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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RNISM 음악

Ana Gabriel-Eres Todo En Mi

                   

 

 

 Ana Gabriel/Eres Todo En Mi (당신은 나의 모든 것)

 

 

 

 

 

 

Eres Todo En Mi (당신은 나의 모든 것)

 

 

 

 

 

Eres Todo En Mi
El sol que me ilumina y me hace tan feliz
La fuerza que conduce mi existir
Solo tu, mi amor
Si me abrazo a ti


Yo siento que tu esencia se dispersa en mi
No queda ni un espacio en mi sentir
Eres tu mi luz

당신은 나의 전부예요
당신 머리위에서 빛나는
태양은 파랑새를 노래하게 합니다.
저 하늘 높이 반짝이는 별들이
말해줍니다 내가 사랑에 빠졌다는 것을


당신의 입술에 키스할 때면
천둥같은 전율이 손끝까지 전해져 옵니다.
그리고 그 순간 나의 머리는 아득해지고
깊이 빠져버린 사랑만을 느낍니다. 

Eres todo en mi
Y lluevo entre mis labios todo tu sabor
Cruzare mi bien oceanos mas profundos
Por saber de ti


Eres todo en mi
Por siempre y para siempre
Desde que te vi
Nunca mas tendre
Temor, pues con tu amor volvi a sentir
Y a renacer

당신은 나의 전부예요
그리고 그 어떤 것도 정말 중요치 않아요,
당신이 가져 다 준 사랑 외에는
당신은 나의 전부예요


그윽한 갈색 눈의 당신을
아침잠에서 깨어 바라 볼 수 있기에..
당신은 나의 전부예요
영원히, 영원히 그대 내 곁에 머물러줘요.


당신은 나의 전부.
절대 걱정할 일은 없을 거예요

Volare por ti
A un mundo donde beba solo de tu amor
Dejando la distancia tras de mi
Solos tu y yo


Eres todo en mi
Y lluevo entre mis labios todo tu sabor
Cruzare mi bien oceanos mas profundos
Por saber de ti



결코 두려워 말아요, 내가 곁에 있으니.
오 나의 전부인 당신.
나는 그녀가 사는 땅 위에 살고 있고,
그녀 위에 펼쳐진 하늘을 봅니다


나는 달콤하고 따뜻한 그녀의
넓은 바다 속에서 출렁입니다
폭풍우란 없어요,
오 내 사랑.

Eres todo en mi
Por siempre y para siempre
Desde que te vi
Nunca mas tendre
Temor, pues con tu amor volvi a sentir


Y a renacer
Bailaremos hoy
Sobre una nube blanca que en el cielo esta
Tus ojos como estrellas brillaran
Para mi, por mi


Jamas se ira la magia de sentir tu aliento
Sobre mi volcando mis sentidos para amar
Solo por tu amor, mi amor
Bailaremos hoy
Sobre una nube blanca que en el cielo esta
Tus ojos como estrellas brillaran
Para mi, por mi



당신은 나의 전부예요
영원히, 영원히 그대 내 곁에 머물러줘요.
당신은 나의 전부.


절대 걱정할 일은 없을 거예요
결코 두려워 말아요, 내가 곁에 있으니,

 


오 나의 전부인 당신
나는 그녀가 사는 땅 위에 살고 있고,
그녀 위에 펼처진 하늘을 봅니다.


나는 달콤하고 따뜻한
그녀의 넓은 바다 속에서 출렁입니다
폭풍우란 없어요, 오 내 사랑.


내가 당신을 꼭 안는다면
그 어떤 것도 그대를 다치게 할 수 없어요


외로운 밤에 당신에게로 가서
안심할 수 있도록 따뜻하게 지켜 줄게요.
사랑은 너무 강해요,
나의 사랑..

 

 

 

 

 


 

 

중국계의 멕시코 혼혈가수인 Ana Gabriel의 음악적 쟝르는 스페인어로 불려지는 Cancion중에서 Mariachi

(거리악사)밴드의 반주가 주로 사용되는 멕시코의 민요를 바탕으로한
Regional Mexican 계열의 음악들을 들려주고 있다                          

깐시온은 스페인어로 불려지는, 프랑스의 샹송(Chanson)이나 이탈리아의 깐조네(Canzone)와
동위개념의 음악 장르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스페인과 라틴아메리카의 대중음악을 포괄적으로 지칭하는 깐시온은 우선 라틴의 여러 가지 리듬이 사용된다는 것과
주로 사랑을 뜨겁게  표현하는 직선적인 가사로 되어 있으며 흐르는 듯한 달콤한 멜로디,
라틴 민족특유의 정열이 담겨있다.

Ana Gabriel(아나 가브리엘) 는 6살때 처음 무대에 올랐으며 15살때는 음악적 재능을 쌓기위해
Tijuana 로 이주하게 된다.
그후로 1977년 첫 녹음 작업을 하게 되고 2년이 지난후 그녀의 가장 큰 히트곡인 'Simplemente Amigos'가
수록된 앨범'Tierra De Nadie'를 발표하게 된다

 

 

안나 가브리엘은 스페인어로 부르는 칸시온(Cancion)중에서 마리아치(Mariachi)라고 불려지는,

길거리 음악단 반주가 주로 사용되는 맥시코 민요의 음악을 주로 들려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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