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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과 시사

北 김여정, 주석단 맨 앞줄 앉아…높아진 위상 '공식화'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제5차 당 세포위원장 대회에서 폐회사를 한 뒤 손을

 흔들고 있다. 이 사진은 24일 조선중앙통신 등 북한 관영 매체가 보도했다.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당 부부장(붉은 원)이 21일 평양에서

개막한 노동당 제5차 '세포위원장 대회' 주석단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에 22일 게재됐다.


연합뉴스



김여정 고속승진 소식 전한 CNN 화면



김여정 고속승진 소식 전한 CNN 화면





주석단 오른 북한 김정은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세포위원장 대회서 포착

높아진 정치적 위상 ‘공식화’

통일부 “동향 유의 깊게 볼 것”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당 부부장이 당 세포위원장 대회 주석단에 올랐다.

부쩍 높아진 정치적 위상이 공식화한 셈이다.

이유진 통일부 부대변인은 22일 정례 브리핑에서 “김여정으로 추정되는 여성이 주석단에 식별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며 “최근의 위상과 앞으로의 동향 등에 대해 유의 깊게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실제 이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전날 평양에서 개막한 노동당 제5차 세포위원장 대회 개최 소식을 보도하며

김정은을 비롯한 당 최고위 간부들이 주석단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여러 장 실었다. 사진을 보면 김여정은

주석단 맨 앞줄, 김정은 왼쪽 다섯 번째 자리에 앉아 있다.

 김정은과 김여정 사이에는 최룡해ㆍ김평해ㆍ오수용ㆍ박태성 당 부위원장이 앉았다. 

 

선전선동부 부부장인 김여정이 북한의 각종 대규모 행사에서 주석단 뒤편을 오가며 행사 진행 상황 등을 챙기거나 청중석에 앉아 있는 모습은 북한 매체에 여러 번 노출됐지만 주석단 일원으로 착석한 모습이 공개된 건 처음이다.

노동신문은 “김정은 동지를 위시하여 당 중앙위원회 정무국 성원들이 조선노동당 제5차 세포위원장 대회를 지도하기

 위하여 주석단에 등단하였다”며 “또한 중앙과 도의 당 책임일꾼들도 함께 등단하였다”고 전했다.


당 부부장인 김여정은 당 중앙위 부위원장들로 구성되는 정무국 성원이 아니라 당 책임일꾼 자격으로 주석단에 올랐을 것으로 보인다.

북한 매체를 통해 널리 보도되는 주석단 일원으로 진입했다는 사실은 올 들어 높아진 김여정의 정치적 위상이 공식적

으로 확인됐다는 의미다.


 김여정은 지난해 5월 열린 당 중앙위 제7기 제1차 전원회의에서 당 중앙위원에 이름을 올린 뒤 17개월 만인 10월 7일 당 중앙위 7기 2차 전원회의에서 정치국 후보위원이 됐다.

전례를 감안할 때 초고속 승진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분석이었다. 

 

아울러 김정은이 당의 최말단 기층조직을 이끄는 당 세포위원장들 앞에서 김여정의 위상을 드러낸 건 이를 주민들에게 전파하려는 의도일 거라는 추측도 나온다.

당 세포는 5~30명으로 구성되는 노동당의 최말단 조직으로, 세포위원장은 이 조직의 책임자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21일 개막한 제5차 세포위원장대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美에 실제적 핵위협 가할 전략국가로 급부상”

한편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개회사를 통해 “최근 우리 공화국 핵무력의 급속한 발전은 세계 정치

구도와 전략적 환경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미국에 실제적인 핵 위협을 가할 수 있는 전략국가로 급부상한

우리 공화국의 실체를 이 세상 누구도 부정할 수 없게 되었다”고 말했다고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22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에 따르면 그는 세포위원장들의 역할을 강조하고 그들을 독려했다.

 “우리의 전진로상에는 결코 무시할 수 없는 도전들이 앞에 가로놓이고 있지만 이를 낙망하지도 두려워하지도 않으며 이러한 정세 하에서 오히려 우리 혁명의 전진 발전을 낙관하고 있는 데 대해 언급했다”고 중앙통신은 전했다. 

 

또 “적들의 비열한 반(反)공화국 책동에 의하여 모든 것이 부족하고 난관과 시련이 겹쌓이는 속에서도 자주, 자립

, 자위의 혁명적 노선을 철저히 관철하여 국가 핵무력 완성의 역사적 대업이 빛나게 실현되었다”며 당 세포위원장

들에게 “과감한 공격전을 전개하여 가증되는 미제의 침략과 제재ㆍ압살 책동을 짓부수고 사회주의 건설의 비약적

 전진을 촉진시켜 나가라”고 당부했다. 

 

‘2인자’로 평가되는 최룡해 당 중앙위 부위원장은 김정은의 말과 지시, 당의 방침을 ‘즉시 접수, 즉시 대책, 즉시 집행, 즉시 보고’하는 ‘혁명적 기강’을 세워야 한다고 주문하기도 했다.

북한이 당 최말단 조직 책임자인 세포위원장들을 소집해 대회를 연 건 2013년 1월 제4차 세포비서(당시 명칭) 대회

이후 약 5년 만이다.


 강화된 국제사회의 제재ㆍ압박에 대응하고 주민들을 ‘반미 항전’에 결속하기 위해 민심을 다잡으려는 취지로 해석된다. 김정은 정권은 당 기층조직의 역할을 중시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제1차 전당 초급당위원장대회를 열기도 했다.





권경성 기자 ficciones@hankookilbo.com 




          


평양에서 21일 노동당 제5차 '세포위원장 대회'가 개막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2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30세 김여정, 숙청 우려 없는 북한 내 2인자?



지난 9월 10일 북한 조선중앙TV는 김정은이 이른바 ‘수소탄’ 실험에 기여한 과학자, 기술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은 모습을 방송했다.

기념사진은 김일성과 김정일의 시신이 안치된 평양 금수산태양궁전 광장에서 촬영됐는데, 이 모습이 동영상을 통해

 조선중앙TV로 공개됐다


이 화면을 보다 보면 재미있는 장면이 나온다. 김정은이 사진을 찍기 위해 도열해 있는 사람들 쪽으로 박수를 치며

걸어가는데, 화면 뒤쪽으로 한 여성이 걸어가는 모습이 보인다.

 가급적 화면에 잡히지 않으려고 김정은과 멀리 떨어져서 걷는 모습인데, 화면을 세밀히 관찰해보면 이 여성은 김정은의 여동생 김여정이다.


김여정은 김정은 행사 때 꽃다발을 건네받는 모습 등으로 간간이 화면에 모습을 드러낸 적이 있는데, 이날도 가급적

보이지 않는 곳에서 김정은 행사를 챙기고 있음이 드러난 것이다.
 
● 전면에 등장한 김여정
 
그런데, 김여정이 전면에 등장했다.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평양에서 열린 제5차 세포위원장 대회에서 방청석이 아닌 단상에 자리를 잡은 것이다.

김여정은 김정은의 왼쪽으로 다섯 번째 자리에 착석했다.

 북한에서 최고지도자와의 거리는 권력의 크기를 의미한다.

자리 위치로만 보더라도 김여정의 위상이 상당함을 알 수 있는 것이다.









김여정은 지난해 5월 당중앙위 제7기 1차 전원회의에서 당중앙위원에 오른 뒤, 올해 10월 당중앙위 제7기 2차 전원회의에서 정치국 후보위원에 이름을 올렸다.

 정치국 후보위원은 정치국에서 상무위원과 정위원의 다음가는 위치지만, 정치국의 전체 위원이 30명 안팎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막강한 권력의 자리이다. 17개월만에 고속승진이 이뤄진 것이다.
 
사실 김여정에게는 어느 직책이 주어졌는지가 그리 중요하지 않다.

김여정은 당 선전선동부에 소속돼 김정은 행사를 두루 챙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북한에서 최고지도자인 김정은에게 숙청될 우려 없이 할 말을 다 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사람이 김여정일 수 있다.


아버지인 김정일과 어머니인 고영희가 사망한 상태에서 잊혀진 인물로 살고 있는 친형 김정철을 제외하면 김정은에게 남아 있는 유일한 친혈육이 김여정이기 때문이다.
  최룡해가 황병서의 숙청을 주도하며 북한내 2인자의 위치에 올랐다고 하지만 최룡해의 입지는 언제 어떻게 흔들릴지 알 수 없다.


당장 몇 년 전만 해도 최룡해는 혁명화 교육을 받은 적이 있고, 한 때 2인자라던 황병서도 지금은 6계급이나 강등되는 수모를 당하고 있다. 북한 내에서는 권력에 가까이 갈수록 누구도 안심할 수 없는 위치에 놓이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보면, 숙청의 우려 없는 북한의 진정한 2인자는 김여정인지도 모른다.

 1987년생 30살의 김여정이 북한 내에서 무서운 속도로 권력을 확장하고 있다.    




안정식 기자cs7922@sbs.co.kr





주석단에 앉은 김여정

주석단에 앉은 김여정(서울=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당 부부장(붉은 원)이 지난 21일 평양에서 개막한 노동당 제5차 '세포위원장 대회'
주석단에 앉아 있는 모습이 22일 오후 북한 조선중앙TV에서 방영됐다.

2017.12.22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주석단에 앉은 김여정


주석단에 앉은 김여정(서울=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당 부부장(붉은 원)이 지난 21일 평양에서 개막한 노동당 제5차 '세포위원장 대회'
 주석단에 앉아 있는 사진이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에 22일 게재됐다.

 2017.12.22 
    
 
nkphoto@yna.co.kr



北 김여정, 주석단 맨 앞줄 앉아…높아진 위상 '공식화'


당 세포위원장 대회서 포착…

최근 정치국 후보위원으로 위상 약진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당 부부장이 21일 개막한 노동당 제5차

 '세포위원장 대회' 주석단에 앉아 있는 모습이 북한 매체에 공개됐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2일 세포위원장 대회 개최 소식을 보도하며 김정은을 비롯한 당 최고위 간부들이 주석단에 앉아 있는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여기서 김여정은 주석단 맨 앞줄, 주석단을 바라보는 방향에서 김정은을 기준으로 오른쪽 다섯 번째 자리에 앉아

 있었다.


김여정이 북한의 각종 대규모 행사에서 주석단 뒤편을 오가며 행사 진행 등을 챙기거나, 청중석에 앉아 있는 모습은

 북한 매체에 여러 번 노출됐다.

 그러나 주석단의 일원으로 착석한 모습은 사실상 처음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김정은과 김여정 사이에는 최룡해·김평해·오수용·박태성 당 부위원장이 앉았다.

노동신문은 이날 행사와 관련해 "김정은 동지를 위시하여 당 중앙위원회 정무국 성원들이 조선노동당 제5차 세포위원장 대회를 지도하기 위하여 주석단에 등단하였다"며 "또한 중앙과 도의 당 책임일꾼들도 함께 등단하였다"고 언급했다.


정무국은 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들로 구성되기 때문에, 당 부부장인 김여정은 '중앙과 도의 당 책임일꾼' 자격으로

주석단에 오른 것으로 보인다.

김여정이 주석단에 앉은 것은 지난 10월 7일 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 전원회의에서 정치국 후보위원에 오르며

높아진 그의 정치적 위상을 반영하는 장면이다.


김여정은 지난해 5월 열린 당 중앙위원회 제7기 1차 전원회의에서 당 중앙위원에 이름을 올린 뒤 17개월 만에

정치국 후보위원이 되며 고속 승진한 바 있다.

북한 매체에 널리 보도되는 주석단에 오른 것은 그의 이런 정치적 위상을 '공식화'하는 의미도 있어 보인다.


당의 최말단 기층조직을 이끄는 당 세포위원장들 앞에서 김여정의 이런 위상을 보여줌으로써 주민들에게도 전파되는

효과를 노렸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당 세포는 5∼30명으로 구성되는 노동당의 최말단 조직으로, 세포위원장은 이 조직의 책임자를 의미한다.



kimhyo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친동생 김여정 정치국 후보위원이 주석단 일원으로 첫 등장하며 

정권 실세로 떠올랐다. 


<노동신문/뉴시스>



최룡해 견제·잠재적 후계자… ‘백두혈통’ 김여정 급부상





시사위크=소미연 기자] 북한에서 5년여 만에 노동당 제5차 세포위원장 대회가 열렸다.

 세포는 당 최하위 조직이자 말단 간부들을 말하지만, 이들에 대한 독려가 체제 결속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 자리에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은 “우리가 지금까지 해놓은 일은 다만 시작에 불과하며 대담하고 통이 큰 작전들을 더욱 과감히 전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핵미사일 관련 도발을 예고한 셈이다.


하지만 통일부에서 주목한 것은 북한의 도발이 아닌 권력구조였다. 

북한의 세포위원장 대회 다음날인 22일 이유진 부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김여정의 최근 위상, 앞으로의 동향 등에 대해서 유의 깊게 살펴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왜일까. 답은 이날 북한 관영매체인 노동신문과 조선중앙방송에서 보도한 세포위원장 대회 사진에 있다.

 주석단 맨 앞줄에 앉아있는 여성이 김여정으로 판단된 것이다.


◇ 주석단 일원으로 첫 등장… 고모 김경희보다 승진 속도 빨라


김여정은 김정은의 친동생이다. 

올해 나이 서른 살로 추정되지만 지난 10월 당 중앙위원회 7기 제2차 전원회의에서 정치국 후보위원으로 임명됐다.


 정치국은 당 주요 정책결정기구로 사실상 북한을 이끌어가는 엘리트 그룹이다. 고모 김경희는 60대를 넘겨서야 정치국에 올랐다는 점에서, 김여정의 승진은 초고속이라 할 수 있다.

 그만큼 오빠 김정은의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김여정은 김정은 체제를 강화시키는데 중요 역할을 하는 한편 김정은 유고 시 북한 정권을 장악할 차기 후계자가 될 수 있다는데 대북 전문가들의 의견이 모아지고 있다. 


<조선중앙TV 방송화면 캡처/뉴시스>
































대북 전문가들은 김여정이 주석단 일원으로 등장한데  “북한 실세로 달라진 위상을 보여줬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이전까지 김정은의 지근거리에 있거나, 청중석에 앉아있는 모습이 포착된 것과 상황이 달라졌다는 얘기다. 

특히 사진 속 김여정은 김정은 왼편으로 최룡해·김평해·오수용·박태성 등 청와대 비서실격인 정무국 부위원장들에 

이어 다섯 번째로 앉았다.


 때문에 김여정이 정무국 소속 ‘책임일꾼’이 아니냐는 해석도 나왔다. 책임일꾼은 우리나라 차관급 이상의 직위로 

알려졌다.

이로써 김여정은 북한 내부는 물론 국제사회에 존재감을 부각시켰다고 볼 수 있다. 

앞으로 김정은 체제를 강화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란 추측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더욱 그랬다. 


실제 김여정은 다목적 카드다. 후계자 경쟁에서 일찌감치 배제된 그는 김정은 곁을 지키는 유일한 핏줄이다. 

위협이 될 수 있는 남자 형제들을 내친 만큼 ‘2인자’ 최룡해를 견제할 수 있는 유일한 지원군이기도 하다.

앞서 김여정은 최룡해 아들과 결혼설이 불거졌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무게가 실렸다. 

미국의 소리(VOA)가 엘리트 출신 탈북자의 말을 인용해 “최룡해 아들이 인민보안성 부상 차량에 치어 숨졌다.


 아직 미혼인 김여정의 남편으로 잘못 알려졌다”고 전했다. 따라서 김정은이 ‘매제 찾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김정은은 김일성종합대학 출신에 인민군 복무 경험이 있는 준수한 외모의 남자를 찾고 있다.


일각에선 김여정의 차기 후계자 가능성을 열어뒀다. 

정치국 후보위원으로, 김정은의 유고 시 모든 권력을 장악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는 것. 김정은으로선 부인 리설주와 얻은 첫째 아이가 올해 일곱 살에 불과해 “예상치 못한 통치 불능 상태에 대비, 김씨 왕조를 보증할 장치 마련”이 

필요했다는 게 뉴욕타임스(NYT)의 분석이다.


 워싱턴포스트(WP)도 “김정은이 그의 여동생을 가족 왕조의 후계자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공교롭게도 김정은의 건강은 최악에 가깝다. 정권을 잡은 뒤 5년여 동안 약 40kg의 체중이 증가했다. 

이로 인해 통풍, 당뇨, 심장병, 고혈압 등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암살에 대한 공포증과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

하기 위해 폭식과 폭음을 지속하면서 병을 키운 게 아니냐는 게 대북 전문가들의 공통된 해석이다.



소미연 기자  pink2542@sisaweek.com








노동신문이 게재한 사진을 보면 김여정은 주석단의 맨 앞줄, 김정은 기준

오른쪽으로 다섯 번째 자리에 앉아 있는 것으로 보인다.


(노동신문)©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