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body`s Fool
I count the falling tears |
They fall before my eyes |
Seems like a thousand years |
Since we broke the ties
|
I call you on the phone |
But never get a rise |
So sit there all alone |
It's time you realize
|
I'm not your fool |
Nobody's fool |
Nobody's fool
|
I'm no fool |
Nobody's fool |
Nobody's fool |
Never again, no, no |
You take your road, I'll take mine |
The paths have both been beat |
Searchin' for a change of pace |
Love needs to be sweetened
|
I scream my heart out, just to make a dime |
And with that dime I bought your love |
But now I've changed my mind
|
I'm not your fool |
Nobody's fool |
Nobody's fool
|
I'm no fool |
Nobody's fool |
Nobody's fool
|
Never again, no, no |
Nobody's fool |
Nobody's fool
|
I'm no fool |
Nobody's fool |
Nobody's fool
|
I count the falling tears |
They fall before my eyes
|
Seems like a thousand years |
Since we broke the ties |
Ohhh |
I'm not your fool |
Nobody's fool |
Nobody's fool
|
I'm no fool |
Nobody's fool |
Nobody's fool
|
I'm no fool |
Nobody's fool |
Nobody's fool
|
I'm no fool |
Nobody's fool |
Nobody's fool |
Nobody's fool
|
Nobody's fool |
Nobody's fool |
Nobody's fool
|
Nobody's fool |
Nobody's fool |
No, nobody's fool |
Nobody's fool |
No, nobody's fool, yea |
Nobody's fool |
----------------- |
Nobody`s Fool |
Cinderella |
Live at New York 1990.
Live at House of Blues Dallas. July, 2012
Don't Know What You Got(Till It's Gone)
I can’t make you feel what you felt
So long age, I’ll let it show
I can’t give you back what’s been hurt
Heartaches come and go and all that’s
Left are the words I can’t let go
If we take some time think it over baby
Take some time let me know
If you really wanna go
그대 무엇이 잘못된건지 네게 말할 수 없어
네게 느끼게할 수 없어
내가 보았던 것을
내가 받은 상처를 네게 돌려줄 수 없어
마음은 아픔이 오고가고
남겨진 단어 라곤
나는 놓아 줄수 없는
그대 우리가 좀 더 시간을 갖고 생각해본다면
시간을 갖고, 내게 알려줘
네가 정말 떠나고 싶어졌다면
Don’t know what you got till it’s gone
Don’t know that it is I did so wrong
Now I know that I got
It’s just this song
And it ain’t easy to get back
Takes so long
사라져 갈 때까지 무엇을 가졌는지 넌 알지 못해
그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해
내가 나빴어
이제, 난 알아 내가 무엇을 갖고 있는지
그건 바로 이 노래
되돌아 간다는건 쉽지 않아
아주 오랜 시간이 걸려
I can’t feel the things that cause you pain
I can’t clear my heart of your love
It falls like rain, ain’t the same
I hear you calling far away
Tearing through my soul I just can’t
Take another day, who’s to blame
If we take some time think it over baby
Take some time let me know
If you really wanna go
네게 고통을 안겨준 것들을 난 느낄 수 없어
내 마음에서 너의 사랑을 말끔이 지우지 못하고 있어
비처럼 그렇게 내리고 있지
같은 건 아니지만
저 멀리서 네가 부르고 있는 것을 듣고 있어
찢어진 내영혼을 통해서
또 다른 날은 없어
누구의 책임일까
그대 우리가 좀 시간을 갖고 생각해본다면
시간을 갖고, 내게 알려줘
네가 정말 떠나고 싶어졌다면
Don’t know what you got till it’s gone
Don’t know that it is I did so wrong
Now I know that I got
It’s just this song
And it ain’t easy to get back
Takes so long
사라져 갈 때까지 무엇을 가졌는지 넌 알지 못해
그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해
내가 나빴어
이제, 난 알아 내가 무엇을 갖고 있는지
그건 바로 이 노래
되돌아 간다는건 쉽지 않아
아주 오랜 시간이 걸려
Do you wanna see me beggin baby
Can’t you give me just one more day
Can’t you see my heart’s been draggin’ lately
I've been looking for the words to say , Ooooh ~
내가 용서를 빌기 바란다면 그대
내게 하루만 더 줄 수는 없어?
요즘 내 마음이 질질 끌고 있는게 안보이는지
난 할 말을 찾고 있었어.
Don't know what you got till it's gone
Don't know what it is
I did so wrong, wrong, wrong
Now I know what I got
It's just this song
And it ain't easy to get back
Takes so long
사라져 갈 때까지 무엇을 가졌는지 넌 알지 못해
그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해
내가 나빴어,나빴어 나빴어
이제 난 내가 무엇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
그건 바로 이 노래
되돌리는 건 쉽지 않아
그리고 되돌아 간다는건 쉽지 않아
아주 오랜 시간이 걸려
Don't know what you got till it's gone
Don't know what it is
I did so wrong, wrong, wrong
Now I know what I got
It's just this song
And it ain't easy to get back
Takes so long
그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해
내가 나빴어,나빴어 나빴어
이제 난 내가 무엇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
그건 바로 이 노래
되돌리는 건 쉽지 않아
그리고 되돌아 간다는건 쉽지 않아
아주 오랜 시간이 걸려
상업적으로 가장 커다란 성공을 거둔 이들의 2집이다. 그리고 앨범을 들어보면 그 이유는 어렵지 않게 감지된다.
탐 키퍼의 송라이팅은 1집의 단조로움을 극복하고 여러 가지 다양한 형태의 음들을 쏟아내고 있으며 멜로디 감각도
훨씬 더 다듬어져 있다.
싱글로도 크게 히트한 DON'T KNOW WHAT YOU GOT은 NOBODY'S FOOL과 비교했을 때 월등한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COMING HOME, THE LAST MILE, GYPSY ROAD 또한 1집에서는 볼 수 없었던 이들의 발전된 모습을
드러낸다.
또한 앨범의 오프닝인 Fallin' Apart at the Seams나 타이틀 트랙에서도 그들이 단순한 상업적 성공을 위해 히트 싱글만을 써내는 그룹이 아님을 알 수 있다.
Eric Brittingham - Bass, Vocals (bckgr), Producer
Denny Carmassi - Drums
Paulinho Da Costa - Percussion
Fred Coury - Drums
Rick Criniti - Synthesizer, Piano, Organ (Hammond), Vocals (bckgr)
Andy Johns - Producer, Engineer
Tom Keifer - Guitar (Acoustic), Harmonica, Guitar (Electric), Producer, National Steel Guitar
Jeff LaBar - Guitar
Jay Levin - Pedal Steel Guitar
Cozy Powell - Drums
밴드는 1983년 기타,보컬,키보드를 담당하고 있는 Tom Keifer와 베이스 주자인 Eric brittingham에 의해
결성되었습니다.
Tom은 음악인 가정에서 태어나 자란만큼 어린시절부터 여러 악기를 쉽게 접했으며, 금방 재능을 나타냅니다.
고교시절 밴드활동을 시작하면서 약물과 알콜에 찌들어 학교를 중단하기 이르자 부모님은 학교를 졸업하면 깁슨 레스폴을 사준다는 조건을 걸었고, 이에 무사히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난 후 여러 밴드를 거치며 음악생활을 시작합니다.
공연장 화장실(?)에서 우연히 만난 Eric과 의기투합을 해 신데렐라를 결성, 필라델피아를 기반으로 클럽을 돌며 활동을
시작합니다. 그리고1985년 우연히 이들의 공연을 보러온 Bon Jovi는 이들의 시원한 연주와 곡에 반해버리고 이들을
발탁하죠.
하지만 메이저 계약 당시 멤버는 Tom과 Eric 두사람 뿐이었습니다. 이들은 부랴부랴 Jeff labar와 Fred Coury를 가입시기고 1986년 데뷔앨범인 'Night Songs'를 발표하게 됩니다.
Bon jovi는 이들을 투어의 오프닝 밴드로 세우는등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았고, 첫번째 싱글 'Shake me'와 두번째 싱글인 'Nobody`s fool'이 빌보드 싱글 차트에 각각 27위 13위에 링크가 되어 데뷔하자마자 단시간내에 인기밴드로 거듭납니다. 그리고 앨범은 더블플레티넘을 따내는 대성공을 거두죠.
1988년 통산 2집인 'Long cold winter'를 발표하여 이들의 인기는 더욱 가속이 붙게 됩니다.
두번째 앨범이라고 생각할수 없을 정도로 안정된 사운드와 성숙한 곡들로 발매되자 마자
'Gypsy Road'와 'Don`t know what you got'이 싱글커트 되고, 이 앨범도 무난히 플레터넘을 따냅니다.
'Long Cold Winter'는 전작보다 블루스적인 색채와 컨트리풍이 더욱 가미되어 있습니다.
당시 명성을 날리던 Bon jovi, Motley crue, Poison, Ratt등의 밴드들과는 색이 확연히 다른 사운드였죠.
Aerosmith의 Steven tyler와 AC/DC의 Brian johnson을 섞어 놓은 듯한 보컬컬러와 블루스 지향적인 톤을 자랑하는 Tom의 역량이 돋보인 멋진 음악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Gypsy road는 국내에서도 락큰롤키드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당시 카피곡 1순위의 곡이었구요.
Don`t know what you got은 락발라드 곡으로 아름다운 멜로디와 Tom의 애절한 보컬이 인상적인 곡입니다.
타이틀곡이었던 Long cold winter는 끈적한 Cinderella표 정통 블루스곡으로 각 멤버들의 연주력이 일품인 곡이구요.
Coming Home은 컨츄리풍의 음악이지만 매우 하드하게 풀어낸 또 하나의 명곡입니다. The last mile , Second wind등은 신나는 락큰롤을 들려줍니다.
Tom의 음악가적 역량은 정말 대단합니다. 거의 모든 악기를 수준급으로 다루는 걸로 익히 알려져 있구요.
물론 이들의 모든 곡을 만들어내었습니다. 보컬리스트로서도 매우 뛰어나죠.
가만 보면 Aerosmith의 영향도 많이받았던 것 같습니다.
실제로 무대 매너를 봐도 Steven과 흡사합니다.
하지만 음악적으로 인정받기 위해 진지함을 택했던 3집 'Heartbreak station'은 그다지 큰 반향을 얻지 못합니다.
Rock보다는 불루스와 컨트리 사운드를 택했던 이들의 결정은 앨범 자체를 이들 최고의 수작으로 만드는 데는 일조를
했지만, 당시 음악계에 쓰나미처럼 밀려들었던 그런지의 영향은 이들도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Shelter me'가 그나마 선전했을뿐이었고, 제대로 된 앨범 투어조차 해보지 못하고 앨범 활동을 중단하게 됩니다.
그리고 1994년, 드러머인 Fred가 탈퇴하는등 많은 우여곡절끝에 'Still Climbing'를 발매합니다. 전작보다 블루스와
서든락이 더욱 가미된 수작이었지만 이도 그런지에 뭍혀서 흥행에 참패하고 밴드는 결국 1997년 한장의 베스트 앨범을
발표하고 해체가 됩니다.
하지만 최근에 다시 재결성하여 비록 무대는 작지만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유투브를 봐도 이들의 최근 모습은 쉽게 볼 수 있죠.
그 당시 밴드들이 조금씩 재조명되는 요즘에 다시금 멋진 이들의 끈적한 음악을 들을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출처 : http://blog.naver.com/mymmkk/50156477957
'POP SONG & ROCK' 카테고리의 다른 글
Duran Duran-Hungry Like The Wolf (0) | 2015.09.14 |
---|---|
Steeleye Span - Dark-eyed Sailor (0) | 2015.09.14 |
Lynn Anderson -- Rose Garden (0) | 2015.09.14 |
Richard Marx-Can't Help Falling In Love, Right here waiting for you (0) | 2015.09.13 |
Engelbert Humperdinck-Am I that easy to forget ,A Man Without Love ,,Please release me , (0) | 2015.0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