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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ONG & ROCK

Avril Lavigne - I Will Be , What The Hell
















 





- I Will Be





There's nothing I could say to you
Nothing I could ever do to make
you see


What you mean to me
All the pain the tears I cried
Still you never said goodbye


And now I know how far you'd go
I know I let you down
But it's not like that now
This time I'll never let you go


I will be all that you want
And get myself together
'Cause you keep me from falling apart
All my life


I'll be with you forever
To get you through the day
And make everything okay


I thought that I had everything
I didn't know what life could bring


But now I see honestly
You're the one thing I got right
The only one I let inside
Now I can breathe 'cause you're here with me


And if I let you down
I'll turn it all around
'Cause I will never let you go


I will be all that you want
And get myself together
'Cause you keep me from falling apart
All my life


I'll be with you forever
To get you through the day
And make everything okay
'Cause without you I can't sleep


I'm not gonna ever ever let you leave
You're all I've got
you're all I want
Yeah and without you


I don't know what I'd do
I could never ever live a day
without you


Here with me do you see
you're all I need
And I will be all that you want


And get myself together
'Cause you keep me from falling apart
All my life


I'll be with you forever
To get you through the day
And make everything okay


I will be all that you want
And get myself together
'Cause you keep me from falling apart


And all my life you know
I'll be with you forever
To get you through the day and
make everything okay








 


 





What The Hell




You say that I`m messing with your head

넌 내가 네 머릿속을 헤집어 놓는다고 말하지
(yeah, yeah, yeah, yeah)


All `cause I was making out with your friend

내가 네 친구랑 놀아났기 때문이겠지
(yeah, yeah, yeah, yeah)
Love hurts whether it`s right or wrong

이게 맞든 아니든 사랑은 그냥 아픈거야


(yeah, yeah, yeah, yeah)
I can`t stop `cause I`m having too much fun

너무 재밌어서 멈출 수가 없어
(yeah, yeah, yeah, yeah)

You`re on your knees

넌 무릎을 꿇고
Begging please

빌면서


Stay with me

함께 있어달라고 말하지
But honestly

그치만 사실은


I just need to be a little crazy

난 그냥 좀 미치고 싶어

All my life I`ve been good but now,

I`m thinking what the hell

지금까지 잘 살아왔다고 생각했어,

 근데 젠장 지금 이게 뭐냐구


All I want is to mess around

and I don`t really care about

난 그냥 다 어지럽히고 싶은걸

그리고 진짜로 신경 쓰지 않아


If you love me, if you hate me,

you can`t save me, baby, baby

니가 날 사랑하든, 미워하든,

넌 날 구해줄 수 없어 자기


All my life I`ve been good but now, whoa, what the hell
난 지금까지 살 살아왔는데, 젠장 이건 뭐냐구


What... what... what... What the hell?

So what if I go out on a million dates

그래 내가 백만 번 데이트하면 뭐 어쩔 건데
(yeah, yeah, yeah, yeah)


You never call or listen to me anyway

넌 어쨌든 전활 하지도 내 말 듣지도 않잖아
(yeah, yeah, yeah, yeah)


I rather rage than sit around and wait all day

맨날 앉아서 기다리느니 차라리 화를 내겠어
(yeah, yeah, yeah, yeah)


Don`t get me wrong. I just need some time to play-ay

오해는 하지마 그냥 잠깐 놀 시간이 필요해
(yeah, yeah, yeah, yeah)

You`re on your knees

넌 무릎을 꿇고
Begging please

빌면서


Stay with me

함께 있어달라고 말하지
But honestly

그치만 사실은


I just need to be a little crazy

난 그냥 좀 미치고 싶어

All my life I`ve been good but now,

I`m thinking what the hell

지금까지 잘 살아왔다고 생각했어,

근데 젠장 지금 이게 뭐냐구


All I want is to mess around

 and I don`t really care about

난 그냥 다 어지럽히고 싶은걸

그리고 진짜로 신경 쓰지 않아


If you love me, if you hate me,

you can`t save me, baby, baby

니가 날 사랑하든, 미워하든,

넌 날 구해줄 수 없어 자기


All my life I`ve been good but now, whoa, what the hell
난 지금까지 살 살아왔는데, 젠장 이건 뭐냐구


La la la la la la la la... Woah... Woah...
La la la la la la la la... Woah... Woah...


You say that I`m messing with your head

넌 내가 네 머릿속을 헤집어 놓는다고 말하지
Boy, I like messing in your bed

난 네 침대에서 노는 게 좋은걸


Yeah, I am messing with your head

그래, 내가 널 혼란스럽게 하지
When I`m messing with you in bed

너랑 침대에서 뒹굴고 있을 때



All my life I`ve been good but now,

I`m thinking what the hell

지금까지 잘 살아왔다고 생각했어,

근데 젠장 지금 이게 뭐냐구

(what the hell)


All I want is to mess around

and I don`t really care about

난 그냥 다 어지럽히고 싶은걸

 그리고 진짜로 신경 쓰지 않아
(I don`t care about)


All my life I`ve been good but now,

I`m thinking what the hell

지금까지 잘 살아왔다고 생각했어,

근데 젠장 지금 이게 뭐냐구


All I want is to mess around

and I don`t really care about.

난 그냥 다 어지럽히고 싶은걸

 그리고 진짜로 신경 쓰지 않아
(if you love me)


If you love me (no), if you hate me (no)

니가 날 사랑하든, 싫어하든
You can save me, baby, baby (if you love me)

넌 날 구해줄 수 없어 자기


All my life I`ve been good but now, whoa, what the hell

난 지금까지 살 살아왔는데, 젠장 이건 뭐냐구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벌써 10년이 훌쩍 지났다.

2002년 혜성처럼 등장해 록음악의 신데렐라로 신드롬을 일으켰던 작은 키의(155cm) 소녀 록커, Avril Lavigne이

이제 곧 나이를 먹었으니 시간은 정말 질주하는 하드록과도 같다.


 강력한 카리스마와 마초적 정서가 가득한 록큰롤은 여성들은 감히 접근하기 어려운 영역이었다.

1990년대 소위 Alternative Rock이라 불리는 새로운 음악적 흐름은 누구나 자기 개성을 통해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펑크 스피릿을 부활시키며 주류 음악 판도를 뒤짚는다.


여기에 주목받기 시작한 움직임이 바로 “록하는 언니들”의 반란이다.

1990년대 Alanis Morissette, Sarah McLachlan, Sheryl Crow, Tory Amos, Jewel 등의 많은 젊은 여성들이 남성들의 전유물이라 여겨졌던 록음악에 강력한 도전장을 던졌다.


여성 뮤지션들만의 록 페스티발인 <Lilith Fair>가 개최된 것은 음악계의 신선한 페미니스트 운동으로 주목받았다.

이들 여성 록커들은 요란스럽게 샤우팅하는 남성적 하드록이 아니라 섬세한 포크 감성과 정교한 리듬을 통해 신선한

 매력을 발산한 것이 특징이다.

 

이런 움직임의 정점은 바로 2000년대 초반에 등장한 신세대 10대 여성 록커들의 등장이다.

피아노록을 표방한 Vanessa Carlton, Santana와의 협연으로 유명세를 탄 Michelle Branch, 보이시한 악동녀 P

ink 등이 바로 그 중심인물이며, Avril Lavigne은 인기 면에선 단연 정상이었다.


이들 신세대 록큰롤 소녀들은 남의 곡을 노래하는 또래 아이돌 스타들과는 달리 스스로 창작하고 연주하며 노래하는

 싱어 송 라이터로서의 음악 공력을 앞세웠다는 면에서 분명한 차별성을 보인다.

이런 면에서 Avril Lavigne은 단숨에 음악 팬들과 평단의 관심을 사로잡으며 대성공을 거둘 수 있었다. 

 

Avril은 캐나다 온타리오 주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엄마와 함께 교회를 다니며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그녀의 어머니는 Avril이 두 살 때 교회에서 “예수 사랑하심은”을 듣고 딸에게 음악적 재능이 있다고 확신했다고 한다. 5세 때 부터는 교회 성가대에 참여해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고, 스스로 기타를 독학하며 뮤지션의 꿈을 이어갔다.


다른 많은 팝 뮤지션들처럼 Avril의 첫 무대 역시 교회였던 점은 미국 팝 음악 역사에서 종교적 뿌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상기시켜 준다.

 그녀는 10대가 되면서 그런지 음악에 빠져들며 반항적 로커를 꿈꾸게 된다.

 

이 당돌한 소녀 Avril은 한 지방 행사에 출연했을 때, 휴가차 그 지역을 방문한 ARISTA RECORD의 경영자이며 프로듀서인 Antonio ‘L.A.’ Reid의 눈에 띄면서 인생의 전환점을 맞게 된다.

이후 LA로 터전을 옮겨 작곡가인Clif Magness와 함께 심혈을 기울여 데뷔 앨범 준비했다.


2002년 17살에 발표한 첫 앨범 <Let Go>는 발매되자마자 엄청난 인기를 얻었다. 미국에서 앨범 차트 2위에 오르며

600만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그 해의 가장 많이 팔린 앨범 중 하나가 되었고, 영국에서도 1위에 오르며 1위에 오른

최연소 여성 가수라는 기록을 세우기도 하였다.


그녀의 데뷔 싱글 "Complicated"는 빌보드 차트 2위, 그리고 세계 여러 국가에서 1위를 차지했고, 이어 세 곡을 연속해서 TOP 10에 올리며 단숨에 슈퍼스타의 자리에 올랐다. 


Avril Lavigne은 지금까지 5장의 앨범을 발매하여 3,0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지속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앨범마다 매번 다른 모습의 변신을 보여주는 것은 그녀의 주목할 만한 음악적 성과라 하겠다.

2003년 이후 네 차례나 내한 공연할 만큼 한국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보이며 국내에서도 많은 고정 팬을 확보하고 있다.


무엇보다 데뷔 당시 그녀의 매력은 가녀린 체구와 금발 생머리의 예쁜 외모를 가졌음에도, 수수한 티셔츠와 배기팬츠를 걸치고, 기타를 매고 거침없이 무대를 뛰어다니는 펑크록의 야성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그녀의 노래에는 소녀 감성이 가득한 팝적인 멜로디가 풍성해 절묘한 이중적 매력을 보여준다.

 

이번 호에 소개하는 “Sk8er Boi”는 Avril Lavigne의 데뷔앨범에 수록되어 히트한 그녀의 대표곡이며 직접 가사를 썼다. 이 노래는 지금까지 그녀의 콘서트에서 가장 사랑받는 곡이며 자신과 동세대 청춘들의 찬가이다.

미국 고등학교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소년 소녀들의 유쾌 발랄한 연애담을 담은 스토리 송으로 자신이 모든 면에 보

잘 것 없다고 생각하는 틴에이저들의 마음과 희망을 대변해주고 있다.


음악적으로도 빠르고 신나는 리듬과 록킹한 전개가 돋보이는 곡이다.

이 노래는 십대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명랑한 이야기여서 곧 헐리우드 청춘 영화로 제작될 예정이라고 한다

 영어의 발음을 이용해 재미있게 스펠링을 바꾸어 표현한 제목에도 신세대의 톡톡 튀는 재기와 감성이 묻어있다.

 

1절에서 한 소년과 소녀의 만남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남자 아이는 소란스럽기만한 펑크 음악을 좋아하고 스케이트보드나 타고 다니는 철없는 소년이다.

그 아이는 우아하게 발레를 하는 예쁜 소녀를 남 몰래 좋아하고 있다.








그 소녀도 왠지 이 소년에게 마음이 끌렸지만 그녀의 마음엔 공주가 되고 싶은 허영심이 많았던 모양이다.

 게다가 소녀의 콧대 높은 친구들도 우스꽝스런 배기팬츠나 입고 다니는 이 찌질한 소년에 대해 비웃고 있었다.

그러다보니 이 소녀는 매몰차게 소년의 마음을 거절하고 퇴짜를 놓았다.


불쌍한 스케이트 보이! 이 모습은 자신이 좋아하는 소녀에게 딱지 맞고 슬프게 돌아선 이 시대 모든 평범한 소년들의

 마음을 대변해 주는 것 같다.

 

2절에서는 시간이 흘러 어느덧 소년과 성장해 어른이 된다. 발레 소녀는 허영심도 많았고 더 멋진 삶을 꿈꿨겠지만

여타 평범한 미국의 소녀들처럼 별 볼 일 없는 아이 엄마가 되었다.

아마도 그 마을의 쿨하고 멋지게 보이지만 정작 실속은 없는 남자와 눈이 맞아 결혼했던 것 같다.


 어느날 , 이게 누군가! 이전의 찌질했던 스케이트 보이가 록스타가 되어 MTV에서 연주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놀라서 학교 친구들에게 전화했더니 그들은 이미 그가 스타가 된 것을 알고 있었다.

 그 소년은 화려하게 고향에돌아와 자신의 콘서트를 열었고, 소녀는 무대 위의 록스타가 된 소년을 올려다보며 그의 사

랑을 거절한 지난날을 후회하고 있다.

 

브릿지 파트에서 이 노래의 화자는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며 기막힌 반전을 보여준다. “이봐 아가씨,

넌 기회를 잃은거야.

이 멋진 록스타는 지금의 나의 남친이 되어 있거든” 아마도 이 노래의 화자는 당시 같은 학교에서 예쁘지도 않고

 지극히 평범해서 아무도 주목하지 않은 소녀였던 것 같다.


 이 소녀는 발레 소녀에게 다음과 같이 충고한다.

 “사람은 첫 눈에 호감이 가는 외양적 모습만 보면 않되.

넌 그 아이의 외모만 보고 차버렸지만 난 그 소년의 내면에 있는 영혼의 가치를 알아봤지.

” (I see the soul that is inside.) 보이지 않는 내면의 가치, 그리고 상대의 영혼을 볼 수 있는 안목! 바로 이것이

우리가 자신과 상대를 바라보는 가장 중요한 관점이 되어야 한단 걸 말해주는 멋진 말이다.

 

마지막 절에서 이 노래의 화자는 자신과 그 소년이 어떻게 사랑에 빠졌는지 이야기해준다. 그것은 서로가 자신의

 가치관과 비전을 공유하며 서로의 세계에 매료되었다는 것이다.

(How we rock each other's world) 사랑이란 단지 상대의 외양에 호감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내면의 가치와

비전이 펼쳐지는 세상을 공유하고 함께 가는 것이 아닐까?


 이 시대 짝을 찾는 모든 젊은 남녀들이 가장 중요하게 명심해야 할 지혜가 바로 내 인생이 펼쳐지는 세상을 찾는 것,

 그리고 그 세상을 함께 여행할 영혼의 동반자를 만나는 것일 테니까 말이다.

마지막 부분에서 소녀는 소년에게 콘서트 끝나고 스튜디오에서 만나자고 말한다.


그리고 그들이 함께 만든 음악을 같이 연주하자고. 그 노래는 바로 지금 부르고 있는 자신들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은 "SK8ER Boi"이다. 

 

 

이 노래에서 나는 성경의 한 장면을 자연스럽게 연상할 수 있었다.

그것은 사무엘상 16장에서 사무엘이 이새의 아들들 가운데 한 명을 택하여 새로운 왕으로 기름을 붓는 이야기이다.

이미 한 번 실패를 경험한 사무엘은 이새의 아들들을 기대 속에 바라보았다.


이새의 첫 아들 엘리후가 지나갈 때 그는 그의 뛰어난 외모를 바라보며 “바로 이 사람이야”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 순간 하나님은 사무엘에게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않다. 사람은 외모를 보지만 나는 중심을 본다”

(삼상 16:7) 말씀한다. 모든 아들이 지나갔지만 그 안에 하나님의 선택은 없었다.

 

이때 사무엘은 이새에게 “혹시 다른 아들이 있습니까?”라고 묻는다.

이새는 “아직 막내가 있기는 한데 그는 지금 양떼를 치고 있습니다.”

여기서 막내는 히브리어로 “하카톤”으로 단지 제일 어린 아들이 아니라 “꼬맹이” “쪼무래기” 정도의 뉘앙스를 가진

 말이다. 당시 그는 자신과 타인의 눈에 그저 “하카톤”에 불과한 평범한 소년에 불가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소년의 중심의 가치를 이미 아셨고, 그 미래의 위대한 잠재력을 보고 있었다.

사무엘이 기름을 부었을 때 그 꼬맹이 소년은 비로소 이름이 소개된다. 그가 바로 위대한 왕 다윗이었던 것이다.

이 얼마나 극적인 등장인가? 그전에 성경에 그의 이름은 없었다.

그저 한 꼬맹이였을 뿐. 그러나 이 순간 하나님은 그의 이름을 새롭게 불러주신 것이다. 

 

지금은 비록 아무 것도 특별하게 내세울 것 없는 보잘 것 없고 평범한 존재이지만, 우리 모두가 어쩌면 엄청난 잠재력과 내면의 아름다움을 가진 “스케이터 보이”이며 소년 다윗인지도 모른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은 아무나 선택하시는 것 같다. 아브라함, 기드온, 다윗, 베드로, 마리아....


이 모두가 사람의 눈에 탁월한 조건을 소유한 사람들이 아니었다. 아니! 오히려 다른 사람에 비해 보잘 것 없는

부족해 보이는 사람들이지 않은가?

하지만 그들은 모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중심의 아름다움”을 소유했던 사람들이다.

우리가 진정 삶에서 치열하게 가꾸어가야 할 가치는 외모가 아니라 이 영혼의 아름다움일 것이다.

 

스케이터 보이의 가치를 알아보고 그를 격려하며 사랑을 나누고 함께 이 노래를 만들고 부른 소녀가 없었다면 소년의 잠재력은 그저 묻혀버렸을지 모른다.

사무엘의 기름부음과 축복을 통해 꼬맹이 소년은 새로운 비전을 가슴에 품고  나서는 이스라엘의 영웅 다윗이 된다.

이 소중한 만남이 바로 우리가 중심의 아름다움과 함께 기대해야할 인생의 전환점일 것이다.


 포스트모던 이론가인 J. F. Lyotard는 그의 저서 <포스트모던 마인드>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모든 이름 없는 것들에게 이름을 주자!” 모든 소수자들과 소외된 이웃을 향해 그 사람의 이름을 불러주고, 단순히

 호칭을 넘어 그 이름과 함께 인생의 존귀한 의미와 가치를 세워주는 것이 이 시대 사무엘(우리들)의 사명일 것이다.

 

Avril Lavigne은 펑크적 기지로 이 시대의 많은 평범한 소년들에게 새로운 인생의 가치와 희망을 이 노래에 담아

 신세대의 아이콘이 되었다.

어쩌면 이 스토리는 우리 모두가 꿈꾸는 자화상일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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