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sh Grob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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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ken Vow
Tell me her name I want to know
그녀의 이름을 말해봐요 알고 싶어요
The way she looks And where you go
그녀가 어떻게 생겼는지 당신은 어디로 가는지..
I need to see her face I need to understand
난 그녀의 얼굴을 보아야 해요 알아야 해요
Why you and I came to an end
왜 당신과 내가 끝나야 하는지
Tell me again I want to hear
다시 말해줘요 듣고 싶어요
Who broke my faith in all these years
누가 오랜 나의 신념을 깼는지
Who lays with you at night
밤이면 누가 당신 곁에 있는지
When I'm here all alone
내가 여기에 홀로 있을 때
Remembering when I was your own
내가 당신의 연인이었을 때를 회상하면서...
I'll let you go I'll let you fly
당신을 보내줄 거예요 날아가게 할 거예요
Why do I keep on asking why
왜 나는 계속해서 이유를 묻는 거죠
I'll let you go Now that I found
당신을 보내줄 거예요 이제 깨어진 맹세 이상의 것을
A way to keep somehow More than a broken vow
지키는 방법을 알았으니까요
Tell me the words I never said
내가 결코 말하지 않았던 말을 해줘요
Show me the tears you never shed
당신이 결코 흘리지 않았던 눈물을 보여줘요
Give me the touch
내 것이라고 약속했던
That one you promised to be mine
당신의 손길로 날 어루만져요
Or has it vanished for all time
아니면 그것마저 영원히 사라졌나요
I'll let you go I'll let you fly
당신을 보내줄 거예요 날아가게 할 거예요
Why do I keep on asking why
왜 나는 계속해서 이유를 묻는 거죠
I'll let you go Now that I found
당신을 보내줄 거예요 이제 깨어진 맹세 이상의 것을
A way to keep somehow More than a broken vow
지키는 방법을 알았으니까요
I close my eyes And dream of you and I
난 눈을 감고 당신과 나에 대한 꿈을 꾸어요
And then I realize There's more to life than
그러자 깨닫게 되죠 삶엔 단지 쓰라림과 거짓
onl y bitterness and lies I close my eyes
이상의 것이 있다는 것을...난 눈을 감아보아요
I'd give away my soul
당신을 다시 잡기 위해선
To hold you once again
영혼이라도 팔 거예요
And never let this promise end
그래서 이 약속이 끝나게 하지 않을 거예요
I'll let you go I'll let you fly
당신을 보내줄 거예요 날아가게 할 거예요
Why do I keep on asking why
왜 나는 계속해서 이유를 묻는 거죠
I'll let you go Now that I found
당신을 보내줄 거예요 이제 깨어진 맹세 이상의 것을
A way to keep somehow
지키는 방법을
More than a broken vow
알았으니까요
벨기에 태생인 라라 파비안은 여덟 살 때부터 10여년간
브뤼셀 왕립 음악원(Royal Conservatory of Brussels)에서
음악 공부를 했다. 14살 때부터 아버지와 함께 기타를
연주했으며, 이쯤부터 작곡을 시작했다.
라라는 어린시절 이탈리아 문화권에서 성장했기 때문에
프랑스어와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스페인어로 음반을 만드는 재능까지 가지고 있고
전세계 음악 팬들에게 언어와 국경을 뛰어 넘어 아름다운
노래를 선사하고 있는 국제가수로 인정 받고있다.
◀ Josh Groban에 대하여 ▶
2002년에는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있었던 동계올림픽 폐막식 때 샬롯 처치와 함께 역시 '기도'를 불러 중계방송을
시청한 세계 10억인구의 눈과 귀를 모았다.
자신을 '훈련중인 테너'라고 표현하는 그로반은 다양한 범주의 노래를 자연스럽게 소화해 내고 있으며 첫 앨범에는
돈 맥클린의 '빈센트' 등 팝곡에서 이태리어로 부르는 클래식까지 있다.
23살에 그는 이미 밀리언셀러가 되었으며 그의 두 앨범 Josh Groban과 Closer 는 미국에서 900만장, 싱가폴에서
5만장 이상이 판매되었다.
그는 일주일에 세 번 트레이닝을 하며 스페인어와 불어, 이태리어로 된 노래를 부르지만 아직 유창하게 말하지는 못한다고 한다.
그러나 이런 노래들을 영어로 바꿔 부르지는 않을 것이라 한다.
그 노래 본래 언어의 매력과 감성이 반감될 것이고 그것은 온당치 않을 것이라는 이유. 사라 브라이트만을 팝페라의
여왕으로 샬롯 처치를 공주라 한다면 조쉬는 팝페라계의 왕자일 것이다.
| 자신에 대해서-마음속으로는 낭만적이지만 그걸 표현하지는 못함.
대신 그 마음을 그의 음악과 노래를 통해 표현함.그의 머리에 대해서-수년간 모든 걸 시도해 봤지만, 결론은 그냥 길게 놔두기로 했음.
그의 큰 귀를 가릴 수 있어서 좋다고 함. 좋아하는 색-Dark Blue, & Black 좋아하는 음악인-Bjork, Pavarotti,
Domingo, STING, Paul Simon, Linkin Park, System of a Down, Afro-Celt Sound System and Limp Bizkit
좋아하는 CD-Bjork의 DEBUT 좋아하는 TV -David Letterman, Conan O'Brien 좋아하는 배우-나탈리 포트만
좋아하는 만화캐릭터- Simpsons의 Homer, Powerpuff Girls 좋아하는 스포츠-테니스, 탁구, 라크로스 등 라켓으로 하는 운동.
그리고 달리기! 좋아하는 음식-블루베리 소스에 먹는 Sushi, 청어, 치즈 취미- 컴퓨터 비디오 게임, 드럼 연주와 피아노로 곡 만드는 것. “자신이 사랑하는 일을 하고, 자신이 하는 그 일을 사랑하라”는 좌우명 아래 열심히 활동 중이다.
팝 클래식 싱어 조쉬 그로반...
그로반은 12살에 가수로 데뷔해 인터로첸예술학교에 입학해 음악을 정식으로 공부했다.
1998년 유명한 앨범 제작자 데이빗 포스터에 의해 발굴되어진 로스앤젤러스의 토박이는 17살의 나이에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되었으며 이듬 해 그래미 시상식의 리허설에서 유럽 공항에서 발이 묶인 안드레아 보첼리를 대신하여
셀린 디옹과 듀엣을 해달라는 요청을 받은 이후 카네기 멜론 대학의 신입생이었던 그는 스타덤에 오르게 되었다.
- 시상식에서 셀린 디옹과 함께 포스터의 '기도(The Prayer)'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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