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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ONG & ROCK

Mireille Mathieu- Woman In Love(Une Femme amoureuse)

 

 

 

 




 

 

 

 

 

Mireille Mathieu)- Woman In Love(Une Femme amoureuse)

 

 

 

 

Woman In Love(Une Femme amoureuse)

 

 

Life is a moment in space
When the dream is gone
It's a lonelier place
I kiss the morning goodbye
But down inside you know we never know why

인생이란 우주 속에서 한순간과도 같은 것.
꿈마저 없다면 인생이란 너무나 외로운 곳이에요
아침에 이별의 키스를 하고 나서도
마음속에 상심이 밀려드는 이유를 우린 알 수 없어요

The road is narrow and long
When eyes meet eyes
And the feeling is strong
I turn away from the wall
I stumble and fall
But I give you it all

인생의 길은 좁고도 길어요
우리 눈길이 마주치고
사랑의 느낌이 점점 커져갈 때면
난 기대고 있던 벽에서 몸을 돌려요
내가 비틀거리고 넘어져도
내 모든 사랑을 당신께 드릴께요

I am a woman in love
And I'd do anything to get you into my world
And I hold you within
It's a right I defend
Over and over again
What do I do?

나는 사랑에 빠진 여인이에요
당신을 나의 세계로 맞아들여 무엇이라도 다 할거에요
당신을 마음속에 간직할 수 있다면
그것만이 언제까지라도 내가 꼭 지켜갈 일이에요
내가 어떻게 해야 하나요?

With you eternally mine
In love there is no measure of time
We planned it all at the start
That you and I live in each other's heart

당신은 나의 영원한 여인
우리의 사랑은 영원할 거예요
처음부터 그렇게 정해져 있었던 거에요
당신과 나, 서로 가슴속에 살아가도록

We may be oceans away
You feel my love
I hear what you say
No truth is ever a lie
I stumble and fall
But I give you it all

끝없는 바다가 우리 사이에 갈라놓을지라도
당신은 나의 사랑을 느끼고
나는 당신의 목소리를 들을 거에요
진실이란 절대 거짓일 수 없어요
내가 비틀거리고 넘어져도
내 모든 사랑을 당신께 드릴께요


I am a woman in love
And I'd do anything to get you into my world
And I hold you within
It's a right I defend
Over and over again
What do I do?

나는 사랑에 빠진 여인이에요
당신을 나의 세계로 맞아들여 무엇이라도 다 할거에요
당신을 마음속에 간직할 수 있다면
그것만이 언제까지라도 내가 꼭 지켜갈 일이에요
내가 어떻게 해야 하나요?

I'm a woman in love
And I'm talking to you I know how you feel
What a woman can do?
It's right I defend
Over and over again

나는 사랑에 빠진 여인
당신이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고 있다고
당신에게 말하겠어요
그녀가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것만이 언제까지라도
내가 꼭 지켜갈 일이에요

I am a woman in love
And I'd do anything to get you into my world
And I hold you within
It's a right I defend
Over and over again
What do I do?

나는 사랑에 빠진 여인이에요
당신을 나의 세계로 맞아들여 무엇이라도 다 할거에요
당신을 마음속에 간직할 수 있다면
그것만이 언제까지라도 내가 꼭 지켜갈 일이에요
내가 어떻게 해야 하나요?



 

 

 

 


Mireille Mathieu



1946년 7월 22일 아비뇽에서 태어난 여성가수로 15세 때 아비뇽의 샹송 콘테스트에서 1위를 하여 데뷔 하였으며
목소리도 창법도 Edith Piaf와 비슷하며, 스케일이 큰 실력의 가수 입니다.
우리 귀에 익은 노래들을 프랑스어로 부릅니다.

우리에겐 바브라 스트라이샌드(Barbara Streisand)의 노래로 귀에 익숙한 Woman In Love의 ... 불어버젼...
프랑스 샹송의 요정 미레이유 마띠유(Mireille Mathieu) 가 부른다.

새처럼 노래하는 아비뇽의 참새 미레이유 마띠유는 1946년 프랑스 아비뇽의 가난한 집 14명의 형제자매 중 맏딸로

 

 태어나 마치 현대판 신데렐라처럼 동화같은 삶을 살았으며 어릴 적 부터 에디뜨 삐아프처럼 유명한 가수가 되는게

꿈이었던 그녀는 실제 목소리도 창법도 에디뜨 삐아프와 비슷한 대단한 음악성의 소유자다

15세 때 아비뇽의 샹송 콘테스트에서 1위에 입상하여 버클레이 레코드의 사장 에디 버 클레이에게
스카웃 되었고 대뷔 앨범인 "사랑의 신조"가 대 히트하면서 일약 스타가 되었다.





 

 

사랑에 빠진 여인 Woman In Love

그룹 비지스의 배리 깁과 로빈 깁이 작사·작곡한 이 곡은, 바브라 스트라이잰드이의 앨범 『Guilty』에 수록된 것으로,
1980년 9월 차트에 올라 3주간 1위를 차지하였고, 비지스의 배리 깁은 여기에서 프로듀서를 맡았다.

비지스는 영국의 맨체스터에서 태어난 삼형제 그룹으로, 오스트레일리아로 이주하여 음악 활동을 벌이면서,
<Words>나 <I Started A Joke> 등 발라드 풍의 노래를 발표했고, <Don’t Forget To Remember>의 히트

 이후에는 디스크 열기를 타고 <You Should Be Dancing>·<Saturday Night Fever> 등을 내놓는 등
절묘한 하모니와 음악적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그녀가 19살때인 1965년 12월 ..프랑스 국영 TV방송국은 1963년에 세상을 떠난 에디뜨 삐아프의 대를 이을 가수를

 발굴하는 신인무대 성격의 프로그램으로  텔레 디망쉬(Tele Dimanche)라는 아마츄어 샹송 콘테스트를 열고 있었다.

프로그램의 최종결승에서 19살 작은 체구의
'미레이유 마띠유'는 '에디뜨 삐아프'의 명곡'L’Hymne A L’amou

r(사랑의 찬가)'를 불러서 우승을차지하였다.

매스컴에서는 그녀의 노래를 듣고 2년전에 세상을 떠난 '에디뜨 삐아프'가 다시 탄생했다고 머리기사로 대서특필했다.
그리고 그 당시 프랑스에서 가장 인기있었던 가수'조니 할리데이(Jean-Philippe Smet, 1943년 ~ )'의 매니저


Johnny Stark가 마침 그 프로를 보고 있었는데 미레이유 마띠유와 바로 계약을 맺고 4주만에 그녀를
모든 샹송 가수들의 꿈인 올랑피아극장 무대에
서게하였고, 그는 죽기전까지 그녀곁에 함께 하였다.
그녀는 다음 해 1966년 봄에 데뷔하였고
"사랑의 신조"가 히트하면서 스타가 되었다.
폴 모리아가 작곡한 데뷔곡 'Mon Credo(나의 신조)'
란 그녀의 샹송모음집이 170만장의 판매고를 올렸던 것이다.

그녀는 하루 사이에 애수에 젖은 깊은 아름다운 목소리의
주인공으로 가수로서 성공의 길을 걷게 된다.

이로인해 '미레이유 마띠유'는  프랑스의 노래하는
대사의 역할을 하게되며 그녀는 모든 팬들을 위해 자신의 노력을

아끼지 않는 최고의 가수로 성장한다.
그녀는 불어 ,독어, 영어,이태리어,스페인어,러시아어
핀란드어, 중국어 등 9개국 언어로 1200 여곡을 불렀는데,

그의 공연은  Tom Jones 등 세계적인 가수가따라다녔고, 40년이 넘는 기간동안 1억5천만장이상의

판매고 기록도 남겼다.

 

미레이유 마띠유(Mireille Mathieu)의 초기 음악은 에디뜨 삐아프(Edith Piaf)와 같은 샹송이었지만,

70년대 이후 음악은 샹송과 팝을 섞어놓은 프렌치 팝의 형태로 바뀌었다.
프랑스에서는 '미레이유 마띠유(Mireille Mathieu)'를 '샹퇴뢰즈 아 브와(Chanteureuse A Voix)'라고 부르는데

아름다운 목소리를 들려주는게 목적인 가수라는 뜻이라고 하더군요.

이렇게 불리우는 가수들은 마이크가 필요없을 정도로
강한 오페라적인 발성을 하는
공통점이 있는데 '루이스 마리아노(Luis Mariano)'와
'에디뜨 삐아프(Edith Piaf)'가들었던 그 호칭을 '미레이유

마띠유'가 이은 것이다.
























에디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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