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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과 시사

'대서' 오늘 날씨, 태풍 '손띤' 한반도 영향無·전국 '폭염경보'

'열대야를 피해서'


'열대야를 피해서'[연합뉴스 자료 사진]


(연합뉴스)


(연합뉴스)




[일기예보] '대서' 오늘 날씨, 태풍 '손띤' 한반도 영향無·전국 '폭염경보'


'서울 낮 33도' "미세먼지 보통"




절기상 장마가 끝나고 더위가 가장 심하다는 '대서(大暑)'인 오늘(23일) 날씨는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밤부터 대체로

맑아지겠다. 강원남부산지에는 오후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고, 제주도 산지에는 낮까지 비가 조금 내리겠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날씨는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가끔 구름많겠으나 강원남부산지는 오후에 대기불안정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강원남부산지에는 소나기가 내리면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남부산지에 5~20mm, 제주도산지에 5mm 미만이다.

18일 베트남 중북부를 강타한 제9호 태풍 '손띤'의 영향으로 베트남 내에서 19명이 숨지고 13명이 실종됐지만, 한반도는 손띤의 영향권에 들지 않겠다. 


한국환경공단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오늘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오존농도는 서울·경기도는 '매우 나쁨'이고, 인천·강원권·충청권은 '나쁨'이다. 그 밖의 권역 오존농도는 '보통'이겠다. 

전국에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일부 해안과 산지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은 35도 이상 올라 '가마솥더위'가 이어지겠고, 밤 사이에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오전 6시 30분 현재 서울 기온은 29도다. 이 밖의 지역 기온은 백령도 23도, 인천 27도, 춘천 25도, 강릉 31도, 울릉도·독도 29도, 홍성 24도, 수원 28도, 청주 27도, 안동 25도, 전주 25도, 대전 26도, 대구 27도, 포항 29도, 목포 27도,

광주 26도, 여수 26도, 창원 25도, 부산 27도, 울산 27도, 제주 27도 등이다. 


오늘 오후 3시 예상되는 서울 기온은 33도다. 이 밖의 지역 기온은 백령도 28도, 인천 32도, 춘천 32도, 강릉 33도,

울릉도·독도 32도, 홍성 33도, 수원 32도, 청주 34도, 안동 32도, 전주 34도, 대전 34도, 대구 36도, 포항 36도, 목포

32도, 광주 33도, 여수 30도, 창원 32도, 부산 31도, 울산 36도, 제주 31도 등이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서울 낮 최고기온이 38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22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위로 뜨거운 지열로 인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천지일보 2018.7.22






가장 더운 날 '대서' 전국 폭염… 태풍 ‘암필’ 몰고온 습도로 ‘끈적끈적’



[천지일보=강태우 기자] 일 년 중 가장 덥다는 절기 대서(大暑)이자 월요일인 23일 전국에 폭염이 계속되고 있다.

게다가 중국 칭다오 쪽으로 북상 중인 태풍 ‘암필’이 몰고온 습도로 불쾌지수도 상승하겠다. 열대야도 이어져 건강관리에 유의가 요구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전국 아침은 22~28도로 전국 대부분에 폭염 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낮 최고기온도 33~37도로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전북‧충남 내륙과 제주도 산지에는 밤부터 새벽 사이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지역별 최고 기온은 대구 37도, 광주‧청주 36도, 강릉‧대전‧서울‧세종‧수원‧전주‧창원‧춘천 35도, 인천‧울산‧부산 34도, 제주 33도 등이다.


이날 제주도 해상과 서해 남부 먼바다, 남해 먼바다에는 태풍 ‘암필(AMPIL)’의 영향으로 풍랑특보가 발효된 상태다.

암필은 중국 상하이 북북동쪽 육상에서 북서쪽에 있는 칭다오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 때문에 우리나라로 덥고

습한 공기가 대거 유입되고 있다.


제주와 남해안, 서해안에는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남해 먼바다에서 1~3m, 동해 먼바다에서 0.5~1m로 일겠다.


 







'불볕이 지나간 밤...여전히 덥다'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서울의 낮 기온이 38도까지 올라가는 등 올해 최고기온을 기록한 뒤 열대야까지 이어진 22일 밤 서울 광화문광장 분수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18.7.22      utzza@yna.co.kr


'불볕이 지나간 밤...여전히 덥다'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서울의 낮 기온이 38도까지 올라가는 등 올해 최고기온을 기록한 뒤

 열대야까지 이어진 22일 밤 서울 광화문광장 분수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18.7.22 utzza@yna.co.kr    


      


어젯밤 111년만에 가장 더웠다..아침최저 강릉 31도 서울 29.2도



1907년 현대 기상관측 시스템 도입 이후 아침기온 사상 최고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23일 아침 최저 기온이 현대적인 기상관측 시스템이 도입된 이래 111년 만에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5분 현재 강릉의 기온은 31.0도다. 이날 강릉의 일출 시간이 오전 5시 20분인 점을

고려하면 이 온도는 더는 떨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이는 1907년 이래 전국적으로 역대 가장 높은 최저 기온이다.

111년간 전국에서 하루 최저 기온이 30도를 넘은 것은 이번이 두 번째로, 2013년 8월 8일 강릉의 30.9도가 지금까지

 가장 높은 최저 기온으로 기록돼 있었다.


같은 시간 서울의 온도는 29.2도로 역시 관측 이래 서울 하루 최저 기온 가운데 가장 높다.

지금까지는 1994년 8월 15일에 기록한 28.8도가 가장 높았고 2014년 8월 2일 28.7도, 1994년 7월 29일 28.7도 등이

뒤를 이었다.



서울의 열대야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의 열대야 [연합뉴스 자료 사진]          



열대야의 기준은 25도다.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 기온이 25도 이상을 유지하면 열대야라고 부른다.

울진 29.3도, 포항 29.0도, 수원 28.2도, 부산 27.5도, 대구 27.4도, 청주 27.4도, 광주 26.0도, 제주 27.0도 등에서도

열대야가 나타났다.


기상청 관계자는 "어제 낮 최고 기온이 35도 이상 높게 오른 가운데 제10호 태풍 '암필'에 동반된 구름대가 유입되면서 복사 냉각이 차단돼 밤사이 기온이 떨어지지 못하고 높게 형성됐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 전국에 폭염 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일부 해안과 산지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이

35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무더위가 이어지겠다"며 "밤사이에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고 덧붙였다.




ksw08@yna.co.kr

      








서울의 낮 기온이 38도까지 올라가는 등 올해 최고기온을 기록한 뒤 열대야까지 이어진

22일 밤 서울 광화문광장 분수에서 한 어린이가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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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케이웨더 홈페이지]







한밤에도 서울 29.2도 넘어…111년만에 최악 열대야


강릉 아침 최저 기온 31도, 전국 최고

“태풍이 몰고 온 구름이 복사냉각 막아”


                                                                                

23일 오전 서울의 아침 최저 기온이 29.2도를 기록해 서울에서 현대 기상관측이 시작된 1907년 이후 111년만에 가장

더운 여름 밤으로 기록됐다.


기상청은 절기상 1년 중 가장 덥다는 대서(大暑)인 이날 오전 31도를 기록한 강릉을 비롯해, 울진(29.3도), 울릉도

(29.2도), 수원(28.2)도, 충주(26.4도), 서울 등 6개 지역이 각 기상관서 관측 이례 가장 높은 아침 최저 기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특


히 1911년부터 기상관측을 시작한 강릉의 경우 전국 95개 기상관서 가운데 유일하게 아침 최저 기온이 30도를 넘는

기록을 두 번이나 남기게 됐다.

 전국적으로 아침 최저기온이 가장 높았던 종전 기록 역시 2013년 8월 8일 강릉(30.9도)이었다.


서울도 이날 아침 29.2도를 기록하면서 종전 최고기록인 1994년 8월 15일(28.8도)를 가볍게 넘어섰다.

 기상청은 아침최저 기온 최고치를 갱신한 이들 6개 지역뿐만 아니라 포항(29도), 부산(27.5도) 대구(27.4도), 청주

(27.4도), 광주(26.0도), 제주(27.0도) 등에도 열대야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열대야의 기준은 오후 6시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을 유지하는 때를 말한다. 

 

기상청 관계자는 “어제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5도 안팎으로 오른데다 태풍 암필에 동반된 구름대가 유입되면서 복사 냉각이 차단돼 밤사이 기온이 떨어지지 못한 것이 이번 열대야의 주 원인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조원일 기자 callme11@hankookilbo.com






해운대해수욕장 야간 버스킹 공연



해운대해수욕장 야간 버스킹 공연(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에 올해 들어 첫 열대야
현상이 발생한 12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호안 도로에서 야간 산책을 나온 시민들이 버스킹
공연을 구경하고 있다.

2018.7.12 ccho@yna.co.kr



부산 열대야 엿새째…남구 최저기온 29도 기록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장마가 끝나고 더위가 가장 심하다는 절기상 '대서'인 23일 부산지역의 폭염은 지속될 전망이다.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22일 밤부터 이날 오전까지 부산의 최저기온은 중구 대청동 공식관측소 기준으로 27.5도를 기록, 지난 18일 이후 엿새째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일 경우를 말한다.  

지역별 최저기온 남구 29도, 사상구 27.6, 동래구 27.5도, 영도구 남항 27.3도, 해운대 27.2도, 북구 26.8도 등이다.  
이는 지난 22일 낮 최고기온이 35도 이상 높게 오른 가운데 제10호 태풍 '암필'에 동반된 구름대가 유입되면서 복사냉각이 차단돼 밤 사이 기온이 떨어지지 않았다고 부산기상청은 설명했다.  

또 부산의 폭염특보는 지난 11일 주의보가 발령된 이후 12일 경보로 강화된데 이어 12일째 경보가 유지되고 있다.     
부산기상청은 당분간 부산지역은 평년보다 4~7도 높은 낮 최고기온 35도 이상으로 오르고, 밤사이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겠다고 예보했다.

특히 비가 내리기 어려운 조건이 지속됨에 따라 이 폭염은 7월 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   
부산기상청은 "고온과 높은 습도로 불쾌지수와 더위체감지수가 높고, 열사병과 탈진 등 온열질환의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낮동안 야외 활동은 가급적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취하는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yulnetphoto@newsis.com 






19일 콩고민주공화국 출신 카문달라 씨가 대구의 한 백화점 앞에 설치된 계란 프라이 조형물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구=한성희 인턴기자


19일 콩고민주공화국 출신 카문달라 씨가 대구의 한 백화점 앞에 설치된

계란 프라이 조형물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구=한성희 인턴기자          




습도 높아 숨막혀" 아프리카 출신도 두손 든 '대프리카 폭염'


“헉, 숨이 막히네요.”

19일 오후 2시 대구 시내 한 식당에서 식사를 마치고 나온 한 외국인이 인상을 잔뜩 찌푸렸다.

지나가는 시민들이 이 외국인을 힐끔 쳐다봤다.

아프리카에서 온 듯한 외국인이 더위를 참지 못하는 모습이 의아했던 것이다.


카방가 에스푸아 카문달라 씨(27)는 실제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 출신이다.

 대구대 컴퓨터정보공학과 연구원으로 한국 생활 3년째다. 하지만 아직도 대구 더위가 익숙지 않다며 혀를 내둘렀다.


그는 “단언컨대 아프리카 대륙 54개국 중 대구보다 더 더운 곳은 많지 않다”며 “대구대에만 아프리카에서 온 친구가

50여 명이 있는데 모두 한여름 대구는 아프리카보다 더한 ‘생지옥’이라고 입을 모은다”고 말했다.

이날 대구의 한낮 기온은 37.4도였다.



○ 아프리카인에게도 힘든 대구의 여름

         


카문달라 씨의 말은 엄살이 아니다.
그의 고국인 콩고민주공화국은 아프리카의 중심(북위 5도∼남위 13도)에 위치해 있다.
적도가 관통하지만 가장 덥다는 수도 킨샤사조차 한여름 기온이 33도를 좀체 넘지 않는다.
22일 한낮 기온을 비교해보니 대구는 36.3도인 반면에 킨샤사는 30도였다.         

이날 아프리카 주요 도시 가운데 대구보다 기온이 높은 곳은 많지 않았다.

 적도와 가까운 케냐 나이로비(남위 1도)는 20도였고, 남북으로 위도가 비슷한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남위 34도)과 모로코 라바트(북위 34도)는 각각 26도였다.

그나마 사막에 위치한 이집트의 카이로(북위 30도)가 38도로 대구보다 높았다.


장용규 한국외국어대 아프리카연구소장은 “아프리카는 우리나라처럼 동고서저 지형으로 동·남부는 평균 고도 1600m의 고지대라 평균기온이 20도 안팎으로 선선하고, 중·서부가 덥고 습하다”고 말했다. 그나마 중·서부도 여름철 대구만큼 덥진 않다.


콩고민주공화국만 해도 내륙에 위치한 데다 넓고 평탄한 분지 지형이라 공기 흐름이 원활하고 해류의 영향으로 연중

28∼33도의 일정한 온도를 나타낸다. 장 소장은 “다만 사막에 가까운 지역은 여름철 고온을 기록한다”고 덧붙였다.

반면 대구는 우리나라의 대표적 극서(極暑)지역이다.


 1942년 8월 1일 대구의 수은주는 40.0도를 나타내 지금까지 관측 이래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다.

특히 대구는 2014년부터 아프리카만큼 덥다는 의미에서 ‘대프리카’라는 별칭을 얻었다.

 우리나라의 여름은 대구뿐 아니라 주요 도시의 한낮 기온이 대부분 35도 이상을 기록한다.


최근에는 ‘광프리카(광주)’ ‘서프리카(서울)’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22일 서울은 1994년 이후 가장 높은 38.0도를

 기록해 사막 도시 카이로와 같은 온도를 기록했다.


○ 아프리카보다 더 더운 이유 있다


전문가들은 북위 30∼40도에 위치한 한반도가 유난히 더운 이유로 높은 습도와 지형을 꼽는다. 서

경환 부산대 대기환경과학과 교수는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기본적으로 습도가 높은데, 공기 중 습도가 높으면 열을 가두기 때문에 습도가 낮은 곳보다 온도가 더 올라간다”고 말했다.


전 국토의 70%가 산지인 점도 여름철 고온의 주원인이다.

 서 교수는 “기본적으로 산이 많으면 대구 분지처럼 공기가 정체되고 푄현상(공기가 높은 산을 타고 넘으며 고온 건조해지는 현상)이 발생해 고온 건조한 공기가 넘어온다”며 “이때 기존 습도가 워낙 높다 보니 건조함이 사라지고, 고온 다습한 공기만 남는다”고 설명했다.


높은 도시화도 한반도가 아프리카만큼 뜨겁게 달궈지는 이유 중 하나다. 땅덩어리가 좁은 탓에 우리나라의 도시화 비율은 세계적으로 가장 높은 수준이다.

 아스팔트와 고층 빌딩으로 인한 도시열섬 현상은 여름철 기온을 급격히 끌어올린다.


기상청이 2016년 8월 2∼9일 서울의 도시열섬강도를 분석한 결과 같은 서울 내에서도 아스팔트와 콘크리트로 둘러싸인 지역은 초지로 된 지역에 비해 온도가 최대 3.2도 높았다.


 변재영 국립기상과학원 연구관은 “포장도로, 고층건물, 자동차, 산업시설 같은 인공적 도시의 특징들은 교외 지역과는 전혀 다른 기후특징을 만들어낸다”며 “도시 기상을 정확하게 예측하려면 건물과 인공열 정보 등을 함께 감안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미지 image@donga.com·김철중 기자


대구=한성희 인턴기자 한양대 경영학부 4학년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서울의 낮 기온이 38도까지 올라가는 등 올해 최고기온을

기록한 뒤 열대야까지 이어진 22일 밤 서울 광화문광장 분수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18.7.22

utzza@yna.co.kr



\'열대야 날리는 반포대교 분수\' 





\'열대야 피해 한강으로\' 









전국적으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진 21일 밤 서울 여의도 한강시민공원 물빛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한강변에 앉아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은 당분간 낮에는 37도

안팎의 폭염이, 밤에는 열대야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내다봤다.


 사진=김범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