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ino Rossi - Solo Hay Una Para Mi
Solo Hay Una Para Mi
Aqui brilan miles de estrellas la ciudad tienen miles de luces
se que hay mucho aqui de valor para mi solamente estas tu
hay mas de mil besos por damosy amores que ueden romperse
se que hay alegriay dolor para mi solamente estas tu
Solo pensar que un dia pueda perderte que haya un monento en que
quieras decime akios todo es tristeza porque sin ti no hay felicided
nada seria igual nunca mas un mar perfumado de flores
vivir con amory esperanza se que habra alegriay dolor
para mi solamente estas tu
Solo pensar que un dia pueda perderte
que haya un monento en que quieras decime adios
todo es tristeza porque sin ti no hay felicidad nada seria igual nunca mas
Son siete las maravillas del mundo mil promesas van surcando los mares
se que hay mucho aqui de valor para mi solamente estas tu
Solo pensar que un dia pueda parderte
que haya un monento en que quieras decime adios
todo es tristeza porque sin ti no hay felicidad nada seria igual nunca mas
un para mi solamente estas tu
오직 나만을 위해 있어주오...
때론 눈물도 흐르겠지 그리움으로
때론 가슴도 저리겠지 외로움으로
그대를 사랑했지만
그저 이렇게 멀리서 바라볼 뿐
다가설 수 없어
지친 그대 곁에 머물고 싶지만
떠날 수밖에
그대를 사랑했지만
그대를 사랑했지만
때론 눈물도 흐르겠지 그리움으로
때론 가슴도 저리겠지 외로움으로
오직 나만을 위해 있어주오
당신 곁에 늘 있고 싶은 욕심
멈춰 세워두지 못하고 자꾸만
부풀어가게 그냥 둡니다
큰 일이 아닐 수 없다는 것
잘 알고 있지만 당신을 밖으로 내 보내는 일
쉽지가 않더군요
잠시라도 비워보려 했지만
그때마다 사지가 마비될 것 같았습니다
아마도 견딜 수 없을만큼 당신을 사랑하나 봅니다
그런 당신을 하늘이 부르는 날까지
놓지 않으렵니다
사랑한다는 것
생의 지독한 작업인 줄 알면서도...
오늘 소개하는 노래는 달콤한 사랑노래 입니다. Semino Rossi는 1962년에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나 오스트리아로 이주하여 독일
영국, 스페인 등 유럽에서 활동하는 잘 생긴 외모와 풍부한 성량과 부드러운 음색으로 특히 스페인어권에서 높은 인기를 구가한
다고 합니다.
그는 이 노래뿐만 아니라 Adios Mi Amor,Erez La Luz 등 수많은 곡이 있습니다
Semino Rossi
Semino Rossi는 1962년 아르헨티나 로자리오에서 출생하여.
독일을 비롯하여 영국 스페인등 유럽에서 활동하고 있는 성량이 매우 풍부한 가수로
특히 스페니쉬계등에서는뜨거운 사랑과 높은 인기를 누리고있다.
Semino Rossi는 그동안 Alles aus Liebe' 'Einmal Ja-Immer Ja'등6개의 album을 냈으며,
2006년에는 'Germany Echo Award'를 수상했다.
Semino Rossi
세미노 로시는 아르헨티나 로사리노 태생으로 스무살이 되던1982년에독일로 이주해서 대단한 가창력과 멋진 목소리로 스페인,독일,영국등에서 주로 활동하며6개의 앨범을 발표하면서 유럽 전역에서 상당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사랑한다는 것은 생의 지독한 작업인줄 알면서도..."사랑은 이렇게도 아프다는 것인가?
얼마나 아팠으면 생의 지독한 작업이라 하는가.
가사는 슬프지만 왠지 노래를 듣고 있으면 힘이 나는 것 같다.
세미노 로시의 엄청난 가창력의 힘과 매력적인 멜로디 때문이리라우울함이 사라지고 분명 사랑이든 꿈이든 희망이든
꼭 이루어지고야 말리라는소망스런 힘이 이 노래를 듣고 있으니 가슴 밑바닥에서 부터 솟아 오르는 것을 느낀다.
비가 온다고 마음마저 비에 젖을수는 없다.힘차게 내일을 향해 뛰쳐 일어나보자.
칸초네는 13-17세기에 이루어진 이탈리아의 시의 한 형식인데, 18-19세기의 음악에서 서정적인 가곡 기악곡에 붙여진 명칭이기도 하다. .
전통적인 칸초네의 특징은 멜로디가 밝고 누구나 쉽게 부를 수 있으며 내용도 단순하고 솔직하게 표현한 사랑의 노래가 많은 데 있다.
곡의 구성도 거의 2마디 ·4마디 ·8마디식의 배(倍)로 멜로디가 진행된다.
그리고 곡의 처음에는 스트로파라는 이야기부분이 있고, 리토르넬로라는 되풀이하는 부분이 있어 곡을 북돋아간다.
칸초네에는 예로부터 각지에 전해 내려온 향토색 짙은 민요나 일류 작곡가에 의한 격조 높은 가곡, 또 재즈의 영향을 받은 로크조(調)의 곡 등 많은 종류가 있다.
그 중에서도 나폴리민요로 알려져 있는 나폴리의 칸초네(칸초네 나폴레타나)는 독자적인 장르를 형성하고 있다.
변천이 심한 나폴리의 역사와 항구에서 이루어지는 동서문화의 교류를 반영하여 나폴레타나에는 동양적인 곡조와 애수를 띤 것들이 많고, 가사도 이탈리아어가 아니라 나폴리어로 되어 있다.
또한 18세기에 생겨난 밸칸토창법이 큰 영향을 끼쳤다.
나폴레타나를 육성한 것은 유명한 피에디그로타의 노래축제이다.
그것은 이 지방의 어부들이 제례(祭禮) 때에 노래를 바친 것이 그 시초인데,18세기 초에 나폴리왕에 의해서 나폴리
전시의 음악제가 되어 《오 솔레 미오》《돌아오라 소렌토로》 등의 많은 명곡이 나왔다.
이 행사는 한때 중단되었다가 1953년부터 나폴리 칸초네페스티발(나폴리가요제)로서부활되었다.
베네치아와 로마 등지도 칸초네가 발달하고 트렌토 등 알프스산록의 북부 도시에서는 알피니스트들의 코러스가
울려퍼진다.
로마의 칸초네(칸초네 로마나)는 명쾌한 곡조로 널리 애창되었으나 북서부의 산레모가 그 중심지로 바뀌었다.
1951년에 시작된 산레모가요제는 1958년에 최우수곡으로 뽑힌 《볼라레》가 세계적으로 히트함으로써 국제적인
색채를 띠기 시작,로크나 라틴리듬을 도입한 곡들도 내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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