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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ONG & ROCK

Britney Spears - Radar , Piece of Me



       

파일:britney-spears-performs-onstage-during-the-2016-mtv-video-music-at-picture-id597573588.jpg









Britney Spears Radar-Live Circus Tour DVD Multiangle




 


Radar




Confidence is a must
Cockiness is a plus
Edginess is a rush


Edges I like em rough
A man with the midas touch
Intoxicate me I'm a rush


Stop you''re makin me blush
People are lookin'' at us
I don''t think you know

…Chorus…
I'm checkin' you so hard so hard
Wonder if you know you're
On my radar (On my radar)
On my radar (On my radar)


And Yep I notice you
I Know it's you I'm chosin'
Don't wanna lose you, you're
On my radar (On my radar)
On my radar (On my radar)


And when you walk (When you walk)
And when you talk (When you talk)


I get the tingle I wanna mingle
That's what I want
Hey, Listen baby


Turn up the fader Tryna make you understand
On my rader (On my radar)
On my radar (On my radar)

Got you on my - radar (×4)

Interesting sense of style
Ten million dollar smile
Think I can handle that
Animal in the sack


His eyes see right to my soul
I surrender self control
catch me lookin' again
Fallin right into my plan
I don''t think you know

…Chorus…

Got you on my - radar (×4)

Hey baby wheter its now or later (I gotcha)
You can't shake me
Cause I got U on my radar


And wheter you like it or not
It ain't gonna stop (I gotcha)
Cause I got you on my radar
Cause I got you on my radar

…Chorus…

Got you on my - radar (×4)
Got you on my - radar (×4).

 

















Piece of Me



I'm miss american dream since I was seventeen
나는 17살때부터 미스 아메리칸 드림이었어

Don't matter if I step on the scene
내가 소동을 일으키든

Or sneak away to the Philippines
몰래 필리핀으로 빠져나가든 전혀 상관없지
They still gon put pictures of my derriere in the magazine
여전히 사람들은 잡지에 내 엉덩이가 담긴 사진을 실을 테니까

You want a piece of me?
나랑 한 판 붙어보자 이거야?
I'm miss bad-media-karma

나는 미디어가 낳은 병폐

another day another drama

또 다른 날, 또 다른 드라마가 펼쳐지지
Guess I can't see the harm

난 해가 되는지 모르겠어

In working and being a mama

 일을 하면서, 엄마가 될 때도
And with a kid in my arm

아이들을 안고 있을 때조차도

I'm still an exceptional earner

난 여전히 그들에게 예외적인 돈벌이야
You want a piece of me?

나랑 한 번 붙어보자 이거지, 그런거지?

I'm mrs lifesyles of the rich and famous
나는 부와 명예를 대변하는 라이프스타일
(you want a piece of me)

(나랑 한 번 붙어보자 이거야?)


I'm mrs Oh my God that Britney is shameless

나는 세상에 저 타락한 브리트니 좀 봐
(you want a piece of me)

(나랑 한 번 붙어보자 이거야?)


I'm mrs EXTRA EXTRA this just in!
나는 호외에요! 호외! 막 들어온 소식이에요
(you want a piece of me


(나랑 한 번 붙어보자 이거야?)


I'm mrs She's too big now, She's too thin
나는 저여자 너무 뚱뚱해, 지금은 너무 말랐어
(you want a piece of me)

(나랑 한 번 붙어보자 이거야?)






I'm miss You want a piece of me?
나는 "나랑 한 판 붙어보자 이거야?"
(you) tryin' to piss me off?
나를 폭발하게 만들어보겠다 이거지?

 

Well get in line with paparazzi who's flippin me off
그렇다면 파파라치 틈에 껴봐
Hopin' I'll resort to some havoc end up setting in court

내가 사고쳐서 법정에 서게 되길 바라는 파파라치 말이야

Now are you sure you want a piece of me?
그래, 너 지금 정말 나랑 한판 붙고 싶은거지? 그런거지?

I'm mrs Most likely to get on TV
나는 TV에 가장 쉽게 나올만한 사람

for slippin on the street when getting the groceries
수퍼마켓 갈 때조차 길거리에 알콜을 들이키는 걸로말야
Now for real - Are you kiddin me?
정말 진지하게, 지금 나랑 장난하잔거야?

No wonder there's panic in the industry
이 바닥에서 무서운건 말할것도 없지
I mean please are you sure you want a piece of me?
그러니까 내말은.. 제발 너 정말 나랑 한 판 붙고싶은거니?



I'm mrs lifesyles of the rich and famous
나는 부와 명예를 대변하는 라이프스타일
(you want a piece of me)

(나랑 한 번 붙어보자 이거야?)


I'm mrs Oh my God that Britney is shameless
나는 세상에 저 타락한 브리트니 좀 봐
(you want a piece of me)

(나랑 한 번 붙어보자 이거야?)


I'm mrs EXTRA EXTRA this just in!
나는 호외에요! 호외! 막 들어온 소식이에요
(you want a piece of me)
(나랑 한 번 붙어보자 이거야?)


I'm mrs She's too big now, She's too thin

나는 저여자 너무 뚱뚱해, 지금은 너무 말랐어
(you want a piece of me)

 (나랑 한 번 붙어보자 이거야?)


I'm miss american dream since I was seventeen
나는 17살때부터 미스 아메리칸 드림이었어
Don't matter if I step on the scene
내가 소동을 일으키든

Or sneak away to the Philippines
몰래 필리핀으로 빠져나가든 전혀 상관없지
They stil gon put pictures of my derriere in the magazine
여전히 사람들은 잡지에 내 엉덩이가 담긴 사진을 실을 테니까

You want a piece of me?
나랑 한 판 붙어보자 이거야?
I'm mrs lifesyles of the rich and famous
나는 부와 명예를 대변하는 라이프스타일

(you want a piece of me)
(나랑 한 번 붙어보자 이거야?)
I'm mrs Oh my God that Britney is shameless
나는 세상에 저 타락한 브리트니 좀 봐

(you want a piece of me)
(나랑 한 번 붙어보자 이거야?)
I'm mrs EXTRA EXTRA this just in!
나는 호외에요! 호외! 막 들어온 소식이에요

(you want a piece of me)
(나랑 한 번 붙어보자 이거야?)
I'm mrs She's too big now, She's too thin
나는 저여자 너무 뚱뚱해, 지금은 너무 말랐어

(you want a piece of me)
(나랑 한 번 붙어보자 이거야?)








브리트니는 미시시피에서 태어났고 루이지애나에서 자랐다.
아버지는 건설 일을 하는 등 풍족한 집안은 아니었다. 8세에는 애틀랜타에서 열린 미키 마우스 클럽 오디션을 봤으나, 너무 어리다는 이유로 탈락했다.

이때 눈여겨 본 관계자가 뉴욕에 있는 에이전시를 주선해주면서 뉴욕에 살기 시작했다.
꾸준히 가수가 되기 위해 이곳저곳 오디션을 보러 다녔고 오디션 프로그램인 '스타서치'에 출연하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다

만 여기에 출연했을 뿐 우승은 거머쥐지는 못 했다. 이 오디션에서 'Love Can Build A Bridge'를 불렀는데 현재
창법과는 완전히 딴판인 디바형 창법을 구사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영상. 그녀가 현재 사용하는 창법은 데뷔 전에 '자이브 레코드' 측에서 요구한 창법으로, 고양이 같은 나른한 창법으로 뜯어 고치면서 섹시 스타로 발돋움할 수 있었다.

다만 인위적으로 내는 창법이라 음폭과 성량이 한없이 줄어들게 되며, 라이브 역시 힘든 창법이다.
본인도 그걸 알고 퍼포먼스 위주로 활동하는 편이다. 그러나 2013년 발매된 앨범 <Britney Jean>의 수록곡 '
Perfume'에서 자신의 원래 창법을 선보여 전문가들과 팬들 사이에서 큰 호평을 얻었다.
 다만 홍보 활동의 부재로 큰 화제를 일으키지는 못했다.

얼굴이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여러 광고 제의도 들어왔고, 1992년 어렸을 적부터 고대하던
미키 마우스 클럽에
선발되었다.
 첫 데뷔 연도가 1993년으로 기록되는 이유가 있다. 이때 같이 선발된 사람이 엔싱크 리더이자 브리트니의 첫
남친이었던 저스틴 팀버레이크. 당시 미키 마우스 클럽은 스타들의 등용문으로도 유명했는데 브리트니가 캐스팅되고
나서 2년만에 프로그램이 폐지되었다...

이후 고향으로 내려와 지내다가 1997년 5인조 걸 그룹 이노센스로 데뷔하려 했으나 무산되었다.
이후 세계적인 레코드사인 '자이브 레코드'와 계약을 체결하고 데뷔를 준비했다.
 당시 '자이브 레코드'도 브리트니를 세계적인 스타로 만들기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줬다.

1998년 데뷔 싱글 '...Baby one More Time'을 발매했다. 미국을 포함해 세계 주요 국가 1위를 모두 석권하며 뉴밀레니엄 대스타의 탄생을 알렸다.
 '...Baby one More Time'의 뮤직비디오가 당시 인기에 한 몫 했다는 의견이 많다.
원래 소속사에서는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촬영할 예정이었으나, 브리트니가 이를 거부하고 여학생 컨셉으로 촬영한
것이다.

당시 생 신인이던 브리트니의 의견이 신의 한수였던 것이다. 1999년 발매된 데뷔 앨범 '...
Baby one More Time'는 각종 기록을 세우며 이례적인 빅 히트를 쳤다. 미국에서만 1,400만 장, 전세계적으로 2
,500만 장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당시 엔싱크, 백스트리트 보이즈 등 남자 아이돌 그룹이 판치던 팝계에 브리트니의
 등장은 혜성과도 같았다.

그리고 1년 뒤 내놓은 2집 <Oops, I Did It Again!>(2000년)까지 미국에서 1000만 장, 전세계적으로 2000만 장을
 판매하는 등 연타석 홈런을 치면서 브리트니는 비슷한 시기에 데뷔한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와 함께 당시 오랫동안
명맥이 끊어져 있었던 솔로 여가수의 시대를 열며 큰 성공을 거두었다.

 이 시기 10대 솔로 가수 중 가장 높은 판매량, 데뷔 앨범으로는 가장 높은 판매량, 여자 가수로는 가장 높은 첫 주
판매량 등의 각종 기록을 세우며[3] 넘사벽의 인기를 구가했다.

1, 2집 때의 브리트니의 앨범은 '자이브 레코드'의 총 프로듀서였던 맥스 마틴(Max Martin)의 색깔이 진하게 드러나는 일종의 '
캔디 팝'이었다.
실제 이때의 브리트니의 모습을 보면 섹시하기보다는 귀여운 이미지가 강했고, '귀엽고 춤 잘 추는 풋풋한 이웃집
소녀'의 모습으로 어필했다.

 '...Baby one More Time'이나 'Oops, I Did It Again!', '(You Drive Me) Crazy'의 뮤직비디오를 보면 그 이후의
 뮤비와는 다르게 분위기나 느낌 등이 크게 다르다. 특히 전자의 경우는 아예 뮤직비디오 배경이 학교.[5]

2번째 싱글인 'Lucky' 같은 작품에선 아예 자신처럼 일찍 성공해 외로운
헐리우드 배우의 비애를 다뤘다.
 
2000년 열린 제42회 그래미상에서 최고의 신인상 부문 후보에 올라 참석했다.
 하지만 수상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에게 돌아갔다.
크리스티나는 본인이 수상 이후 머라이어캐리와 같은 상을 받아서 기쁘다며 인터뷰를 한 적 있다.

2001년 3집 <Britney>부터는 자신의 우상이라는 마돈나의 영향을 받아 점차 섹시 이미지를 추구해 나가기 시작했고
일단 자켓 사진부터 수위가 확 올라간 사진을 사용하며 그 서막을 알렸다.
리드 싱글은 'I'm A Slave 4 U'. 하지만 이런 브리트니의 변화된 모습에 대중들은 적응이 잘 되지 못했던 탓인지
1집이나 2집에 비해서는 그렇게 흥행에 성공하지는 못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저조한 성적이었다는 것이지, 3집 역시 미국에서 500만 장, 전세계적으로 1000만 장 판매라는 큰
 성공을 거두었다.
여담으로 철창 속에서 호랑이와 함께 온몸에 을 감고 노래를 불러 화제가 되었던 MTV 뮤직 비디오 어워드 공연 또한 이때 이루어진 것이다.

 이 공연은 팝계에서 레전드로 통하는데 역대 VMA 공연들을 통틀어 탑5에 들어가며 브리트니 커리어 통틀어서도
거의 최고의 공연이라 보는 사람도 많다.
브리트니의 외모와 핫한 몸매, 파격적인 의상과 백댄서들, 그리고 격렬한 안무와 실제 동물들까지 동원된 엄청난
공연이었다.

다음 해인 2002년에는 포브스에서 세계 100대 유명인사에 뽑히고 영화 <크로스로드>의 주인공을 맡았으나 크게
말아 먹고 골든 라즈베리를 수상했다.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결별하고 2003년 말 나온 4집은 브리트니 답지 않게 미국에서 300만 장, 전세계적으로 700여만 장의 판매량을 기록해 전작에 비해 주춤한 듯 보였지만, 그 해 미국에서 8번째로 많이 팔린 앨범이었다.
일렉트로니카와 트립합 등 다양한 장르들을 실험해보며 음악 세계를 넓혔다.


 리드 싱글은 'Me Against the Music'인데 마돈나와 함께 부른 듀엣곡이다.
원래 다른 곡이 듀엣곡으로 예정되어 있었는데, 이 곡을 들은 마돈나가 즉석에서 이 곡을 듀엣곡으로 하자고 제의했고 스피어스 측도 흔쾌히 OK. 무엇보다 앨범 활동 기간 동안 마돈나랑 키스를 했다. 사실 마돈나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와도 키스했는데 묻혔다.


참고로 이 시기 소꿉친구와 결혼식을 올렸으나 55시간 만에 이혼하는 쿨녀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두 번째 싱글 Toxic은 브리트니의 유명한 노래 중 하나이다.
소녀 이미지를 벗은 이후 발매한 섹시 컨셉의 노래들 중에서는 가장 유명하다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크게 흥행했다.
자극적인 뮤직비디오는 물론 X맨을 찾아라 등 예능 프로그램 댄스 배틀에서 수 없이 BGM으로 사용되었기 때문.
평론가들에게도 음악성 또한 인정받았다.


역대급 데뷔를 했는데도 신인상조차 안주던 래미상에서 'Best Dance Recording'을 수상했다.
참고로 이 당시 수상이 처음이자 마지막 그래미 수상이다...
 Toxic 이후 발매된 싱글은 발라드 곡인 'Everytime'으로 여러 나라에서 1위를 기록했다.


2004년 11월에는 첫 베스트 앨범 <Greatest Hits: My Prerogative>를 발매, 두 번째 싱글 'Do Somethin''은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한 곡이다.
 Toxic과 마찬가지로 예능 프로그램에서 주구장창 틀어주었기 때문.


4집의 상대적 흥행 부진으로 약간의 타격을 받았지만,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팝스타 중 한 명이었고 그녀의 전성기는 계속될 것만 같았다.
하지만 이 시기가 그녀의 최정점이었고, 남자 하나를 잘못 만나 그녀의 인생이 내리막길을 걸었다.





    





  • 명성에 비해 싱글차트 히트곡이 적은데 이는 싱글보다 돈이 되는 앨범 판매에 집중했기 때문, 그 예로 3집의 리드싱글

  •  'I'm A Slave 4 U'는 피지컬로 10만 장도 못 팔았지만 해당 앨범 'Britney'는 첫 주에만 75만 장이 팔렸다.

  • 한 열렬한 팬이 그녀를 제발 그냥 놔두라고 눈물겨운 호소를 하는 비디오를 올리기도 했다.


  • 브리트니 스피어스 하면 또 빼놓을 수 없는 파파라치들인데 목숨을 건 파파라치 행위 또한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 물론 파파라치들이 미친놈이라며 대차게 까였지만  그녀의 일거수일투족이 대중에겐 가십거리였기 때문이 아닐까.

  •  최근에는 비교적 잘 숨어다니기도하고 일부러 노메이크업에 입던 옷을 반복해서 입는다고 한다.

  • 이는 마돈나에게 착안한방법이라고...


  • 사우스파크에서는 대중들의 이러한 관심과 막장스러운 파파라치 행위를 수확을 위해 어여쁜 미녀인신공양하고

  • 즐기는 행위라고 말하기도. 해당 에피소드에서 브리트니는 결국 자살하고 만다.(...)

  • 이 에피소드의 백미는 풍년이 든 옥수수를 따다가 그 뒤 방송에서 나오는 마일리 사이러스를 보며 내뱉은 말 이번

  • 수확은 더 풍족하겠군 이다


  • 브리트니가 한국 가요계에 미친 영향 또한 크다. 틴팝의 상징과도 같기도 하고, 현란한 댄스 실력이나 귀엽고 친근한

  •  아이돌의 이미지 등 국내에서도 브리트니를 벤치마킹한 경우가 많다.

  • 지구인으로 태어나서 최고의 자리에 올라봤다가 최악의 자리까지 떨어져보고 다시 최고의 자리로 올라가는 판타스틱한 경험을 한 인물이다.


  • 국내의 연예인과 비교를 하자면  비슷한 케이스라고도 볼 수 있다.

  • 괴상하게도 브리트니의 노래는 몬데그린 많이 엮인다.

  • 심지어 자기 이름도 '부릅뜨니 숲이었으'라는 몬데그린이 있다


  • 엑스 팩터 시리즈 USA의 심사원으로 참가해 독설 역할을 맡았다.

  • 유난히 외모관리에 실패하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

  • 요요 현상을 너무 많이, 그리고 심하게 겪는 인물. 자넷 잭슨과 함께 연예계의 대표적인 고무줄 몸매다.


  •  쉴 때는 대책없이 관리고 뭐고 그냥 때려치우다가 컴백할 때쯤 되면 PT+의느님의 힘을 빌려 폭풍 다이어트를 하고

  • 나오는 것이 패턴이 되어버렸다.

  •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는 살을 빼고 나와도 "저러다가 또 찌겠지." 하는 반응이 대부분.


  • 그리고 찌면 "저러다가 또 빼겠지."(...) 설상가상으로 타고난 체형 자체도 워낙 굵고 짧은데다가 식성은 고칼로리

  • 음식을즐기는 편이라...


  • 사실 한창 체지방이 가장 적었던 리즈 시절의 몸매를 봐도 가녀린 몸매는 절대 아니다.

  • 팔다리 자체가 좀 굵은 편인 듯. 게다가 라이벌이었던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는 삐쩍 마른 몸매였기 때문에

  • 그러나 2013년부터 레지던시 투어, 속옷 브랜드 런칭 등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점점 더 상태가 양호해지고(...) 있다.


  •  머리를 단발로 자른 이후에는 팬들의 반응도 좋은 편.

  • 십대 후반에 들어서면서 갑자기 가슴이 자랐는데, 이것 때문에 한동안 성형수술 논란에 시달렸다.


  • 하도 루머가 퍼지다 보니 본인이 아예 SNL에 나와서 가슴이 제멋대로 움직이는 꽁트를 찍었을 정도. 한때 저스틴

  • 팀버레이크와 헤어지고 나서 잠깐동안 림프 비즈킷의 프레드 더스트랑 사귄 적이 있었는데 이때 프레드 더스트가

  • 브리트니와 하룻밤을\ 보낸 적이 있다면서 브리트니의 실추된 이미지에 결정타를 날린 적이 있었는데 이때 프레드

  •  더스트가 했던 말이 "브리트니의 가슴은 성형이 아니더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 인터넷에는 아직도 브리트니 가슴성형 Before & After 비교사진이 계속 나오고 있는데, 그 비교 년도가 계속 갱신된다는게 개

  • . 의상이나 체중변화에 따라서 사이즈가 왔다갔다 하는 등 실제로는 본인 가슴이 맞다.

  • 2008년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한 이후, 몇 번 남자친구를 사귀었다 헤어지기를 반복하다가를 계속하고 있다.


  • 언론에서도 몇 번 결혼설을 제기했을 정도인데  예전처럼 결혼부터 썩 하지는 않고 심사숙고하고 있는 듯.

  • 여담으로 마이클 무어의 화씨 911에 브리트니가 CNN과의 인터뷰에서 껌을 씹으면서 우리는 대통령의 정책,

  •  즉 부시의 이라크 침공을 지지해야 한다고 한 마디하는 장면이 포함되었고 이로 인해 골든 라즈베리 여우조연상 수상.


  • 이로써 골든 라즈베리에서 여우주연상과 여우조연상을 모두 획득하는 위업을 달성.(...) 후에 이걸 셀프패러디 한 듯

  •  윌 앤 그레이스에서조지부시 주니어의  게이 전문 채널을 수꼴화 시키는 '엠버 루이즈'로카메오 출연하기도 했다.

  • 엄청나게 큰 성조기 플랜카드를 걸어놓고, 새 코너라고 대통령한테 개기는 놈은 매국노!드립을 치는게 백미.

  • 2012년 9월에는 The Ellen Show에 출연해서 싸이에게 말춤을 전수받았다!


  • 잭애스3에 출연했는데 삭제되었다.

  • 팬층이 어마어마하다.

  • 빌보드에서 '2010년 대 최고의 OOO'시리즈로 투표를 했는데 투표 항목에도 없던 브리트니가 세 종목에서 우승을

  • 거두어버렸다.


  • 2014년 데뷔 싱글이던 '...Baby one More Time'이 유튜브에서 조회수 1억뷰를 찍었다. 이에 브리트니는 '3세대

  • (90/00/10)의 뮤직비디오가 모두 1억뷰인 최초의 사례'가 되었다고..

  • (브리트니는 2009년 Vevo계정으로 뮤직비디오를 재 업로드를 했기 때문에 여지껏 조회수가 모두 초기화 된 셈이다.)


  • 2014년 7월 란제리 브랜드 'Change'와 계약을 맺어 <The Intimate Britney Spears> 라인을 론칭했다.

  • 암흑기 이후, 그러니까 5집 이후로 마땅한 댄스를 못보여주다 8집부터 다시 춤을 추기 시작했다.

  • [48] 예전보다 춤을 못춘다고 하지만, 2003년 영상과 2015년 영상을 대조하면 똑같다.

  • https://www.youtube.com/watch?v=jttuxSsHLA0


  • 2015년 Superbowl Halftime Show 당시 10초간 광고에 등장했다.

  • 그냥 Britney is Ready, Are you? 라면서 브리트니가 오오오만 했을 뿐인데 모든 인터넷 랭크에서 1위를 했다고 한다. 아직도 파급력 하나는 어마어마한 가수.


  • 의외로 WWE의 프로레슬러인 돌프 지글러와 친분이 있다.

  • 2015년 5월 할리우드에서의 콘서트에서는 스테이지 위로 직접 돌프를 초청했었다.


  • 할리우드 경매에서 브리트니가 씹던 껌이 14000$에 낙찰 된 적이 있다.

  • 유독 립싱크 논란으로 많은 비난을 받고 있는 여가수 중에 한 명. 이는 팬들마저 쉴드를 못칠 정도로 브리트니에게

  • 가장 큰 숙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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