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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ONG & ROCK

Los Del Rio - Macarena (Bayside Boys Mix)

 

 

 

 

 

 

 

 

 

 

 

 

 

 

 

 

 

 

 

 

 

Macarena (Bayside Boys Mix)                                                                                                  

 

 

 

When I dance they call me Macarena and the boys they say que soy buena they all want me they can't have me so they all come and dance beside me Move with me Chant with me and if your good I'll take you home with me

 

Part 1; Dale a tu cuerpo alegria Macarena Que tu cuerpo es pa' darle alegria cosa buena Dale a tu cuerpo alegria, Macarena Hey Macarena
Dale a tu cuerpo alegria Macarena Que tu cuerpo es pa' darle alegria y cosa buena Dale a tu cuerpo alegria, Macarena Ehhhhhhhhhh, Macarena Now don't you worry bout my boyfriend The boy who's name is Vitorino I don't want him couldn't stand him He was no good so I ... ha ha ha ha Now come on , what was I supposed to do? He was out of town and his two friends were sooo fine (rpt pt.1) 2x (rpt pt.1) 2x
Come and find me, my name is Macarena always at the party con las chicas que son buena come join me,

 

dance with me and all you fellows chant along with me. (rpt pt.1)







 

 

 

 

 

 

Los Del Rio (로스 델 리오)

 

 
90년대에 휩쓴 맘보 열풍은 영화 < 아비정전 >에서 장국영이 춤출 때 배경으로 깔린 곡 '마리아 엘레나(Maria Elena)'가 주목받으면서 비롯되었다.


맘보는 30년대 쿠바에서 미국으로 건너간 춤과 음악 '룸바'에 미국 스윙 음악이 더해진 스타일이다. 탱고, 콩가 그리고 삼바 등과 함께 50년대까지 세계 무대를 주름잡은 라틴 댄스의 일종이다.

라틴 계열 춤 음악의 급부상은 우리나라에만 나타난 국지적 현상이 아니었다.  

 


미국 또한 라틴 댄스 열풍에 휩싸여 있었다.
그 붐을 몰고 온 주역이 스페인 출신의 듀엣 '로스 델 리오'이며 그들의 노래 '마카레나(Macarena)'는 애틀랜타 올림픽을 전후해 천지를 진동시켰다.


인기차트와 레코드가를 강타하고, 길거리와 경기장에서도 단연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미국 프로야구 시애틀 매리너스의 에드가 마르티네즈 선수는 자신이 타석에 등장할 때마다 이 곡을 틀도록 주문해

놓았다.


팀의 연고지인 시애틀이 얼터너티브 록의 굉음이 퍼져나온 진원지라는 사실이 흥미롭다. AP통신은 “일렉트릭 슬라이드 이래 가장 인기 있는 응원 춤곡”이라고 그 열풍을 전했었다.
아프리카 타악기와 카리브해 풍의 리듬 등 룸바의 매력이 물씬한 이 곡은 듣기에 편하고 재미있다.


이것은 곧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당시 대중음악계의 지속적인 복고 물결 등으로 

 '마카레나'가 큰 인기를 누렸던 것이다.

 

 

 

 

 

 

파일:20151123070611443rvxm.jpg


중간에 서있는 중년의 두 남자가 로스 델 리오.

 

 

 

 

 

로스 델 리오(스페인어: Los del Río)는 스페인의 음악 그룹으로, 마카레나라는 노래로 전 세계적으로 히트를 쳤다.

 1962년에 처음 결성한 후부터 현재까지 스페인을 중심으로 활동 중이다. 영어권에서는 더 델 리오스(

영어: The Del Rios)라는 이름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본래 로스 델 리오는 1962년에 결성되어 활동하였으나, 별다른 히트곡이 없었다.

 그러나 1992년에 발표한Macarena》가 스페인에서 크게 성공하면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그러다가 1996년에 개최된 1996년 하계 올림픽에서 미국 국가 대표 여자 체조팀이 경기용 음악으로 《Macarena》를 사용하면서 전세계적으로 크게 히트했다

 

 

 

 

 

 

 

 

 

 

로스 델 리오는 스페인의 남성 2인조 댄스팀이다.

비록 댄스팀이라지만 기존에 볼 수 있던 댄스 음악인들과는 스타일이 다르다.

이들은 소위 '마까레나 댄스'라는 특유의 춤동작을 유행시키고 있는 장본인들이기도 하다.

 

겨우 3∼4개 동작 밖에 되지 않는 이 춤동작은 그 동안 화려한 댄스 율동에만 젖어있던 우리들에겐 너무 단순하게

보일 수도 있겠다.

하지만 단순하고 테크닉이 거의 없는 이러한 댄스율동은 보는 이들에게 순수하고 소박한 인상을 준다는 게 세일즈

포인트로 작용한다.

96년 국내의 유명 댄스클럽에서도 이들의 곡 'Macarena'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빌보드 차트에서도 상위에

 오르는 등 좋은 반응을 얻기도 하였다.

 

로스 델 리오는 95년 유럽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몰고 왔는데 이 여세는 미국으로 이어져 미국 전역의 댄스차트를

 휘어잡기에 이르렀다.

기존의 댄스팀에 비해 수수하고 단순하게 다가오는 이들의 매력이 댄스계에서 색다른 화제로 자리매김하였던 팀이다.

 

 

 

1996년 빌보드 싱글차트 14주간 정상을 차지 하며 마카레나 춤을 전세계에 유행시켰던 노래 입니다. 마카레나는 포르투칼어로는 '농담(just kidding)이다'라는 뜻이지요 안토니오 로메로가 작곡 작사한 이 곡은 베네주엘라의 한 댄서에게서 영감을 받은 그날 밤에 완성된 곡이라 합니다.

허영기 있는 소녀에게는 '마카레나'라는 이름을, 그녀의 남자친구에게는 스페인의 유명한 가축회사 이름인 '비토리노'라는
이름을 붙여 가사를 만들고, 그 찬사를 노래의 후렴구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 곡의 가사는 비토리노가 군대에 가 있는 동안 마카레나가 그의 친구 2명과 시시덕거리면서 쇼핑 여행같은 것들이나 꿈꾸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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