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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ONG & ROCK

Usher - You Make Me Wa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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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u Make Me Wanna



    This is what you do
    This is what you do
    This is what you do


    [Chorus]


    You make me wanna leave the one I'm with
    Start a new relationship with you
    This is what you do 

     
    I think about a ring and all the things that come along with you
    Make me 

     
    You make me wanna leave the one I'm with
    Start a new relationwship with you
    This is what you do 

     
    I think about a ring and all the things that come along with you
    Make me
    You make me

    Before anything began between us
    You were like my best friend
    The one I used to run and talk to 

     
    When me and my girl was having problems
    You used to say it'll be OK
    Suggest little nice things I should do 

     
    And when I go home at night and lay my head down
    Last thing I think about was you
    And how

    Now what's bad is you're the one that hooked us up
    Knowing it should have been you
    What's sad is that I love her but I'm falling for you 

     
    What should I do
    Should I tell my baby bye-bye
    Should I do exactly what I feel inside
    Could I, I don't wanna go, don't need to stay
    But I really need to get it together

    At this point the situation's out of control
    I never meant to hurt her
    But I gotta let her go 

     
    And she may not understand it
    While all of this is going on 

     
    I tried, I tried to fight it
    But the feeling's just too strong
    You make me, make me

     

    관련

        








    11살의 나이에 이미 누비기닝스(NuBeginnings)라는 그룹의 멤버로 활동했으며, 13살 때 '스타 서치(Star Search)'라는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가 라페이스(LaFace) 레코드의 사장인 LA 리드의 눈에 띄어 계약을 맺는다.

    1994년 데뷔 앨범 Usher를 발표하고 앨범이 골드 레코드(50만장 이상)를 기록하면서 인정받는다.


    그러나 가수이자 스타로서 본격적인 기량을 발휘한 것은 2집 'My Way' 때이다.

    헬스로 다져진 근육, 앳된 목소리에서 벗어나 남성적인 목소리와 발전한 보컬 등을 선보이며 큰 인기를 얻기 시작한다. 첫 싱글 'You Make Me Wanna'가 빌보드 핫 100 차트 2위를 기록하면서 그의 스타성을 입증했고, 후속 싱글

    'Nice & Slow'는 마침내 어셔의 첫 빌보드 싱글 차트 1위 곡이 되었다. 그 밖에도 Bedtime 등의 곡들이 인기를 끌었다.

    3집 '8701'과 4집 'Confessions'는 어셔를 확실한 슈퍼스타로 자리매겨 준 앨범들이다.

    앨범 동안 빌보드 1위곡이 무려 6곡이나 쏟아져 나왔으며 톱 텐 히트곡까지 가면 더 많다.

    하지만 결혼하고 발표한 5집 Here I Stand는 예전만 못하다는 평가를 받았고, 이혼하고 나온 6집은 꽤 인기를 끌었다.

    자전적 성격이 짙어진 7집 'Looking 4 Myself'는 어셔의 명성에 비해서 부진했다는 평이 있었다.

    이전 앨범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싱글 차트 성적을 내지 못한 것은 사실이다.

    'Scream', 'Climax' 등의 곡들은 각각 9위, 17위 정도만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그러나 어셔만의 R&B는 이전작보다 더 깊어졌고 또 잘 다듬어졌다.

     또 평가도 준수한 편이며, 앨범의 판매량도 2014년 미국 발매 기준 504,000장을 기록하기도 했다.

    7집을 공개하고 한 달 여 뒤 7월, 자신의 아들이 세상을 떠났다.

    그의 아들의 사망으로 어셔는 크게 비통해했다고 하며 이 일로 인해 활동을 제대로 할 리 만무하고, 당연히 7집의

    성적은 좋을 수가 없다.

    패러디물에서
    저스틴 비버와 커플로 많이 엮인다.

    한 번은 저스틴 비버의 인종차별적 망언을 한 것을 옹호하기도 했다.
    2014, 2015년에는 각각 'Good Kisser', 'She Came To Give It To You', 'I Don't Mind'를 공개했다. 싱글 차트

    성적으로는 'I Don't Mind' 외에는 두드러지는 곡이 없었다.

    이듬해 2016년에는 만 4년만에 내놓은 8집 'Hard II Love'의 발매 소식을 공개했고, 싱글 곡들이 차례로 공개되었다.

     'Hard II Love'의 싱글 곡들은 공개순으로 'Crash', 'No Limit (feat. Young Thug)', 'Champion (With Rubén

    Blades)', 'Rivals (feat. Future)'이다.


    이 곡들 중 'No Limit'은 현재 빌보드 핫 100 차트 Top 50에 랭크되어있고, 'Champion'의 경우 어셔 본인이 작 중

     '슈거 레이 레너드' 역으로 출연하는 영화 'Hands Of Stone'의 OST로써 선공개되었다.

    현지시간으로 2016년 9월 16일, 8집 <Hard II Love>가 발매됐다.

     롤링 스톤지에서 별 4개(5개 만점, 80점), 뉴욕 타임즈에서 80점 등의 호평을 받고 있으며, 현재 메타크리틱 점수는

    77점이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이 앨범이 이전 앨범과는 다르게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하고 있다. 데뷔 초 시절의 R&B로 돌아간

    앨범이기에 해외 평단에서만 평가가 좋을 뿐이다.


    그간 일렉트로 사운드를 섞은 팝 성향의 상업적인 곡들을 내놓다가 호불호가 갈리는 곡들이 많이있기에 국내

    리스너들에게는 호응도가 좋지 않다.

    그러나 해외 리스너들은 대체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다.

    8집 <Hard II Love>는 Billboard 200 차트 첫 주에 피지컬 판매량 28,000장
    을 팔며 5위에 데뷔했다.

    어셔의 이름값에 맞지 않게 낮은 판매량이 눈에 띈다.

    어셔의 인기가 많이 떨어졌다는 걸 반증이라도 하는지, 내놓은지도 한참 된 Drake의 <Views>가 무려 53,000장 넘게

    팔아치우며 다시 한 번 앨범 차트 최정상에 올라왔다. 그나마 이번 5위 데뷔로 8번째 빌보드 앨범차트 Top 10을

     달성하긴 했다.


    Usher는 안내원이라는 뜻이다.

    간혹 신문기사에 안내원의 의미로 어셔라고 쓰면 1번 항목의 가수로 오해하는 경우가 있다.










    최정상 R&B 아티스트 어셔(38)가 8번째 정규앨범으로 17일 컴백한다.

    15세의 어린 나이에 데뷔해 22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여전히 강력한 흥행 보증수표로 음악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어셔의 주목할 만한 점을 모았다.

     


    ▶ 1994년 셀프 타이틀 1집 ‘Usher’로 데뷔한 이후 3년 후 발표한 ‘My Way’가 미국에서만 700만장을 팔아치우며

    슈퍼스타의 반열에 올랐다.

     미디어에서는 새로운 ‘팝의 제왕’이 탄생했다고 호들갑을 떨었다.


    ‘You Make Me Wanna’ ‘Nice & Slow’ 등의 명곡들이 앨범에 담겨 있었다.

    이후 ‘U Remind Me’ ‘Yeah!’ ‘My Boo’ 등으로 지구촌 리스터들러부터 뜨거운 인기를 얻은 어셔는 전 세계 6500만장

    이상의 판매고, 그래미 8관왕, 9곡의 넘버원 싱글을 자랑한다.

    ▶ 오는 17일 자정 디지털 발매, 20일 CD로 발매되는 정규 8집 ‘Hard II Love’는 2012년 ‘Looking 4 Myself’ 이후

    아들을 잃었던 그가 상처를 극복하고 4년 만에 발표하는 신작이다.

    신보에서는 이미 ‘Missing U’ ‘Champions’ ‘No Limit’ 등이 선공개 싱글로 발매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USHER



    성공의 놀라운 단계를 넘어서 어셔는 이미 혜성 처럼 등장해서 가수,작곡가,제작가 영화 tv배우,사업가,자선가로서

    세계적인 스타덤에 오르고 2004년에는 그의 프로필에 성공 단계를 한층 더 높이는 해가 되었다.

    미국에서 8번이나 백만장 돌파를 달성한 그의 5집 앨범 'confessions의 자연적인 성공은 전세계에서 1100만장의

    판매를 넘었고 계속해서 매달 백만장 정도 팔린다.


    2004년 3월에 발매돈 "confession"은 발매 1주일만에 1100만장을 기록을 깨뜨린 것으로 기록되었고, 이것은 어셔가

    빌보드챠트에서 처음으로 1위를 할 수 있게 해 주엇고, pop과 r&b에서도 1위가 기록되었다.


    "모든 앨범에서 나는 나 스스로 더 나아지기 위해 노력한다 나는 내 마지막 녹음의 성공에 있어서 완벽주의자 였고

    나는 나의 성장이 공연자 로서 가수로서 어디에 있어서 하는지 확신하지 못한다 나는 항상 내가 내 앨범에서 무언가

    숨기고 있다고 느꼈다"


    모든 앨범 에서는 나는 "role"을 연주했다.

      이 시간에 나는 나의 두려움과 악수를하고, 나의 개성을 따를것을 결심했다." "Conffessions" 을 녹음하는 동안

    25세가 된 어셔는 이미 화려함 아래의 인생을 경험했지만 더 많은 것을 준비했다.


    1993년에 attanta에 있는 그들의 laface Tecords label 와 Antonio에 의해 서명했던 어셔는 2004년에 앨범을 녹음한 대스타로서 그의 두번째 시대를 시작할 준비가 되었다. 이 실현은 그에게 깊은 여향을 주었다.


    "나는 25살 입니다 그리고 나는 남자로서 책임감 있게 행동해야 하고, 나는 말하는 것이 두렵 지 않고, 남자가 다루어야 하는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 새로운 앨범의 제목은 우연이 아니다 "나는 내 자신에게 말하고 있다" 그가

    고백하나? 시인하나? 한곡 사이사이 인간관계 에서 정직과 부정직의 모습을 다루고 있다.

    어셔는 자신과 다른 사람들 안에서 성숙해져 왔다. 앨범과 자신의 인생의 변화에 기꺼이 직면한 새로운 남자사이에서...


    1978년 Chattanooga에서 태어난 Usher Raymond 는 12 살때 동생과 Atlanta 로 이사해 홀어머니 Jonnetta patton 에의해 키워졌다

      어머니는 그의 아들들을 신앙을 바탕으로 키웠고 그의 가족들은 Elmo's Missionary Baptist 교회에 성가대 지휘자로 봉사했던 어머니 덕에 여유가 있었다.


    고등학교 시절 초, 어셔는 지역 예능쇼에 참여하기 시작했다. 그는 13살때 "Star search"대회에서 공연을 했었는데,

    그때가 "LA Raid" 와 함께 오디션을 주관하는 "Laface" 로 부터 A&R rep으로 발탁되어 녹음 계약으로 곧 이루어졌다.


    "나는 어린시절부터 나의 경력을 쌓아왔다.

    "왜냐하면 노래는 항상 내가 하고 싶어 했던 것이기 때문이에요

    처음에 나는 전문적으로 축구를 해볼까 하고 생각했었고 그리고 나선 농구가 하고 싶었다. 하지만 결국 음악이 모든 것이 됐다 이것이 나의 나의 가자큰 기쁨이고 열정이다"


    일년뒤 그와 직접 이름을 지은 데뷰엘범이 도착했고 어셔는 Sean에 의해 "puff daddy와 함께 공동작업에 착수하게

    되었다.

    이것은 3개의 노래의 힘으로 공동수행 제작했다.


    그의 곡은 Can U get with it"과 Label matel Donell Jones가 작사, 제작하고 Biz MArkie가 랩을해서 10위에 오른

    "Think of you" 그리고 Al B. sure 가 코럭스를 해준 "the mant ways"이다.


    He can make without a doubt. Usher is The Ultimate Entertainer. 그는 주저없이 만들수 있다.

    어셔는 최고의 가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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