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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과 건강관리

물의 효능과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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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많이 마셨을 때 vs 물 적게 마셨을 때..뭐가 다를까



물’때문에 나타나는 변화·증상 분석
체중감량·에너지업 vs 어지럼증·두통



대부분 음식들은 과식하면 좋지 않지요? 하지만 ‘과유불급’에 딱히 적용되지 않는 것도 있습니다.

일단 넘치기 쉽지 않을 뿐더러 상당수에게 늘 모자란 이것, 바로 ‘물’입니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선 물은 하루 8잔, 약 1.5리터~2리터를 마시라고 권합니다.


하지만 그만큼의 물을 마시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전문가들은 많이 마실수록 좋다는 처방을 내리기도 하는데요. 임신 중인 여성은 10잔, 모유 수유 중인 여성은

 하루 13잔의 물을 마시라고 권하고 있고요.

전체 평균으로 치면 대체로 8잔 정도의 물을 마시는 것이 우리 몸을 유지하는데 좋다고 합니다.


왜 이렇게 많은 양의 물을 마셔야 하는 것일까요. 충분히 물을 마셨을 때와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지 못했을 때 우리 몸은 정직한 신호들을 보냅니다.

 ‘물’ 때문에 나타나는 증상들을 소개합니다. 










물을 마셨을 때 나타나는 변화들



1. 체중 감량=지금 다이어트 중이라면,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는 신체 장기가 원활한 운동을 해서 기초대사량을 높일 수 있는 원동력이 됩니다.

하루 2리터 가량의 물을 꾸준히 마셔주는 것이 좋습니다.


 중요한 것은 체중 감량을 노린다면 식전에 물 한 잔을 마시는 것입니다.

 식전 물 한 잔이 포만감을 느끼고 공복감을 해소해 과식을 막아줍니다.


2. 에너지 업=충분한 수분 공급은 우리 몸의 에너지를 향상시킵니다.

적절한 양의 물은 심장이 혈액을 보다 원활하게 공급하는 데에 도움을 줍니다.

이렇게 공급된 혈액은 산소와 필수 영양소를 세포에 전달해 궁극적으로도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에너지를 끌어올려

줍니다.


3. 피부 개선=사람의 몸은 50~85%가 수분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수분은 세포를 구성하는 요소이자 유지하는 역할을 하죠.

20대 여성들의 경우 피부 수분 함유량은 70% 정도입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수분 함량은 줄어듭니다.

체내에 충분한 수분이 공급되지 않을 경우 피부 세포의 수분도 줄어드니 당연히 탄력이 떨어지고 칙칙한 안색을

 가지게 됩니다.


4. 스트레스 감소=물의 공급은 정신적인 부분도 영향을 미칩니다.

뇌 조직의 약 70~80%는 수분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수분 공급이 원활하지 않으면 우리 몸과 마음에도 스트레스를 준다고 합니다. 충분한 수분의 섭취가 탈수 증상을

완화해 스트레스와 불안, 우울감을 줄이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5. 변비 해소=아침에 마시는 물 한 잔은 변비에도 특효입니다.

 충분한 수분 공급은 배변을 완활하게 해주는데요. 11~15℃ 정도의 시원한 물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일 지독한 변비를 안고 있다면 공복에 10℃ 이하의 차가운 물을 마시면 도움이 됩니다.

다만 이 경우 체온이 낮아져 면역력도 떨어질 우려는 있습니다.


물이 부족할 때 나타나는 증상들


1. 어지럼증=어지럼증에는 여러 원인이 있습니다.

영양 섭취 불균형 등이 큰 요인이 되지만, 수분 부족 역시 어지럼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우리 몸은 물이 단지 1.5%만 부족해도 기분 상태나 에너지 수치 사고력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물론 어지럼증을

동반합니다.


2. 소화불량=소화기관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경우 하루에 마시는 물의 양을 세보는 것도 좋습니다.

 물은 소화 과정에서 음식물의 분해를 돕고 영양분을 세포로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3. 만성피로=체내 수분 부족은 만성피로의 원인이 됩니다.

 수분 공급이 원활하지 않으면 에너지 대사가 둔해지고 쉽게 피로감을 느끼는 것은 물론 스트레스까지 받게 됩니다.

충분히 휴식을 취했는데도 피로가 해소되지 않는다면 자신의 몸이 만성 탈수에 시달리고 있지 않은지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4. 두통=수분이 부족하면 잦은 두통에 시달리게 됩니다.

탈수로 인한 두통은 뇌에 충분한 혈액과 산소 공급이 줄면서 나타납니다.

이럴 때에는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주는 것만으로도 두통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고승희 기자/shee@heraldcorp.com











물의 기능



1 물과 신체와의 관계  



① 세포의 형태를 유지하고 대사작용을 높인다.
② 혈액과 조직액의 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③ 영양소를 용해시키며, 이를 흡수, 운반해서 필요한
세포로 공급해준다.


④ 체내에서 불필요한 노폐물을 체외로 배설시킨다.
⑤ 혈액을 중성 내지 약알카리성으로 유지한다.
⑥ 체내의 열을 발산시켜서 체온조절을 한다.


⑦ 우리 신체의 향상성을 유지시키며, 면역기능을
강하게 한다.

생명유지에 필수적인 역할 - 순환기능, 동화기능, 배설기능, 체온조절기능






기지개 켜는 사람과 물컵








2. 지구의 자장과 인간의 관계

인류가 지구상에 형성되면서 동족 및 이해집단으로 나뉘어 지역별 정착을 위하여 이동을 하는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자연환경"이다.
자연환경으로는 생명유지를 위한 양식조달에 적합한 땅을 찾았고,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생활용수"로 적합한 물이

 있는가를 기준하였던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절차등은 치밀하게 질서화 되어있는 우주와 지구,인간과의 과학적 근거가 있음을우리는 알수 있다.

학설로 입증되고 있는 바와 같이 지구에는 일정한 자장이 형성되어 있다.

태양계에 소속된 모든 별들이 그러하듯이 수억광년간 정확한 시간에 정확한 간격으로 어김없이 질서운동을 하는 이유가 바로 이러한 고유 자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구에 소속되어 살고 있는 인간들 또한 그 자장대에 맞게 신체구조가 적응되어 있음으로 지구에 존재하는

 모든 동식물은 이것에 지배 받을 수밖에 없다.


(지장자기와 원적외선) 약 19세기부터 시작되어온 수맥찾기는 어떠한 과학 장비도 없이 나뭇가지나 철사가닥을
이용하여 사람의 손에 들고 땅위를 걷다 보면 수맥이 있는 곳에서 흔들리거나 떨리는 현상이 생기므로그곳을 파내어

 보면, 물이 나오므로 수맥 찾기를 성공한다.
이러한 현상이 놀랍게도 26%의 확률을 보이고 있다.

실험) 미국의 도시에서는 겨울철 얼어붙은 호수 위에서 스케이트를 타던 두소년이 빙판이 깨지면서 빠져죽었는데,

구조대가 찾지 못하던 두소년을 수맥을 찾는 사람이 철사막대를 이용하여 일정한 지점을 지적하였고, 곧 두소년의

 시신을 찾아내었다.


이러한 비과학적인 현상을 궁금하게 생각하던 미국의 대학교수가 학교 마당에 일정한 간격으로 지구 자장 테스터기기를 설치하고, 학생들 모르게 중간 정도에 금속 옷걸이를 파묻은 다음 지구 자장 싸이클의 실험을하게한 결과 옷걸이가

 없는 부분에서는 일률적인 싸이클이 나오면서 별다른 조짐이 없다가옷걸이가 파묻혀 있는 부분에서 싸이클 변화가

 

급격해 지 손에 들고 있던 철사 가닥이 흔들림이 감지 되었다.
이것을 몇차례 실험 해보던 교수는 다음과 같은 결론에 이르렀다.

"수맥이나 금속이 있는 땅속을 이러한 도구(나무나 금속막대)로 찾아내는 것이 아니라 지구에 존재되어 있는 고유 자장 싸이클하고 인간에게 존재 되어있는 고유 자장간의 연결 체계에 수맥이나 금속이 중간에서 왜곡하는 현상이다."

라디오를 수신하려고 방송국의 주파수와 라디오의 주파수를 맞추어야 잘들리고 안 맞았을 경우 잡음이 나듯이......

지구의 자장과 인간의 자장의 주파수가 잘 맞아야 본래의 기능을 한다는 원리와 같은 것이다.

이러한 영향은 인간뿐만이 아닌 동,식물에게도 적용되므로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는 이러한 환경에 적응할수 있도록 애초부터 진화되어 왔으며, 지구의 역사와 인류 및 각종시대의 동,식물이 고유 자장속에 존재하는 것이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이러한 땅과 인간의 파장대를 연결해 주는 것은 다름 아닌 몸속에 함유되어있는 "물"인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다시 말해서 사람몸과 땅의 자장대를 연결할수 있는 연결고리
(전파능력, 지구의 동율의 주파수 싸이클)는 "물"이며, 그물은 태초에 있었던 자연수. 즉 깨끗한 물인 것이다.
필수적인 지구 파장대에 맞는 내몸안의 생체수가 줄고 있음으로 "질병, 단명, 전염병, 잘못된 유전" 등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것이다.

이유는 생명의 3대 요소인 햇빛, 공기, 물이 오염됨으로 자꾸 지구의 건강한 자장을 받을 통로가 줄어들며, 잘못된 정수 시스템으로 전해력이 없는 물(증류수/산성수)을 마심으로 해서생명 자장력, 원적외선을 받아 드릴 생체수 마져

몰아내고 있다.


그래서 우리가 사는 땅밑에 수맥이 있으면, 건강에 안좋고 위로 고압선이 지나가면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된다는 것도,

 지구와 인간간에 통해야만 될 유익한 자장을 왜곡 시킴으로 일어나는 현상이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수분함유 동,식물은 모두 이러한 현상을 받는다)

그러므로 지구의 자장 싸이클과 공기중의 원적외선이 모든 생명체(동,식물)에 함유되어 있는수분(물분자 조직)을

전선처럼 , 자장과 원적외선에 연결되어 생명운동을 하는 것이다.
이를 우리 동양에서는 氣라고도 한다.



3. 신체내 물분자 활성화 작용

물과 단백질을 주성분으로 하고 있는 인간, 동물, 식물의 생명(세포,핵산,효소 등)인 생체고분자를 보호하고, 안정시키는 열쇠를 가지고 있는 것이 수막(水膜)이다.


이 수막이 붕괴되면 단백질의 구조가 분해되어, 단백질의 핵으로 되어있는 탄소가 밖으로 날아가 버려 그 확산 운동

으로 내부의 물도 비산하여 버린다.
(예로 오래된 생선이나 정육으로부터 물이나 피가 나오는 현상이다.)

이것을 드립(DRIP)현상이라고 부르며, 모든 부패의 현상을 일컽는다. 드립현상을 억제하려면 살아 있을때와 같이

물분자간의 결합력을 높여주면 가능한데, 사온 생선이나 고기를 파동수에 담구어 두는 것만으로도 여러날 보존되는 것을 알수 있다.


이런 현상은 전해이온(파동수-원적외선) 과 물을 결합시키면 물분자 3개층의 "수막결합"이 안정되어 생체 고분자를

방어하고 대사활동이 없기 때문에 부패를 늦추므로 싱싱해 지는 것이다.



4. 인체내의 신진대사

인체는 하루에 약 300만 가지의 효소반응을 일으키며, 물질을 분해, 합성, 산화, 환원 등 다양하게 변화시키며 생명을 유지한다.

또 각종의 생리활성 물질 호르몬 등이 분비되어 자율신경계를 조절함으로서 생체의 향상성을 유지하고 활발한 방어

활동을 통하여 각종 염증 및 면역체 질환을 예방한다.






* 우리몸에 하루에 필요한 원수와 배수관계


원 수 : 약 2.5리터의 물이 필요함
음용수로서 1리터∼1.5리터
음식에 함유한 물 0.5리터
섭취한 음식물의 신진대사가 생성되는 내생수 0.3리터∼0.5리터

배 수 : 약 2.5리터가 배수됨

폐에서 수분 손실 0.4리터∼0.5리터
피부 손실 0.4리터∼0.5리터
대 변 0.1리터∼0.5리터
소 변 1리터∼1.8리터

우리의 몸은 하루에 180리터 정도의 물을 순환시키며, 6회정도 정수 또는 재생시키므로 생명을 유지한다.



5. 인체와 병균의 관계

과학과 의학이 아무리 발전하여도 양약(치료효과 26%데이타 -WHO-)과 한방 그리고 각종 자연식으로 밖에 달리 방법이 없는 현실에서, 신체 생리 구조상 지구자기와 몸안의 전자 매개체인 물, 그리고 지구 공간에 연결되어 있는 각종

광선 등에서 이미 자가생성 영앙소 및 자연 치유 성분(END DRUG)을 조성하게되어 있는데 공해, 유해물질, 전기를

잃어버린 물 등으로 이러한 능력이 떨어지고 있다.

우리 몸에 균이나 바이러스가 침입해 오면 우리몸의 백혈구가 전쟁을 선포하고 많은 백혈구를 제작해서 균이나

 바이러스와 싸움을 시작한다.
그 전쟁의 결과가 산성덩어리 이며 이것들이 중화되어 배설되지 안으면 또다른 산성화 문제를 야기시키는데, 이것을

중화시키는 것이 체내의 알칼리이다.

만일 감기나 각종 질병에 걸리면 오래 앓는 사람은 체질이 산성이다.

산성들이 중화가 안되어서 노화, 전염병, 허약체질 등이 온다고 보면 된다.



6. 명현반응 (호전반응)

사람에 따라 장생수를 음용한 날로부터 빠르면 다음날로부터 보통 1주∼2주, 늦은 사람은 1개월∼2개 월후설사 변비

많은 배변을 할수 있으며, 졸음과 나른함,발진 등이 나타날 수 있고, 검은 가래, 콧물 등 을 비롯하여 목주위에

종기가 나타날수도 있다.

이러한 현상은 산화된 체질이 알칼리체질로 변화하는 과도적 현상 (명현반응) 이므로 걱정하지 말고 지속적으로

 2리터 이상 음용한다면 건강에 상당한 도움 을 얻을수 있다.
이 반응은 특히 몸이 허약하고 성인병(현대병), 만성질환자들에게 뚜렷히 나타난다.


또한 식품첨가물 이나 약을많이 복용한 사람, 농약등의 유해물질이 체내에 축적되어 있는 사람에게 현저하게 나타난 다. 음용하던 사람들이 이 경우 부작용이 아닌가 의심하고 물을 마시기를 중단해 버리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물은 부작용을 절대 일으키지 않으며, 물은 체내에 들어가면 활성작용을 통하여 신지대사가 잘되며, 소화기능, 혈액순환, 세포조정 에너지 조성등 여러 가지 작용을 하므로 자연치료능력이 강화 되어 세포나 기관 및 혈액에

 침범하고 있던 나쁜 부분에 작용하여 체내의 독소를 해독시켜 배설하려 는 노력의 표현으로 질병치유의 과정에서

 한번이상을 겪지 않으면 안되는 일시적인 현상이다.


 








물과 신체의 기능



인체는 70%의 물과 25%의 염분, 기타 5%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뇌는 75%가 물로 구성돼 있는데, 아주 적은 양의

수분결핍에도 극도로 민감하게 반응한다.


우리가 생각하기에 인체의 70%나 차지하고 있는 물에서 조금 줄어든다고 해서 무슨 큰 영향이 있겠는가 하겠지만,

실제로는 1 ~ 2% 정도의 수분만 손실되어도 인체는 심한 갈증과 괴로움을 느끼게 되고, 이러한 수분 손실이 조금 더

 진행되어 5%를 잃으면 반 혼수상태에 빠지게 되며, 12%를 잃으면 목숨을 잃게 된다.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 할 또 한의 중요한 사실은 우리의 뇌는 일정한 농도의 염분기가 있는 '뇌척수액'속에 잠겨

잇으며, 인체의 모든 세포와 혈액에도 일종 농도의 염분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다.


우리인체를 이루고 있는 물 성분은 용제(溶劑)라고 하며, 용제 속에 용해되어 있는 교형 성분은 용질(溶質)이라고

 하는데, 지금까지 인체의 모든 기능은 주로 체내에 녹아 있는 고형성분에서 비롯된다는 생각에 매달린 결과, 많은

잘못된 정보와 더불어 의학적 혼돈 상황을 야기하게 되었다.


새화학 박사인 오양환 씨는 "모든 생체기능에 있어 가장 기본물질인 단백질 합성이 전부 물속에 이루어짐에도 불구

하고, 대부분의 연구자들은 물에는 별로 관심이 없다."며 지금의 현실에 대해 매우 안타까워했다.

 최근의 한 연구에 따르면, 단백질 한 분자에 약 7만 개의 물분자가 결합되어 있다고 한다.


한편 지금까지 인류가 축적해 온 모든 지식에도 불구하고, 인체에 대해서는 극히 일부분만 알려져 있을 뿐이다.

실제로, 인체의 기능과 화학구조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겨우 10%에 지나지 않는다.

러한 결과는 우리 인체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또한 인체의 모든 기능에 있어 핵심적 역할을 담당하는 '물'이

우리 몸에 작용하는 근본원리를 살피지 않고, 단지 용질 위주의 접근방식으로 인체를 이해하려고 한 데서 빚어진

것이다.


이상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우리는 너 나 할 것 없이 인체에 대해 너무나 모르고 있다.

내가 나의 몸에 대해 무관심하고 무지할수록 그만큼 병과 가까워지는 것은 당연하다. 왜냐하면 나를 둘러싼 수많은

질병의 공격에 대해 무엇을,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를 알 수가 없기 때문이다.


이처럼 우리 인체에 대한 인식이 매우 그릇되고 부족한 상태에서 오늘날의 병원이나 약국은 단지 허가를 받았다는

 명분만으로 국가로부터 철저히 보호받으면서 지금도 무분별한 처방을 계속하고 잇다.

 그로 인한 피해는 자신의 몸에 대해 너무나 무관심하고 무지한 일반인들에게 돌아갈 수박에 없다.


누구라도 자신과 가족돌의 건강과 행복을 원할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부터라도 내 몸에 대해, 나의 몸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물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한다.

 인체의 모든 기능은 물에 의존하고 있다. 최초의 수중 생물이 생겨난 이래로,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물체 내에서의

 물의 역할은 지금도 변하지 않고 있다.


흔히 말하길, 혈액이 맑으면 모든 병이 치료되고 에방된다고 하는데, 그러한 혈액의 83%가 물이다.

따라서 우리가 평소에 어떤 물을 마시느냐가 우리의 건강을 좌우하게 된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다.

한편 우리 인체가 수분을 필요로 할 때, 차나, 커피, 술, 제조음료 등으로 자연 그대로의 좋은 물을 대신할 수 잇다는 것은 가장 초보적인 오해다.


몰론 그러한 음료들 속에 물이 함유되어 있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대부분 카페인과 같은 탈수 물질이 함께 들어 있다는 것이 문제다.

이러한 물질들은 자신이 용해되어 있는 음료에 포함된 물은 물론, 몸에 비축되어 있던 다른 물까지도 한께 배출할 뿐

 아니라 몸까지 오염시킨다.


즉, 커피나 차, 술을 마시게 되면 우리 몸은 그들 음료 자체에 포함된 물보다 더 많은 물을 빼앗기게 되는 것이다.

음료를 마시고 난 후 소변량을 측정해 보면, 음료수 자체의 양보다 휠씬 더 많은 양의 소변이 배설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더구나 뜨거운 음료를 섭취할 경우, 모공(毛孔)을 통한 수분 배출까지 더해져 우리 몸속의 수분은 더욱 부족해지게

 된다. 이처럼 수분이 부족해지게 되면, 몸 안에 비축되어 있던 여유분의 물이 긴급히 투입되지만, 곧 한계가 드러나기 때문에 제때에 물을 보충해 주어야 한다.

몸속에 수분이 부족해질 경우, 우리 몸은 자동적으로 반응을 하게 된다.

 

즉, 해당 부분에 수분 공급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리기 위한 경고 신호가 울리는데, 이것은 마치 달리는 자동차에 휘발유나 오일이 부족할 때에 '경고등'이 들어오는 것과 유사하다.이때가 바로 우리 몸이 갈증을 느끼는 때인데, 실제로는

 이러한 갈증을 느끼기 전에 미리 보충해 주어야 신체기능이 원활해진다.


우리 몸이 평소에 좋은 물로 충분히 채워져 있어야만 모든 생체반응의 촉매물질인 '효소와 호르몬'등이 활성화됨으로써 강력한 면역력이 길러져 어떤 병도 침범치 못하는 강건한 몸이 되는 것이다.


무리 몸이 충분한 물로 채워져 완전히 수화(水和)되어 있을 경우, 혈액의 물 성분은 보통 97% 정도까지 이르는데,

인체 세포내의 가장 바람직한 물 구성비율은 75% 정도이다.

만약 우리 몸이 항상 만성적인 수분 부족에 시달리고, 거기다 부족해진 물로 나쁜 물로 보충할 경우, 신진대사가 심각한 장애를 가져와 각종 노페물과 독성물질이 몸 안에 가득 쌓이게 된다.

 

그로 인해 끈전끈적해진 혈액이 순환되지 못하고 혈관을 완전히 막아버리게 되면 고혈압으로 인한 심장마비, 중풍,

당뇨 등의 갖가지 성인병과 암을 일으키게 되는 것이다.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우리 몸에 좋은 물을 충분히 공급해주는 것이 가장 좋은 보약(補藥)이 됨을 알고, 무엇보다 그러한 물을 구하기 위해 정성드리는 것이 지혜로운 처신이다







 


물의 효능과 기능


 1. 변비예방


물의 효능과 기능 첫 번째는 변비예방 입니다.

수분이 모자르면 장 속에 있는 수분을 빨아내어 변비에 걸리게 하는데요,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 물섭취를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변비가 심해지면 섬유질과 함께 물을 드시면 문의 효능과

 기능 변비예방 효과를 톡톡히 보실 수 있습니다.



 


 


물의 효능과 기능 2. 충치예방


물의 효능과 기능 두 번째는 충치예방 입니다.

 입 속에 음식물 찌꺼기들이 남아 있으면 세균들이 증식하게 됩니다.


이때 물을 많이 마셔줌으로써 남아 있는 음식물 찌꺼기들을 청소해주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데요,

 물의 효능과 기능은 충치예방 뿐 아니라 구취를 없애는 데에도 효과적입니다.




 


 


 
물의 효능과 기능 3. 노화방지


물의 효능과 기능 세 번째는 노화방지 입니다.

노화는 수분과 아주 밀접한 연관성이 있으며 수분이 모자르게 되면 피부 노화가 빠르게 진행됩니다.


나이가 들 수록 물 섭취는 줄어들게 되는데요 이는 체내의 수부이 적어지기 때문입니다.

습관적이고 충분한 물 섭취로 물의 효능과 기능 노화방지 효과를 누려보세요!

 




 


물의 효능과 기능 4. 피부미용 & 다이어트


물의 효능과 기능 네 번째는 피부미용과 다이어트 입니다.

조한 날씨에 보습제를 바르듯 피부 속에도 수분을 유지해주어야 하는데요,

물을 많이 마시게 되면 피부 탄력도 좋아지고 피부에 있는 노폐물들을 원활하게 배출시켜주기도 합니다.


또한 식사하기 30분 전에 물을 마셔두면 포만감이 생겨 식사량을 조절하는더 다이어트 효과까지 느끼실 수 있습니다,




 


물의 효능과 기능 5. 해독작용


물의 효능과 기능 다섯 번째는 해독작용 입니다.

술을 마신 후에는 지독한 갈증을 느끼게 되는데요,


이는 알코올을 섭취함으로써 피부 혈관이 확장되어 열이 발생하게 되고 이로 인해 몸에서 몸 속 수분이 배출되게

됩니다. 또한 술을 마시게 되면 이뇨현상이 생기게 되면서 갈증을 느끼게 됩니다.

 몸의 원활한 흐름과 노폐물 배출은 빼놓을 수 없는 물의 효능과 기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내손으로 만드는 건강한생활 필터코리아와 함께 물의 효능과 기능을 살펴보셨는데요,

 우리의 건강을 지켜주고 균형을 맞춰주는 물!! 무엇보다 깨끗하게 마셔야겠죠? 댁에서 사용하고 계신 정수기는

어떻게 관리하고 계신가요?


필터코라이와 함께하시면 믿을 수 있는 내손으로 직접 하는 정수기 관리가 가능한데요,

손쉽게 정수기필터관리부터 정수기청소까지 직접 하실 수 있어 더욱 신뢰할 수 있고 경제적인 정수기 관리법입니다.

필터코리아와 함께 온 가족이 마시는 물!! 내손으로 깐깐하게  관리해보시기 바랍니다.

 







\'소중한 물 안고 달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