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lanie C-First Day Of My Life
First Day Of My Life
So I found a reason to stay alive
Try a little harder see the other side
Talking to myself too many sleepless nights
Trying to find a meaning to this stupid life
I don't want your sympathy
Sometimes I don't know who to be
Hey what you're looking for
No one has the answer they just want more
Hey who gonna make it back
This could be the first day of my life
So I found a reason to let it go
Tell you that I smiling but I still need to grow
Will I find salvation in the arms of love
Will it stop me searching will it be enough
I don't want your sympathy
Sometimes I don't know who to be
Hey what you're looking for
No one has the answer but you just want more
Hey who gonna make it back
This could be the first day of my life
The first time to really feel alive
The first time to break the chain
The first time to walk away from pain
Hey what you're looking for
No one has the answer we just want more
Hey who gonna make it back
This could be the first day of your life
Hey what you're looking for
No one has the answer they just want more
Hey who gonna shine alight?
This could be the first day of my life
살아가야 하는 이유를 발견했어
다른 면을 보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
나에게 속삭여 수많은 불면의 밤들
이 바보같은 삶의 의미을 발견하려고
노력하고 있어
너의 동정은 필요 없어
가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도대체 무얼 찾고 있는 거야
아무도 답은 몰라 모두 그저 더 원할 뿐이야
누가 되돌릴 수 있을까
이것이 아마도 나의 인생에 새로운 시작일거야
그래 의미를 찾았어 그저 내버려 둬
이제 웃을 수 있어 그러나 아직 시간이 필요해
사랑 속에서 구원을 찾을 수 있을까
그것이 답을 줄 수 있을까 그것으로 충분할까
너의 동정은 필요 없어
가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도대체 무얼 찾고 있는 거야
아무도 답은 몰라 모두 그저 더 원할 뿐이야
누가 되돌릴 수 있을까
이것이 아마도 나의 인생에 새로운 시작일거야
처음으로 살아있음을 느껴
처음으로 자유로운 느낌이야
처음으로 고통에서 벗어나는 것 같아
도대체 무얼 찾고 있는 거야
아무도 답은 몰라 모두 그저 더 원할 뿐이야
누가 되돌릴 수 있을까
이것이 아마도 너의 인생에 새로운 시작일거야
도대체 무얼 찾고 있는 거야
아무도 답은 몰라 모두 그저 더 원할 뿐이야
누가 빛을 내려 줄수 있을까
이것이 아마도 나의 인생에 새로운 시작일거야
멜라니 C의 변신은 "Wannabe", "Say You"ll Be There" 등 1집에서 통통 튀고
화끈했던 스파이스 걸스가 2집, 3집을 지나면서 더 얌전해지고 차분해진 것과 비슷하다.
일단 그녀는 신보 [Reason]에서 커버곡인 "Soul Boy"를 제외한 모든 곡을 공동 작곡하는 놀라운 성과를 보이고 있다.
남의 노래만 받아 부르던 걸 그룹의 멤버였던 때에 비하면 상당한 진보다.
멜라니 C의 작곡 파트너로는 마돈나와의 작업으로 유명한 릭 노웰스(Rick Nowels), 나탈리 임브룰리아의
"Torn"을 작곡한 필 소널리(Phil Thornally) 등이 참여했다. 또한 스파이스 걸스의 첫 넘버원 히트곡
"Wannabe"의 작곡자 매트 로(Matt Rowe)와 다시 만난 것도 눈에 띈다.
[Reason]을 통해 그녀는 전작의 스포티한 모던 록 대신 "중도적인(middle-of-the-road)" 팝 사운드를 들려준다.
깔끔하고 매끈하다.
그룹 때부터 인정받은 멜라니 C의 보컬은 더욱 매력을 더한다.
1975년생. 본명이 멜라니 치솜인 Melanie C는 대중들에게 스파이스 걸스의 스포티 스파이스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지난 6년동안 무려 4천만장이 넘는 앨범 판매고를 올린 스파이스 걸스의 활동을 하면서 마돈나같은 음악을 하고 싶다고 솔로 앨범을 낸 멜라니는 4명의 말많은 스파이스 걸스 여성들 중 가장 가창력이 있다는 평을 받아오고 있다.
생기넘치는 무대매너와 남성적인 이미지 어필로 스파이스 걸스(Spice Girls)의돌격대장 역할을 했던 멜라니 C는
멜라니 제인 치솜(Melanie Jayne Chisholm)이 본명이며, 1974년 영국 리버풀에서 태어났다.
생선가게 점원으로도 일했던 이채로운 경력이 있는 그녀는 스파이스 걸스를 통해 자신의 존재를 알렸는데, 솔로로 독립한 이후에는 줄곧 락음악을 추구했다는 사실이 특기할만 하다.
인디 록음악을 즐기며 블러(Blur), 오아시스(Oasis) 등의 팬임을 자처하는 그녀지만 1999년 발표한 솔로 데뷔앨범
"Northern Star"에서 나타난 사운드는 그저그런 팝록에 지나지 않아 많은 사람들의 고개를 갸우뚱하게 했다.
3년 반의 공백기를 거쳐 발표한 "Reason" 역시 특별한 록사운드를 담고 있지는 않았지만 레코드사의 강력한 푸쉬로
최악의 상황은 면할 수 있었다.
앳된 외모가 매력적인 그녀는 문신 매니아이며 거침없는 언행으로 지금도 영국 타블로이드의 주인공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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