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로 접근 중인 태풍 쁘라삐룬. 3일 오전 6시까지의 모습이다.
[자료 미해양대기국(NO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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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호 태풍 ‘쁘라삐룬’이 북상 중인 2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앞바다에서 높은 파도가
해변을 덮치고 있다.
| 연합뉴스

기상특보 오늘날씨, 태풍진로예상. 비 내리는 지난달 14일 오전 서울 세종로사거리 인근
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출근길을 재촉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이 3일 낮 제주도 동쪽 바다를 거쳐 이날 밤 대한해협을 통과할 전망이다.
기상청은 "태풍이 3일 오전 6시 현재 제주도 서귀포 남동쪽 약 260㎞ 부근 해상에서 시속 22㎞ 속도로 북진 중"이라며 "정오에는 제주도 동남동쪽 약 190㎞ 부근 해상까지 진출하겠다"고 밝혔다.
3일 낮까지는 태풍은 중심 최대 풍속이 초속 27m(시속 97㎞)로 소형 태풍이지만 중간 강도의세력을 유지할 전망이다.
태풍은 오후 6시 일본 쓰시마 섬 부근인 부산 남남동쪽 약 120㎞ 부근 해상에 위치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상했다.
이때 태풍은 세력이 다소 약해져 중심 최대 풍속이 초속 24m(시속 86㎞)로 '약한 소형' 태풍이 될 것으로 보인다.
태풍은 쓰시마 동쪽 대한해협을 지나 자정 무렵에는 부산 동쪽 약 100㎞ 부근 해상까지 나아갈 전망이다.
이후 태풍은 동진을 계속해 4일 낮에는 독도 부근까지 진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태풍 쁘라삐룬 예상 진로 [자료 기상청]
한편 기상청은 "3일은 북상하는 태풍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남해안부터 비가 시작되어 낮에 남부지방과 충청내륙, 강원도로 확대되었다가, 밤에 서쪽 지역은 대부분 그치겠다"고 예보했다.
경기 동부와강원 영서 북부는대기 불안정으로 오후 한때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장맛비가 내리는 1일 오후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인근 안양천 징검다리가 불어난 강물로 인해 잠겨 있다.
[뉴스1]
4일은 서해 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구름 많겠으나, 동풍의 영향으로 영남 동해안은 아침까지,
강원 영동은 낮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대기 불안정으로 경북내륙은 오후 한때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4일 낮까지 강원 영동, 영남, 울릉도·독도에는 40~100㎜(많은 곳 영남 해안, 울릉도·독도 150㎜ 이상)의 비가 오겠다.
경기 동부, 강원 영서, 충청 내륙, 호남, 제주도에는 3일까지 5~30㎜ 등의 강수량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태풍 '쁘라삐룬'의 영향으로 3일과 4일 강원 영동과 영남 해안을 중심으로 매우 강한 바람이 불고,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와 함께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며 "저지대나 농경지 침수, 배수구 역류 등 비 피해와 함께 강풍으로 인한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만큼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찬수 기자 kang.chansu@joongang.co.kr
![3일 오전 7시에 촬영된 위성사진 [기상청 홈페이지 캡처]](https://t1.daumcdn.net/news/201807/03/yonhap/20180703073130817dluq.jpg)


▲ 일본 기상청, 태풍 예상 진로
‘쁘라삐룬’ 북상 中, 3~4일 태풍 진로 예상 보니?
7호 태풍 ‘쁘라삐룬’(PRAPIROON·태국어로 ‘비의 신’이란 뜻)이 북상함에 따라 제주 남쪽 먼바다에 발효됐던 태풍주의보가 3일 오전 한 단계 높은 태풍경보로 변경됐다.
기상청은 “태풍이 점차 북상하면서 특보가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쁘라삐룬은 이날 오전 6시 기준 중심기압 975hPa의 중급 세력으로 서귀포 남동쪽 260㎞ 부근 해상을 시속 22㎞로 지나 북쪽을 향하고 있다. 낮 12시에는 서귀포 동남동쪽 약 190㎞ 부근 해상, 오후 6시엔 부산 남남동쪽 약 120㎞ 부근 해상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이어 4일 오전 6시엔 독도 남남서쪽 약 140㎞ 부근 해상으로 이동한 뒤 같은 날 낮 12시엔 독도 동쪽 약 80km 부근
해상을, 같은 날 오후 6시엔 독도 동북동쪽 약 230km 해상을 지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쁘라삐룬의 영향으로 3~4일 강원영동과 경상해안을 중심으로 매우 강한 바람이 불고, 시간당 30mm 이상의 폭우와 함께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며 “저지대나 농경지 침수, 배수구 역류 등 비 피해와 함께 강풍으로 인한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등이 우려되니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강풍에도 유의해야 한다.


쁘라삐룬 태풍진로예상, 일본 기상청 "쓰시마섬 관통"…
한국은 제주와 남해 영향권 '초속 20mm'
태풍 쁘라삐룬이 한반도가 아닌 일본 열도로 방향을 틀었다.
일본 기상청은 3일 오전 7시께 태풍 쁘라삐룬이 중심기압 960hPa(헥토파스칼)의 중소형급 세력으로 고토시의 남서쪽 약 13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25km의 속도로 북진 중이라고 전했다.
또 일본 기상청은 태풍 쁘라삐룬이 규슈 서쪽 해상을 지나면서 방향을 오른쪽으로 더 틀어 쓰시마섬 해상을 통과한 뒤 4일 오전 독도 남동쪽 해상을 통과해 소멸한 것으로 전망했다.
당초 태풍 쁘라삐룬은 한반도 내륙을 통과할 것으로 예측됐으나, 오른쪽으로 방향이 꺾여 일본 쓰시마섬을 강타한다.
우리나라는 한반도 전역이 아닌 부산 등 남해 일부 지역이 태풍의 영향권에 들게 됐다. 하지만, 태풍 쁘라삐룬의 영향권인 제주도와 영남 해안은 초속 20mm 안팎의 강풍이 몰아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오전 7시 현재 태풍 쁘라삐룬의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해상에 태풍 특보가 내려졌다.
한국 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와 부산에는 4일 새벽까지 50∼10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됐다.
부산과 울산 동쪽 지역과 경남 남해안에는 최대 150㎜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상하고 있다.
한편, 중급 소형의 세력을 유지하고 있는 태풍 쁘라삐룬은 대한해협을 통과할 때 '약한 소형'으로 세력이 약화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네이버 날씨 화면 캡처]
태풍 '쁘라삐룬' 제주·영남 직접 영향..내륙은 찜통더위
제 7호 태풍 ‘쁘라삐룬’이 북상하면서 3일 제주도와 남해상에 태풍특보가 내려졌다.
태풍이 동쪽으로 방향을 틀어 일본 쓰시마섬을 관통하기는 하지만,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드는 제주도와 영남해안에서는 피해를 주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쁘라삐룬이 3일 오전 제주도 동쪽을 지나 3일 밤 부산 앞바다를 거쳐 동해상으로 북동진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이날 정오 무렵이 태풍의 최대 고비가 되겠고, 부산은 자정쯤 가장 근접할 것으로 보인다. 태풍은 4일 오후에는 바닷물의 온도가 낮은 동해상을 지나면서 힘이 빠지고,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될 것으로 예상된다.
태풍의 영향으로 4일까지 강원영동과 경상해안에는 많은 비가 내린다.
서울과 경기도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도 비가 내리며, 밤에 서쪽지역부터 그친다.
경기동부와 강원영서북부에서도 오후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3일부터 4일 낮까지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 경상도는 40~100㎜이다.
경상해안과 울릉도·독도에선 150㎜ 이상 내리는 곳도 있다.
그 외 경기동부, 강원영서, 충청내륙, 전라도, 제주도 등에선 5~30㎜ 정도 비가 내린다.
강풍도 주의해야 한다. 남부지방과 제주도, 동해안 등에서 매우 강한 바람이 분다. 비닐하우스나 입간판을 단단히 고정하는 등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제주도와 남해안은 3일까지 높은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을 수 있어 침수 피해를 주의해야 한다.
한낮에는 비가 내리지 않는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30도를 웃도는 찜통 더위가 찾아온다. 서울 31도, 광주와 전주 30도로 어제보다 1~6도가 높아 후텁지근하겠다.
기상청은 “최근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진 상태에서 경상도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예상되기 때문에 산사태, 축대
붕괴 등 비 피해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쁘라삐룬은 지난달 29일 일본 오키나와 남쪽에서 발생했으며, 태국어로 ‘비의 신’을 뜻한다.
2012년 태풍 ‘산바’ 이후 6년 만에 우리나라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태풍이다.
<배문규 기자 sobbell@kyunghyang.com>

전남, 태풍 예비특보 해제…태풍 진로 변경 '간접영향'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북상하는 태풍 '쁘라삐룬'의 진로가 예상보다 좀 더 동쪽으로 옮겨져 전남 지역은 직접 영향권에서 벗어날 것으로 보인다.
광주지방기상청은 2일 전남 구례·고흥·보성·여수·광양·순천·장흥·강진·해남·완도 등에 발효한 태풍 예비특보를 모두
해제했다.
대신 이들 지역에 강풍 예비특보를 발효했다.
태풍의 진로는 우리나라 부근 상층 기압계의 변화된 흐름을 따라 예상보다 동쪽으로 쏠려 느린 진행속도를 유지하면서 북상하겠다.
태풍의 중심과 가까운 지리산 부근과 전남 동부지역은 8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고, 상대적으로 태풍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서쪽 지역은 강수량이 적겠다.
남해안을 중심으로 최대풍속 초속 15m(시속 54km), 최대순간 풍속 초속 25m(시속 90k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태풍이 진로가 동쪽으로 기울면서 광주와 전남이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서 벗어날 것으로 예상해 특보를 해제했다"며 "다만 간접영향은 여전히 우려되는 상황인 만큼 강풍과 풍랑 특보에 발효 현황에 신경 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태풍 '쁘라삐룬' 예상 경로는 '부산→포항→일본' 기상청은 “태풍 ‘쁘라삐룬’이 3일 부산을 경유해 4일 포항 앞바다로 우회하겠다”며 “이로 인해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40~100mm의 비가 오겠다”고 예보했다. 3일부터 4일 낮까지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 경상도, 울릉도·독도 40~100mm(많은 곳 경상해안, 울릉도·독도 150mm 이상), 경기동부, 강원영서, 충청내륙, 전라도, 제주도, 북한 5~30mm 등이다. 부산에는 4일 새벽까지 50∼100㎜의 비가 내릴 것으로 관측됐다. 부산과 울산 동쪽 지역과 경남 남해안에는 최대 15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3일 부산에는 매우 강한 바람이 불고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축대 붕괴 같은 안전사고가 우려된다”며 “해안가 저지대 침수, 배수구 역류 같은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하고 운항하는 선박도 유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태풍 ‘쁘라삐룬’은 3일 03시 현재 서귀포 남남동쪽 약 31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24km(약 7m/s)로 북진하고 있으며, 4일 03시경에는 포항 동남동쪽 140km 부근 해상으로 이동한 후 일본을 지나칠 것으로 보인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제7호 태풍 ‘쁘라삐룬(PRAPIROON)’이 부산과 포항을 거쳐 일본으로 향할 것으로 전망됐다. ![태풍 쁘라삐룬 경로. [사진=기상청]](https://t1.daumcdn.net/news/201807/03/joongang/20180703065043849tjav.jpg)

[사진=케이웨더 홈페이지]
동쪽으로 더 꺾인 태풍.. 한반도 대부분 비켜간다 제주 거쳐 내일 동해로 빠져나가 북상 중인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이 예상보다 더 동쪽으로 가면서 한반도에 미치는 영향은 예상보다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고 기상청이 2일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2일 오후 6시 현재 '소형' 크기에 '중간' 강도의 세력을 가진 태풍 쁘라삐룬은 서귀포 남쪽 약 500㎞ 부근 해상에서 시속 24㎞ 속도로 북북동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 태풍은 3일 아침 제주도 동쪽 바다를 거쳐 3일 밤엔 쓰시마섬을 통과해 대한해협을 가로질러 4일 동해로 빠져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반도 대부분 지방은 쁘라삐룬의 직접적인 영향권에서 벗어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제주도 일부 지역은 3일 새벽부터 낮 사이, 경상 해안 지역은 3일 오후부터 자정쯤까지 태풍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3일 쁘라삐룬의 영향 등으로 남해안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고, 낮에는 남부 지방과 충청도, 강원 영동 지역 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특히 제주도와 경상 해안을 중심으로 시간당 30㎜ 이상 강한 비가 내릴 수 있다고 전망했다.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2일까지 사흘 동안 쏟아진 폭우로 전국 곳곳에서 주택과 농경지가 물에 잠기는 피해가 속출했다. 경북 봉화군 소천면 국도 31호선에서는 2일 오전 9시 40분 낙석이 화물차 앞유리를 덮쳐 조수석에 타고 있던 60대가 숨졌다. 이날 오후 5시 15분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곤지암천에서는 남자 중학생(14)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다. 전북 지역 축사 3곳에 빗물이 들어차 닭과 오리 5만6000여 마리가 폐사했다. 제주, 경기, 전북, 전남, 경남, 세종에서는 주택과 상가 61채가 물에 잠겼다.
낙석·급류.. 1명 사망·1명 실종


▲ 3일, 07시 10분 현재 기상청 레이더가 포착한 7호 태풍 위치와 강수량 정보 ,
기상청 자료
3일 오늘의 날씨,
생활과 기상정보. 오늘의 더위체감지수는 '경고' , '위험' 단계.
불쾌지수는 '매우 높음'.식중독 지수는 '주의' 단계이며, 자외선 지수는 '보통'으로 예보되었으나 외출시 자외선으로
부터 소중한 피부를 보호하시기 바람.
미세먼지(PM 10), 초미세먼지(PM 2.5), 오존 농도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보통~ 좋음'으로 예상되었다.
2018년 07월 03일 04시 30분 기상청 발표 ' 기상상황 및 전망'.
현재, 제주도해상과 남해먼바다, 제주도(서쪽 제외)에는 태풍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경상해안과 제주도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오늘은 북상하는 제7호 태풍 '쁘라삐룬(PRAPIROON)'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남해안부터 비가 시작되어 낮에
남부지방과 충청내륙, 강원도로 확대되었다가, 밤에 서쪽지역은 대부분 그치겠다.
한편, 대기불안정으로 경기동부와 강원영서북부는 오후 한때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특히, 북상하는 제7호 태풍 '쁘라삐룬(PRAPIROON)'의 영향으로 오늘과 내일(4일)은 강원영동과 경상해안을 중심으로 매우 강한 바람이 불고,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와 함께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저지대나 농경지 침수,
배수구 역류 등 비 피해와 함께 강풍으로 인한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등이 우려되니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
한편, 이미 전국 대부분 지역에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진 가운데, 강원영동과 경상해안은 매우 많은 비로 인해
산사태와 축대붕괴 등 시설물 피해가 우려되고, 하천이나 계곡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겠으니, 시설물 피해와 야영객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
또한, 제7호 태풍 '쁘라삐룬(PRAPIROON)'의 진로와 이동 속도, 발달 정도에 따라 예상 강수량의 변동 가능성이 있겠
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나 태풍정보를 참고하기 바란다.
* 예상 강수량(3일부터 4일 낮까지)
- 강원영동, 경상도, 울릉도.독도 : 40~100mm(많은 곳 경상해안, 울릉도.독도 150mm 이상)
- (3일) 경기동부, 강원영서, 충청내륙, 전라도, 제주도, 북한 : 5~30mm

7시 현재 전국의 기온과 날씨 ,
기상청 제공
내일(4일)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구름많겠으나, 동풍의 영향으로 경상동해안은 아침
까지, 강원영동은 낮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한편, 대기불안정으로 경북내륙은 오후 한때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모레(5일)는 동해북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제주도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겠다.
전국에 구름이 많고, 오후부터 밤사이 대기불안정에 의해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고, 제주도는
흐리고 가끔 비가오는 곳이 있습니다. 한편, 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오후부터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 안개 전망 >
오늘 아침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며, 내리는 비로 인해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
< 강풍 전망 >
오늘은 제주도와 남부지방, 동해안, 내일(4일)은 동해안에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고, 그 밖의 지역에도 바람이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과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
< 해상 현황과 전망 >
현재, 제주도해상과 남해서부동쪽먼바다, 남해동부먼바다에는 태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은 대부분 해상, 내일
(4일)은 남해상과 동해상을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기 바라며,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란다.
오늘까지 제주도와 남해안을 중심으로 매우 높은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고, 특히 오늘 오전 남해안 만조와 태풍영향이 겹치면서 침수피해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
한편, 모레(5일)부터 동해안은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
하기 바란다.
당분간 대부분 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
하는 선박은 유의하기 바란다.
< 태풍 현황과 전망 >
제7호 태풍 '쁘라삐룬(PRAPIROON)'은 03시 현재 서귀포 남남동쪽 약 31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24km(약 7m/s)로 북진하고 있으며, 내일(4일) 03시경에는 포항 동남동쪽 140km 부근 해상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특보 현황.
: 2018년 07월 03일 07시 00분 이후 (2018년 07월 03일 04시 30분 발표) 기상특보 현황
o 태풍경보 : 제주도남쪽먼바다
o 태풍주의보 : 제주도(제주도산지, 제주도남부, 제주도동부, 제주도북부), 제주도앞바다(제주도남부앞바다, 제주도동부앞바다, 제주도북부앞바다), 남해서부동쪽먼바다, 남해동부먼바다
o 강풍주의보 : 제주도(제주도서부), 흑산도.홍도
o 풍랑주의보 : 제주도앞바다(제주도서부앞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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