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 안치환 (작사, 곡 : 미상)
날 비웃는 그 비웃음들을 모든 것이 힘들다는 것을
우리는 하나요 당신과 나도 하나
푸른 초원도 지나갈거요
지금도 모든 것 늦지는 않았으니 서로 보며 인사도 나누고 우리 모두 발을 구릅시다 우리는 하나가 되야 하오
|
'삶 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이 편안하면 (0) | 2015.01.28 |
---|---|
한해가 저무는 창가에서 (0) | 2014.12.27 |
행복....(유치환) (0) | 2014.11.27 |
김재진의『얼마를 더 가야 그리움이 보일까』를 읽고 (0) | 2014.11.11 |
물소리를 듣다 (0) | 2014.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