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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과 시사

중국돈 1600억 욕심내다가..아시아나 희대의 '결식 사태'







아시아나항공 A350-900항공기. 사진은 기사와 상관없음.

(사진제공=아시아나항공)



 




기내식 공급 차질로 인해 상당수 시아나항공 국제선이 기내식 없이 떠났다.






지난 1일 인천발 런던행 아시아나 여객기가 출발 시간이 지연되자, 항공사측에서 탑승객
들에게 음료수와 과자를 주고 있다.

 함종선 기자





중국돈 1600억 욕심내다가..아시아나 희대의 '결식 사태'



1일 발생한 '노밀 사태'
기내식 업체 교체하다가 발생
당초 중국 하이난그룹과 30년 계약
올 3월 제조공장 불난 뒤 단기계약 '급선회'


지난 1일 아시아나항공 국제선 항공기 51편이 잇따라 지연 운항했다.
항공기에 기내식을 싣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날 오후 2시 30분 출발하는 런던 행 비행기로 휴가를 떠나려 했던 김모 씨는 “비행기 스케줄에 맞추려고 밥도 못 먹고 왔다”며 “도시락 탓에 예정보다 4시간 늦은 6시 30분에야 탑승하는 게
 말이나 되느냐”고 반문했다.

기내식을 싣지 않고 비행기가 이륙한 경우는 2001년 인천공항 개항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이번 ‘노 밀(No meal)’ 사태는 기내식 공급 업체를 교체하는 과정에서 아시아나항공의 준비 부족 사태로 발생했다.

 1일 0시부터 아시아나항공은 기내식 공급 업체를 기존 독일 루프트한자 소속 LSG스카이셰프코리아에서 소규모 기내식 업체 ‘샤프도앤코’로 바꿨다.


샤프도앤코 역시 아시아나항공의 ‘퍼스트 초이스’는 아니었다.
아시아나항공의 모회사 금호홀딩스는 지난해 2월 중국 하이난항공과의 합작회사 '게이트고메코리아'와 30년짜리
기내식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같은 시기 중국 하이난은 금호홀딩스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 1600억원어치를 인수했다.
당시 박삼구(73) 금호아시아나 회장은 금호타이어 대주주 지분(42%)을 되찾기 위해 자금 마련을 하고 있을 때였다.



          
아시아나 항공 승무원이 항공편 내에서 제공하는 기내식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 항공 승무원이 항공편 내에서 제공하는 기내식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아시아나항공]          



그렇지만 올 3월 게이트고메코리아가 건설 중인 기내식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하면서 상황이 예기치 않게 전개됐다.
아시아나항공은 일단 샤프도앤코와 3개월 단기 계약을 맺었다.
샤프도앤코는 하루 3000인분 정도의 기내식을 공급해왔지만, 아시아나항공이 필요한 하루 기내식은 2만5000인분이다. 
        

한 투자은행(IB) 업계 관계자는 “시장에선 중국 하이난과의 제휴를 금호아시아나 오너 일가의 그룹 재건 프로젝트로

 해석하는 시각이 다수였다”고 설명했다.

박 회장은 중국 하이난그룹에서 받은 투자금(1600억원)에 대한 취재진 질문에도 “이 자리에서 할 말은 아니다. 나중에 두고 보면 알게 될 것”이라고 말을 아꼈다.


기내식 서비스를 중단하게 된 LSG 역시 현재 아시아나항공을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했다. LSG는 지난해 8월
“아시아나항공이 기내식 공급계약 협상 과정에서 금호홀딩스가 발행한 1600억원 규모의 BW를 사 달라고 부당하게
요구했다”며 공정위에 신고했다.
LSG가 주장하는 액수는 하이난그룹이 매입한 금호홀딩스의 BW 규모(1600억원어치)와 일치한다. 

LSG는 “기내식 사업 계약을 빌미로 금호홀딩스 지원을 요구한 것은 불공정거래 및 계열사 부당지원 행위”라고 주장
하고 있다.         

공정위뿐 아니라 국세청 역시 금호아시아나를 들여다보고 있다.


 국세청은 지난 4월부터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이 2015년 10월 금호홀딩스에 400억원(보통주 20만 주ㆍ우선주 20만 주)을 기부금 형식으로 지원한 행위 등을 집중 조사하고 있다.


2일 현재 아시아나항공 국제선 여객기는 정상 운항을 시작했지만, 기내식 공급은 100% 상태에 도달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기내식 탑재 안정화를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지만, 일부 항공편에서 출발이 지연된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른시일 내 안정화시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민 기자 brad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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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초유의 '기내식 대란'…'밀쿠폰' 달랑 한 장으로 수습?



아시아나항공이 기내식을 제대로 싣지 못해 승객들이 밥을 굶는 사태가 발생했다.
또 기내식을 싣기 위해 비행기의 출발이 지연되기도 했다.
국내 항공 업계 사상 초유의 일이 최근 이틀간 아시아나항공에서 벌어졌다.

 아시아나항공은 기내식을 받지 못한 승객에게 '바우처' 등을 지급하는 것으로 수습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 2월 강화된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따르면 지연에 따른 배상도 이뤄져야 한다.
하지만 아시아나항공은 이에 대해 전혀 검토하고 있지 않아 소비자의 반발이 예상된다. 
 
기내식 못 싣고 출발 지연도 속출… 대책이라곤 '밀쿠폰' 달랑 한 장 

2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기내식 공급 문제로 인해 비행기 이륙이 1시간 이상 지연된 편 수는 1일 첫 사고 발생 이후 이튿날 오전까지 총 52편에 달한다.
기내식을 싣지 않고 출발한 비행기는 1일 36편, 2일 오전 기준 3편으로 총 39편이었다.
기내식을 싣지 못한 대부분은 중국과 일본 등 비행시간이 짧은 아시아권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인천발 독일 프랑크푸르트행 OZ541편은 비행시간이 12시간에 달하는데도 비즈니스석 기내식 일부가 실리지
않은 채 출발해 승객들의 불만이 컸다.
아시아나항공은 기내식을 제공받지 못한 승객들에게 기내 면세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현금성 바우처를 지급하고 있다.

이코노미 좌석 기준으로 30달러, 비즈니스석 기준으로 50달러 선이다.
 또 일부 승객에게는 공항에서 식사를 해결할 수 있도록 10달러 선의 쿠폰을 지급했다. 
그러나 이는 어디까지나 식사 미지급에 따른 '밀쿠폰' 수준으로 지연 배상용은 아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2월 국내선이 1시간 이상 지연될 경우 운임의 10%를 배상하도록 하는 내용의 '소비자분쟁해결기준' 개정안을 확정하고 시행에 들어갔다.
그동안 국내선 승객은 국제선 승객과 동일하게 2시간 이상의 항공 운송 지연에 대해서만 배상받을 수 있었다.

그러나 이제는 1시간 이상, 2시간 이내의 운송 지연에 대해서도 지연된 구간 운임의 10%를 배상받을 수 있게 됐다.
 국내 여객이 국제 여객에 비해 운항 거리와 시간이 짧은 점을 고려한 조치다. 
다만 항공기가 결항·지연되는 경우 항공사는 기상·공항 사정, 항공기 점검 등 불가항력적 사유 때문이라는 점을 입증
하지 못하면 고객에게 보상해야 한다.

이번 사태는 아시아나항공의 명백한 과실에 의한 것으로 배상도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 업계의 시각이다.
 국내 항공사의 한 관계자는 "아시아나항공의 '기내식 사고'는 천재지변이 아닌 인재다. 공정위 권고에 따라 배상
책임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우에 따라 민사소송을 통한 배상을 요구하는 사례가 나올 가능성도 있다.

이 관계자는 "공정위의 권고를 보면 공항세 등을 제외한 항공 운임의 10% 선이 배상 한도라서 액수 자체는 크지 않은 편"이라면서도 "만약 항공기 지연에 따른 개인의 손해가 큰 경우 이를 입증하는 자료 등을 갖춰 민사소송을 제기해야
한다.
아직 국내에서는 비행기 지연 때문에 항공사와 개인 소송까지 번진 사례가 상당히 드문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공정위는 국제선 항공기 결항에 따른 배상 금액도 최대 400달러에서 최대 60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대체 편을 제공할 때는 시간에 따라 100~400달러에서 200~600달러로, 대체 편을 제공하지 못할 때는 400달러에서 600달러로 배상 금액을 인상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현재 지급된 바우처나 쿠폰 등은 모두 기내식 미탑재에 따른 조처"라며 "현재
배상 등에 관한 부분은 아직 논의할 단계가 아니다.
 지금은 기내식 관련 처리가 급선무"라고 말했다. 

글로벌 회사와 계약했다더니… '기내식 대란' 왜?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5년 동안 독일계 기내식 전문 업체인 LSG스카이셰프코리아(이하 LSG)로부터 하루 3만 명분의 기내식을 공급받았다.
 그러나 지난달 30일을 끝으로 계약이 종료됐다. 

대신 중국 하이난그룹이 모기업인 게이트고메코리아와 기내식 공급 계약을 맺었다.
아시아나항공은 게이트고메코리아의 지분 40%를 보유해 경영 참여 등에도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종전 LSG의 경우 아시아나항공의 지분은 20% 선이었다.
 아시아나항공 측은 "게이트고메코리아는 유럽계 기내식 공급 업체로 국제적 수준을 자랑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게이트고메코리아가 건설 중이던 기내식 제조 공장에서 지난 3월 불이 나면서 일이 꼬였다. 이달 1일부터 공급하기로 했던 기내식을 정상적으로 내지 못하는 상황에 부딪혔다.
아시아나항공은 2~3개월간 임시로 샤프도앤코라는 업체로부터 기내식을 공급받는 것으로 임시방편을 마련
했다.

하지만 하루에 3000명분을 공급하는 샤프도앤코가 재료를 조달해 음식을 만들고, 이를 다른 업체를 통해 보관 및 운송하는 과정이 추가되면서 이번 '기내식 대란'이 벌어졌다는 것이 아시아나항공 측의 설명이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이번 기내식 문제는 음식을 샤프도앤코에서 만들고 보관과 저장은 타 업체에서 하다 보니
절차상 복잡해지면서 발생한 것이다. 2~3일 내에 기내식을 싣지 못하는 일이 거의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 관계자는 "기내식 수준이나 질은 종전과 비교해 떨어지지 않는다.
 우리 모니터링을 거칠 뿐 아니라 기존에 기내식을 납품하던 업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게이트고메코리아는 오는 10월까지 화재로 인한 복구 작업을 마치고 정상적으로 아시아나항공에 기내식을 납품한다는 계획이다.



 
서지영 기자 seo.jiyeong@jtbc.co.kr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차질 계속 



 2018.7.3/뉴스1
neohk@


 (사진=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대란', 92편 승객 피해...



네티즌 "그래도 땅콩항공은..." 비난 쇄도







[아시아타임즈=김영봉 기자] “아니 기상 상태 때문에 항공기가 지연되는 것은 들어봤어도 기내식 때문에 지연된 것은 처음 들어본다. 이 사단이 났는데 안내문자는 하나 없는 아시아나항공의 패기가 대단하다!”(트위터 very***). “차라리 땅콩항공은 이런 일이 없지.”(good***)

아시아나항공의 하늘 위 식사 공급차질로 인해 이틀째 운항이 지연되는 등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승객들의

불만이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고 있다.

올해 3월 아시아나항공에 기내식을 공급하는 업체에 화재가 발생하면서부터 기내식 공급차질에 우려가 생긴 것인데,

임시로 공급받기로 한 업체에서 생산량을 소화하지 못하면서 앞으로 공급 차질은 지속될 전망이다. 이른바 ‘기내식

대란’이 발생한 것이다.

이 때문에 승객들은 짧게는 1시간, 길게는 4시간이상 공항에 발이 묶이며 큰 불편을 겪고 있다. 또 40%의 승객들은

아예 밥 없는 비행기를 타고 떠났다.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2일 오후 12시 기준으로 1시간 이상 지연된 비행편은 1편이고, 기내식 없이 출발한 노밀(no meal)비행편은 3편이다.


 또 오후 2시 30분 인천발 런던행도 비행이 4시간 지연 돼 이날 확인된 것만 5편의 항공기가 기내식 때문에 문제가

 있었다.


앞서 전날인 1일에도 기내식 공급 차질로 인해 국제선 51편이 1시간 가량 출발이 지연됐고, 기내식 없이 출발한 항공기는 36편에 달했다.

이틀 동안 기내식 때문에 92편이 기내식 공급차질로 지연되거나 기내식 없이 비행기가 출발했다. 


 아시아나항공은 기내식이 발생한 첫날 보다 안정화 되고 있는 추세며 3일 이내에 정상화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첫날 기내식 공급차질로 80편이 넘는 비행기에 차질이 생겼지만 오늘은 전날 보다 많이 호전

되고 있다”며 “해당 업체에서 생산자체가 안되는 것이 아니라 포장하고 탑재하는데 지연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앞으로 2~3일 이내에 정상화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문제는 기내식 공장 화재 등으로 인해 사전에 기내식 대란 우려가 있었지만 아시아나항공이 이를 예측하지 못한 것은 물론 뚜렷한 대책이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현재 3일 정도는 기내식 대란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는 것인데 아시아나항공 측은 기내식 업체의 업무 숙련도만 빨라

지면 정상화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승객들의 분노는 물론 네티즌의 분노도 더욱 커지고 있는 양상이다. 
이탈리아로 가는 승객 A씨는 “이탈리아 가는데 3시간 이상 지연되고 있다”며 “원래 12시 탑승시작인데 3시 19분인데도 여전히 지연 상태다. 아시아나항공은 그동안 제대로 준비하지 않고 뭐 했는지 모르겠다”며 분통을 터트렸다.

아이디hjh5***는 “이딴 이유로 항공기를 지연하는 것이 말이 돼냐?”며 “경유해서 가는 사람들은 비행기를 놓칠 수도

 있다”고 비판했다.


한편 기내식 대란은 아시아나항공이 공급업체를 바꾸면서 발단이 됐다. 기존 납품업체인 L업체에서 G업체로 변경

했는데 이 G업체가가 건설 중이던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하면서 3개월간 임시로 S업체로 기내식을 제공받기로 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kyb@asiatime.co.kr

출처 :
아시아타임즈(http://www.asiatime.co.kr)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정상 공급은 언제쯤?\'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대란’... 장기화 되나?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공급 협력업체 대표 숨진 채 발견

 


납품 기일 맞추기 위해 심리적 압박 받은 듯…경찰 사인 조사 중


아시아나항공의 '기내식 대란'이 이틀째 이어지는 가운데 기내식 공급을 담당하는 협력업체 대표가 숨진 채 발견됐다.  
2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0분쯤 인천시 서구 청라국제도시 한 아파트에서 아시아나에 기내식을

 공급하는 업체 대표 A(57)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는 "유족들이 언론에 더 이상 보도되지 않도록 강력하게 요구를 해 왔다"며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

이라고 말했다.  
이날 숨진 A씨는 아시아나항공과 기내식 공급 계약을 맺은 샤프도앤코의 협력업체 대표다.

업계에 따르면 A씨를 비롯한 이 협력업체 직원들은 기내식 납품 일정을 맞추기 위해 심한 심리적 압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시아나가 필요한 기내식 물량은 하루 2만~3만인분이지만 샤프도앤코는 하루 3천인분을 공급하는 소규모 업체라 계약 자체가 무리였다는 지적이 나온다.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상반기 지난 15년 동안 기내식을 공급해왔던 후프트한자 스카이세프그룹(LSG)와의 계약을 종료하고 '게이트 고메 코리아'라는 회사와 기내식 공급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지난 3월 '게이트 고메 코리아'의 기내식 생산 공장에서 불이나면서 올해 7월 1일부터 아시아나항공에 기내식을 공급하려던 계획은 3개월 뒤로 미뤄지는 등 차질이 빚어졌다.

결국 아시아나항공은 '게이트 고메 코리아' 대신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기내식을 공급해줄 업체로 샤프도앤코를

선정하고 계약을 맺었고, 샤프도앤코는 A씨가 운영하는 업체 등 여러 업체와 기내식 공급 계약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지난 1일 인천공항에서 출발 예정이던 아시아나항공 국제선 82편에 기내식을 납품하기로 돼 있었다.

그러나 기내식 납품이 지연되면서 81편 출발이 지연되고 12편이 기내식을 싣지 못하고 출발했다. 또 2일에는 국제선

75편 가운데 16편이 기내식 없이 출발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우리가 기내식 납품 계약을 맺은 회사는 샤프도앤코"라며 "A씨가 운영하는 회사의 이름도 모른다"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대란'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다. 이날도 기내식 지연 탑재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거나, 아예 기내식을 싣지 못하는 '노밀' 항공기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아시아나항공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