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ep on Loving You
You should've seen by the look in my eyes, baby
There was somethin' missin'
You should've known by the tone of my voice, maybe
But you didn't listen
You played dead but you never bled
Instead you lay still in the grass
All coiled up and hissin'
And though I know all about those men
Still I don't remember
'Cause it was us baby, ready for them
And we're still together
And I meant, every word I said
When I said that I love you
I meant that I love you forever
And I'm gonna keep on lovin' you
'Cause it's the only thing I wanna do
I don't wanna sleep, I just wanna keep on lovin' you
And I meant every word I said
When I said that I love you
I meant that I love you forever
And I'm gonna keep on lovin' you
'Cause it's the only thing I wanna do
I don't wanna sleep, I just wanna keep on lovin' you
Baby, I'm gonna keep on lovin' you
'Cause it's the only thing I wanna do
I don't wanna sleep, I just wanna keep on lovin' you
Keep on lovin' you, baby
당신은 내 눈에 비친 표정으로 봤어야만 하는데
뭔가 빠뜨렸어요
당신은 내 목소리 톤으로 알았어야 했는데
아마 듣지 않았나 봐요
당신은 죽은 채 했지만 피도 흘리지 않았어요
대신 몸을 둥글게 꼰채 쉿 소리내며
잔디에 누워 있기만 했지요
난 그 남자들에 대해 모두 알지만
기억하지 않을래요
그들에 대비한 것은 바로 우리고
그리고 우린 아직 같이 있기 때문이죠
내가 말한 모든 게 진심이에요
내가 당신을 사랑한다고 말할 때
그건 당신을 영원히 사랑한다는 말이죠
계속 당신을 사랑하렵니다
그게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이기 때문이죠
잠자고 싶지 않아요
단지 당신을 계속 사랑하고 싶어요
알이오 스피드웨건(REO Speedwagon)은 우리식으로 말하면 미국의 70-80 팝발라드 그룹이다.
1967년 미국 일리노이 대학 친구들을 중심으로 만들어져 초창기에는 하드록 성향이었으나 세월이 가고
멤버가 바뀌면서 발라드 풍의 곡을 많이 발표했다.
리드 보컬 케빈 크로닌(Kevin Cronin)과 기타의 게리 리치라스(Gary Richrath)가 만들어 1981년 발표한
Keep on Loving You는 1981년 3월 21일에 빌보드 차트 1위에 오른다.
이 곡이 수록된 앨범 Hi Infidelity에서 모두 4곡이 히트하여 대성공을 거두게 되는데 알이오 스피드웨건은
이 앨범을 깃점으로 하드록에서 발라드로 전환했다 볼 수 있다.
발라드지만 강력한 사운드를 배경으로 하고 있어 이 곡과 이들의 발라드를 파워 발라드(Power Ballad)로
부르기도 한다.
그룹 이름은 알이오 자동차회사에서 만든 소방차 이름 '알이오 스피드웨건'을 그대로 가져왔다.
알이오는 설립자 '랜섬 이 올즈' (Ransom E. Olds)를 말하며 이 회사는 트럭과 버스를 주로 생산하고 트럭의
이름을 스피드웨건이라 불렀다.
그림에서 보듯이 스피드웨건이라 불리는 트럭은 년식에 따라 종류도 다르지만 그 중에서 그룹명을 상징하는 스피드웨건은 사진에 있는 붉은 소방차를 가리킨다.
출처 : http://yazo.blog.me/122963578
알 이 오 스피드웨건(REO Speedwagon)의 탄생은 1971년 일리노이주의 샴페인이라는 곳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사실 우리나라에는 1981년 <Keep on Loving You>가 크게 히트하면서 소개되었으나 이들은 이미 10년 전부터
현재까지 총 11장의 앨범을 가지고 있는 베테랑급 그룹이다.
앨범을 발표하여 인기를 얻기보다는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하는 라이브 그룹으로서 성장한 REO는 현재까지
세장의 플래티늄 레코드와 네장의 골드 레코드를 기록하면서 영원한 로큰롤 밴드로 불리워지게 되었다.
리드 보컬에는 Kevin Cronin, 기타에 Gary Richrath, 키보드에 Neal Doughty, 드럼에 Alan Gratzer,
이렇게 4명으로 출발한 이들도 처음에는 단돈 10달러가 아쉬운 궁색한 그룹이었으며 다른 무명밴드들이 그러하듯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고된 연주생활을 해야만 했다.
이렇게 끊임없는 고된 일정 속에서도 그들은 매년 앨범을 발표하는 정열을 보였고, 1972년에 발표한 앨범
「REO Ⅱ」는 골드 레코드를 기록하였다.
그러나 곧이어 리드 보컬리스트인 Kevin Cronin이 탈퇴를 선언하여 그룹은 큰 타격을 입게 되었다.
1973년 세 번째 앨범 「Ridin' The Storm Out」의 제작단계에서 그룹의 핵심적인 인물을 잃어버린 알 이 오는
새 보컬리스트 Mike Murphy를 가입시켜 결국 앨범을 완성시키기는 했으나, 알 이 오의 팬들은 이미 솔로로 전향한
Kevin의 열정적인 목소리를 잊지 못하여 계속 그의 그룹 활동을 요청하였다.
1974년 네 번째 앨범 「Lost In A Dream」, 1975년 다섯 번째 앨범 「This Time We Mean It」 등을 발표하면서
알 이 오는 쉴 틈 없이 활기찬 활동을 펼쳐 나감에도 불구하고 계속 케빈의 목소리를 원하는 팬들의 요망은 결국에
마이크 머피를 자진하여 탈퇴하게 만들었다.
1976년 Kevin Cronin은 멤버들의 간절한 호소에 감동하여 다시 그룹으로 돌아옴으로서 비로소 REO Speedwagon은 제 짝을 찾게 되었다. 팬들의 폭발적인 성원과 함께 곧이어 내놓은 6번째 앨범 「REO」에서 싱글 커트된
<Time For Me To Fly>와 <Roll With The Changes>는 공전의 히트를 하였다.
그 후 1977년에 발표한 앨범인 「You Get What You Play For」와 1978년도의 앨범 「You Can Tune A Piano,
But You Can't Tune Fish」가 연속으로 플래티늄을 획득하였고 또한 1977년에는 베이시스트인 Bruce Hall이
새로 가입하면서 그룹의 사운드는 훨씬 확장되고 멋진 분위기를 지니게 되었다.
곧이어 1979년도의 「Nine Lives」와 그리고 1980년 「A Decade of Rock‘n’ Roll」을 발표하면서 골드 레코드를
획득하였으며, 81년에는 결정적인 앨범 「Hi-Infidelity」를 발표하기까지 이르렀다.
이제까지 이들이 다루어 온 음악 스타일보다는 조금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곡들로 가득 채워진 앨범 「Hi-Infidelity」에서 제일 먼저 싱글 커트된 <Keep on Loving You>가 No.1까지 올라 그룹 결성 10년 만에 처음으로 톱을 기록하였다.
사실 여태껏 알 이 오는 전 세계적으로 히트한 싱글은 한 장도 없이 6백만 장의 앨범 판매고를 기록해왔으므로
이번 <Keep on Loving You>의 히트는 그들에게는 매우 놀랍고도 반가운 최대의 경사였다.
<Keep on Loving You>의 인기에 힘입어 앨범 「Hi-Infidelity」는 석 달 만에 플래티늄을 획득하였고 총 15주 동안
앨범 챠트의 No.1을 차지하였다.
그 후에도 계속 <Don't Let Him Go> <Take It on The Run> <In Your Letter> 등이 차례로 싱글 차트의
상위권을 차지하였고, 알 이 오는 82년도 제24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최우수 록 그룹의 후보에까지 오르는 영광을 안았다.
스피드에 넘친다는 그룹 이름 그대로 활기와 경쾌함을 가득 담은 이들의 연주와 노래는 가장 미국적인 록 밴드라는
평가를 받게 되었고, 너 나아가 완벽한 사운드와 결정적인 보컬은 전 세계의 록 팬을 사로잡게 되었다. 1981년 한 해를
자신들의 해로 장식한 REO Speedwagon은 앞으로도 꾸준히 80년대를 이끌어 가며 Rock‘n’ Roll의 진가를 담은
연주를 들려주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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