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방카 트럼프
EPA 연합뉴스
트럼프 장녀 이방카, 평창 폐막식 온다
정부 "美, 대표단 추후 공식 발표"
北 고위급 누가 올지에도 영향…
김여정·최룡해 포함될 수도
이날 미국 CNN방송은 백악관 관계자를 인용해 "이방카 고문이 미 대통령 대표단을 이끌고 평창올림픽 폐막식 참석차 방한(訪韓)할 계획이며 이는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올림픽위원회 요청에 따른 것"이라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여러 차례에 걸쳐 문재인 대통령에게 평창올림픽에 자신의 가족을 보내겠다는 뜻을 밝혀왔다.
이방카는 지난달 29일 트위터에 '다가오는 동계올림픽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특별한 사정이 발생하지 않는 한 이방카의 폐막식 참석은 유력한 것으로 보인다.
이방카는 작년 11월 트럼프 대통령 방한 때 함께 오기로 했다가 일정 문제로 일본만 들른 적이 있다.
외교부 당국자는 "아직 미국 측으로부터 공식 통보는 받지 못했고 추후 적절한 시기에 미국이 공식 발표할 것으로
본다"고 했다.
이방카 참석은 평창올림픽에 대한 국제적 관심을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
정부는 시진핑 중국 주석의 폐막식 참석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외교 라인을 계속 가동 중이다. 현재까지 중국은
시 주석 대신 부총리급 이상을 폐막식에 보낸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다음 동계올림픽 개최국이 중국인 만큼 정부는 시 주석 방한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이방카의 폐막식 참석이 북한 고
위급 방한 명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북한은 개막식에 맞춰 9~11일 방한하는 대표단으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단장)만 확정했을 뿐 단원 3명은 아직 정하지 않았다.
이방카 방한에 맞춰 평창 폐막식 때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자신의 여동생인 김여정 당 부부장이나 '오른팔'인 최룡해 당 부위원장 등을 보낼 수 있다는 관측도 나왔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07/2018020700288.html


평창올림픽 폐막식 참석하는 이방카·류옌둥 정상급 의전 제공
[이데일리 뉴스속보팀] 정부는 오는 25일 열리는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에 참석할 예정인 이방카 트럼프 미국 백악관 선임고문과 류옌둥(劉延東) 중국 국무원 부총리에게 정상급 의전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14일 정가 안팎에 따르면 정부는 이방카와 류옌둥이 미국과 중국을 각각 대표해 방한하는 점, 개막식과 달리 폐막식에는 정상급 인사들이 많이 오지 않아 여력이 있는 점 등을 감안해 두 사람에게 정상급에 준하는 의전을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에 대한 의전은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방한하는 정상급 인사 의전을 위해 조직된 외교부 의전 태스크포스에서
담당할 예정이다.
미국 언론 보도와 우리 정부 발표 등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장녀인 이방카 고문은 미국 대표단의 리더 격이다. 류 부총리도 시진핑 국가 주석의 특별대표 자격으로 방한한다.

류옌둥 중국 부총리가 평창 폐막식에 참석한다.
장이머우 감독
[신화통신]
[출처: 중앙일보] 장이머우 감독, 평창 폐막식에서 ‘베이징 8분’ 공연 연출
하지만 이번 평창 공연의 내용은 사못 달라질 전망이다. 장 감독은 “지금의 중국은 10년전과 많이 달라졌다”며 “중국
지난해 10월 평창 올림픽 개최지 현지 점검을 위해 방한한 장이머우 감독(가운데)이 최문순(왼쪽 둘째) 강원지사 등과 자리를 함께 했다.
장 감독은 지난해 10월 평창 현지를 방문해 스타디움 시설 등을 점검하기도 했다. 그는 “이번 공연의 최대 난관은 평창의 강추위”라며 “출연자의 건강 유지는 물론 공연 기자재들이 혹한에 견딜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고 있으며
장이머우(앞줄 왼쪽 넷째)감독 일행이 지난해 10월 평창 올림픽 폐막식 공연 준비를 위해 평창 스타디움을 찾아 시설을 점검했다.
[출처: 중앙일보]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4일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
동대청에서 한ㆍ중 확대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청와대 페이스북)
2017.12.15/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평창폐막식에 中부총리급 보낼듯…
중국이 평창 동계올림픽 폐막식에 최소 부총리급 인사를 한국에 보낼 것으로 전망된다.
9일 외교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의 폐막식 참석과 관련해 여전히 협의 중이다.
중국 측에서도 시 주석의 불참을 통보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
오는 25일 폐막식까지 여전히 2주이상의 시간이 남은 상황에서 시 주석의 참석 가능성을 두고 관련 일정을 협의 중인
것으로 보인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달 시 주석과 전화통화에서 시 주석의 폐막식 참석을 공식 초청한 바 있다.
시 주석이 지난 2014년 러시아 소치 동계올림픽에 참석한 전례가 있고, 차기 동계올림픽 개최지가 베이징이라는 점에서 폐막식에 참석할 명분은 충분하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최근 평창 올림픽에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부부장이 참석함에 따라 시 주석의 참석을 통해 한반도 긴장 완화를 지지하는 메시지를 낼 가능성도 남아있다.
그러나 집권 2기를 맞은 시 주석이 내달 중국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를 앞두고 있어 참석이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특히 중국 국가주석이 다른 국가에서 열리는 올림픽에 참석하는 전례가 거의 없다는 점도 변수로 꼽힌다.
이에 따라 류옌둥 부총리의 참석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류옌둥 부총리는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최 확정에 기여한 인물이자 중국 최고위급 여성 지도자다.
류옌둥 부총리는 지난 2013년 박근혜 대통령 취임 후 시진핑 주석의 특사 자격으로 방한한 적이 있다.
이 외에 차이치 베이징시 당서기가 차기 올림픽 개최지 지도자 자격으로 폐막식에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차이치 당서기는 시 주석의 측근그룹인 '시자쥔'으로 분류된다.
중국은 지난 2004년 아테네 올림픽 폐막식 때 당시 왕치산 베이징시 시장을 보낸 바 있다.
시장보다 서열이 높은 당서기를 보낸다는 것은 평창 올림픽에 대한 중국 측의 지지를 반영하는 것으로도 풀이된다.

차민규 선수 / 사진 연합뉴스
▲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에서 깜짝 은메달을 목에
건 차민규가 역주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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