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당 285일 만에 비교섭단체로
자강파, 11·13 전대 ‘마이웨이’
원내 3당 체제로 재편 가속화
한국당 내홍 보수재편 변수로
홍준표 ‘잔박 바퀴벌레’ 압박
이날 의총에서는 11·13 바른정당 전대를 연기하고 한국당과 통합 전대를 추진하는 방안을 놓고 자강파와 통합파 간
4시간여동안 격론을 벌였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의총 직후 브리핑에서 “11·13 전당대회를 연기하거나, 전대를 진행한 뒤 한국당과의 통합을 추진하자는 논의에 대해서 접점을 찾으려 논의했지만 (결론 없이)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보수 야당발(發) 정계 개편은 ‘초읽기’에 몰렸다.
보수대통합 추진위원회의 대변인인 황영철 의원은 “6일 오전 10시 정론관에서 보수통합 관련 성명서를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 일정이 종료된 오는 8일 오후 탈당계를 제출하고, 9일 한국당 복당 절차를
밟을 것으로 점쳐진다.
황 의원은 “오는 8일 오후 탈당계 제출하고 9일 한국당에 입당할 것”이라며 “김무성·김용태·김영우·강길부·정양석
·주호영·이종구·홍철호·황영철 의원 등 9명이 함께할 것”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주호영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당을 지키지 못한 책임도 있고 원내대표라는 자리도
있으니 고민하고 있다”며 “8일 (통합파와 함께) 탈당계를 낼 지도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이렇게 되면 지난 1월 24일 창당한 바른정당은 창당 285일만에 원내교섭단체(20석)의 지위를 잃고, 한국당 의석수는
현재 107석에서 116석 안팎으로 증가한다.
또 20대 국회는 원내 4당 체제에서 더불어민주당·한국당·국민의당의 3당 체제로 재편된다.
바른정당 자강파는 오는 11·13 전당대회을 예정대로 치르며 ‘마이웨이’를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이날 의총에서는 자강파로 분류되는 유승민 의원과 하태경 최고위원 등이 전대를 연기하는 데 대해 강력히 반대 의사를 피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 의원은 “(의총 결과에 대해) 국민들에게 판단을 맡길 수밖에 없다”며 “당을 지키겠다는 것이고, 바른정당이 국민과 약속했던 그 길을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당의 내홍이 지속되면 보수 야권 재편 움직임에 차질을 빚을 가능성도 남아 있다.
박 전 대통령 제명에 강력 반발했던 친박계는 바른정당 탈당파의 복귀에도 부정적인 입장이다.
반면 홍준표 대표는 서청원·최경환 의원을 비롯한 핵심 친박계를 ‘바퀴벌레’에 비유하며 맹비난했다.
그는 “탄핵 때는 바퀴벌레처럼 숨어 있다가 자신들의 문제가 걸리니 슬금슬금 기어 나와 박 전 대통령을 빌미로 살아나 보려고 몸부림치는 일부 극소수 ‘잔박’(남아 있는 친박)들을 보니 참으로 비겁하고 측은하다”고 비난했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한경DB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바른정당 통합파 의원들이 6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탈당선언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황영철, 김무성, 정양석 의원.
2017.11.6
바른정당 사실상 ‘당은 장렬한 옥쇄!’
바른정당 옥쇄, 바른정당이 산산히 부서졌다.
바른정당 당대표 후보 절반이 사퇴했다. 바른정당 통합파 9명도 당을 떠났다.
바른정당 자강파 정운천(오른쪽) 의원과 박인숙 의원이 6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나란히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3일 전당대회 불출마 선언을 했다.
정운천 의원과 박인순 의원, 바른정당 비원내 의원인 박유근 후보는 후보직을 사퇴하고 전당대회 불출마를 선언했다.
정운천 의원과 박인숙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지금 (통합파들이) 자유한국당과 통합이라는 분열의 기로에 서서
당의 축제가 되어야할 전당대회가 수정이 불가피하고, 1개월 정도 뒤로 미뤄야할 합리적인 명분이 있음에도 오는 13일 미비한 전당대회를 강행하려는 시도에 대해 반대하며 후보직을 사퇴한다”면서 “박유근 후보자는 현재 지방에 있기
때문에 후보 사퇴에 대해 제게 일임했기에 함께 후보 사퇴와 전당대회 불출마 사실을 말씀드린다”고 말해 사실상 6명이 출마한 13일 바른정당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는 6명에서 3명으로 반토막이 났다.
자유한국당 당대당 통합에 찬성해온 김무성 의원을 중심으로 한 통합파 의원 9명은 6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바른정당 탈당과 자유한국당 복당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하고 바른정당 탈당을 공식 성언했다.
바른정당 김영우 의원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대한민국 역사 발전과정에서 중심 역할을 해온 보수 세력은 국가가
나아갈 비전을 제시하고 피와 땀과 눈물로 일하면서 국민과 함께 뛰었다.”면서 “진보좌파 세력이 실체 없는 말과 이념
논쟁으로 사사건건 발목을 잡을 때, 보수 세력은 무묵히 기적을 만들어 냈다”고 보수 세력의 과거 공로를 자화자찬했다.
바른정당 김영우 의원은 이어 “그러나 보수 세력은 지난해 헌정사랑 초유의 국정 농단사태를 미연에 막지 못한 잘못
으로 국민의 엄중한 심판을 받고 정권을 내구고 말았다”면서 “대한민국의 기적을 만든 모든 성취와 영광까지 비판받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개탄하면서 바른정당 탈당과 자유한국당 복당을 보수대통합의 길이라고 펴현했다.
김영우 의원은 바른정당 탈당 이유에 대해선 “지금 보수 세력이 중김을 잡지 못한 채 분열하고 갈팡질팡하면서 문재인 정부의 폭주를 속절없이 지켜보고만 있다”면서 “우리는 보수 세력이 직면한 안타까운 현실이 더 이상 지속되어서는
안된다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말해 사실상 바른정당 창당 자체가 보수세력의 분열로 해석했다.
김영우 의원은 바른정당을 떠나면서까지도 ‘문재인 때리기’에 열중하면서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은 ‘무책임한
포률리즘’을 기반으로 하는 잘못된 사이비 경제정책”이라며 “그 엄청난 부담은 그대로 우리 후손에게 빚으로 남게 될 것”이라고 구시대 퇴물 ‘포퓰리즘론’을 들고 나왔다.
김영우 의원은 그간 바른정당에서 줄곧 주장해온 ‘문재인 때리기’ 레퍼토리를 반복하면서 “문재인 정부는 말로만 통합을 외치면서 실제로는 국민을 갈라놓는 갈등과 분열의 정치로 일관하고 있다”면서 “문재인 정부가 국민의 눈을 가리고 귀를 막으면서 적폐 청산이라는 미명하에 한풀이 정치를 하고 있다”고 과거 바른정당에서 냈던 ‘문재인 때리기’를 강도 높에 다시 한 번 시전했다.
김영우 의원은 이날 바른정당 탈당 성명 말미에서는 “우리는 오늘 바른정당을 떠나 보수대통합의 길로 먼저 가겠다”
면서 “문재인 정부의 포퓰리즘 폭주와 안보위기 심화를 막아내기 위해서 모든 보수세력이 하나 되는 대통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바른정당 탈당 이유를 분명히 했다.
이런 듯, 바른정당에선 이날 새벽까지 바른정당 통합파와 자강파의 의원총회가 있었고, 바른정당 전당대회 당대표 출마를 포기하는 기자회견이 있었으며, 이날 오전엔 이어 바른정당 김무성 의원을 주축으로하는 탈당파 바른정당 의원 9명의 탈당 기자회견이 있었다. 바른정당을 두고 종일토록 정신없는 국회의 이날 오전이었다.
[한인협 = 박귀성 기자]
박귀성 기자 skanskdl01@hanmail.net

마지막 의총 될까 5일 오후 8시 국회에서 열린 바른정당의 심야 의원총회에서
통합파인 김무성, 자강파인 유승민 의원이 모두 자리에 앉아 있다.
양측은 자유한국당과의 통합 전당대회를 열기 위해 바른정당 전대를 연기할지
밤늦게까지 논의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고립되는 유승민.. 의원 대다수 "전대 연기 않으면 탈당" 압박
늦어도 9일 자유한국당에 합류하면 20대 국회는 원내 3당 체제로 바뀌게 된다.
더불어민주당과 한국당의 양강 체제 아래 국민의당 및 바른정당 잔류 의원이 제3지대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 “의원 9명, 6일 1차 탈당 선언”
![]()
통합파 리더이자 당내 최대 지분을 가진 김무성 의원은 의총에 앞서 주변에 “이별 수순” “farewell party(송별회)”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의총에서도 보수통합의 당위성을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일보가 의총을 전후로 바른정당 의원 20명에게 탈당 의사를 확인한 결과 강길부 김무성 김영우 김용태 이종구
정양석 주호영 홍철호 황영철 의원 등 9명이 전당대회 강행 시 탈당하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했다.
탈당 시점은 1차 탈당은 6∼9일, 2차 탈당은 전당대회(13일) 이후로 예상된다.
탈당하지 않고 끝까지 잔류하겠다는 의원은 전당대회 출마자인 유승민 의원 등 4명뿐이었다.
1차 탈당파가 내세운 명분은 보수 궤멸에 맞서기 위해서다.
김영우 의원은 “문재인 정권이 보수의 씨를 말리려고 하는 상황에서 통합보다 더 큰 명분은 없다”고 했다.
김용태 의원은 “지역구 면적이 넓은 의원은 지역에 탈당을 보고하는 데 시간이 걸려 며칠 더 필요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 기간을 피하면 9일이 유력하다”고 말했다.
반면 오신환 의원은 “6일 탈당하지는 않겠다. (탈당 여부도)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며 당분간 관망하겠다고 했다.
○ 탈당파 15명 초과 땐 한국당 원내 1당
2차 탈당파는 ‘+α’로 예상된다. 여기에 김세연 오신환 이학재 정병국 의원 중 일부가 추가로 합류할 수 있다.
유승민 의원이 끝까지 한국당과의 통합을 거부해 통합파가 늘어날 수도 있다.
만약 15명 이상 탈당하면 원내 1당 지위도 여당인 더불어민주당(121석)이 아닌 한국당(107석)이 차지한다.
당장 바른정당은 원내 교섭단체 지위를 잃는 것이 큰 타격이다.
1차 탈당파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보조금 지급일인 15일 전에 탈당하면 지급 규모가 14억7600만 원에서 절반
이하로 줄어든다. 상임위원장도 뺏기고, 원내 의사결정 과정에서도 배제된다.
유승민 의원은 의총이 끝난 뒤 “당을 지키겠다는 생각과 한국당과 합치겠다는 생각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의총에 앞서 열린 당 대표 후보 경선 토론회 때 당 분열 대책을 묻자 “정책연대든 선거연대든 연대의 문을 열어
놓겠다”고 답했다.
다만 한국당 친박 세력과의 마찰 등으로 추가 탈당파 규모가 줄어들 수 있다.
한국당에서 서청원 최경환 의원 출당 절차가 마무리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한 탈당파 의원은 “나머지 친박 세력을 한국당 복당 뒤 쫓아내겠다”고 했다.
중립지대에 있던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적을 옮길지도 주요 변수다.
박훈상 tigermask@donga.com·송찬욱 기자


1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바른정당 의원총회에 주호영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김무성 의원, 유승민 의원 등이 참석하고 있다.
(사진=윤창원 기자)
![]() |
| 김무성 의원 /연합뉴스 |
![]()
바른정당 결국 분당..한국당 116석 '원내 1당' 가시권
6일 오전 10시 탈당선언문·8일 탈당계 제출키로..야권발 정계개편 소용돌이
바른정당 황영철 의원은 이날 의총을 마진 직후 기자들과 만나 "당 대 당 통합을 만들어내기 위한 노력이 뜻을 이루지 못한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한다"며 "더이상 바른정당의 통일된 움직임은 어렵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그동안 통합을 추진해 온 통합파 의원들끼리 의견을 같이 모았다"며 "6일 오전 10시에 통합 성명서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성명서에 이름을 올릴 의원들은 김무성, 강길부, 주호영, 김영우, 김용태, 이종구, 정양석, 황영철, 홍철호 의원 등
9명이다.
이들은 8일 오후에는 바른정당에 탈당계를 제출하고 9일에는 자유한국당에 입당계를 제출할 계획이다.
황영철, 강길부, 김용태 의원 등 3명은 한국당 입당 절차 등 복당 과정에서의 세부적인 논의를 위해 '통합추진위원'을 맡기로 했다.
바른정당 원내대표이자 당대표 권한대행을 하고 있는 주호영 원내대표는 원내대표직에서 사임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주 원내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11월 13일로 예정된 전당대회 전까지 자리를 지켜주는 게 맞는지 등을 상의하고 있다"며 "원내대표직은 곧 사임하겠다"고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정확한 결행 시점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더이상 묻지 말라. 너무 잔인하다"고 답했다.
이날 의원총회 중간에는 잠시 극적인 합의 가능성도 엿보였다. "끝까지 당은 하나로 지키자"는 이야기가 무게감 있게
내부에서 오간 것으로 전해졌다. 때문에 '전당대회 연기' 안을 놓고 격론을 벌이다 오후 11시쯤 잠시 정회를 하기도
했다.
그러나 유승민, 하태경 의원 등 전당대회 출마자들은 전당대회 연기에 강하게 거부감을 드러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하 의원은 의원총회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전당대회 연기 여부를 놓고 오래 논의를 했다"면서도 "현재
상황으로서는 전당대회 연기를 해야 할 명분을 전혀 찾지 못했다.
국민들에게 약속을 지키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통합파의 한국당 복당이 이뤄지면 현재 20석인 바른정당은 교섭단체의 지위를 잃고 군소정당의 신세가 된다.
국회 내 발언권도 크게 약화되고, 본청 내 사무공간도 상당 부분 비워줘야 하는 등 현실적인 문제도 겪게 된다.
하태경 의원은 이같은 상황이 각오가 돼있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의 기적이 교섭단체였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답했다.
한국당 복당을 결행할 통합파 의원들은 비판 여론에 직면할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당초 '개혁 보수'를 주장하며 새누리당을 탈당했다. 그런 이들이 아직 당 안팎으로 제대로 된 혁신이 미흡하다는 평을 받는 한국당으로 돌아간다는 점에서 '철새' 정치인이라는 등 냉소적 반응이 나올 수 있다.
무엇보다 이들이 주장해왔던 한국당의 '친박 청산'은 현재까지 홍준표 대표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출당을 공식 선언한 정도에 그친다.
옛 새누리당 탈당 당시 명분으로 내세웠던 '친박 8적'에 대한 청산도 서청원, 최경환 의원 제명 불발의 벽에 막혀 있다.
이 같은 난점을 의식해서인지 탈당파 명단에 이름을 올린 홍철호 의원은 "탈당 선언문에 반드시 '21대 총선 불출마
선언'을 넣을 것"이라는 주장을 펴기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탈당이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님과 정치 생명을 걸겠다는 결의로 해석된다.
그러나 홍 의원 외에 다른 의원은 탈당 당시와 말이 바뀐 데 대한 반성의 발언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통합파의 주축인 김무성 의원은 기자들과 만나 이같은 상황에 대해 "각자가 노력했으나 국민들의 지지를 얻지 못했다고 자인한다"며 "보수 지지자들이 무조건 통합을 요구했기 때문에 그 뜻에 따르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당으로) 돌아가서 보수 개혁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로써 내년 6월 지방선거를 7개월 앞두고 보수야권 발 정계개편이 시동을 거는 모양새다.
일단 김 의원 등 9명이 한국당 입당까지 단행하게 되면 현재 107석인 한국당은 116석이 된다.
121석인 더불어민주당과 불과 5석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한국당의 국회 내 영향력이 강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더구나 만일 1차 탈당 이후 추가 탈당이 이뤄지게 되면 한국당이 원내 제 1당이 될 가능성도 적지 않다.
이에 대한 반작용으로 민주당은 제 1당의 입지를 굳히기 위해 국민의당과의 연대나 통합을 고려할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민주당과 국민의당이 통합을 하면 원내 4당 체제는 양당 체제로 변한다.
그러나 생존 방법을 모색해야 하는 바른정당 자강파가 국민의당과 중도·보수로 힘을 합칠 경우 원내는 양 당과 중도 등 3당 체제로 재편된다.
[CBS노컷뉴스 강혜인 유동근 기자] ccbb@cbs.co.kr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정운천(왼쪽) 박인숙 바른정당 의원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전당대회 불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마친 후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정운천, 박인숙, 박유근 의원이 바른정당
대표 경선후보를 사퇴한다고 밝혔다.
2017.11.6/뉴스1 psy5179@news1.kr
'언론과 시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한샘, 사내 성폭행 논란 '일파만파' (0) | 2017.11.06 |
|---|---|
| 골프광·육식 선호… 트럼프·아베 닮은 점 많다 (0) | 2017.11.06 |
| 죽음의 땅, 풍계리.. 항문 없는 기형아 낳고 나무도 안 자라 (0) | 2017.11.06 |
| 50일 넘게 잠잠한 북한, 트럼프 방한도 넘어갈까 (0) | 2017.11.05 |
| '문고리'도 용처 모르는 40억 뇌물..박근혜·최순실에 갔나 (0) | 2017.11.05 |

![[전문] 바른정당 통합파 집단탈당 기자회견문](http://newsimg.sedaily.com/2017/11/06/1ONH291YGM_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