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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이어 캐리의 2017년 2월(사진 왼쪽) 모습과 2016년 12월 모습
/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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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이어 캐리, 120kg 급격한 체중증가가 부른 '건강 적신호'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최근 성의 없는 공연태도로 논란을 받았던 가수 머라이어 캐리가 급격한 체중 증가 때문에 건강이 위협 받고 있는 사실이 보도돼 충격을 안기고 있다. 지난 26일(현지시각) 미국 레이다온라인에 따르면, 머라이어 캐리의 몸무게가 현재 263파운드(약 119kg)에 이른다.
식습관을 조절하지 못한 탓에 체중이 급격하게 증가해 현재 제대로 일을 할 수 없을 뿐 아니라 당뇨, 고혈압 등 건강 문제도 우려되는 상태다.
머라이어 캐리는 최근 미스 라스베이거스 공연 중 무성의한 태도로 비난을 받았다. 립싱크로 무대를 꾸몄으며 댄스 곡에서 춤을 전혀 추지 않고 남자 댄서에 안겨 이동을 하는 안무만 소화했다.
뿐만 아니라 미소를 짓고 손을 흔들고 조금씩 걷는 움직임 외에는 줄곧 댄서에게 안기거나 기대 있었으며, 마지막에는 마이크도 다른 사람이 들어주는 상황이 이어졌다. 한 공연 관람자는 매체에 "대부분 립싱크를 했고, 옷을 갈아입으러 들어가면 15분씩 걸렸다"고 밝혔다.
매체는 한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빌어 "머라이어 캐리는 늘어난 체중 때문에 무릎을 제대로 펴지도 못한다. 주변인들은 그가 넘어질까봐 언제나 노심초사한다"며 "특히 공연날은 하이힐을 신고 있었기 때문에 무대를 소화하기 더 힘들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무대에서 머라이어 캐리는 후덕만 몸매에도 굴하지 않는 반짝이는 망사 소재의 보디수트를 착용했다. 과거 즐겨입던 무대 의상이지만 급격하게 증가 한 몸매에 입은 의상은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특히 지난해 4월 파리 아코르호텔 아레나에서 열린 공연에서의 모습과 비교해도 급격한 체중 증가를 실감케 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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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머라이어 캐리 SNS |

머라이어 캐리는 고도비만? 초고도비만
미국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가 120kg에 육박하는 몸무게로 화제다. 미국 한 온라인 매체는 머라이어 캐리가 몸무게가
늘어 건강상 심각한 문제가 생겼다고 밝혔다.
머라이어 캐리의 몸무게가 120kg이라면 이미 초고도비만인 상황이다.
머라이어 캐리의 키는 175cm로 알려져 있는데 120kg이라면 체질량지수(BMI)가 39.18로 초고도비만에 해당한다.
체질량지수가 35 이상이면 초고도비만이다.
초고도비만은 비만 중 가장 위험한 상황이다. 초고도비만은 우울감이나 불안장애 등 정신질환을 앓을 가능성이 높고, 무릎이 지탱해야 하는 무게가 커져 관절염도 피할 수 없게 된다.
과도한 지방은 여성호르몬 작용에 영향을 미쳐 생리불순도 생긴다.
일반적으로 비만은 식이조절과 운동을 병행해 몸무게를 줄여 나간다.
하지만 초고도비만의 경우는 비만 수술이 권장되기도 한다.
대표적인 수술법에는 위밴드성형술과 위절제술, 위우회술이 있다.
전부 음식량 또는 소화되는 음식량을 줄여 치료하는 방법이다.
2011년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고도비만환자의 수술 치료는 비수술적 치료보다 비용은 비싸지만 효과가 좋다는 자료를 내기도 했다.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7/27/2017072702493.html
머라이어 캐리가 몸무게가 늘어 건강이 우려되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머라이어 캐리 인스타그램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머라이어 캐리(47)가 급격한 체중 증가로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13살 연하
남자친구와의 러브스토리도덩달아 관심을 얻고 있다.
머라이어 캐리는 지난해 말부터 13살 연하의 댄서 브라이언 타나카와 교제를 시작했다.
특히 머라이어 캐리가 브라이언 타나카에게 월 2만 5천달러(약 2천 800만원)의 용돈을 주기도 했다는 사실이 여러 해외 매체를 통해 알려지며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돈을 버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남자친구를 위해 머라이어 캐리가 생계를 지원한 것.
열애하던 두 사람은 교제 5개월 만인 지난 4월 헤어졌다.
머라이어 캐리가 전 남편이자 두 아이의 아빠인 닉 캐논과가깝게 지내는 것을 두고 브라이언 타나카가 질투를
느꼈기 때문
머라이어 캐리가 타나카의 사치에 실망했기 때문이라는 얘기도 나왔다.
브라이언 타나카는 머라이어 캐리와 교제한 이후 값비싼 명품 구두와 시계를 사들였으며, 이를 모두 캐리가 계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한 달 만에 둘의 재결합 소식이 전해졌다.
두 사람이 비벌리 힐스의 한 레스토랑에서 저녁 데이트를 즐긴 뒤손을 꼭 잡고 밖으로 나오는 모습이 포착된 것.
두 사람은 파파라치의 사진 촬영에도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는가 하면, 잡고 있던 손도 놓지 않았다.
이어 머라이어 캐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애틋한 커플 사진을 게재하며 타나카와의 재결합을 공식화했다.
한편 머라이어 캐리는 현재 263파운드(약 119kg)에 이르는 몸무게를 기록, 급격한 체중 증가로 건강에 위협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관절염, 심장병, 고혈압, 당뇨, 암 등의 건강 문제가 우려돼 전 세계 팬들의 걱정어린 시선을 받고 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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