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지사가 지난 10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10대 경기도의회 개원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뉴스1]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지난달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열린
'새로운 경기 위원회' 1차 회의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연합뉴스
'김부선 스캔들' 넘은 이재명 이번엔 '조폭 연루 스캔들'
이재명 “종북-패륜-불륜 이어 ‘조폭연루설이냐”
'김부선 스캔들'을 딛고 높은 득표율로 지방선거에서 승리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이번엔 '조폭 연루설'에 휩싸였다. 이재명 지사는 "'이재명 죽이기'가 종북-패륜-불륜몰이에 이어 조폭몰이로 치닫고 있다"며 강한 분노를 표했다.
이 지사는 방송 전 자신의 SNS 계정에 "이재명은 조폭? 끝없는 이재명 죽이기..
이 지사는 "범죄집단이 모습을 숨긴 채 정치권에 접근하고, 지지자라며 접근하거나 봉사단체 사회공헌기업으로 포장해 활동하면, 정치인이 피하기는 고사하고 구별조차 불가능하다"며 "이 점을 악용해 수많은 정치인 중 이재명을 골라
이 지사는 자신의 SNS 계정에 '그것이 알고싶다'의 방송 내용을 간단하게 정리한 뒤 이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한 내용도 덧붙였다.
또 "국제마피아는 한꺼번에 100여명이 재판받을 정도의 큰 조직으로 경찰이 관리하는 조직원만도 수백명이며, 이 조직원들이 수십년간 성남에서 활동하며 학교동문, 출신지역, 각종 모임과 단체활동, 직장, 친인척, 지인 등으로 직간접
‘그것이 알고싶다’는 “이 지사가 변론했던 국제마피아 조직원 이모씨가 ‘코마트레이드’를 설립했는데 이 지사가 성남
이에 대해 이 지사는 "시장 취임 후 기부와 사회공헌을 권장하려고 100만원 소액기부자도 모두 만나 인증샷을 찍고
이어 "나로서는 그가 조폭인 줄 알았다면 개인 SNS에 인증사진까지 찍어 홍보해 주지는 않았을 것이 상식"이라고
이 지사는 "야당의원까지 포함된 심사위원회가 결정한 보조금이나 우수기업 선정이 불법이라 단정하고, 인권변호사가 폭력사건을 왜 맡느냐, 선거벽보에 왜 인권변호사라 자칭했느냐 등 모욕적이고 정치적 의도가 다분한 취재였지만
- 안소영 기자

SBS '그알', "조폭 변론·조폭회사 인증" 보도 일파만파
靑 국민청원게시판에 진상규명 촉구 글 이어져
李 "패륜·불륜에 조폭몰이까지 하는가" 강력 반발
(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이재명 경기지사가 이번에는 폭력조직 유착설이라는 큰 산을 만났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친형ㆍ형수와의 욕설갈등, 여배우 김부선씨와의 스캔들 의혹으로 곤욕을 치렀던 이 지사는 이번에는 자신이 성장했고 시장까지 지냈던 성남지역 폭력조직과의 '커넥션' 의혹에 직면했다.
과거 성남지역 조직폭력배의 변론을 맡는 등 유착 의혹이 있다는 내용의 SBS TV 시사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가
21일 밤 전파를 타고 나서 온라인을 중심으로 큰 파장을 낳고 있다.
심야방송 직후임에도 불구하고 포털 실시간 검색어는 온통 이 지사 관련 단어들로 빠르게 채워질 정도로 여론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았다.

이재명 이번엔 조폭유착설 직면, 과연 돌파 가능할까
22일 오전에도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검색어 순위 1위 자리를 '이재명'이 차지했고, '그것이 알고 싶다 이재명', '이재명 조폭', '코마트레이드'(조폭관련 추정회사)등도 5위안에 랭크됐다.
급기야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는 이 지사와 조폭연루 의혹에 대한 진상 규명을 요구하는 글도 이어지고 있다.
'형수 욕설 파일', '여배우 스캔들' 등 악재를 딛고 6·1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이 지사가 취임 이후 불과 한달 남짓만에 다시 한 번 정치적으로 중대한 고비를 맞은 양상이다.
이 지사는 전화로 '그것이 알고 싶다' 취재진에 장시간에 걸쳐 입장을 밝히고, 본방송이 나오기 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A4용지 9장 분량의 해명 글을 올렸지만, 파문 진화에는 역부족인 모습이다.
그도 그럴것이 이번 조폭 유착 논란은 개인사에 가까운 '형수 욕설 문제', '여배우 스캔들'과는 차원이 다르다는 점에서 파괴력이 적지 않아 보인다.
'자연인 이재명'과 관련된 문제는 도덕성과 윤리성 문제로 좁혀지는 측면이 있지만, 조폭 문제는 지방행정 권력과 이권, 지역사회에 미치는 해악, 직업윤리 등과 복잡하게 맞물리기 때문에 명쾌한 해명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정치적 곤경에서 쉽게 빠져나오기 힘들 것이라는 전망이 조심스럽게 나온다.
본인은 취임후 각종 언론 인터뷰에서 "경기도정에만 전념하겠다"고 말했지만 이 지사는 엄연히 여권내 차기 대선의
유력주자로 꼽힌다. 이 문제가 어떤 형태로든 발목을 잡는다면 여권내 차기 대권구도도 출렁일 수밖에 없다.
앞서 '그것이 알고 싶다'는 탐사보도 형식을 빌려 이 지사가 2007년 인권변호사 시절 성남의 폭력조직 국제마피아파
61명이 검거된 사건에서 2명의 변론을 맡아 2차례 법정에도 출석했다는 내용을 방송했다.
이 지사가 국제마피아파 조직원의 변호인이었다는 사실은 처음 알려졌다.
게다가 공범으로 당시 재판을 받은 국제마피아파 조직원 이모씨의 경우 중국 전자제품의 국내 총판을 맡은 '코마트
레이드'를 설립했고 자격 미달이지만 성남시로부터 우수중소기업으로 선정됐다고 '그것이 알고 싶다'는 전했다.
코마트레이드는 이 지사가 성남시장 시절 구단주였던 성남 FC에 경품을 후원하기도 했다.
국제마피아파 조직원인 다른 이모씨의 경우 이 지사의 지지자로 그가 관계된 회사와 단체에 성남도시공사가 계약을
하고 성남시에서 보조금을 지원한 것으로 프로그램에서는 소개됐다.
국제마피아파는 2015년 11월 발생한 '한국 공대생 태국 파타야 피살사건'의 피의자가 소속된 성남 최대 폭력조직이라고 '그것이 알고 싶다'는 전했다.

이 지사는 이에 대해 페이스북에서 조목조목 반박했다.
그는 "변론을 맡은 2명이 사무실을 찾아와 '조폭이 아닌데 억울하게 구속됐다'며 무료변론을 요청해 김모 변호사와
사무장이 상담해 300만원을 받고 수임했다"며 "20년간 수천의 수임 사건 중 하나일 뿐이고 수임료가 소액이라는 점은 무시하고 오로지 '인권변호사가 조폭사건을 수임했다'는 점만 부각했다"고 주장했다.
또 코마트레이드 이씨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코마트레이드가 성남 노인요양시설에 공기청정기 100대(5천700만원)를
기부하겠다고 해 통례에 따라 2015년 10월 22일 성남시는 후원협약을 했고, 이씨와 인증샷을 한 뒤 트윗으로 기부에
대한 감사인사를 공개적으로 홍보했다"고 해명했다.
이 지사는 이씨가 국제마피아파 조직원이라는 사실을 전혀 몰랐다고 강조했다.
또 국제마피아파 조직원인 다른 이모씨에 대해서는 "열성 지지자라며 인터넷 지지모임을 만들고, 전국 강연을 현수막을 들고 쫓아다니므로 알게 되어 몇 차례 함께 사진을 찍었던 것은 사실이나, 경기도지사 경선 때는 지지를 철회하고 경선 상대 후보 지지운동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 지사는 "거대기득권의 이재명 죽이기가 종북, 패륜, 불륜 몰이에 이어 조폭 몰이로 치닫는다"며 "범죄집단이 모습을 숨긴 채 접근하거나 봉사단체 사회공헌기업으로 포장해 공익활동을 하면 정치인이 이를 막는 것은 고사하고 구별조차 불가능하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 보도를 놓고 "인권변호사 출신 정치인에 대한 전형적인 공격 프레임"이라는 주장과 함께 "형수 욕설파일, 여배우 스캔들과는 차원이 다른 파급력"이라는 분석이 엇갈리면서 이번 파문이 어떤 식으로 정리될지 주목된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 청소용역업체 선정과정서 불거진 ‘종북논란’
2015년 초 ‘이재명 종북’이 연일 키워드를 장식했다.
이 시장은 “후보단일화 과정에서 뒷거래를 한 적이 없다”면서 “청소용역업체 선정은 합리적이며 공정하게 (진행)
그를 ‘종북’이라고 지칭한 보수논객 변희재는 이 시장이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400만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 ‘형수에게 욕설’… 패륜 vs 아픈 가정사
6·13 지방선거를 한 달 앞 둔 시점, 2012년 한 차례 논란을 빚었던 이재명 지사 욕설 녹음파일이 다시 수면 위로 올랐다. 경기도지사 선거에 나선 남경필 자유한국당 후보가 다시 ‘패륜’을 문제 삼기 시작한 것이다.
남 전 지사는 “친형과 형수에게 차마 옮기기도 힘든 욕설을 아무 거리낌 없이 뱉어낸 이재명 전 성남시장을 선거 파트너로 인정할 수 없다”면서 “민주당이 폭력과 갑질에 눈감는 정당이 아니라면 후보 교체를 요구한다”고 촉구했다.
이재명 후보 캠프 김남준 대변인은 논평을 내 “가정사를 더는 선거에 악용하지 말라”고 맞받았다. 그러면서 지적한
그는 “이 후보의 셋째 형(2017년 11월 별세)이 시정관여와 이권개입을 수차례 시도했는데 이 후보가 이를 거부하면서 둘 사이에 갈등이 불거졌고, 급기야 셋째 형은 어머니에게 방화 협박, 패륜 폭언, 상해를 가하기까지 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문제의 음성 파일은 이 후보가 형님 부부에게 어머니에 대한 형의 패륜 폭언을 인용해 항의하는 2012년
김 대변인은 “이 후보는 ‘욕설을 한 것은 자신의 잘못’이라고 인정했다”면서 “그러나 형의 패륜적 행동에 분노한 것에 누구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 여배우와의 불륜 논란… 구체적 증거는 어디에
6·13 지방선거 기간 이재명 지사는 배우 김부선과 과거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녹취록에는 김부선이 “이재명이랑 15개월을 외로우니까 만났다”고 언급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이어 “2007년 12월 말
김부선 측은 이재명과 밀회와 관련 “정황 증거는 많다. 가족 간 비밀 얘기들, 신체의 비밀, 이런 걸 안다. 그리고 바닷가에 놀러가서 낙지볶음 먹었는데 영수증 찾으면 있을 것”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대통령이 되겠다는 사람이 나한테 인간적 사과 한마디 없이 15개월을 정말 단돈 10원도 안 들이고 즐겼으면서,
이재명 지사 측은 “구체적인 증거 없이 일각의 주장만으로 사실관계를 호도해서는 안 된다”라며 “구체적인 근거를
◇ 국제마피아파 배후에 이재명이?… ‘그알’ 보도 후폭풍
21일 방송된 SBS 시사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는 이재명 지사와 은수미 성남시장이 성남국제마피아와 연루되어
2015년 11월 파타야에서 한인 청년 임동준씨를 살해한 유력 용의자로 김형진씨가 지목됐다.
국제마피아파는 대중에게 익숙한 조직폭력배다. 4월 은수미 성남시장 후보와 유착관계 의혹이 불거졌던 조직이기
의혹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에게 번졌다.
또 코마트레이드 이 대표가 조직폭력배였다는 사실을 몰랐다고 주장했지만 취재결과 2007년 국제마피아파에 대한
이 대표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만약 그들이 조직폭력배거나 부도덕한 사람인 걸 알았다면 결코 사진을 함게 찍는다든지 (그러지 않았을 것이고) 근처에 오지도 못하게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난 활용 당한 정치인이다”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그는 “조폭에게 활용 당한 정치인으로 보는 것이 맞지
박민지 기자 pmj@kmib.co.kr
[출처] - 국민일보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 [뉴스1]
[출처: 중앙일보] ‘이재명 조폭연루설’ 덩달아 주목받는 장제원 논평
장 의원은 6·13 지방선거를 앞둔 5월 31일 한국당 논평을 통해 이 지사의 조폭 유착설에 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며 “몰랐다면 무능이고 알았다면 유착”이라고 비판했다.
장 의원은 “이재명 경기지사 후보가 성남시장 재임 시절, 조폭 출신 사업가 이준석씨가 대표로 있는 ‘코마 트레이드’에 ‘성남시 중소기업인’ 장려상을 수여해 결과적으로 세무조사 면제 혜택을 주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며 “또 이씨의 업체
이 지사의 조폭 유착 의혹은 22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 다시 한번 불거졌다. 방송은 이 지사가 지난
한편 장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지난 선거 당시, 제가 선대위 대변인으로서 ‘진실을 밝히라’라는 논평을 냈던 것이 이제와서 기사가 되고 있다”며 “선거는 끝났지만 진실은 밝혀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출처: 중앙일보]

그것이 알고 싶다 이재명.
이재명 경기도 지사와 조직폭력배(이하 조폭) 연루설이 이틀째 화두인 가운데 청와대 국민청원까지 쏟아지고 있다.
지난 4월 검거된 ‘파타야 살인 사건’의 유력 용의자 김모 씨. 그는 2015년 11월 사건 발생 이후 28개월 동안 도피행각을 벌이다 인터폴과 베트남 현지 경찰의 공조 수사 끝에 검거됐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김모 씨가 경기도 성남
‘그것이 알고 싶다’에 따르면 의혹을 받고 있는 이 연결고리는 민간단체 코마 트레이드였다. 코마 트레이드는 성남시에서 예산을 지원받고 중소기업인 대상을 수상했다.
이재명 지사는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전 공식 페이스북에 [이재명은 조폭?..
그는 “범죄 집단이 모습을 숨긴 채 정치권에 접근하고, 구성원이 지지자라며 접근하거나 봉사단체 사회공헌기업으로
과거 변론을 맡은 것과 관련해서는 “당시 사무실에 와서 ‘조폭이 아닌데 억울하게 구속됐다’며 무죄변론을 요청했다”며 “이 사건은 20년간 수천의 수임사건 중 하나일 뿐이고, 수임료가 소액이며 무죄변론 사건이었다는 점은 무시하고,
조폭 연루설을 여러 차례 부인하고 반박한 이재명은 “조폭이나 그의 가족도 아니고, 조폭이 만든 회사에 일했던 직원이 그 회사를 그만둔 후 성남시에 취업하거나 그의 부인이 성남시 산하 기관에 취업한 것까지 문제 삼아 ‘조폭연루’를
그러면서 “꼼짝없이 조폭으로 몰릴 것 같지만 국민의 집단지성과 사필귀정을 믿는다. 동지 여러분의 도움이 다시 절실해지고 있다. 포기하지 않겠다.
방송 이후 ‘그것이 알고 싶다’와 이재명, 방송에서 함께 언급된 은수미 성남시장 그리고 코마 트레이드까지 줄줄이 실시간 검색어에 소환됐다. 다음날인 22일 오후에도 사그라지지 않는 모양새다. 이재명 지사와 은수미 시장 모두 ‘그것이
어김없이 청와대 국민청원까지 등장했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21일 '조폭과 권력-파타야 살인사건, 그 후 1년'(연출 이큰별)을 방송했다.
'그알'은 지난해 방송한 '파타야 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 김형진의 자취를 쫓았다.
'그알'은 김형진이 경기도 성남 최대 조직폭력집단 '국제 마피아' 파의 조직원이었고, 취재 결과 이들이 정치인들과
취재진은 2007년 성남 국제 마피아파 집단 검거 당시 이 지사가 조직원 2명 변호를 맡았던 점, 해당 조직 출신인
방송 후 반응은 뜨거웠다. 방송된 지 12시간이 지난 현재도 이재명, 은수미, 그것이 알고 싶다 이재명, 아수라,
또한 지난 2016년 개봉한 영화 '아수라'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아수라'는 안남시에서 각종 범죄를 저지르는 악덕 시장 박성배(황정민 분)의 뒷일을 처리해주며 돈을 받는 비리 경찰 한도경(정우성 분)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악인들의 전쟁을 그린 영화다.
네티즌들은 '그알' 방송 후 "몰라봬서 죄송했습니다", "탐사고발 영화였어 ㄷㄷ", "한국영화 고증 수준 보소 ㄷㄷ",
한편, '그알' 측은 앞으로도 관련 취재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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