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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RNISM 음악

Monika Martin - Es War Doch Alles Nur Ein Traum

 

 

 


 

 

 

 

Monika Martin - Es War Doch Alles Nur Ein Traum

 

 

 

 

 

 Es War Doch Alles Nur Ein Traum

 

 

 

Dein Gesicht spricht tausend
Sprachen mit jeder Regung in dir drin
Von zu Beginn als wir uns trafen
mein ganzes Leben seinen Sinn

 

그대의 표정은 나에게 많은 것을 말해줍니다
그대가 마음 속으로 전하고 싶은
모든 것을 말입니다

 

Wie du bist und wie du handelst,
ist fur mich kein offenes Buch

 

우리가 처음 만난 그 때부터
저의 온 삶과 그 의미가 새로와졌습니다

 

Und manches Mal, wenn du es zulast,
find" ich auch, wonach ich such!

 

그대가 지금 어떠한지 그대가 무엇을 하는지를
저는 알지 못합니다.

 

Große Taten, das sind die deinen,

dennoch feher ein einzig Stuck
von den vielen winzig kleinen,
dir du gilst inn Augenblick

 

오직 그대가 허락해 줄 때에만 이따금씩
저는 제가 찾아 헤매는 것을 구할 수 있습니다.
그대의 그 위대함을 말입니다.그대가 저에게
주려 하는 수많은 자그마한 조각들 하지만
저에게는 단 하나의 조각이 필요합니다.

 

Und klopft mein Herz ganz leis" an dich
so sagst du mir, beruhr mich nicht
Ich kann das Gluck mit dir nicht teilen.

 

제 마음은 그대를 향해 말없이 설레고 있지만,
그대는 저에게 가까이 오지 말라 합니다.
저는 그대와 함께 행복할 수 없는 건가요

 

Es war doch alles nur ein Traum
Es war doch alles nur ein Traum

그저 바람처럼 스쳐가는 꿈이었던가요.
그저 바람처럼 스쳐가는 꿈이었던가요.

 

 

 

 

 

 

 

 

 

Monika Martin  

본명 : Dr. Ilse Farmer

 

 

1962년 5월 7일 오스트리아 제2의 도시인 그라쯔(Graz)에서 출생.

자선공연에는 자주 나타나지만 사생활이 잘 알려지지 않아 매우 '조용한 스타'로 알려져 있다.

독일어로 부르는 그녀의 매혹적인 음성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며 편안함을 느낀다.

1972년에 Monika는 그라쯔에서 공연되던 오페라 '카르멘'에서 소년소녀 합창단원이 되어 처음으로 극장무대

공연의 경험을 시작한다.

 

1981, 1982년에는 대학에서 미술(조각)을 전공하고 졸업후에는 미술사를, 나중에는 대학의 솔로싱어로 활동하며

 그라쯔에서 화가활동.

1986-1992년에 그룹"Heart Breakers"의 리드싱어로 활동하며, 1990년 최초의 음반이 오고 그 해에

박사학위를 받는다.

 

1995년에는 독집 디스크 "La Luna Blu"를 출반하고 이듬해에는 첫 히트곡이 된다.

이 곡은 오스트리아 대중음악 가요 예선 2위를 거쳐 그랑프리의 영예를 차지한다.

1988년 1월에 독일의 채널2 TV에 처음 출연하여 크게 각광을 받는다.

 

 

 

 

 

 

 

 

먼저 모니카 마르틴(Monika Martin, 1962~)은 오스트리아 그라츠(Graz) 출신의 가수입니다.

그녀는 그라츠의 미술공예학교(Kunstgewerbeschule Graz)를 졸업하고, 대학에서 예술사와 민속학을 전공했으며, 그후 그라츠 음악예술대학에서 독창을 공부했습니다.

 

1986-1992년까지 "Heart Breakers"라는 밴드의 리드보컬로 활동했으며, 1990년에는 이 밴드와 함께

"Dafür dank’ ich dir(그렇게 해줘서 너한테 고마워)"라는 노래음반을 녹음합니다. 같은 해에 그녀는 그라츠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합니다.

 

1995년에는 단독음반 계약을 체결하며, 1996년에 "La Luna Blu(푸른 달)"라는 노래로 처음으로 히트송을 제작하게 됩니다.

그 노래로 '1996년 포크음악 그랑프리'(독일어로 된 가요 경연으로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출신 가수들이 참가함)

에서 오스트리아 내에서 2등을 차지하고, 국제 대회에서는 6위를 차지합니다.

 

1997년 그랑프리에서는 "Immer nur Sehnsucht(언제나 그리움뿐)"이라는 노래로 오스트리아 내에서 2등,

국제 대회에서는 6위를 차지합니다.

그 이후에도 포크음악 그랑프리 대회에 꾸준히 참가하여 상위권에 듭니다.

 

 

 

 

 

 


 

 

 

 

 Monika Martin(1962년생)은 오스트리아에서 태어나독일에서 활동하는 가수로 독일에서는 서정적인 국민 가수라는 칭호를받을 정도로 유명하며, 1986년~1992년 그룹 Heartbreakes의 멤버였고, 1990년1집 

'Dafuer Dank Ich Dir', 1996년 솔로1집 'La luna blu' 와 2007년 Aloha Blue 등이 있다.

 

그녀가 부르는 노래들이 독일어로 되어 있어도 아름다운 음색으로 인하여 국내에서 인터넷을 통하여급속히 인기를

얻은 가수이기도 하다. Mein Brief (My letter)는 Francisco Tarrega 작곡의'Recuerdos De La Alhambra'

우리에겐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으로 알려진 곡이며,Monika Martin 의 유일한 낭송 곡이다. 알함브라 궁전은

스페인의 대표적인유적지의 하나이며, 그라나다(Granada)에 위치했다.

 

나스르 왕조를 창시한 이븐 알 아마르와 그 후계자들이 집권한 1238~1358년에 대부분 건설 되었고 궁전의 화려한

내부 장식들은 유수프1세(1354년 사망)때 만들어졌다고 추정되는데, 1492년 무어인들이 축출된 뒤 대부분의

내부장식이 없어졌으며 가구들은 파괴되거나 철거되었다. 이 궁전은 해마다 수십만의 인파들을끌어 모으고 있고,

관광객의 대부분은 타레가의 기타음악에 호감을 가지고 이 곳을 여행한다.

 

FranciscoTarrega는 근대 기타연주법의 틀을 완성한 전설적인 기타리스트이다.

Tarrega의 음악은 지금도 많은사람 들에게 을 받고 있으며 특히 팝에서는 최고의 소재중의 하나로 여겨지고 있다.

 영화 킬링필드(The Killing Fields)에서 그의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을 주제로 한 에뛰뜨가 1984년 오스카의 주제수상하기도 했다.

 

그녀의 목소리는 고요하고 평온하며, 수줍은 듯한 매력과달콤함이 넘치며, 지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그녀의 노래를

듣고 있노라면, 가사를 알 수는 없어도 평온해지고 행복해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독일 가수라는 것과 목소리가 청아한 것이 특징이라는 것.
덕분에 듣는 사람들로 하여금 공감을 자아내게 한다는 겁니다.



음색과 음폭이 대중적이기 때문에 그녀의 노래는 들어 누구나 쉽게 소화 할 수 있다는 것.
그렇기에 그녀는 팝송도 자신있게 풀어나갈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가하면 그녀의 노래 속에는 강한 호소력이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