇴를 하고, 투어 구성원이던 맷 플린이 그 자리를 대체하였다.

  2007년 5월에는 두 번째 정규 음반 It Won't Be Soon Before Long을 발매한다.

 

  이 음반은 미국 빌보드 200에서 1위를 기록하고, 첫 번째 싱글 "Makes Me Wonder"는빌보드 핫 100에서 1위를  

하였다.

 

2010년 9월에는 세 번째 정규 음반 Hands All Over를 발매한다. 네 번째 싱글 "Moves Like Jagger"는 발매 후 전

 세계적으로 1440만장을 넘는 판매고를기록해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싱글 목록에 이름을 올렸고, 마룬 5의 두 번째

빌보드 핫 100 1위 싱글이 되었다.

 

  그리고 2012년 6월, 네 번째 정규 음반인 Overexposed를 발매한다.

  Overexposed의 첫 번째와 두 번째 싱글인 "Payphone"과 one More Night"는 미국빌보드 핫 100에서 각각

 2위와 1위를 기록하고, 전 세계적으로 910만장과 690만장의  판매고를 기록해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싱글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마룬 5의 세 번째 빌보드 핫 100 1위 싱글이 탄생한 것이다.

  지금까지 세 번의 그래미 어워드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2002년 데뷔 이후 지금까지  미국 내에서만 1000만장

이상의 음반 판매고를 올렸으며, 전 세계적으로 3080만장 이상의 디지털 싱글 판매고를 올렸으며 2700만장 이상의

음반 판매고를 올렸다.

 

  국내외의 인터뷰를 막론하고 '가장 공연하고 싶은 곳'으로 항상 대한민국을 고르며,  "모든 팬들이 한국 팬들 같다면

 우리는 지금보다 더 행복할 것이다."라는 말을 남기는 둥  대한민국과 많은 인연이 있으며, 대한민국의 공인 음반 차트인 가온 차트에서 주최하는 가온 차트 K-POP 어워드에서 2년 연속으로 수상할 만큼 국내에서의 인지도가 상당하다.

 

 

 

 

 

 

 

 

 

 

 

 

 

 

 

 

 

 

Moves Like Jagger"(〈무브스 라이크 재거[2]〉)는 미국의 팝 록 밴드 마룬 5의 세 번째

정규 음반 Hands All Over (2010)의 네 번째이자 마지막 싱글이다.
마룬 5의 보컬 애덤 리바인과 함께 더 보이스에서 코치로 활동 중인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피처링을 하였고,
발매 후 전세계적으로 1500만장을 넘는 판매고를 세워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싱글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이 곡은 "Makes Me Wonder"에 이어 마룬 5의 두 번째 빌보드 핫 100 1위 곡이 되었다.
"Moves Like Jagger"의 Jagger는 영국의 록 밴드 롤링 스톤스의 보컬 믹 재거를 뜻하며,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시리즈 광고에 배경 음악으로 쓰였다.
또한 2014년 인천 아시안 게임의 공식 음반 17th Asian Games Incheon 2014 Official Album에 수록되었다.
또한 게임으로는 저스트 댄스 4, 댄스 센트럴 3, 그랜드 테프트 오토 V에서도 수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