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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과 시사

MB 부인 김윤옥, 11년전 대선 때 큰 실수”… 정두언 폭로






(사진=연합뉴스)






김윤옥 여사에 대해 정두언 전 의원이 폭로성 발언을 내놨다. 정두언

전 의원은 지난달 28일 한 언론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김윤옥 여사 관련 각종

의혹이 제기될 사안을 언급했다.






<이명박  대통령의 부인 김윤옥 여사>







정두언 전 새누리당 의원(왼쪽)과 김윤옥 여사.


 /사진=뉴시스


이어 "그 친구들이 MB 정부 출범 후에 찾아왔다.
그래서 내가 '권력하고 멀어져 있었는데 살아 있는 권력에 가서 얘기하라'고 했다"며 "(그들이) 자꾸 도와달라기에 당시 신재민 전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에게 도와주라고 했다.

이후에도 괴롭히기에 청와대 가족 담당하는 민정수석실 경찰 출신 김모 행정관에게 연결해줬다.
 그 후 보상을 받았는지도 모르겠다"고 밝혔다. 
정 전 의원은 지난 1월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경천동지'를 언급하며 김윤옥 여사과 관련이 있음을
시사했다.

그는 당시 "대선 과정에서 경천동지할 일들이 세번 벌어졌는데 후유증이 대통령 (당선) 후까지 갔고 그걸 처리하는
과정에서 돈이 필요했다"고 밝혔다.
한편 정 전 의원은 2007년 12월19일 제17대 대선 당시 이 전 대통령의 선거대책위원회 전략기획본부장이었다.
당시 이 전 대통령은 48.67%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김경은 silv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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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정두언 전 국회의원 






정두언 김윤옥 여사 직격 “괜찮겠나?


정두언 “김윤옥 여사 실수 돈으로 막아”


정두언의 김윤옥 여사 폭로, 정두언 전 의원이 김윤옥 여사를 직격했다. 정두언 전 의원이 “김윤옥 여사 실수
뒷수습”을 했다고 주장하면서, 정두언 전 의원의 김윤옥 여사 직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명박 전 대통령 관련 각종 혐의가 추가되고 있는 가운데 정두언 전 의원의 김윤옥 여사 관련 폭로로 이명박
 전 대통령과 김윤옥 여사, 아들 이시형, 형 이상득 전 의원과 이상은 다스 전 회장 등 이명박 전 대통령 일가가
 대부분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검찰 수사가 이명박 전 대통령을 정면으로 겨냥하고 있는 모양새다.

정두언 전 의원의 김윤옥 여사 관련 폭로는, 과거 MB의 최측근이었던 정두언 전 새누리당 의원이 김윤옥 여사와 관련된 폭로를 감행했다는 점에서 범국민적 이목을 끌고 있다.


정두언 전 의원은 지난달 28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김윤옥 여사가) 엄청난 실수를 했다. 정신 나간 일을

 한 것이다”라고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하면서 김윤옥 여사를 직격하더니 이에 앞서 CBS라디오 인기 시사프로그램

 ‘김현정의 뉴스쇼’에서도 다시 한 번 김윤옥 여사를 공격했다. 



정두언 전 의원은 그러면서 김윤옥 여사 관련 “당락이 바뀔 수 있을 정도인데, 그 일을 막느라고 내가 무슨 짓까지 했냐면 ‘집권하면 모든 편의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각서도 써 줬다”고 주장했다.

 정두언 전 의원과 김윤옥 여사 사이에 뭔가 석연치 않은 장황이 있지 않느냐는 의혹이 제기되는 대목이다.

정두언 전 의원의 김윤옥 여사 관련 주장에 따르면 이명박 전 대통령 측은 사재까지 털어 문제를 해결하려 했다.


정두언은 “그런데 그 친구들이 이명박 정부 출범 후에 찾아왔더라.

그래서 내가 ‘권력하고 멀어져 있었는데 살아 있는 권력에 가서 얘기하라’고 했다”고 밝혔다.


정두언 전 의원은 또한 “자기네가 기획 일을 한다고 하더라. 인쇄 이런 것인데 당시 신재민 전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에게 도와주라고 했더니 그냥 대충해서 보낸 모양이더라”면서 “그래서인지 그 이후에도 자꾸 괴롭히기에 청와대 가족

 담당하는 민정수석실 경찰 출신 김모 행정관에게 연결해 줬다”고도 말했다.

그러면서 “그 후 보상을 받았는지는 모르겠다”고 주장했다.


이날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정두언 전 의원은 김윤옥 여사의 남편인 이명박 전 대통령에 관해 “공사 구분이 안 된다.

 ‘권력의 사유화’란 말을 내가 처음 만들어 냈다”고 비판하면서 “정권을 잡은 게 아니라 이권을 잡은 것이라고 했잖나. 국민은 이명박 전 대통령은 실제로 돈이 많은데, 그렇게 돈이 많으면서 왜 그러냐고 욕한다. 병적이다.

돈이 신앙인 것이다”라고도 이명박 전 대통령의 취재 욕망을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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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정두언 전 의원은 지난 1월 19일엔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대선 과정에서 경천동지할

일들이 세 번 벌어졌는데 후유증이 대통령 (당선) 후까지 갔고 그걸 처리하는 과정에서 돈이 필요했다”고 밝힌 바 있는데 이런 발언이 김윤옥 여사 관련인지는 아직 확인이 필요하다.


 정두언 전 의원은 이후에도 “경선 때 뿐만 아니라 본선을 포함해 당락이 바뀔 정도의 일들이 세 건 정도 있었다”며

구체적인 부분은 “말을 꺼릴 수밖에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정두언 전 의원이 김윤옥 여사 사고를 언급한 것을 종합해보면 ‘서울신문’은 정두언 전 의원이 앞서 언급한 이른바

 경천동지할 일을 캐묻는 질문에 이명박 전 대통령이 아닌 김윤옥 여사와 관련된 일임을 시사한 거다.

 대체 정두언 전 의원은 왜 이처럼 고승들의 ‘선문답’처럼 야금야금 언급을 하는 것일까?


정두언 전 의원은 서울신문에 김윤옥 여사에 대해 “(김윤옥 여사가)엄청난 실수를 했다.

정신 나간 일을 한 것이다”라며 “당락이 바뀔 수 있을 정도인데, 그 일을 막느라고 내가 무슨 짓까지 했냐면 ‘집권하면 모든 편의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각서도 써 줬다”고 털어놓은 대목은 누가 들어도 궁금증이 증폭될 수 밖에 없다.


정두언 전 의원은 한 술 더 떠서 “거기서 요구하는 돈도 다 주면서....

사재를 털어 가면서 많이 줬다”며 “그런데 그 친구들이 이명박 정부 출범 후에 찾아왔더라.

 그래서 내가 ‘권력하고 멀어져 있었는데 살아 있는 권력에 가서 얘기하라’고 했다”고 주장한 것은 김윤옥 여사에 대한 궁금증은 물론 상대가 누구였느냐 하는 의혹까지 나오게 했다.


정두언 전 의원은 김윤옥 여사 관련 폭로에서 “검찰에서 누군가 선을 대서 내게 한 번 연락이 왔다. 무엇인지 알아보려는 것 같았다”면서 “그러나 그렇게 엮이긴 싫었다.

그리고 아마 이명박 전 대통령이 구속되더라도 (김윤옥 여사까지 부부가 함께 구속되는 상황) 거기까진 안 갈 것이다.


우리나라는 어지간하면 가족을 같이 구속하지는 않으니까”라고 말했다. 즉, 김윤옥 여사 역시 정두언 전 의원이 폭로한 내용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는 의미로 분석된다.

정두언 전 의원의 주장대로라면 김윤옥 여사 또한 검찰 조사를 받아야 하는 셈이다.


검찰은 2일 이명박 전 대통령의 형 이상은 다스 전 회장을불러 강도 높은 조사를 벌였고, 이명박 전 대통령의 소환시키를 다소 늦출 것으로 알려졌다.

이명박 전 대통령 소환 전에 김윤옥 여사 소환이 이루어질 것인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인협 = 박귀성 기자]


박귀성 기자  skanskdl01@hanmail.net


<저작권자 © 한국인터넷언론인협동조합,







연합뉴스
         



사진=정두언 전 새누리당 의원의 폭로가 화제다.



<사진=정두언 전 새누리당 의원의 폭로가 화제다.>







정두언, 김윤옥 여사까지...'경천동지할 고비가?'






정두언 전 새누리당 의원의 폭로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한때 이명박 전 대통령의 최측근이었던 정 전 의원은 지난 1월 방송된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유인태

전 정무수석과 함께 출연해 이 전 대통령의 검찰수사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다.
 
당시 정 전 의원은 "김희중 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은 MB의 그림자고 분신이고 걸어다니는 일정표였다"고 언급했다.

 이어 "늘 옆에 있으면서 전화 걸고 전화 받고 또 어디 일정 구체적인 거 다 만들어서 안내하고 거의 분신이었다.

 심지어는 MB가 김희중한테 돈을 타다 쓰는 형편이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김 전 실장이 저축은행 사건으로 구속되면서 이 전 대통령과의 관계가 틀어졌다.

정 전 의원은 "김희중이 너무 착한 사람이니깐 무시한 것 같다"며 "출소 2개월 전 부인이 목숨을 끊었는데 MB가 조화도 안 보낸 데 인간적인 배신감을 느꼈을 것"이라고 이번 폭로의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정 전 의원은 이 전 대통령의 부인 김윤옥 여사의 명품 쇼핑에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가 쓰였다는 발언을 해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김현정 PD가 구체적으로 어디에 쓰였냐고 묻자 정 전 의원은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 알 수 없는 일들이 많이 벌어

졌다"며 "경천동지할 만한 고비가 세 번 정도 있었지만 제가 죽기 전에나 말할 수 있는 일이다"면서 말을 아꼈다. 
 
경천동지(驚天動地)란, 하늘을 놀라게 하고 땅을 움직이게 한다는 뜻으로 몹시 세상을 놀라게 함을 이르는 말이다. 
  한편, 정두언 전 의원은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김윤옥 여사가) 엄청난 실수를 했다. 정신 나간 일을 한 것이다"며

 "당락이 바뀔 수 있을 정도였다"고 털어 놔 이목을 집중시켰다.


  
전자신문인터넷 윤민지 기자 (
yunmin@etnews.com) 





이명박 전 대통령과 부인 김윤옥 여사가 19대 대선 투표일인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1동 제3투표소를 찾아 선거인 명부 확인을 위해 줄을 서 있다.


연합뉴스








정두언 언급 MB부인 김윤옥 '엄청난 실수' 무엇?...



과거 현충원 왼손 경례·세금 개인책 발간 논란은?





 정두언 전 새누리당 의원이 지난달 28일 서울신문과 가진 인터뷰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의 부인 김윤옥 여사가 ‘엄청난 실수’를 했다고 전해 파문이 일고 있다.
이날 정 전 의원은 “당락이 바뀔 수 있을 정도다. 그 일을 막느라고 내가 무슨 짓까지 했냐면 ‘집권하면 모든 편의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각서까지 써 줬다”고 말했다.

이어 “거기서 요구하는 돈도 다 줬다. 사재를 털어 가면서 많이 줬다.

 그런데 그 친구들이 MB 정부 출범 후에 찾아 왔더라. 그래서 내가 ‘권력하고 멀어져 있었는데 살아 있는 권력에 가서 얘기하라’고 했다”고 전했다.

정 전 의원은 또 “자기네가 기획 일을 한다고 하더라.

인쇄 이런 것인데 당시 신재민 전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에게 도와주라고 했더니 그냥 대충해서 보낸 모양이더라.

그래서인지 그 이후에도 자꾸 괴롭히기에 청와대 가족 담당하는 민정수석실 경찰 출신 김모 행정관에게 연결해줬다.

보상을 받았는지 모르겠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정 전 의원은 ‘이 건도 수사 할 것으로 보나’라는 질문에 “검찰에서 누군가 선을 대서 내게 한 번 연락이 왔다.

아마 MB가 구속 되더라도 거기까진 안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윤옥 여사는 2010년 6월 6일 현충일에 이 전 대통령과 서울 현충원을 참배하는 과정에서 혼자 왼손 경례를 하면서

구설수에 올랐다.


또 2010년 10월에는 국민 세금 1억 원을 들여 개인 요리책을 발간했다는 점이 지적되면서 논란이 일기도 했다.
2012년에는 이 전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부지 매입 의혹 수사와 관련해 검찰의 수사 대상이 됐다.

역대 영부인 중 최초 수사 대상이다.



김영록 기자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2014년 지방선거 투표를 하고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김윤옥 여사. 정두언

 전 의원은 2007대선 직전  김 여사가 MB 당락에 결정적 영향을 미칠 "정신나간 짓을

하는 바람에 각서도 써주고 내 돈을 털어 밀어 넣었다"고 밝혀 일종의 판도라

 상자를 열고 말았다.






사진=뉴스원 제공



김윤옥 여사, 어떻게 ‘영부인’이 될 수 있었나




김윤옥 여사가 화제를 모으면서 모으면서 이명박 전 대통령과의 만남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윤옥 여사는 1947년 대구에서 태어나 수창초등학교, 대구여중, 대구여고를 거쳐 이화여대 보건교육과를 졸업했다.
김윤옥 여사는 대학 시절 메이퀸으로 한 미모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김윤옥 여사의 블로그에는 젊은 시절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기도 했다.

김윤옥 여사와 이명박 전 대통령은 소개를 통해 만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야간고등학교 시절 영어 선생님이 김윤옥 여사의 오빠와 절친한 친구 사이였다.
하지만 이명박 전 대통령은 소개 당시 선보는 날부터 늦기 시작해 ‘경부고속도로 건설’ 운운하며 걸핏하면 김윤옥 여사를 기다리게 만들었다.

김윤옥 여사는 너무한다 싶어 ‘퇴짜’를 놓으려다 친정어머니가 “중역 부인이 되려면 기다리는 것부터 배워야 한다”고
해 마음을 돌렸다고 한다.

김윤옥 여사는 ‘씩씩한 윤옥 씨’ ‘가정 내 야당’으로 불린다.
올 한 해 동안 숱한 ‘네거티브’ 공세에 시달리고 급기야 1000만 원대 명품 가방을 소지했다며 여론의 질타를 받기도
 했다.



theleader@mt.co.kr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