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OP SONG & ROCK

Wiz Khalifa - Black and Yellow


http://mnetimg.mnet.com/L_uimg/adupload/special/2017/04/28/1327460000.jpg




http://mnetimg.mnet.com/L_uimg/adupload/special/2017/04/28/1328120000.jpg













Black and Yellow



[Wiz Khalifa]
Yea, Uh huh, you know what it is
Black and yellow [x4]
Yea, Uh huh, you know what it is
Black and yellow [x4]



[Chorus: Wiz Khalifa]
Yeah, uh huh, you know what it is
Everything I do, I do it big
Yeah, uh huh, screaming that’s nothing


What I pulled off the lot, that’s stunting
Repping my town when you see me you know everything
Black and yellow [x4]
I put it down from the whip to my diamonds, I’m in
Black and yellow [x4]


[Snoop Dogg]
Big Snoop Dogg and Wiz Khalifa
see on the West Coast I’m the big Chief-a
The grim reaper, maybe that bring me that, yellow lack
stealer logo in the back


we banging out, that taylor gang
dub to your face baby till ya say my name
dont get your clique served
so much Black and Yellow you would think I’m from Pittsburgh
Intern, get yearn


[Chorus]


[Juicy J]
I’ma bumble bee lit up like a crima tree
drinking Hennessy, I’m from Tennessee
Juicy J make their way on their own two
quarter mill for the Phantom, bitch I own you


and that go for every G that I’m f-cking with
Black and Yellow bitches all around me, yeah I did
in the hearse, gotta get that reimbursed
on the pills and that purple pint of Surp


I stay Louie down to the socks
Range, and watch, weed and glock
fiends to pop


my fans roll with them rubberband knots
I’m getting old but them rubber bands not n-gga


[Chorus]


[T-Pain]
Catch me in my Lamborghini
(Black and Yellow, black and yellow)


I can rock it on the beat or Accapella, accapella
sideways in the turning lane
fire flame I be burning man
Teddy Pain bout to hurt the game
took a break for a while I’ve been learning things


I learned how to tell a n-gga f-ck you then
(Black and Yellow, black and yellow)
All I do is f-cking win


I told y’all, told y’all
and now I’m on
you thought it was over
you thought I was gone


,I’m going in ,you dont’ have to let me, have to let me
back from the dead like I’m Mackavelli, Mackavelli


[Chorus]


[Wiz Khalifa]
Black and yellow, all black and yellow
see me now they treating me like I’m somebody special
smoking on that good know that its me as soon as they smell it


you can chill I’m the one who get it not the one who sell it
grind everyday I’m ballin I cant help it
n-ggas on that bullshit my pockets full of Celtics


and them n-ggas hating on us give them best wishes
in the club you aint even on the guestlist bitch
sound like you need to get your weight up
go to sleep rich and count another million when I wake up


they wondering how I do my thang 2 words, Taylor Gang
remix g-shit
the champagnes poured n-gga the weeds lit
lil mama clothes fallin like the leaves in the fall
aint worry bout your friends so bring em all


 


 










http://mnetimg.mnet.com/L_uimg/adupload/special/2017/04/28/1325060000.jpg

 



드디어 내한! 이 시대의 힙합 아이콘 위즈 칼리파!

‘See You Again’, ‘Black And Yellow’, ‘Young, Wild & Free’ 등의 히트곡과 함께 팝 메인스트림의 중심을 차지한

래퍼 위즈 칼리파(Wiz Khalifa)가 드디어 오는 5월 3일 우리나라에서 무대를 갖는다.

곡을 발표할 때마다 세간의 이목을 끌어당기는 이 아티스트의 매력과 에너지를 곧 한국 땅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이뤄지는 힙합 신에서 위즈 칼리파는 꽤 오랫동안 차트에서 성공적인 성적을 거두고 있다.

‘Black And Yellow’로 빌보드 싱글 차트 정상을 정복하며 성공가도 질주의 신호
위즈 칼리파(Wiz Khalifa)의 행보는 분명 인상적이다.

음악 공급의 순환이 빠르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See You Again’, ‘Black And Yellow’, ‘Young, Wild & Free’ 등의 히트곡과 함께 팝 메인스트림 아티스트의 가사를 관통하는 대마와 성공, 파티 등, 시선을 잡아끄는 요소들이 위즈 칼리파에게 상품성 높은 캐릭터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안겨주었지만, 비단 이것만으로는 그 대단한탄을 알린 때가 2010년. 그 이후로 지금까지 싱글과 앨범을

 발매할 때마다, OST와 타 아티스트의 곡에 피쳐링으로 참여할 때마다 차트의 중심에 서있으니 이만하면 주의 깊게  흥행을 온전히 설명할 수는 없을 테다.


 ‘Black And Yellow’와 ‘No Sleep’, ‘Young, Wild & Free (Feat. Bruno Mars)’, ‘See You Again’과 같은 빌보드

히트곡은 대중들의 관심이 단순히 뮤지션 주변의 이슈거리에만 머무르지 않음을 보여주는 좋은 증거들이다.
 
자극적인 테마들을 자유자재로 다루며 재미있는 가사로 풀어내는 데에서도 좋은 감각을 가지고 있지만, 위즈 칼리파는 무엇보다도 사람들이 듣고 즐기기 좋은 음악을 만들어내는 지점에서 남다른 실력을 자랑한다.


 비트와 래핑 전반에 캐치한 멜로디를 녹여내고, 적재적소에 중독성 짙은 훅 파트를 설치하며 아티스트는 사운드의

접근성을 한껏 끌어올린다.


그 능력이 본격적으로 발휘되기 시작한 2011년의 세 번째 정규 앨범 [Rolling Papers]는 ‘Black And Yellow’,

 ‘No Sleep’, ‘Roll Up’ 과 같은 싱글들과 함께 차례로 빌보드 내 싱글과 앨범 차트, R&B와 힙합과 같은 장르 차트에서 높은 순위를 점령하며 위즈 칼리파라는 이름을 전 세계 팝 애호가들에게 각인했다.





     





     



[Rolling Papers]의 뒤를 이어 상업적인 성공을 재차 선사해준 2012년의 네 번째 앨범 [O.N.I.F.C.]와 그 무렵 피쳐링으로 참여했던 마룬 5(Maroon 5)의 히트송 ‘Payphone’, 마침내 빌보드 앨범 차트의 정상에 오른 2014년의 다섯 번째 앨범 [Blacc Hollywood]에서도 아티스트의 대중 친화적인 색채를 어렵지 않게 만나볼 수 있으나, 결정적으로 위즈

칼리파에게 팝 신의 영예를 가져다 준 작품은 바로 [분노의 질주 7]에 삽입된 2015년의 싱글 ‘See You Again’이었다.


메인 아티스트로서 곡의 주도권을 쥐고 있으면서도, 늘상 입에서 뱉어대던 대마 연기를 연상시키는 뿌연 비트가 아닌, 감미로운 피아노 발라드 반주에서도 인상적인 랩과 팝적인 컬러를 남길 수 있다는 점을 이 전세계 히트 싱글을

알렸다.
 
위즈 칼리파의 호흡은 길다. 지명도가 낮았던 시절부터 여러 앨범과 다량의 믹스테잎을 발표해가며 길렀던 실력과

 오랜 기간 힙합 신에서 다져온 지지기반, 끊임없이 빛을 발하는 팝 감각으로 아티스트는 자신의 경계를 확장해가며

대중과의 접촉면을 쉼 없이 넓히고 있다.


자신의 색채와 특정 장르의 성격을 유지해가며 대규모의 성공을 거두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인상적인 족적을 남겨온 이 아티스트의 다음 행로에도 계속 시선을 던져야하는 이유가 여기 있다.

 





http://mnetimg.mnet.com/L_uimg/adupload/special/2017/04/28/1328360000.jpg







►5월3일, 초특급 힙합 라이브 헤더 Wiz Khalifa 첫 내한!

영화 <분노의 질주> 주인공이자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배우 폴 워커 추모곡 "See You Again"으로 유튜브 조회수 25억뷰를 기록, 전세계 탑 클래스 뮤지션으로 우뚝 선 위즈 칼리파는 [Young, Wild & Free], [Work Hard, Play Hard], [Black and Yellow], [Roll Up] 등의 완성도 높은 메가 히트 트랙들로 Billboard 싱글 차트와 앨범 차트 모두에서

1위를 기록, 힙합장르를 넘어 다양한 음악 애호가들을 만족시킨 음악성과 상업성을 갖춘 세계적인 아티스트입니다. 

이번 Wiz Khalifa 첫 내한 공연은 <Seoul Sessions Live Music Event>라
는 타이틀로 개최되며, 음악적 실력을 인정받은 ‘전자음악' 뮤지션과 ‘힙합' 뮤지션이 추가로 발표될 예정입니다.

장소는 잠실 종합운동장 서문주차장에서 펼쳐지며 야외 이벤트인 만큼 좀 더 알차고 특색있는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믹스맥 코리아는 본질적으로 매거진이기에 이벤트를 통해 화려한 무대연출이나 번뜩이는 초대형 프로덕션을 보여

드리기는 힘들지만 그래도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장르를 불문하고 실력만큼은 확실히 보장된 희소성있는

 뮤지션만을 초이스하고 있음을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앞으로도 음악 그 자체, 라인업만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할 것입니다.






http://rapdose.com/wp-content/uploads/2015/11/wiz_khalifa_fuiy_070814_01_96145061-copy.jpg






스눕 독의 뒤를 이을 차세대 대마




캐머런 지브릴 토머즈(Cameron Jibril Thomaz, 1987년 9월 8일 ~ )는 위즈 칼리파(Wiz Khalifa)란 예명으로

더 알려진 미국래퍼이다.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를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06년, 데뷔 음반Show and Prove를 발표, 2007년워너브로스 레코드와 계약했다.


 2008년유로 댄스에 영향을 받은 싱글 〈Say Yeah〉를 발표해, 어번 라디오를 통해 방송되었다.

Rhythmic Top 40으로 Hot Rap Songs로 차트에 들어갔다.

 2009년 11월에 워너 브라더즈와의 계약을 해지하고, 두 번째 음반 Deal or No Deal를 발표하였다.


 2010년 4월, 다운로드 믹스 테이프 Kush & Orange Juice를 발표 후, 아틀랜틱 레코드과 계약을 맺는다.

아틀랜틱 이적 후 첫 싱글 "Black and Yellow"가 Billboard Hot 100에서 1위를 하였다.

 이적후 데뷔 음반인 Rolling Papers2011년 3월 29일에 발매되었다.



캐머런 지브릴 토머즈는 1987년 9월 8일 태어났다. 군인이었던 그의 부모는 그가 세 살때 이혼했다.

부모가 모두 군인이었기 때문에 그는 독일, 영국, 일본 등지로 여러번 이사를 다녔으며, 피츠버그에 정착해 Taylor

 Allderdice High School에 다녔다.


그는 "현명함"을 뜻하는 wisdom와 아랍어로 "후계자"를 뜻하는 Khalifa를 결합해 Wiz Khalifa(위즈 칼리파)라는 예명을 만들었고, 17번째 생일에는 이 예명을
문신으로 몸에 새기기도 했다.
위즈 칼리파는
지미 헨드릭스, 노토리어스 B.I.G 등으로 부터 음악적인 영향을 받았다.






a7a4d64c26cf8414f7d2a87261a781e6.jpg




초기 믹스테잎과 Show and Prove


2004년, 로스트럼 레코드(Rostrum Records)의 사장 Benjy Grinberg는 피츠버그의 신예 아티스트들의 믹스테잎에

참여한 위즈 칼리파의 랩을 듣고 위즈 칼리파에게 관심을 가지게 된다. 그가 당시 16살이었던 위즈 칼리파를 만났을 때, 그는 다이아몬드의 원석처럼 아직 다듬어지지는 않았지만 엄청난 가능성이 보이는 위즈 칼리파에게 반해 단번에

위즈칼리파와 계약하기로 결정한다.


위즈칼리파는 로스트럼 레코드에서 첫 번째 믹스테잎 Prince of the City: Welcome to Pistolvania를 발매한다.

 이에 이어 2006년에는 첫 정규앨범 Show and Prove를 발매하는데, 이 앨범으로 위즈 칼리파는 Rolling Stone지가

 선정한 "주목해야 할 아티스트"로 선정된다.


2007년, 위즈 칼리파는 두 장의 믹스테잎 Grow Season, Prince of the City를 발매한다. 그는
워너 브라더스 레코드와도 계약했는데, 워너 브라더스 레코드에서 발매한 싱글 "Say Yeah"는 빌보드 Rhythmic Top 40 차트에서 25위,

 Hot Rap Tracks차트에서 20위를 차지하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위즈칼리파는 로스트럼 레코드에서 2008년과 2009년에 각각 믹스테잎 Star PowerFlight School을 발매했다.

년 7월 워너 브라더스 레코드에서 발매가 예정되어 있던 앨범 First Flight이 계속해서 연기되면서 위즈칼리파는

워너 브라더스 레코드와 갈라서게 된다.


2009년 8월, 위즈 칼리파는 싱글 "Teach U to Fly"와 뉴 올리언스 출신의 랩퍼 Curren$y와의 콜라보레이션 믹스테잎

How Fly를 발매한다. 이 믹스테잎에서 위즈 칼리파는 랩과 노래를 왔다갔다하는 멜로딕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2009년 11월에 발매한 믹스테잎 Burn After Rolling에서는 Beyoncé의 "If I Were A Boy", "Diva", Empire of the Sun의 "Walking on a Dream", Camp Lo의 "Luchini AKA This Is it", Drake의 "Best I ever had" 등 이미 유명한 곡의 비트에 랩을 해 화제를 모았다.


위즈 칼리파의 두 번째 앨범 Deal or No Deal은 2009년 11월에 발매되었다.

이 앨범으로 위즈 칼리파는 The Source지에서 선정하는 "Rookie Of The Year"로 선정되기도 했다.
2010년 발매한 믹스테잎 Kush and Orange Juice는 인터넷을 통해 무료로 배포했는데, #kushandorangejuice

해쉬태그한 수많은 게시물들로 인해 트위터의 No.1 trending topic으로 선정되었으며, Google의 hot search trends에서도 1위를 차지할 정도로 그 인기가 대단했다.


 또한 시청자들의 투표로 결정되는 MTV의 "Hottest Breakthrough MC of 2010"에서 7만 여 표를 받아 Nicki Minaj를 제치고 winner로 선정되었다. 2010 7월, 위즈 칼리파는 애틀랜틱 레코드와 계약했다.


메인스트림에서의 성공과 Rolling Papers, O.N.I.F.C.


BET Awards of 2011의 Best New Artist 부문을 수상했으며, 영국의 대표적인 랩퍼 타이니 템파(Tinie Tempah)와의

콜라보레이션 트랙을 발매하기도 했다.


Only Nigga In First Class의 줄임말인 4집 O.N.I.F.C 역시 발매 즉시
빌보드 차트 2위, 첫 주 13만 1천장 판매를

기록하며 메인 스트림 마켓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

 특히 이 앨범에 수록된 "Work Hard, Play Hard"와 "Remember You"는 상업적으로 크게 성공하였다.


위즈 칼리파가 발매한 첫 번째 싱글 "Black and Yellow"는 라디오를 통해 미국전역에 방송되었다. 이 싱글은 빌보드

Hot 100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대성공을 거두었다.
2011년 3월 발매한 3집 Rolling Papers는 발매 즉시
빌보드 200 차트에서 2위를 차지하는 위력을 보였다. 발매 첫 주 미국 내에서만 19만 7천장의 음반이 팔려나갔다.


2011년 6월, 칼리파는 2013년 6월, 위즈칼리파는 정규 5집 앨범이 Blacc Hollywood라는 타이틀로 발매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4년 2월 첫 싱글 "We Dem Boyz"를 시작으로 수록곡이 하나씩 공개된 Blacc Hollywood

위즈 칼리파는 카니예 웨스트의 전 연인이기도 한 모델 앰버 로즈와 2013년 6월 결혼했다.

위즈 칼리파와 앰버 로즈 사이 2013년 2월 태어난 아들 세바스천 테일러 토머즈(Sebastian Taylor Thomaz)가 있다.


피츠버그 시 의회는 2012년 12월 12일을 "위즈 칼리파의 날"로 정했다. 위즈 칼리파는 피츠버그의 Taylor Allderdice

High School을 졸업했으며 2012년에는 펜실베니아 캐넌버그 근처에 집을 구입했다.
위즈 칼리파는 공공연한 마리화나 애호가이다.

그는 여러 인터뷰를 통해 매일 마리화나를 피우며, 그러기 위해 매달 만 달러를 쓰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 참고로 키가 매우 큰데 스눕 독과 비슷하다.

  • 반면 빼빼마른 몸매와 어울리지 않는 몸무게(86kg)으로 불가사의한 몸무게 가수 10위에 뽑혔다고 한다.

  • 그가 낸 앨범 노래를 전부 들으면 대마초 얘기가 없는 노래가 없을 정도이다.


  •  뮤비도 대마초가 자라는 곳을 배경으로 찍은 것도 많다.(예를 들어, MAAN) 한때 대마초로 연간 1000만 원을 번다는

  • 썰이 있었는데, (2015년 기준으로) 연 250억(2150만 달러) 원을 번 것을 감안하면... 1000만 원은......(중요한 건

  • 대마 마저도 스폰받는다는 것)


  • Khalifa Kush - 그의 이름으로 론칭한 대마초다.

  • 미국은 대마초가 합법화된 주도 많기 때문에 해당 주의 브랜드화도합법이라고. 대마 중에는 꽤 세다고 한다.

  •  첨삭하자면 대마왕 눕 독도 그의 이름을 딴 대마초 브랜드를 가지고 있다.

  • 2016년 12월 2일, MAMA에서 태연과의 'See You Again' 듀엣 공연 계획이 예정되어 있었다.


  • 하지만 공연 직전 무대가 취소되었고, 위즈 칼리파 혼자 무대에 올라섰다.

  • 이에 태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당시 상황을 전했는데, 듀엣 공연이 계획되어 있던 것이 맞고, 리허설까지 하였으나

  • 정작 엠넷 측에서는 MR이 아닌 AR을 준비했다고 한다.


  • 태연은 AR 위에 라이브를 하는 방식으로라도 공연 강행 의지를 보였으나 결국 시상식 몇 시간 전 취소되었다고.

  • 하지만 이 부분이 위즈 칼리파 측에 전달상의 오류가 있었는지 위즈 칼리파와 그의 DJ인 DJ BONICS는 태연 측에서

  •  공연을 취소한 것으로 알고 이에 대해 트윗을 올렸다.


  •  이후 태연이 설명한 글의 영어 번역본이 트위터에 올라왔고, 위즈 칼리파는 이 번역본을 인용하며 병원에 간다며 취소했다고 저격했다.

  • 또한 어떤 케이팝 팬의 답글에도 답멘으로 태연을 또 다시 저격하였다.


  • DJ BONICS 역시 태연을 저격하고 있었다.

  •  그 후 태연이 스냅챗에 병원에 간 적이 없고 리허설을 기다리다 호텔에돌아왔다는 영상을 올렸다.

  • DJ BONICS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태연 탓을 하며 태연 팬들을 구걸쟁이 취급하였다.


  • 또한 태연 탓을 하는 트윗외에 말을 바꾼 트윗들은 모두 삭제하였다.

  • 위즈 칼리파는 그 어떠한 행동도 취하지 않고 있다. 

  • 이에 엠넷 측에서는 해명을 하지 않고 있다







  • 지난 2일 열린 ‘2016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2016 Mnet Asian Music Awards, 이하 MAMA)’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장면을 꼽으라면, 위즈 칼리파와 관객들이 함께 ‘시 유 어게인(See you again)’을 부르던 때를 말하겠다.

    이날 수많은 시상자들이 ‘아무 말’에 가까운 표현으로 ‘커넥션’을 강조했지만, 진정한 ‘연결’은 엠넷이 그토록 자랑스러워하는 첨단 기술이 아닌 음악 그 자체에서 만들어졌다


    그러나 당초 제작진이 의도한 ‘커넥션’은 관객들의 ‘떼창’이 아니었다.

    엠넷은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에게 ‘시 유 어게인’의 후렴구를 부르게 할 계획이었다.


    지난달 사전 기자간담회 당시 “위즈 칼리파와 국내 가수의 합동 무대가 준비됐다”고 공언한 바 있으며, 시상식 당일에는 공연이 시작되기 직전 위즈 칼리파와 태연의 뒷모습이 나란히 담긴 사진을 송출하기도 했다.

     “잠시 후, ‘2016 MAMA’에서 공개됩니다”는 자막과 함께 말이다.


    그러나 두 사람의 합동 무대는 최종 불발됐다.

     제작진과 소통이 원활하지 못했던 모양인지, 위즈 칼리파가 SNS에 태연을 ‘저격’하는 듯한 글을 남기기도 했다.

    그는 말했다.

     “태연이 우리의 무대에 불참하게 된 사실은 나 또한 예상치 못한 것이다.

     하지만 거절을 실패로 받아들이지는 않겠다.

    ”(The fact that Taeyeon back out of our performance caught me off guard too b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