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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팀추월 준결승전에서 한국
대표팀 이승훈이 결승진출을 확정한 뒤 코치진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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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팀추월 결승진출...금메달 '도전'
한국 남자 팀추월 대표팀이 결승에 진출하며 은메달을 확보했다.
이승훈, 김민석, 정재원으로 구성된 한국 남자 팀추월은 21일 오후 8시22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뉴질랜드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추월 준결승을 치뤘다.
남자 팀추월은 준준결승전에서 3분39초29를 기록, 네덜란드(3분40초03), 노르웨이(3분40초09) 등 빙속 강국들을
제치고 1위로 준결승에 올랐다.
한국은 이날 예선과 마찬가지로 이승훈, 김민석, 정재원이 팀을 이뤄 결승선에서 출발했다.
먼저 김민석이 선두로 나서며 반바퀴 지점을 뉴질랜드보다 먼저 통과,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이후 박빙의 질주를 펼치다 뉴질랜드에 근소한 차이로 열세에 처했지만, 이승훈이 막판 선두로 나섰고, 0.43초 차이를 극복하며 짜릿한 역전극을 완성했다.
이날 한국의 기록은 3분38초82. 뉴질랜드와는 불과 0.72초 차이였다.
한국 팀추월은 4년 전 소치 동계올림픽 은메달에 이어 2회 연속 메달 수확이다.
팀의 맏형 이승훈은 개인 통산 네 번째 메달을 따내면서 아시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가운데 최다 올림픽 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김민석은 남자 1500m 동메달에 이어 두 번째 메달을 획득하게 됐고 정재원은 생애 첫 올림픽에서 메달을 목에 건다
kjw@fnnews.com 강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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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팀추월 준결승전에서 한국
이승훈(흰색), 김민석(노란색), 정재원(빨간색)이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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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정재원, 김민석이 21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추월 준결승전에서 역주 후
환호하고 있다.
강릉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역시 해결사, 이승훈의 남자 팀추월 사상 첫 金 도전한다
‘빙속 철인’ 이승훈이 이끈 남자 팀추월 대표팀이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2014년 소치 대회에서 주형준, 김철민을 이끌고 이 종목 은메달을 거머쥔 이승훈은 두 시간 뒤 열리는 결승에서 사상
남자 팀추월의 결승전 상대는 노르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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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 빙속 대표팀이 22일 팀추월 경기에서 사상 처음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사진출처=KBS 2TV 방송캡처
男 빙속 팀추월, 사상 첫 결승진출 네덜란드와 겨뤄...경기방식은?
한국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이 팀추월에서 사상 처음으로 은메달을 확보했다.
이승훈(26·대한항공)-주형준(23)-김철민(22·이상 한국체대)으로 구성된 남자대표팀은 22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들레르 아레나 스케이팅 센터에서 열린 2014소치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추월 준결승에서 강호 캐나다를 제압했다.
한국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은 세계최강 네덜란드와의 결승에서 금메달을 다툰다.
네덜란드전은 이승훈 모태범에게 굴욕을 안긴 네덜란드 남자팀에 대한 설욕이기도 하다.
결승전은 22일 밤 10시 결승전이 치러진다.
빙속 팀추월은 팀당 3명씩 8개 팀이 출전한다.
출전 자격은 월드컵 종합 8위 이내에 들어야 생긴다.
8개 팀은 토너먼트로 붙기 때문에 8강이나 4강에서 올림픽 신기록 혹은 세계 신기록을 세우더라도 결승에서 패하면
신기록을 작성하고도 금메달을 얻지 못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남자는 3200m, 여자는 2400m를 달리는 동안 3명 중 선두에 있는 선수가 상대 꼴찌 선수를 추월하면 승리한다.
개인 종목과 달리 팀추월에선 양 팀이 반대편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반 바퀴만 잡으면 경기가 끝난다.
한 팀이 추월하지 못하면 정해진 거리를 완주한 기록으로 승패를 가린다. 이때 기록은 3명 중 마지막 주자가 들어오는 시간을 기준으로 삼는다.
팀추월 결승진출을 접한 누리꾼들은 "팀추월 결승 진출, 힘내라" "팀추월 결승 진출 , 어제의 한을 오늘 풀었으면
좋겠네" "팀추월 결승 진출, 경기방식도 재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 추월 김민석, 정재원, 이승훈이 21일 오후 강원도
강릉 오발 경기장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역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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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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