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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RNISM 음악

Sarah Brightman -Dans La Nuit

 

 Sarah Brightman -Dans La Nuit

 

 

 

Dans La Nuit(쑈팽의 이별곡)


 

 

  Et quand dans la nuit tout s'endormit,
Je vis les cieux devant mes yeux fermés.
Dans le silence j'avais trouvé la vérité,
Comme une fleur qui ressemble à mon coeur.

L'air me semblait léger léger
Et les couleurs d'une infinie douceur,
Les yeux fermés.

Le coeur si pur
Qui voit revivre l'espoir,
Même s'il fait noir
Qu'il semble pleuvoir.

Et quand dans la nuit tout s'endormit,
Je vis les cieux devant mes yeux fermés.
Dans le silence.

Le coeur si pur
Qui voit revivre l'espoir,
Même s'il fait noir
Qu'il semble pleuvoir.

Et dans le noir
On peut voir l'espoi

한 깊은밤 꼭 감은 눈에 하늘이 열리고
마음속엔 한송이 꽃이 피어나네
그 고요함 속에서

하늘은 정녕 포근한 눈 빛으로
한 없이 부드러운 손길로
나를 감 싸고

가슴은 그렇게 맑아서
숨은듯 피어있는 희망을 본다


밤은 그렇게도 어둡게 흐려서
비라도 내릴것 같은데

모두 잠든 깊은밤
두 눈을 감으면 피어오르는 하늘
밤의 그 정밀함 속에서

가슴은 티 없이 맑아서
숨은듯 피어있는 희망을 본다.
밤은 그렇게도 어둡게 흐려서
비라도 내릴것 같은데

그 어둠속에서 피어있는
밝은 희망을 본다.

 

 

 

 

 

 

쇼팽 "이별의 곡"
Dans La Nuit (Chanson De L'adieu)"

                   쇼팽 연습곡   E 장조 작품 10의 3번 편곡작품                          

 (arr. of Chopin's Etude No. 3 in E major, Op. 10, No. 3)

 



 

사라 브라이트만(Sarah Brightman, 1960년 8월 14일 - )는영국에서 가장 유명한 팝페라 가수 가운데 한명..
오페라의 유령의 주연으로 유명해졌다.

올림픽 주제가를 2번이나 불러서 올림픽 주제가전문가수라고 하기도 하는데 19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 때,
호세 카레라스와 함께 폐막식에서 공식 올림픽 주제가'Amigos para siempre' 를 불렀고,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에서 올림픽 공식 주제가 'You and Me'라는 노래를 중국 가수 류환(劉歡)과함께 불럿다

1996년 안드레아 보첼리와 듀엣으로 불렀던'Time to Say Goodbye'가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