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fore The Dawn
Before the dawn I hear you whisper
in your sleep
“Don't let the morning take him”
통이 트기 전, 그녀가 속삭이는 것이 들려요.
잠결에….
“동이 터도 이 사람이 떠나지 않게 해주세요”라고
Outside the birds begin to call
as if to summon up my leaving
밖에서는 새소리가 들리기 시작하고
그것은 마치 나의 떠남을 재촉이라도 하는 듯 하네요
I've spent a life time
Since I found someone
Since I found someone who would stay
평생을 보냈죠
누군가를 찾아낸 이후로
그는 내 곁에 있어줄 줄 알았는데…
I waited too long
And now You leaving
Oh please don't take it all the way
너무 오래 기다렸죠
이제 당신은 떠나려고 하네요
제발 내게서 모든 걸 가져가지 마세요
Beyond the Realms of Death
He had enough
He couldn't take anymore
He'd found a place
In his mind and slammed the door
No matter how they tried
They couldn't understand
They washed and dressed him
Fed him by hand
Yeah! I've left the world behind
I'm safe here in my mind
Free to speak with my own kind
This is my life, this is my life
I'll decide not you
Withdrawn he'd sit there
Stare blank into space
No sign of life
Would flicker on his face
Until one day he smiled
It seemed as though with pride
The wind kissed him
Goodbye - and then he died
Yeah! I've left the world behind
I'm safe here in my mind
Free to speak with my own kind
This is my life, this is my life
I'll decide not you
Keep the world with all its sin
It's not fit for livin' in
Yeah! I will start again
It can take forever, and ever, and ever
And ever, but I'll still win.
How many like him,
Are there still
But to us, all
Seem to have lost the will
They lie in thousands
Plagued and lost
Is nothing worth this bitter cost
Yeah! I've left the world behind
I'm safe here in my mind
Free to speak with my own kind
This is my life, this is my life
I'll decide not you
Keep the world with all its sin
It's not fit for livin' in
Beyond the realms of death...
죽음의 왕국 그 너머에...
그는 당할 만큼 당했어
더이상 참지 못할 정도가 되었지.
그는 자기 마음속에 한 공간을 찾아 들어가서
문을 꽝 닫아 버렸어.
그들이 얼마나 노력했는지 모르지만,
그들은 이해하지 못했네.
그들은 그를 씻기고 옷을 입히고, 밥을 떠먹였지.
그래! 난 이 세상을 뒤로 하고 떠난다!
여기 내 마음속에서는 난 안전해
내 자신에게 마음대로 말할 수 있지
이게 내 삶이야, 내 삶.
당신이 아니라고.
그는 집안에 틀어박혀, 그 의자에 앉아있었지.
허공을 응시하며,
생명의 흔적이 보이질 않네...
그가 어느날 미소지을 때까지 그의 얼굴 위에서 희미하게 깜빡였었나...?
마치... 자존심을 지키듯, 바람이 그에게 입맞춤 했었네
안녕... 하면서...
그는 세상을 떠났어.
그래! 난 이 세상을 뒤로 하고 떠난다!
여기 내 마음속에서는 난 안전해
내 자신에게 마음대로 말할 수 있지
이게 내 삶이야, 내 삶.
당신이 아니라고.
세상이 그 모든 죄악과 함께 하도록 그대로 놔둬.
살아가기에 맞지 않는 곳이야.
그래 난 다시 시작할거야
그게 아주 아주 아주 영원한 시간이 걸리더라도,
난 이겨 낼테니.
그와 같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아직 그곳에 있는지
하지만 우리에게는, 모두 의지를 잃은 것으로 보이네
이 잔인한 댓가가... 결국 아무런 가치가 없는 것일까?
죽음의 왕국 그 너머에...
Judas Priest
Judas Priest는 그 명성만큼이나 많은 명곡이 있다.
이 많은 명곡들 중에서 가장 뛰어난 것 하나를 뽑는 것은 당연히 힘든 일이지만, 그래도 후보를 어느 정도로
축소할 수는 있을 것 같다. Dreamer Deceiver (`76 Sad Wings of Destiny 앨범),
Victim of Changes (`76 Sad Wings of Destiny 앨범), Saints in Hell (`78 Stained Class 앨범) 그리고 역시
78년의 Stained Class 앨범에 수록된 본 곡 Beyond the Realms of Death가 바로 그 곡들이다.
Beyond the Realms of Death가 명곡으로 평가될 수 있는 근거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간단하게
세 가지 정도를 들어볼 수 있다.
첫째, 이 곡은 Dreamer Deceiver와 더불어 Judas Priest 최고의 기타솔로가 담겨 있으며 둘째, 메탈 역사상
최고의 보컬 핼포드의 역량이 그 어떤 곡보다 잘 나타났으며 셋째, 서정적인 부분과 메탈릭한 부분을 서로 대조시키면서도 이를 자연스럽게 조화시켜 웅장한 느낌을 극대화 시켰다는 점이다.
첫째 근거에 대해서는 굳이 설명을 추가할 필요가 없을 것으로 생각되고, 보컬측면의 설명을 덧붙이자면 여기서
핼포드의 보컬은 굉장하다.
보통 로니 제임스 디오만의 특별한 능력이라 생각되는, 곡에 극적인 분위기를 불어넣는 해석을 보여주고 있다.
1절-후렴이 끝난 뒤에 2절-후렴이 반복되는데, 이때 2절은 1절의 단순한 반복이 아니라 앞의 후렴에서 폭발한 에너지를
발라드부분에 그대로 가져와 곡에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힘을 불어넣는다.
물론 장기라 평가받는 고음 부분 역시 그의 최전성기인 만큼 잘 알려진 80년대의 고음보다 깨끗하고 깊은 소리를 낸다.
그리고 서로 대조되는 성격의 절과 후렴을 이용하여 후렴에서는 강력한 충격을 주고, 절에서는 곡의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긴장감을 형성한다.
이를 통해 곡의 단조로움을 효과적으로 피하고 있음은 물론, 더 강렬한 충격을 더 요란한 사운드를 통하지 않고
효과적으로 전달하는데 성공했다.
물론, 이것이 산만하지 않게 들리는 것이 이들이 가장 잘 해낸 부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Judas Priest는 78년 이후로 이런 형태의 곡을 잘 쓰지 않았다. 그뒤로 그들은 좀 더 단순해졌으며,
서정적인 곡이나 서서히 분위기를 고조시켜 절정에서 극도의 카타르시스를 유발하는 그런 곡보다는 사람들이 좀 더
직관적으로 즐길 수 있는 곡들을 작곡했다.
하지만 그들의 음악에는 단순히 머리를 흔들며 듣는 것들만 있지는 않다. 바로 이 곡처럼 혼자 조용한 밤에,
아무것도 하지않고 조용히 듣는다고 하더라도 너무나 어울릴, 그러면서도 극도의 미적 쾌감을 주는 곡도 존재한다.
팬들은 주다스 프리스트를 일컬어 Metal God 으로 부릅니다.
Hard Rock에서 진화한 Heavy Metal 장르에서 대중적으로 성공한 지존이죠.
그렇다면 여기서 음악팬들의 해묵은 논쟁꺼리 하나를 얘기해 보지요.
Hard Rock 과 Heavy Metal 은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사실 음악 장르를 이론적으로 기술하는 것은 참 어렵습니다.
더구나 그 분야 전문가가 아닌 저 같은 어중이 아마추어가 하는 말은 믿으시면 안됩니다.
한 귀로 흘리실 거라는 전제 하에 그래도 함 해 보겠습니다.
저의 어줍잖은 구분법을 간단히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Hard Rock 에서 블루스적 요소를 쫙 빼고
금속성의 기타 리프와 격렬한 드럼을 강조하며,
보컬은 찢어지는 고음과 그로울링 위주의 저음,
전반적으로 멜로디보다는 강렬한 리듬을 우선하는 곡의 전개 등이
바로 Heavy Metal 이다... 뭐 이런 겁니다.
음악적 태도나 이미지 관점에서는
가죽옷, 치렁치렁한 액세서리, 할리 데이비슨 등이 연상되면
거의 영락없이 헤비메탈 밴드이죠.
더불어 시대적 구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레드 제플린이나 딥 퍼플을 Heavy Metal 이라 부르지 않고,
메탈리카나 본 조비를 Hard Rock 이라 하지 않는다는 거죠.
근데 블랙 사바스라든지 에이씨 디씨나 키스 같은 밴드들이
Hard Rock 이냐 Heavy Metal 이냐 하는 것은 정말 애매합니다.
이런 구분 자체가 어렵기도 하거니와,
어쩌면 아무 의미 없는 말장난일 수도 있습니다.
소비자에게 음악이란 듣고 좋으면 되는 거니까요.
하지만 고등학교 때에는 이런 거에 목숨 걸었죠.
라디오 음악 프로에 엽서로 물어 보기도 했고,
친구들끼리 말싸움 끝에 주먹이 오가기도 했으니까요.ㅎㅎ
오늘 올리는 음악 <Breaking The Law>.
준법정신이 투철한 분들은 청취를 지양하시기 바랍니다요.ㅎㅎ
80년에 나온 이 곡의 뮤직비디오가 화제가 됐었죠.
역대 최악의 뮤비로 항상 꼽힙니다.
멤버들이 기관총 대신 기타를 들고 은행을 터는 스토리.
나름 코믹하게 만든 의도는 알겠는데
웃기기는 커녕 어이가 없었던......
그래도 그 시대를 강타한 명곡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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