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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ONG & ROCK

Jason Derulo -Brea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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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thing





I only miss you when I'm breathing
I only need you when my heart is beating
You are the color that I'm bleeding
I only miss you when I'm breathing

This ain't no ordinary feeling
You are the only thing that I believe in
I know you're coming back to me
I will be waiting here for you til the end

I only miss you when I'm breathing!
I only miss you when I'm breathing!

Without your love, don't know how I survive
It's you, it's you that's keeping me alive

I only miss you when I'm breathing!

Ay ay ay ay
Ay ay ay ay

I wanna see pictures of you leaning
I needs for walls, and on the ceiling
Gave you a kiss, but i'm dreaming
These crazy thoughts are so deceiving
You are the drug, I am needing
Paradise that I'm so seeking

I'm still alive, hope there's a reason
Can't move my lips, but my heart's screaming

I only miss you when I'm breathing!
I only miss you when I'm breathing!

Without your love, don't know how I survive
It's you, it's you that's keeping me alive

I only miss you when I'm breathing!

Ay ay ay ay
Ay ay ay ay

Oh baby, I only miss you when I...
I'm screaming at your name, but you don't answer me
I know I kissed your face, is this my fantasy?
I start the alarm, tell everyone that I only miss you

I only miss you when I'm breathing!
I only miss you when I'm breathing!

Without your love, don't know how I survive
It's you, it's you that's keeping me alive

I only miss you when I'm breathing!

I only miss you when I'm brea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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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RO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제이슨 데룰로 (Jason Derulo)


부드러움과 섹시함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아티스트, 2014년 SNS를 강타했던 키워드 ‘Wiggle’의 주인공이자 올해

‘Want To Want Me’로 또 다른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는 아티스트, 바로 제이슨 데룰로(Jason Derulo)의 이야기이다. 메인 스트림에 그의 이름이 등장한 순간부터 트렌디함과 대중성을 놓치지 않는 뜨거운 아티스트였던 동시에 본인의

음악을 직접 작사 작곡하는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제이슨 데룰로. 그의 반전 매력은 네 번째 정규 앨범

 [Everything Is 4]에서 또 다른 정점을 찍는 듯하다.



ARTIST 트렌디함과 실력을 동시에 갖춘 뮤지션, ‘제이슨 데룰로’!


빌보드의 잠깐 이름을 올리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아티스트들이 있는가 하면, 끊임없이 그리고 꾸준히 차트에 \등장하는 아티스트가 있다. \대개 이렇게 빌보드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아티스트는 트렌디함과 대중성이라는 덕목을 갖췄지만, 탄탄한 실력까지 갖추기는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1989년생 이제 한국 나이로 스물 일곱이 된 \이 아티스트는 데뷔하는 순간부터 4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하는

지금까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더 밝게 빛나는 모양새를 보여준다.

네 번째 앨범으로 돌아온 제이슨 데룰로(Jason Derulo)의 모습은 지난 앨범보다 모든 방면에서 성장했음을 진하게

 드러낸다.


8살 때 이미 자작곡을 만들어 냈던 음악 신동 제이슨 데룰로는 16살이 되던 해 힙합계의 거물 프로듀서 중 한 명인 ‘
버드맨(Birdman)’과의 작업 기회를 얻게 된다.

그의 앨범 크레딧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던 10대 소년은 이 계기를 바탕으로 힙합계의 또 다른 거물, JR을 만나 계약을 맺게 된다. 일찍이 영재로 불리며 음악적 재능을 인정받았던 제이슨 데룰로와 ‘션 킹스턴(Sean Kingston)’과
 ‘리오나 루이스(Leona Lewis)’와 같은 스타들을 키워낸 경험이 있던 1급 프로듀서 JR과의 만남은 ‘Whatcha Say’라는 히트 싱글을 탄생 시키게 된다.

이 데뷔 싱글은 빌보드 차트 1위를 차지했을 뿐만 아니라 멀티 플래티넘까지 달성하는 기염을 토한다.
그의 네 번째 정규 앨범의 타이틀은 [Everything Is 4]이다. 다소 거만하게 들릴 수도 있는 타이틀이지만, 그 속을
들여다보면 고개가 절로 끄덕여진다.

전작에서 팝과 R&B를 그만의 스타일로 소화해내는 모습을 보여줬다면, 이번 앨범에서는 그보다 진보한 다채로운
 사운드를 선보인다.

스티비 원더(Steve Wonder), 제니퍼 로페즈(J. Lo), 등 내로라하는 개성파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한 트랙에서 제
이슨 데룰로의 스타일은 전혀 흐려짐이 없다.
오히려 그들과 만나 만들어내는 시너지는 제이슨 데룰로만의 매력을 한 층 돋보이게 만든다.

그는 대중이 필요한 음악이 무엇인지, 그 타이밍이 언제인지를 명확하게 알고 움직이는 영리한 뮤지션이다.

그런 그의 다재다능함은 단순히 음악에서만 그치지 않는다. 본인의 노래에 맞춰 출 안무는 직접 구상한다.

그렇게 만든 안무는 꼭 그의 음악을 닮았다. 대중성을 절묘하게 캐치하면서도, 본인의 정체성을 진하게 담는다.


다시 말해, 제이슨 데룰로의 음악만 듣고, 그의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무대를 접하지 못했다면 그의 매력을 반 밖에

경험하지 못한 것과 다름 없다.




ALBUM 제이슨 데룰로의 새로운 진화, [Everything Is 4]


  





싱글 ‘Talk Dirty’로 13주 연속 빌보드 차트 TOP 10과 SNS를 휩쓴 '위글위글' 댄스 센세이션의 주인공 '제이슨 데룰로

'! 섹시 R&B 힙합 사운드로 차트는 물론 리스너들을 사로잡았던 그가 새 앨범 [Everything Is 4]로 돌아왔다.

앨범 발매 전 미리 공개한 첫 싱글 ‘Want To Want Me’는 공개 이후 현재 Top 40 라디오 사상 가장 많이 선곡된 노래로 선정되는 등 또 다른 ‘제이슨 데룰로’ 신드롬을 예고한 이번 앨범은 제이슨 데룰로 특유의 팔세토 창법이 돋보이는

음악 스타일을 바탕으로 복고적인 팝/뉴 웨이브 스타일이 돋보인다.


 이어 발매된 두 번째 싱글 ‘Get Ugly’는 데룰로의 히트 싱글 ‘Talk Dirty’의 프로듀서 'Ricky Reed'와 다시 한 번 손을 잡은 트랙으로 중독성 강한 코러스와 함께 개성 넘치는 섹시 팝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소울의 대부 스티비 원더, 그래미 수상 컨트리 아티스트 키스 어번과의 콜라보레이션 트랙 ‘Broke’, 80년대 신스 사운드를 바탕으로 한 ‘Cheyenne’에서는 마치 ‘마이클 잭슨’이 연상되는 곡 스타일을 선보이며 지금까지 제이슨 데룰로가

 팝과 R&B를 기반으로 보여준 음악적 스펙트럼의 또 다른 진화를 선보이는 앨범 [Everything Is 4]!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미국의 클럽씬에서는 핏불, 플로 라이다 등의 쟁쟁한 가수들 사이에서 알아주는 뮤지션으로 통한다.

 16세에 릴 웨인 등을 키운 힙합씬의 대부인 '버드맨'과의 작업을 하게 되면서 음악에 손을 뻗치기 시작한다.


이후 2009년, 본인의 데뷔 싱글 'Whatcha Say'로 빌보드 핫 100 차트 1위를 달성하고, 멀티 플래티넘의 판매고를

 올리며 핫한 데뷔를 하게 된다.
MBC
무한도전의 '자유로 가요제'에서 박명수와 프라이머리가 함께 호흡을 맞춰 만들어낸 곡인 'I Got C'의 전주

멜로디가 제이슨 데룰로의 'Talk Dirty'와 카로 에메랄드의 '리퀴드 런치'와 비슷하다면서 표절 논란이 있었다.


표절의 대상이었던 이 두 곡은 멜로디가 비슷하다는 평이 있었고, 관악기가 들리는 부분은 ‘Talk Dirty’와 흡사한 부분도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때문에 이 의혹이 퍼지면서 두 곡이 큰 관심을 받기도 했다.
또한 개그콘서트의 '니글니글'이라는 코너의 오프닝에서 사용된 곡인 'Wiggle'로 다시 한 번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춤을 상당히 잘 추는데, 가창력도 좋은 축에 속한다.

격한 댄스를 추면서도 고음, 저음을 넘나들며 음정이 거의 흔들리지 않는다.
상당한 다작자로도 유명하다.


새로 앨범을 제작하는데 길면 여러해가 걸리기도 하지만, 2009년 데뷔 이후 벌써 정규앨범만 4장을 냈다.

(거의 1년에 1장꼴인데...) 그렇다고 본인의 앨범작업만 한 것이 아니라 여러 가수들의 음악에 피처링 참여도 많이 하며 여러모로 굉장히 부지런하다고 평가받는다.

최근에는 하드웰, 펜타토닉스 등과 함께 일했다.


활동명인 Derulo는 자신의 성인 Desrouleaux 의 발음대로 따라 적은 것이라고 한다.

 발음을 봤을 때 프랑스계 성씨인 듯.
런닝맨에서 협찬광고시간에 브라이언이 번안한 적이 있는 'In My Head'가 나온다.

SBS Sports에서 EPL 경기 중계 예고 광고를 내보낼 때, 제이슨 데룰로가 불렀던 'Kiss The Sky'가 배경음악으로 나온다.













이태수 기자 = ▲알앤비 싱어송라이터 제이슨 데룰로가 지난 26일 3집 '타투스(TATTOOS)'를 발표했다고 워너뮤직이

30일 밝혔다.

데룰로는 8세라는 어린 나이에 직접 '크러쉬 온 유(Crush on You)'라는 곡을 만들어 일찌감치 음악적 재능을

드러냈다. 이후 릴 웨인, 션 킹스턴 등과 함께 작업하며 프로듀서로 활동하다 유명 프로듀서 J.R 로템에 눈에 띄어

워너뮤직 산하 레이블 벌루거 헤이츠(Beluga Heights)와 계약, 직접 마이크를 잡게 됐다.

그는 지난 2009년 데뷔 싱글 '왓차 세이(Whatcha Say)'를 빌보드 싱글 차트 1위에 올린 데 이어 '인 마이 헤드

(In My Head)'·'라이딘' 솔로(Ridin' Solo)' 등을 히트시키며 큰 인기를 얻었다.

총 11곡이 수록된 이번 음반은 팝부터 알앤비까지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담아낸 것이 특징. 데룰로는 팔세토

(Falsetto·두성을 사용하는 보통의 고음보다 더 높은 소리를 내는 기법) 창법의 비중을 늘려 변화를 꾀했다.

마이클 잭슨의 '빌리 진(Billie Jean)'과 마돈나의 '라이크 어 버진(Like A Virgin)'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었다는

일렉트로닉 팝 장르의 '디 아더 사이드(The Other Side)', 직접 안무를 구상한 댄스 퍼포먼스가 눈에 띄는 '토크

더티(Talk Dirty)', 그의 여자친구이자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 6' 우승자 조딘 스팍스에게 바치는 노래인 '메리 미

(Marry Me)' 등을 만날 수 있다.

▲노르웨이의 밴드 칵마다파카(KAKKMADDAFAKKA)가 지난 24일 새 앨범 '식스 먼스 이즈 어 롱 타임(Six Months

Is A Long Time)'을 발표했다고 블루보이가 30일 밝혔다.

지난 2004년 노르웨이 베르겐에서 악셀·폴 빈데네스 형제와 이들의 친구 조나스 니엘센, 스티안 새비그, 크레스토퍼

반 데어 파스로 결성된 칵마다파카는 역동적인 라이브 퍼포먼스로 자국을 넘어 전 세계에 이름을 알린 밴드.

지난 2011년 첫 정규 음반에 이어 이번 음반도 킹스 오브 컨비니언스의 얼렌드 오여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6개월은

긴 시간'이라는 앨범명은 이들의 이번 음반 작업 기간을 뜻한다.

음반에는 귀에 쏙쏙 박히는 후렴구가 인상적인 '라이(Lie)', 재기 넘치는 뮤직비디오가 특징인 '섬원 유(Someone

New)', 서정적 발라드 '세이비어(Saviour)' 등 총 11곡이 담겼다.
얼렌드 오여는 이 음반을 두고 "양파 껍질을 하나씩 벗겨 내는 것처럼, 숨어 있는 디테일을 발견하는 기쁨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아티스트 - Jason Derulo (제이슨 데룰로)

발매일 - 2010.03.18

앨범장르 - 힙합

 

크렉 데이빗과 니요를 이을 2000년대의 새로운 10년을 열 알앤비 아이돌! 제이슨 데룰로!!

마이다스 프로듀서 J.R. 로템이 발탁한 차세대 스타! 션 킹스턴의 앨범에 작사/작곡으로 참여하여 실력을 인정받은

 다재능의 싱어송라이터 제이슨 데룰로의 셀프 타이틀 데뷔 앨범 Jason Derulo

이모간 힙의 ‘Hide and Seek’을 샘플링하여 트렌디한 알앤비 트랙으로 재탄생시킨 전 미 라디오 차트 및 빌보드 싱글 차트를 강타한 첫 싱글 ‘Whatcha Say’일렉트로니카에 영향받은 팝-록으로 현재 빌보드 싱글 차트 8위에 오른

‘In My Head’ 90년대 유행했던 하우스 댄스 음악을 고스란히 재현한 ‘The Sky’s The Limit’유려한 현악 샘플과

 트렌디한 리듬의 조화가 인상적인 곡 ‘Ridin’ Solo’ 외 오늘날 흑인음악의 흐름을 담은 제이슨 데룰로의 앞날이 더욱

더 기대되는 앨범.






좋은 인연들이 함께하는 정념수행도량 옥련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